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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테] FOXCONN TLM-487

국동현

조회 : 2734
작성일 : 2005/09/27 18:18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6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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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에 앞서 이번 필테는 디비나와의 진행과

디지털 에이텍의 협찬으로 이루어졌음을 말합니다.

그리고 부족한 부분이 있을 시에는 지적 부탁드립니다.

다소 주관적인 생각으로 필테를 썼기 때문에

양해부탁드립니다.

먼저 박스를 살펴 보자면 가로로 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높이는 역시 M-ATX케이스라 그런지 낮죠.

간단한 제품 모습과 간단한 사양들로 오프라인 구매시

불편한점 없이 살 수 있도록 돼어있습니다.

하지만 이케이스는 ATX용 파워를 쓰는 관계로 그 부분을

명시해 주었으면 합니다.

 

박스를 개봉하여 보았습니다. 간단하게 충격에 대한 대비책이

있군요. 너무 중요한 부분만 양끝과 가운데부분입니다.

박스에서 그대로 끄낸 모습입니다. 종이에 완충제를 붙여서

덮개 형식으로 만들었습니다. 처음 끄냈을 떄 제품의 모습을

볼 수 없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일반적인 케이스 포장은

전면이 입구쪽을 향해 있어서 항상 뜯어보면 전면 베젤을

볼 수 있었는데 이번에는 제품을 꺼내야 알 수 있었습니다.

전면 베젤 모습입니다. 슬라이딩 도어가 1개 가 있고

나머지 1개의 ODD베이가 있고 덮개 안에는

MATX용케이스가 이렇게 묵직하고 큰것은 본래의 목적을

잊어 버린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2개의 FDD베이와 사운드잭과 USB포트가 있습니다.

간간하게 사이드판넬을 살펴보면 에어가이드 pci 에어홀

그리고 개폐시 편의를 신경쓰 약간의 파인부분이 있습니다.

후면부 모습입니다. ATX용 파워를 사용하죠?

그리고 팬1개와 CE 마크쪽에는 간단하게 부수적인 것을

장착할수 있게 해주었죠. 그리고 pci슬롯 옆에는 구멍이

있습니다. 이때문에 두께가 두꺼워졌음을 알 수가 있죠.

아 그리고 핸드스크류가 아니네요...귀찮을것 같다는...

밑면입니다. 아래 미끄럼방지용으로 부착된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원산지 표시 메이드 인 차이나...

사이드 판넬 내부 입니다. 사이드 판넬이 다소 빡빡하게 부착 돼어

있었습니다. 나사를 돌리고 빼려는데 안빠집니다. 좀 힘을

들여서 빼야합니다. 여기서 문제점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거대한 에어덕트 정말 좋습니다 엄청난

크기로 좋은 통풍량을 보여주겠죠?

도색이 허접하게 돼어서 내부에도 일부분이 묻어 있었고

모서리쪽은 다 조금씩 도색이 돼어 있었으며 사이드판넬 아래쪽은

약간씩의 긁힘이 있었습니다.

바로 열었을 때 보이는 이 허전함...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설명서도 없고 딸랑 나사들과 케이블타이2개...

설명서가 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핀스피커가 없네요 좀...

다나와에서 보니 구매시 별도로 준다고 하시는데

그래도 넣어서 나와야 번거롭지 않은데...

양쪽 사이드 판넬을 모두 떼고 찍었습니다.

너무 뻥 뚫려있어서 좀 왠지 모를 위험이 있을 것 같다는...

모습을 보아하니 일반적인 atx케이스에 높이만

줄어든 matx케이스 입니다만 크기는 저래도

넉넉하기 때문에 시원하게 쓸 수 있겠죠?

전면 베젤은 떼어냈습니다. 전면에 팬이 달게 돼어 있군요.

근데 좀 떼어 내기가 귀찮다는...

파워와 리셋버튼 usb와 사운드잭이 이어져있습니다.

저런 걸로 고정하다 보니 아래에 손 넣고 힘을 줘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저런 부분 6개가 있는데 손으로 살짝눌러서

빼냈습니다.

