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필테는 디비나와진행 디지털에이텍의 주최로 진행되었음을 미리 밝히고 나름되로 성
의있게 테스트를 진행했음을 알아줬으면 하는게 필자의 바램이다. 그리고 필드테스트기한
내에 자료를 업로드못한점은 관계자여러분들께 머리숙여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①시작
재작년부터인걸로 기억한다..AMD에서 첫 64bitCPU를 출시하고 많은 인기를 얻었었다. 그후 nVIDIA
社에서 출시한 엔포스3,엔포스4..그리고 수많은 VGA칩셋들~
3~4개월만 지나면 그전에 출시됐던 제품들은 구형이 되버리고 내일은 또 어떠한 제품들이 나올지 모
른다. 엄청난 성능을 발휘하는 만큼 높은 용량의 파워서플라이가 필요하게 되었고 높은 용량이 필요
한만큼 또 발열역시 엄청나게 높아졌다. 차세대 쿨링시스템이 도입이 되고 인텔에선 BTX시스템이
도입이 되었지만 아직 활성화는 되지 못하고있는게 현실이고 가끔 유저들은 기본에 대해 망각하곤한
다..쿨링의 기본은 바로 케이스인 것이다. PC내부의 열을 효과적으로 외부로
유출해야 하는 면에선
큰 케이스가 필요하지만 작은 케이스라도 비교적 낮은 사양에선 충분한 성능을 발휘하는 것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이번에 필자가 테스트하게 될 제품역시 작지만 강한 케이스임을 미리 밝혀두고 테스
트를 진행하도록 하겠다.
②제품의 외관및 디자인분석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미들급케이스와 다른점은 M-ATX형의 메인보드만 장착되고 약간 적은 수의 확
장카드만 후면에 장착된다는 점이다. 나머지는 비슷하다고 보면된다.

제품포장을 제거하고 완전히 꺼낸모습이다. 자세한 스펙은 차후 분석하기로 하고 일반 ATX형미들케
이스에 비해 키만 낮아진 제품이다.슬림형케이스하고 착오가 없길 바란다. 전체적으로 은색도색에
검은색테두리는 상당히 깔끔하고 고급스런 이미지가 풍겨나온다.

케이스의 옆면사진이다.CPU쿨링성능에 효과적인 바동이 케이스옆면에 붙어있다. 사진상 보이지는
않지만 차후 확인하기 바란다.

케이스의 후면이다. 슬림케이스가 아닌 일반ATX형 케이스에서 키만 낮아진 미니케이스형이라 일반
파워서플라이를 장착할 수 있다.이점은 확장성이 다소 떨어지는 슬림형케이스에 비해 상당한 메릿이
있다.이것 역시 차후 장단점분석에서 다시한번 언급하겠다.

총 4개의 확장카드및 브라켓을 장착할 수가 있다.물론 M-ATX형 메인보드에서는 적은 수의 카드를
사용하겠지만 USB확장브라켓이나 1394확장브라켓등 다수의 확장기기를 사용함에 불편함이 덜 할
것이다.

전워스위치와 5.25인치베이에 장착된 ODD개폐스위치이다.ODD젠더의 색을 고려해 전체적인 디자
인을 고려한듯하다. 요즘은 흔하게 있는 장치이지만 없으면 허전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제품은
계폐스위치의 on/off가 다소 뻑뻑했다.약간 힘을 줘야 트레이가 나오는 현상이 있는데 약간의 기름칠
은 필요한 듯싶다.
③케이스의 숨겨진 기능및

케이스측면에 부착된 바동이다.CPU쿨링에 있어 탁월한 성능이 있어 최근에 출시되는 꽤나(?)괜찮
은 케이스에는 옵션으로 부착이 되어있다. 고발열을 내는 펜D제품일경우는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매
김하고 있는 추세이다

케이스를 측면계폐했을때의 모습이다. 80mm팬이 부착되어있고 USB확장케이블,오디오확장케이블
이 달려있다.3.5인치 장치를 장착할 수 있는 공간이 바닥까지 있어서 확장성이 높음을 알 수 있다.

USB케이블과 80mm팬의 모습이다.USB확장케이블은 메인보드에 장착하기 쉽게 한번에 꽂을 수 있
는 일체형으로 되어있고 오디오케이블역시 그렇다. 시스템팬쿨러는 볼베어링형태가 아닌 일반방식
이었고 소음은 그다지 느낄 수가 없었다.

케이스의 윗면까지 분리가 가능해서 시스템조립의 편리성을 높혔으며 메인보드를 장착하는 뒷면이
뚫려있다. 이유인즉 인텔775소켓의 CPU같은경우 정품쿨러가 아닌 사제쿨러를 사용시 메인보드뒷면
에 절연플레인을 장착해서 쿨러와 고정해야 하는경우가 다반사이다. 그럴경우 뒷면이 뚫려있지 않으
면 메인보드 전체를 뜯어내서 조립을 해야되는데 그런면에서 유저들의 편의성을 상당히 생각했다고
볼 수 있어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비교적 넉넉한 양의 나사를 제공하고 있고 약간 아쉬운점은 케이블타이수가 적다는 점이다.
④조립시작
필자는 일반ATX형 메인보드를 사용하는 관계로 친누님의 PC를 급조로 빌려서 테스트를 하게 되었
다. 이것 역시 필자의 센스로 조립해준 사양으로 최신규격에 대충 맞는 사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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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
AMD
Sempron Palermo 2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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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
ASRock K8A8X-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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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 |
외산 DDR3200 512M*2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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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A |
ATI RADEON 7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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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 |
Samsung 60G 5400r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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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D |
4KUS 52x24x52 CD-RW(bla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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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ppy |
Samsung 1.44MB 3.5in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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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 |
CMI 9761A(onbo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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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 Supply |
스타파워GS3300ST |

처음으로 메인보드만 장착한 모습이고 나사를 조을때 핀이 안맞는다거나 내구성에 의심이 될 부분은
전혀 찾지 못했다. 사진상으로 봐도 알겠지만 안정적으로 장착이 된 모습이다.

