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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한번 다오코리아의 케이스를 사용한후 얼마간 시간이 흘러 다시한번 SIMBADDA S13 LCD 케이스의 테스트의 기회를 갖게되었습니다. 이번 케이스에서 기대되는 점이라면 LCD 상태창을 적용하여 온도측정이 가능하고 HDD나 팬동작에 대한 모니터링, 그리고 시계기능등으로 평범한 케이스에 비해 다용도의 기능이라 하겠습니다. 게다가 몇가지 다오코리아의 케이스에 아쉽게 느껴지던 부분을 수정하고 바꿨다는 이야기에 완성도 높은 케이스의 탄생이 될 것이라 기대되 됩니다.
무엇보다도 위의 사양에서 돋보이는 부분은 LCD Indicator의 적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케이스의 기능을 올려주고 용도가 다양해지는 효과가 기대됩니다. 3.5인치 베이는 내부에 4개, 외부로 1개를 지원하고 5.25인치 베이는 외부 4개를 지원해 적당한 수준의 확장성을 지원하며 전후면에 120mm와 80mm쿨링팬을 지원함으로써 부족함없는 쿨링능력도 보여주리라 봅니다. 그외에 SIMBADDA S13 LCD 케이스에 대한 이야기는 아래에서 해보고자하며 진행상 경어체는 사용하지 않으니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SIMBADDA S13 LCD 케이스 알아보기
많이 보아오던 회색박스에 제품의 이미지와 몇가지 특징에 대한 소개를 볼수 있다. 케이스가 검정과 은색의 조합인만큼 박스도 같은 색 배치를 해보았다면 좀더 색다른 느낌을 받지 않을까? 박스자체로는 무난하고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개봉된 박스내에는 SIMBADDA S13 LCD 케이스본체가 비닐에 싸여 스티로폴에 고정되어있으며 역시 무난하고 아무문제없는 포장상태라 판단된다. 배송상태가 좋았던 이유도 있겠다.
SIMBADDA S13 LCD 케이스의 첫인상이라면 튀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무난한 디자인이 아닐까 한다. 보다 솔직하게 평가해보자면 평범하나 LCD Indicator부분만큼은 여타 케이스에 비해 차별적이고 매력적인 부분이다. 요새 유행하는 광택제질의 케이스는 아니지만 더러워짐에 강하고 먼지나 기스도 별로 눈에 띄는 케이스가 아니어서 편안하게 사용하기에는 제격이 아닐까 한다.
5.25인치 베이가 4개, 외부 3.5인치 베이가 1개에 LCD Indicator외 조작부를 확인할 수 있는데 5.25인치 베이중에 가장 상단에는 ODD용 슬라이드 덥개를 확인할 수 있다.
많이들 지겹다고..들하는 SIMBADDA라는 다오코리아의 브랜드를 가장 아래쪽 5.25인치 베이에서 볼수 있다.
케이스 정면 하단부로 외부 3.5인치 베이가 1개에 LCD Indicator외 조작부외에 전원버튼과 리셋버튼, 동작 LED가 있다. LCD Indicator의 조작버튼은 백라이트를 제어하는 LIGHT 버튼, 사운드의 ON/OFF를 하는 SOUND 버튼, 설정을 위한 SET 버튼, 설정변경의 UP/DOWN 버튼이 있다. 버튼은 누르거나 조작하기에 좋았으며 클릭소리가 '딸각'하는 소리로 입력여부를 확인하는데 편하다. 전원버튼은 누르기 무난하고 리셋버튼은 작은 크기로 무심결에 누르는 실수가 없도록 적당히 작으면서 누르려고 노력해야만 눌러지는 크기로 좋은 크기라 하겠다.
외부 3.5인치 베이는 개폐가 가능해 전체디자인을 해치지 않으면서 각종 3.5인치용 장치를 설치할 수 있다. 개폐는 별문제없이 부드럽게 열리고 닫힌다.
사이드패널의 에어가이드는 인텔이 요구하는 CAG 1.1의 규격을 준수하며 반대쪽 사이드패널도 에어가이드외에는 동일한 구성을 가지고 있다.
