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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필테기

신 세대LCD - 다오코리아 S14 케이스

주민호

조회 : 2195
작성일 : 2005/09/25 10:21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6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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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며

요즘의 케이스는 단순, 주변기기들을 담아둔다는 의미에서의 케이스가 아닌, 하나의 인테리어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과거에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았던 통풍부분 또한, 주변기기들의 눈부신 성능향상으로인한 발열을 해결하기위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여러 가지, 독특한 개성을 가진 케이스가 많지만, 이번 다오코리아에서는 통풍과, 디자인... 두가지 모두를 만족시킨 케이스를 출시했다. 바로, S14인데... 살펴 보도록 하자.

 

제품의 스펙 및 구성

■ 모델명

Simbadda S14 LCD

■ 규격

ATX, Micro, Flex ATX Type

■ 제품크기

190 X 430 X 480 mm (WxHxD)

■ 5.25"베이

외부 4개

■ 3.5"베이

외부 1개, 내부 4개

■ 앞쪽 단자

USB 2개, 사운드 입출력

■ 쿨링팬

후면 120mm 팬 1개 기본 장착

전면 80mm 팬 1개 추가 가능

■ 특징

NEW LCD Indicator
에어가이드, PCI홀

USB 2.0 Port x 2, 오디오 포트
120mm 쿨링팬 기본 장착


 

LCD 기능이 이케이스의, 특징이라 할 수 있겠는데... LCD 부분은, 나중에 살펴 보도록 하겠다.

 

케이스의 전체적 모습이다. 심플한 디자인을 하고 있으며, 전체적으론 실버톤에, 그레이가 약간 들어가있어서 세련된 모습을 보여준다.

 





케이스의 전면의 모습이다. 아주 특이한, 원형의 버튼 및 LED 배치로, 상당히 세련된 모습이다. 전면 USB 단자 2개와, 오디오단자, 그리고 긴 모양의 LCD가 배치되어있다. 또한, 제일 상단의 5.2 인치 배젤은, 타색상의 ODD와 케이스와의 이질감을 없에기위해, ODD 용 배젤이 따로 설치되어있다.

 

케이스의 측면엔, IEEE 1394 로 보이는 포트의 자리만 남아있는 모습이다. 이부분을, 없에는게 미관상 좋을 것 같다.

 


옆판의 모습이다. CAG 1.1 규격에 따라, 에어가이드가 설치되어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저 독특한 홀은 그다지 효율이 좋아보이지 않는다.

 

에어가이드 내부에는, 먼지를 걸러주기 위한 망이 설치된 모습이다. 촘촘한 편이기 때문에, 상당량 막아줄 듯 하다.

 

에어가이드의 길이를 조절할 수도있다. 넉넉한 길이로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어떤 cpu 쿨러를 사용하던지, 편하게 에어가이드 조절을 할수있다.

 


후면의 모습이다 120mmm 배기팬이 적용되어있기 때문에, 상당히 큰 환기구가 위치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도난방지를 위한 열쇠고리도 보인다.

 

하얀 플라스틱 재질의, 핸드 스크류 나사로 케이스 옆판을 고정하는 모습이다.

 

내부의 전체적인 모습이다. 많은 내부 베이를 제공하기 때문에, 확장성이 좋고 또한, 전면 80mm 팬과, 후면 120mm 팬(기본장착)을 장착 가능하다.

 

전면 80mm 환기구의 모습이다. 하지만, 케이스 아래쪽에 작은 홀만이 존재하기 때문에, 전면에 팬을 달시, 소음과 많이 감소되는 풍량은 어쩔수가 없을 것 같다.

 

구성물의 모습이다. 사용자 안내서 한부와, 여분의 나사, 그리고 PCI슬롯 덮게 1개가 제공된다.

 

프론트 패널의 선들이다. 4핀선은, LCD의 전원과 후면 120mm 팬에 전원공급을 하기위한, 4핀 선이다.

 

온도 센서의 모습이다. 박막센서가 아닌, 일반 센서타입으로 cpu 등의 직접적인 온도 체크보다는, 내부 온도 체크등에 유용할것으로 보인다.