살짝?? 깨어져 있었습니다. 저 부분은 완충제에 가려지는 부분인데

그렇다면 제조 공정과 제품 포장과정에서 깨졌다는 것으로

추측이 갑니다... 그러므로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신경을

써주셨으면 합니다. 만약 사는 사람이라면은

연락해서 받으면 끝이겠지만 그로 인해

회사이미지와 제품에 신용도가 좌우되겠죠?

일반적인 케이스의 경우는 백패널을 잘라내는 경우지만

이 케이스는 보드 내용물처럼 뺐다 꼈다가 가능하였습니다.

나사는 3가지 종류가 있었습니다.

자세히 나온 설명서가 없어서 일일이 사용해보고 맞는 나사를

골라서 써야 했습니다.

파워를 장착해보니 약간 들리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사로 조이기전 파워를 꼈을때

조금씩 엇맞는 부분이 없지않아 있었습니다.

조립후 모습입니다. 특별히 하자 있는 부분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프레스캇을 쓰는 관계로 팬 컨트롤러를 달아서 사용하는데

뒤에 선을 빼는 구멍이 있어서 정말 잘 사용하게 됐습니다.

pci슬롯부분입니다. 나사로 고정을 해야하는데 모든 나사를

모두 사용해봤지만 고정돼지 않았습니다. 이 부분은 고쳐졌으면 합니다.

전면이 너무 조촐해 보인다는...

디자인이 좀 세련됀 듯?? 하지만 좀 잠깐만 보고 있어도 금방 질려버립니다.

 

테스트 사양은 에즈락 p4i45d-m 셀d 320 라데온 9550 시게이트120(8)

아 그리고 cpu팬은 2000rpm으로 맞추고 테스트 했습니다.

온도 테스트 결과 입니다.

시작시...

1시간 뒤

제가 보기로는 온도는 낮게 나온 것 같습니다.

제가 가진 예전 테스트 결과에 비하면 온도가 3~4도 정도 낮게 나왔습니다.

기본 팬 달린 것으로만 했음에도 불구하고 괜찮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면팬을 달면 더 시원해질 수 있겠죠? 사용시 본체에 손을대보니

파워의 진동이 약간 느껴졌습니다. 진동으로 인한 소음은 없었습니다.

 

두께는 일반 atx용 케이스와 같았고, atx용 준슬림보다는 두꺼웠습니다.

슬림형이 아니기 때문에 역시 그렇게 작지는 않은 케이스였습니다.

 

종합정리

장점은

1. 후면부에 부수적인 케이블을 뺄수 있는 구멍

2. 괜찮은 통풍(테스트시 괜찮은 결과로...)

 

단점은

1. 설명서가 없다

2. atx용 파워를 사용하여 좀 두껍다.

3. 손상 된 부분과 허접한 도색...

 

아쉬운점... 손상된 부분이 배송이나 운송중 생긴것이 아닌것으로

추측 되는데 그렇다면 제조시 좀 소홀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matx케이스니 만큼 matx용 파워를 쓰고

필요없는 부분에서 부피를 줄였으면 합니다.

 

다른 사람이라면...

작은 것을 원하시는 분이 살 메리트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matx케이스 치고는 다소 두꺼운 관계로

별로 사고 싶은 마음이 안들겠죠.

atx파워를 다는 matx는 쓸모가 없어지죠...

작지도 않고 그렇다고 atx용 케이스도 아니고...

이제품 살것 같지는 않습니다...

atx처럼 사용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괜찮은 제품으로 생각됩니다.

근데 개인적인 생각으로 한마디하자면

matx케이스를 atx케이스처럼 사용하고 싶다면

atx로 갔지 matx로 갈 메리트는 적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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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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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5-09-27 20:0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으음... 폭스콘도 나름대로 유명한 회사인지라 관심을 가지고 읽었는데 특별한 메리트는 없는 듯 하네요...
M-ATX 에 ATX 케이스만한 크기라면 별반 메리트는 없겠지요...
  하이바쓴애 (mygirl2)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5-09-27 21:2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잘보았습니다.
  국동현 (kdhmmm) /  2005-09-27 21:5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 빼먹은게 있다면은
높이만 낮아졌다는 사실이겠죠...
  nnnyx (ID) /  2005-09-29 09:2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ㅡ_ㅡ;;; 난감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