중간조립과정은 생략하고 전체를 다 조립했을때의 모습이다. 슬림형이 아닌 미니형이라 조립시 까다
로운 점은 전혀 없었으며 일반유저들도 편하게 조립을 할 수 있을것이다. 하지만 메인보드장착후에
HDD,ODD장착은 약간 좀 불편하긴 했으나 그렇게 단점으로 꼽을 정도는 아닌지라 그냥 넘어가도록
하겠다. 이왕이면 전체적인 길이가 짧은 ODD를 추천하는 바이다.(구형ODD는 엄청나게 긴것들이
많이 있다...)

사진에 보이는 동그란홈은 파워서플라이옆에 붙어있는 것들이다. 파워장착시 한쪽손은 파워를 잡고
한손은 드라이버로 나사를 조이는 까다로운 절차가 필요한데 이처럼 파워서플라이 받침대가 있어서
파워를 그냥 끼우기만 하고 뒤에서 나사를 조이면 된다. 유저를 생각하는 세세한 배려라고 생각한다.

조립를 끝낸후에 누님방에 세팅을 한 상태이다.옆에 보이는 B社의 우퍼랑도 상당히 조화를 이루고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심플한 이미지를 보여준다.전면에 보이는 전원LED역시 붉은색으로 포인트를
주고 있는 모습이다.

전면에 숨겨진 FDD와 USB단자및 오디오단자이다.빈공간의 3.5인치공간엔 여러가지 장치를 구미에
맞게 장착해서 사용하면 될것이다.필자의 메인보드는 오디오출력이 전,후면으로 가능해서 이 역시
편리하게 사용가능하다.

뒷면의 모습이다. 그냥 봐도 탄탄하고 야무진 모습의 케이스임을 알 수 있다. 여러개의 구멍이 시스
템쿨링에 상당히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그냥 봐도 시원시원하게 보이지 않는가~~~~?

크기를 비교하기 위해 여러분들집에도 하나씩 있을만한 모기살충제를 앞에 두었다.2/3이상은 가려
지는 것으로 보아 일반적으로 생각하기에도 작은크기임을 알 수가 있고 어찌보면 귀엽다 라는 생각
라는 생각도 들것이다.
*내부온도분석
디지털온도계가 없는 관계로 전에 사용하던 슬림형케이스와 체감상 느껴지는 온도에 대해
분석해보겠다. 전에 사용하던 케이스의 모델명은 Oark On Line X-Oazz Slim
X4 레드(정
확한 모델명은 생략)이고 저렴한 가격대의 제품이었다.

슬림형케이스의 단점중 하나는 역시 내부온도를 들 수가 있는데 이것역시 밀집해 있는
기기
들의 발열때문에 상당히 고민이 많았었다. 이 제품에 대해 폄하하는것이 아니라 대부분의
슬림형케이스유저라면 한번씩은 고민했을것이다.그래서 고발열의 제품을 꺼려하는 이유도
이때문이다.하지만 FOXCONN
TLM-487의 경우 바동에 의한 CPU발열해소,비교적 넓직한
공간으로 인한 주변기기발열의 해소등으로 체감상 느껴지는 온도는 미지근하다 정도이다.
전에 사용하던 케이스의 윗면을 만져보면 약간 뜨겁다 정도였다. 케이스하나만을 교체한 상
황에서 이런 온도차를 느낄수 있는 정도라면 그만큼 효과적이라는 말과 일치하는 것이다.
⑤마치는 글

현재 가격제공사이트에 명시된 2005년 10월 06일자 가격이다. 그렇게 높지도 싸지도 않은 가격이라
고 볼 수 있다. 이제품역시 보급형에 속하는 제품이므로 그렇게 싸지만은 않은 가격이다.하지만 이
정도성능에 이정도의 가격이라면 구입후에 후회는 없을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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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단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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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의 편리성 |
적은수량의 케이블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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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고한 내구성 |
ODD장착시 다소 불편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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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런 디자인 |
ODD계폐스위치의 on/off시 뻑뻑함 |
지금까지 FOXCONN TLM-487 CASE에 대해 여러가지를 알아보았다. 너무 세세히 분석한다기 보단
일반유저들의 눈에 보이는 것들 위주에 테스트를 했는데 다소 애매한 부분이 없었는지 약간의 걱정
이 드는건 사실이다. 아무리 잘쓴글이라도 본인이 보면 불만족스런건 사실이기 때문이다.
제품에 대한 문의사항은 dime9771@hotmail.com으로 메일을 주시면 성심성의껏 답해 드리겠으면
본의 아니게 필테기한을 놓치는 바람에 디비나와 관계자여러분들과 필테를 제공해주신 디지털 에
이텍(http://www.atech21.com)관계자 여러분들께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