다오코리아만의 문양의 에어홀이 있으며 에어가이드쪽으로는 먼지의 흡입을 제어하기위한 먼지망이 있으며 천제질의 먼지망이 아닌 얇은 비닐막같은 먼지망을 갖고 있다. 먼지망의 청소는 고정나사를 제거하고 에어가이드와 사이드판넬을 제거해 청소해 주면 되며 이전에 동일한 구조의 케이스를 만져본 예를 들어본다면 심하게 먼지가 끼지 않았다면 그냥 청소기를 입구에 대주는것으로도 충분히 먼지 제거가 되었었다. PCI나 VGA쪽의 에어홀의 경우 재법 길게 늘어져 있어 외부와 케이스안에 공기순환이 잘되는 편이나 넓어진 에어홀만큼 소음감소에는 약점이 있으리라 본다.
편리한 PC사용을 도와주는 전면의 USB 포트와 사운드 포트는 케이스전면패널쪽 측면에 위치하며 케이스전면의 미관을 해치지 않으나 케이스배치가 오른쪽벽면에 위치하거나 밀폐된 공간으로 위치할 경우에는 불편한 단점이 있다. USB포트를 서로 떨어뜨려 놓은점도 보지 않고 연결하는데에는 좀 난점이다.
공간을 최대한 넓혀본 파워장착부는 파워의 통풍에 좋은 부분이며 120mm의 배기팬이 보기만해도 시원하게 느껴진다. 역시나 독특한 문양의 에어홀을 갖고 있으며 120mm팬의 에어홀윗부분에 나사로 고정되어 있는데 내부에서 팬을 탈착하는데 사용된다. 파워장착부의 마무리는 무난하며 역시 무난한 열쇠고리도 확인할 수 있다.
케이스를 받혀주는 고무다리와 전면 팬의 공기흡입을 위한 공기통로가 있다. 전면팬이 80mm팬이기에 적당한 크기의 공기통로로 생각되며 내부의 케이블이나 장치들이 바람이지나는 길을 막지 않기에 문제없이 제성능을 보여주리라 본다.
사이드패널을 고정하던 핸드스크류나사를 풀어보니 케이스가 일부 벌어졌다. 기본상태에서 사이드패널과 케이스본체가 완전히 고정되지 못한게 아쉽다.
사이드패널의 안쪽으로 사이드패널과 케이스를 고정해 주고 밀착시켜주는 고정부가 있으며 다소 빡빡한 편이며 나사를 풀고 그 뒷면을 보니 약간씩 마무리되지 못한 도색과 용접한 흔적이 남은 나사구멍 주변부의 모습이다. 마무리에 조금만 더 신경쓴다면 좋을거 같다.
에어가이드는 그냥 당기면서 조절이 된다. 에어가이드의 제질은 그다지 튼튼한 편이 못되며 상당히 유연해 모양이 변형되기 쉽다. 특별히 문제가 있는건 아닌 듯하다. 안쪽으로 먼지망도 보인다.
내부에는 설명서나 각종 부품들, 그리고 전체적인 내부모습을 볼수 있다. 은색의 내부는 전반적으로 평범한데 아래에서 알아보겠다.
들어있는 설명서에는 LCD Indicator의 사용법이나 케이블 연결에 대한 소개가 되어있으며 동봉된 팜플렛은 다오코리아 제품에 대한 소개가 되어있다.
내부에 일부 메인보드 고정용나사가 기본적으로 장착되어 있다. 뒷면 사이드패널의 통풍구가 시원하게 뚫려있어 외부의 공기가 들어오기도 쉽고 메인보드 뒷부분을 식혀주기에도 좋은 구조다. 그러나 역시 소음부분에서는 약점이 될 수 있다.
시원하게 바로 외부 5.25인치 베이가 보이는 구조로 불필요한 막을 제거했다. 그만큼 사용되는 제료되 줄이고 가격상승요인이 줄고 케이스도 가벼워졌다. 그리고 5.25인치 베이윗부분에 공간이 남아있어 파워서플라이에서 사용하지 않는 케이블을 넣어두는데 좋을것이다.