 

후면팬은 전면에서 나오는 2핀 암 커넥터와 연결하게된다. 온도에따라, 팬은 정지/동작을 하게되며, 팬컨트롤을 직접적으로 할 수는 없어보인다.

 


팬이 케이스에 고정된 모습이아닌, 지지대를 통하여 케이스에 장착된 모습이다. 하지만, 후면에 나사 한 개만 풀어주면 팬은 쉽게 분리되기 때문에, 다른팬으로 교체할 수도 있다.

 

조립후


조립 후 전체적 모습이다. 조립한 시스템은, 베니스 3000+ / 엔포스4울트라 / 라데온 X700 / HDD*1, ODD*1 등인데, 메인보드 위로도 넉넉한 공간을 볼 수 있으며, 전체적으로 케이스 공간은 많이 남는 편이다.


곳곳엔 라운딩 처리가 잘 되어있기 때문에, 조립중 손베일 염려는 없었다.

 

odd 슬라이딩 배젤 또한, 걸림없이 정상적으로 트레이가 잘 열리는 모습이었다. 전체가 열리는 방식이 아닌, 트레이부분만 열리기 때문에, odd의 버튼으로 열고, 닫고를 할 수 있다.

 

전면 LCD의 작동중 모습이다. 주위에 쳐진, 투명한 둥근원에서는, LCD의 푸른 백라이트로 인해 푸른빛이 감도는 모습으로, 상당히 멋진 모습이었다. 또한, 센서가 위치한곳의 온도를 표시 해주는 모습이다. 현재 후면 팬은 돌지 않고 있다.

 

SET 버튼을 눌러, 한계 온도를 지정할 수가있다. 한계온도는 인텔의 규격에 따라, 38℃ 로 기본 설정이 되어있으며, 이걸 낮추거나, 올릴 수 있다. 필자는, 이 온도를 낮추어서 경고등 이 들어오게 하였다.

 

경고등이 들어온 모습이다. 온도가 상승하게되어, 설정한 온도를 넘으면, 비프음이 들리며, LCD엔 붉은 LED가 들어오고 후면 배기팬이 작동하게된다. 비프음의 경우, 소리가 큰편이 아님으로, 신경쓰일정도가 아니다. 하지만, 멈추지 않고 계속 울리기 때문에 거슬릴 수 있음으로, 이 한계온도를 높혀두거나, 혹은 후면 배기팬에 따로 전원을 주는게 더 나은 선택일수 있다.

 

마치며...

새로운 시스템이 너무나도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케이스 필드테스트를 급하게 하게되었다. 덕분에, 전체적으로 사진의 퀄리티가 많이 떨어지고, 내용도 썩 좋진 않지만, 조금이나마 이케이스를 선택함에있어서,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케이스의 경우 전체적으로 디자인이 좋고, 또한 내부도 넉넉하며, 통풍도 좋았지만... LCD의 기능이 다소 불만족 스러운 모습이었다. 따로 팬컨트롤을 할 수 없으며, 한계 온도에 달했을 때 팬이 작동하는 방식은 다소, 혼란을 줄수 있을 것 같다. 장점이 많이보이는 케이스이지만 LCD 부분에서는 다소 아쉬운 부분이 보인다. 하지만, 그다지 비싸지 않은(9월 25일자 다나와 가격 33,000\) 적당한 가격으로, 이정도의 케이스라면 충분히 고려해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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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안내 글작성 : 20점, 추천클릭 : 2점, 추천받은사람 2점, 댓글작성 : 4점 (2008.12.29일부터)
  하이바쓴애 (mygirl2)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5-09-25 22:2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잘봤습니다. 전면 베젤의 LCD에서 온도를 표시하고 일정온도가 되면 LED의 라이트색깔이 변경되는 점은 정말 좋네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HDD 및 ODD 장착 시 나사를 필요로 하는 점입니다.
  nnnyx (ID) /  2005-09-29 11:4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면팬은 그다지 기대하지 못할 정도 인가요?
  무니 (moone81) /  2005-10-01 10:1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다오코리아는 디자인이 참 많이 나오네요.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