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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 SYSTEM R220 TOMAS
살펴보기

근래에 만져본 3R의 케이스박스는 모두 동일한 디자인의 마스코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동일한 마스코트를 사용하며 하늘색으로 색이 입혀진부분만 다른부분입니다. 박스표지에 120mm에어덕트나
3R의 오메가팬을 사용하고 있음을 알리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포장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이정도가 가장
알맞죠.^^

어째든 제품을 꺼내 비닐을 치우니 3R SYSTEM R220 TOMAS의 본 모습을
보여주게 됩니다. 전반적으로 무난한 디자인에 검정색의 톤이 주를 이루는 디자인입니다. 이 케이스의 내용을 차례차례
알아보겠습니다.

R220과 TOMAS라는 제품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외부 5.25인치 베이는
위쪽으로 절반이 ODD커버를 제공하며 위쪽의 스위치에만 OPEN이라고 기제되어 있군요. 그건 중요한게 아니고..구조는 최대한 단순하게
버튼을 누르게되면 ODD커버전체가 움직이는 형태로 다시 ODD를 집어넣기 위해서는 손으로 밀어줘야 하는 단점이 있는 구조입니다.
개인적으로 그다지 호감은 안가는 형태이군요. 그외에 R이라는 마크와
동작확인용 LED와 리셋,전원스위치가 있습니다. 리셋스위치는 작아 실수로 누르는 일은 적을겁니다.

케이스전면 가장 아래쪽으로는 공기에어홀이 있습니다. 이렇게 넓게 배치된 통풍구는
120mm쿨러의 힘을 돋구는데 도움이 되지요. 디자인도 일률적이고 다른 부위와 위화감없이 조화로운 배치로 거슬리지 않아 보기
좋았습니다.

3R SYSTEM R220 TOMAS케이스의 뒷면입니다. 백패널이 나사로 고정되어
있어 제거후에도 후에 다시 장착이 가능합니다. 핸드스크류나사 4개로 사이드패널이 고정되며 도난방지용 열쇠고리도 있군요. 확장슬롯은
기본적으로 3개가 비어있는 구조입니다.3개는 고정, 하나는 따로 나사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주로 많이 쓰이는 부분에 제거를 해두었고
따로 추가 확장슬롯 커버를 제공하므로 알맞는 구성이라 하겠습니다. 후면에 80mm쿨러를 2개 사용할 수 있는데 절반정도가 가려 버리는
구조로 그다지 좋은 통풍구의 모습은 아니네요. 이전부터 동일한 구성의 통풍구를 보아 왔는데 좀 바꿨으면
좋겠습니다.

파워장착부는 직사각형모습이었다가 원형구조로 바뀌는 구조로 전체가 직사각형구조였으면
좋을뻔 했네요. 위의 구조는 120mm등의 대형팬을 사용하는 파워의 일부 통풍구를 막아 버리는 문제가 있습니다.

정면에서 오른쪽 패널은 당연히 별다른 부분없이 위아래로 몇 개의 공기 통풍구와
개봉시 편리를 위한 손잡이정도만 보입니다.

그리고 오른쪽 패널 앞쪽에는 USB 2.0, MIC, SPK 포트가 기본장착되어
있어 주변기기 사용이 용이하며 정면을 보았을 때 미관상 좋기도 합니다. 다만 이런식의 배치는 일부 사용환경에서 입구가막혀 버리는
문제가 있기도 합니다.

왼쪽 사이드패널에는 3R SYSTEM R220 TOMAS케이스가 자랑하는
120mm어어덕트용 통풍구가 있으며 먼지필터가 존재한다는 점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VGA와 PCI용 에어홀도 있군요. 다만
오른쪽패널에 있던 손잡이가 없는점은 조금 아쉽습니다.넣은 위치가 애매하기는 하군요.

120mm 에어덕트는 길이 조절이 가능하며 CPU쿨러에 공기를 직접적으로
공급하여 쿨링에 도움을 줍니다. 게다가 120mm라는 큰 크기는 인텔의 규격을 따르지 않아 위치가 맞지 않는 AMD제품에도 맞는
크기를 갖게 됩니다. AMD가 에어가이드가 굳이 필요할까하고 한자면 그건 또 아니겠지만 온도하락에 좀더 도움은 되겠지요. 안쪽으로
먼지 필터도 확실히 보입니다. 또한 먼지필터는 따로 분리가 간편하게 됩니다. 이건 나중에 소개하도록 하지요.