내부 3.5인치 베이는 각 베이마다 서로의 간격이 떨어져 있어 온도관리에 좋은점을 보이나 대신 장착가능 수는 좀 줄었다. 여러 케이블들은 3.5인치베이 내부를 지나지만 뒤쪽으로 옮겨주는게 정리하기나 보기에 좋을거 같다. 물론 사람마다 정리하는 방식이 틀리니 반드시는 아니다. 안쪽으로 80mm팬을 장착부분이 있는데 이왕이면 앞뒤로 120mm구성이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한다. 마지막으로 동그라민 안의 직각부분은 제대로 마무리가 되지 않아 다소 날카로운 부분이니 주의해야 한다.
케이스내부 후면의 파워장착부는 모두 3부분에서 지탱해 주며 입구가 80mm팬은 물론 120mm이상의 팬을 사용하는 파워의 통풍구를 적게 막아 궁합이 좋으리라 본다. 파란사각형 안쪽의 부분은 잘못만지다가 다칠위혐이 있는 부분으로 좀더 부드럽게 깍아주었으면 좋겠다.
120mm팬과 7개의 후면 확장슬롯, 그리고 백패널부분이 있는데 모두 고정식으로 한번 사용하려면 제거 해야 한다. 팬이 2핀용 커넥터를 지원한다는게 상당히 특이한 부분이며 타케이스에서 사용하기는 힘들것이다.
후면 배기용 120mm팬은 이전에 케이스뒷부분에서 이야기한 나사를 분리하고 잡아빼면 분리가 가능하며 팬의 제거가 간편하고 따로 분리해 다른 팬으로 교환가디 편하다. 그러나 이런구조는 통풍구와 팬사이의 거리를 벌려놓아 제대로 나가지 못하는 바람이 많아지게 될 것이다.
메인보드지지대 뒤쪽으로 동그란 구멍이 3개에 일렬로 나열된 통풍구가 있는데 모두 메인보드의 발열을 제어하기 위한 조치가 아닐까한다. 그리고 메이보드를 장착하고 일부분의 구멍이 통하게 되는데 케이블의 정리에 요긴하게 쓰일 수도 있으리라 본다.
내부 3.5인치 베이뒤쪽으로 여유공간이 있어 지저분한 케이블을 정리하기 좋다.
전면패널의 분리는 아래쪽 통풍구를 당기듯이 잡아당기면 간단하게 빠지는 구조다. 5.25인치베이쪽이 시원하게 뚫려있으며 단순한 구성으로 되어 있다. 전면패널쪽은 여러 가지 복잡한 구조이기에 아래에서 소개해 보겠다.
ODD용 슬라이드는 직접적으로 ODD의 버튼을 눌러주어 작동하게 되는 구조이며 버튼옆으로 ODD의 동작 LED를 확인하기 위한 투명창이 있고 다른베이에 옮길수 있도록 되어있다. 하얀색으로 전면패널과 케이스를 고정해주는 부분도 볼수 있다.
PCI 확장슬롯 커버하나와 한쪽 사이드패널을 고정할 수 있는 핸드스크류 나사와 메인보드고정용의 서포트 피스외 나사의 구성은 좀더 풍족한 갯수가 아쉽다. 당장 설치시에는 문제없겠지만 후에 분실을 고려한 구성이었으면 더욱 좋았을 듯 하다. 전면의 사운드와 USB를 연결하는 케이블은 사운드연결이 통합방식으로 일부 메인보드에서 호환성이 걱정되지만 대부분의 메인보드와의 연결에서 편리함을 보여줄수 있고 이전의 직접연결방식이 주류였던 다오코리아의 케이스에서 드디어 바뀐 반가운 부분이며 USB케이블의 경우 약간 분리된 구성으로 조금 손이가지만 크게 문제될 부분은 없으리라 생각되는데다 그냥 테이프등으로 뭉쳐두어도 될 것이다.
스피커, 파워, 리셋, POWER LED, HDD LED 커넥터와 팬 연결 2핀 커넥터, 온도센서, LCD 전원 커넥터의 구성으로 LCD Indicator가 있는 만큼 연결선이 많은 편이다. POWER LED 커넥터는 호환성을 위해 2핀과 3핀타입을 모두 지원하며 HDD LED 커넥터는 동작확인을 위해 LCD쪽과 연결되어 있다. 팬 연결 2핀 커넥터는 LCD 전원 커넥터에서 전원을 공급받는걸로 보이며 3핀커넥터가 아닌점은 단점이다. 메인보드에서 팬과 연결할 커넥터가 부족하다면 장점이 되겠지만 아니라면 후면팬이 2핀이기에 바로 연결할 수 있을뿐 다른 2핀용 팬을 구하기 힘들거 같다. 3핀아니면 4핀커넥터용 팬이 대부분인데 2핀용 팬을 어디서 구하라고? 찾으면 있겠지만 따로 구입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왼쪽에 USB와 사운드를 연결하는 장치와 케이블이, 그 옆으로 동작LED나 파워,리셋버튼이, 그위로 LCD Indicator와 연결되는 케이블이나 전원용 원형 베터리를 볼수 있다. 원형베터리의 경우 4핀커넥터로 전원이 들어가는데 LCD Indicator는 기본적으로 언제나 작동하고 있기 때문에 백라이트용이 아닌 기본동작용이 아닌가 한다. 그리고 80mm팬의 바람이 통하는데 방해되지 않도록 주변에 케이블이나 장치가 없는 것이 장점이며 은색의 알루미늄판이 보이는데 그다지 필요한 부분이 있는거 같지도 않아 단순히 멋을 위한 부분인 듯 하다.
SIMBADDA S13 LCD 케이스 조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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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
팔레르모 2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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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Board |
디앤디컴 Dream NF4 7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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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y |
삼성 512MB*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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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 |
WD 160GB SATA+120GB 8M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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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D |
삼성 TS-H552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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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phic Card |
인사이드텔넷컴 한 6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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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
SIMBADDA S13 LC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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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 |
EZCOOL 400W-B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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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 |
MS Windows XP SP1 |
단단하게 고정되어 있는 고정백패널과 외부3.5인치의 커버를 제거하는데는 공구를 사용해 분리하는게 힘도 적게들고 빠르게 제거하는 방법이다. 기본적으로 아예 없는게 더 좋지만 말이다.
메인보드에 기본적으로 들어있는 백패널은 잘 껴주어야 나중에 메인보드를 장착할 때 고생하디 않으며 SIMBADDA S13 LCD 케이스의 경우 120mm팬과 상당히 밀착되어 있어 거슬리기도 한다.
일부 메인보드지지대가 플라스틱 구조로 되어있는데 판단미스가 아닐까한다. 제대로 고정도 되지 않을뿐더러 장착시에 구부러지기도 하고 메인보드에 가려 보이지도 않는등 문제가 많아 본인은 결국 제거하고 말았다.
사운드커넥터의 연결은 단순히 위치를 찾아 연결해 주면 되며 USB도 설명서의 순서에 따라 3가닥이 있는 부분과 1가닥으로 이루어진 부분을 보면서 장착하면 된다. 각종 동작확인을 위한 리셋등의 커넥터는 위나 아래서부터 차근차근 진행해 나가자.
ODD를 장착하고도 위쪽으로 빈공간이 재법 남기 때문에 남는 케이블이나 파워케이블을 올려두기에 적지도 많이도 않은 적당한 공간이 마련된다.
5.25인치 베이와 3.5인치베이 사이 공간이 뚫려있어 보기에 시원하나 뭘 올려두기에는 받혀줄 공간이 없기 때문에 어렵다.
메인보드를 장착하는데에는 백패널에 정확히 들어맞아줘야하는 문제가 있다. 정확히 고정만 되어 있다면 정확히 맞아 떨어지면서 백패널 안쪽으로 메인보드가 깊숙히 들어가며 메인보드에 나사를 조여줄때는 너무 쎄게 조여 버리는 바람에 메인보드받침대까지 돌려지는 현상을 막는게 좋다.
CPU쿨러의 콘트롤러를 외부 3.5인치베이에 장착하는데는 외부의 3.5인치 베이를 열어 위치를 조절해 주는게 좋다.