하는김에 이전에 사용하던 케이스의 에어덕트와 3R SYSTEM R220
TOMAS케이스의 에어덕트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확실한 차이를 보여주지요?

조립할 때나 내부를 정리, 부품의 탈착이 주로 이루어지는 내부
모습입니다. 무난하고 평범한 구성입니다.

5.25인치 베이는 4개를 지원하며 귀찮은 철판(?)은 아예 없어 한번에 조립하기
편합니다. 3.5인치 베이는 내부에 6개, 외부에 2개로 넉넉한 확장성을 보여주며 120mm쿨러의 사용으로 보다 많은 HDD의
쿨링이 가능하고 많은 외부 공기의 유입으로 내부온도 관리에 유리합니다. 전면팬은 4핀으며 외부 공기를 빨아들이는 만큼 역시 먼지
필터가 있습니다. 먼지 필터는 역시 나중에 더 자세히 소개하지요. 80mm쿨러가 하나에 파워지지대를 볼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80mm나 120mm쿨러모두 3R이라는 스티커만 붙여 있을뿐 그외 내용은 없어 굳이 분리해 보지는 않았습니다. 7개의 후면
확장슬롯이 있는데 이부분은 이전에 소개했으니 패스..쿨러전원이 3핀이라는 점과 별로 정리되어 있지는 않음을 알수
있습니다.

사운드와 USB의 커넥터는 통합형의 구조로 장착이 빠르고 편리하게 진행된다는 장점이
있으며 사운드는 혹시 모를 비호환의 문제를 비켜나가기 위해 분리형커넥터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HDD,파워 LED용 커넥터와
전원,리셋스위치용 커넥터도 있습니다. 다소 커넥터간 길이가 짧은 편으로 조립이 어려우면 좀 ?어 주면 됩니다.

케이스내부에서 발견한 내부구성물은 조립설명서겸 품질 보증서와 각종 나사와 사운드
커넥터, 그리고 후면 확장슬롯용 커버 2개가 제공됩니다. 나사수는 조금만 많았으면 넉넉하지 않을까 하네요.

오른쪽의 사이드패널을 제거하면 역시 평범하고 허허벌판인 내부를 볼수 있습니다.여러
케이블이 지나가는 자리도 있고 보다 단단한 부품고정을 위해서라도 볼 수밖에 없는 부분이겠지요.

전면커버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나사를 풀어 빼내줘야 하는데 별로 조립에 편한 구조는
아닙니다. 저번에 사용한 3R의 케이스도 동일하던데..다른 케이스들처럼 아래부분을 당겨 빼는 구조였으면 좋겠네요. 아래쪽 중간쯤에
구부러진 부분은 좀 아쉬우나 패널탈착에 문제는 없어 다행입니다.

전면커버를 고정시키던 나사를 모두 제거하면 힘없이 분리됩니다. 너무 힘없이
분리되기에 나사가 풀리더라도 어느정도 고정되는 부분이 있어야 보다 편한 조립이 될거 같더군요. 내부의 ODD커버는 역시나 단순한 내부
구조를 보이며 다른위치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USB와 사운드,케이스 동작용의 기판은 깔끔하고 선정리도 잘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전면쿨링팬에 접지 않도록 신경쓰며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만 전면통풍구가 좀 연약한 면이 있어 구부러짐이나 깨지는등의 손상에 주의해야
할거 같습니다.

쿨러에 대해 소개할겸 먼지필터도 알아봤습니다. 에어 덕트의 먼지필터나 쿨러의
먼지필터나 모두 간단히 잡아당기는 것만으로 먼지필터 탈부착이 가능하여 청소에 이점이 많습니다. 사용하다보면 쿨러방열판이나 각종 부품에
먼지가 꼬이기 쉽상인데 먼지걱정은 덜겠습니다. 쿨러에는 바람방향들에 대한 설명이 되어있어 혼동되는 부분을
줄였습니다. 나사로 고정되어 탈착이 가능한 먼지필터 받침대의 일부분이 휘어 있었는데
다행히 사용에 문제는 없었으나 보기는 싫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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