본래는 조립전에 미리 장착해두어야 할 80mm팬인데 이제서야 연결했다. 다 알고 있는 부분이겠지만 전면팬의 역할이 외부의 공기를 빨아들이는 부분도 있겠지만 하드디스크에 시원한 바람을 쏘아주어 온도를 낮추는 중요한 임무도 있다. 하드디스크에 바람을 쐬어주지 않으면 발열에 의해 케이스안에 온도만 빨리 올리게 되니 전면팬을 구해 장착해 주는 것이 좋다. 이왕이면 120mm팬이 전면에도 장착이 되어 보다 넓은 범위로 바람을 쐬어 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그래픽카드를 장착해 조립을 완료하기 직전의 모습으로 파워는 고무줄로 메인커넥터를 고정해 두었고 남는 커넥터는 5.25인치베이 위쪽의 남는 공간으로 정리해 두었으며 메인보드와 파워사이에 약간의 공간이 남는다는걸 알수 있다. 공간이 남는만큼 파워를 장착하는데 좀더 쉬웠으며 파워를 뒷부분에서 조립하는 이유는 파워커넥터가 조립하는 도중에 거추장스럽기 때문이다. 확장슬롯의 제거는 바깥쪽에서 슬롯부분을 밀어주면 안쪽으로 들어오게되고 다시 원위치로 돌려넣는 행동을 반복하면 된다.
SIMBADDA S13 LCD 케이스 사용과 테스트
잘못연결된 부분만 없다면 이렇게 정상작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전원LED는 파란색에 계속 빛을 내며 HDD동작을 확인하는 LED는 붉은색이며 읽어들일때마다 점등하게 된다. 빛은 적당하게 나는 편이다.
LCD의 동작을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위쪽의 상태보다는 아래쪽 사진의 백라이트활성된 상태가 더 좋다. LCD동작에 대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간단한 온도와 소음에 대한 테스트
의외로 GMC 케이스에 비해 SIMBADDA S13 LCD 케이스의 CPU온도나 보드온도가 낮게 측정되는데 전면 팬은 작고 통풍구의 크기도 작지만 양 사이드패널의 통풍구가 온도하락에 이점을 보여주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온도계로도 측정해 보았는데 거진 비슷한 결과라 포함하지는 않았다. 단, 소음부분에서는 그만큼의 손해가 있는데 좀더 소음이 증가되었다는점을 사용중에 느낄수 있었고 구조상의 문제인지 HDD의 읽어들일때의 소음이 특히 이전에 비해 크게 들렸다. HDD가 장착된 부분까지 PCI와 VGA용 에어홀이 늘어져 있고 양쪽 사이트패널이 동일하게 되어있기 때문에 HDD의 동작음이 직접적으로 나오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자체 진동은 이전에 비해 차이난다고 느껴지지 않았다. 하지만 HDD나 ODD가 작동할 때에는 약간 진동하는 감이 없지 않았으며 들리던 HDD의 읽는 소리는 아무래도 진동소음이 아닌 소음이어서 다행히 소음이라고 할 소리는 동반하지 않은거 같다.
SIMBADDA S13 LCD 케이스 사용기를 마무리하며
이전에는 온도계정도만 사용된 케이스를 만져본게 전부였는데 한번쯤은 만져보고 싶고 사용해 보고 싶었던 LCD Indicator를 사용한 케이스를 이번 테스트 기회에 SIMBADDA S13 LCD 케이스로 사용해 보게 되었습니다. LCD창이 보기에도 편하고 꼭 필요한 부분만 동작해 성공적인 LCD케이스의 사용기회가 된거 같습니다. 시계도 있고 알람설정도 가능하여 일반생활에도 도움이 되며 팬 자동 콘트롤과 HDD동작확인은 PC사용에 유용했으며 온도계는 내부 온도 측정과 기타 발열부품의 온도측정에도 편리한 부분이 될거 같습니다. 각 베이의 숫자나 파워와 메인보드가 모두 적당한 숫자나 가격을 유지해 무난한 강점을 가지면서 동작확인이 가능한 슬라이딩 베이와 기존 다오코리아의 사운드설치문제를 해결한 부분등 여러 가지로 장점이 많았습니다.
일부분에 날카로운 상태는 마무리가 아쉬웠으며 사이드패널의 넓은 에어홀은 소음에 약간 아쉽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이왕 좋게 나오는김에 확장슬로의 커버가 탈착이 가능하고 백패널커버도 아예 없었더라면 좀더 편한 조립이 되었을거 같습니다.
이상으로 SIMBADDA S13 LCD 케이스의 테스트를 마무리하면서 이번에 테스트기회를 주신 다오코리아에 감사드리면서 제글이 작성되는데 도움을 주신 분들과 제글을 읽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글을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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