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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배송일자보다는 약간 늦게 물건을 받았지만, 팬톤 컬러비전의 스티커와 고급스러운 케이스
색상을 보았을 때 필자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이번 챕터에서는 전반적인 패키지 구성에 대해서 하나하나 디테일하게 살펴보도록 하겠다.

▲ 고급스러운 패키지 색상과 팬톤 컬러비전의 스티커의 포스가 느껴진다.
일반 사용자 입장에서 무엇보다 만족스러운 점은 역시 배송비가 착불이 아니라는 점이다. 이번
체험단의 유저들에 대한 배려를 위해 상당히 신경쓰고 있다는 것을 여기서부터 어느정도 느낄 수 있었다.

▲ 제품 패키지의 구석구석마다 특징적인 부분을 몇 가지 살펴볼 수 있다.
제품 정면과 옆면에서는 팬톤 컬러비전의 로고와 URL을 볼 수 있는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었다. 많은 테스트 경험을 가진 필자는 제품 자체를 에어보호 캡으로 한 겹 둘러싸서 보내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패키지 자체에 손상이
갈 수 있다. 그러나 Spyder2 제품은 전반적으로 깔끔한 배송 상태를 보여준다.

▲ 두둥!! 제품 패키지와 대조되는 하얀색의 종이가 더욱 부각되는 것 같다.
필자는 두근거리는 마음을 진정시키고 제품 패키지 포장을 쭈~욱 뜯기 시작했다.(도구를
사용할 만한 여유를 갖기는 힘들었다.) 처음 보이는 것은 제품 본체 패키지가 아닌 이번 품질평가단에 대한 담당자 분의 공지사항이었다. 인쇄물이
흑백이 아니라 컬러라는 점에서 한번 놀랬고, 또한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는 담당자 분의 직책에서 또 한번 더 놀랬다.

▲ 도재체 Spyder2 본체 패키지는 어디에 숨어있는 거야?
담당자분의 명함이 같이 첨부된 품질평가단 인쇄물부터 한겹 한겹 벗겨내면 맨 하단에 위치한
Spyder2 본체 패키지의 모습이 들어난다. 과연 중간중간에 삽입된 내용물들은 무엇이며, 왜 넣었는지 살펴보기로 하자.

▲ 도대체 왜 이렇게 많은 내용물들이 별도로 첨가되어야 했을까?
많은 분들이 다소 오해할 수 있는 것이 이 제품자체만으로는 정상적인 동작이 되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추가적인 물품이 포함되지 않았는가하는 것인데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결코 그렇지가 않다. 정상적으로 판매되는 제품에서 품질평가단의
진행상 좀 더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추가된 것이라는 것을 미리 말하고 싶다.

▲ Spyder2 프로젝터 아답터의 모습으로 얼마 전부터 무상 제공중이다.
얼마 전부터 Spyder2PRO Studio 제품군에 한해서 프로젝터를 캘리브레이션 할 수
있는 기능이 무상 추가 업그레이드 되었다. 이 제품을 사용시에 주의할 점은 본체 패키지와 별도로 제공되는 2.0 버전의 CD를 설치해야 하다는
것이다. 필자의 경우에는 아쉽게도 프로젝터를 사용하지 않아서 자세한 설치법은 언급하지 않기로 한다.

▲ 위의 흑백 설명서에 Spyder2PRO Studio용 프로젝터 설치가
나와있다.
첫 번째 단계인 Spyder2를 트라이포드 어댑터를 USB 케이블에 밀착하는 방법부터,
완성된 오버뷰까지 비교적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지만 아쉬운 것은 역시 영문을 지원하므로써 다소 유저들에게 이해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추후라도
홈페이지 고객지원란에 한글 매뉴얼과 설치 동영상을 제공하였으면 좋겠다.

▲ Spyder2의 프로젝터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위의 CD로 설치해야한다.
아쉽게도 Spyder2용 설치 CD는 한글어를 지원하지 않는다. 다만 '사용자 가이드' 나
소프트웨어용 '한글 도움말'을 팬톤 컬러비전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출처:
http://www.colorvisionkorea.com)

▲ 기념품으로 제공되는 부채의 모습으로 다소 철이 지난 것이 아쉽긴 하다.
앞면에는 Spyder2 제품에서 센서부분을 확대한 부분이 나와있으며, 뒷면에서는 관련
제품군과 활용사례에 대해서 간략하게 서술되어있다. 약간 철이 지난 감이 있지만 아직까지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기 때문에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 'COMPUTER arts 7월호' 에서는 캘리브레이션 특집기사가 실려있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컬러 매니지먼트는 점점 부각되어가고 있는 추세이다. 이런 전문잡지에서
하나의 주제만 가지고 퍼블리싱을 했다는 것은 그 위상을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그리고 눈에 띄는 것은 컬러비전의 Spyder2PRO
Studio 제품이 4.5점(5점 만점)라는 높은 평가를 리뷰에서 받았다는 것이다.

▲ 하이클래스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 Spyder2PRO Studio의
모습이다.
제품 패키지의 정면을 자세히 보면 이중 구조로 해서 숨겨진 페이지를 확인할 수 있다. 조금
개인적인 의견을 피력하자면, 접착력이 있는 발판을 숨겨진 페이지 사이에 부착하여 걸치적 거리는 문제를 해결했으면 어떨까하는 아쉬움이
있다.

▲ 전체적인 패키지가 영문으로 이루어져서 약간 거부감이 드는 것은 사실이다.
다소 눈에 띄는 것은 제공되는 CD가 무려 4개나 된다는 것으로 역시 프리미엄 패키지에
걸맞는 구성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측면에는 제품 사양과 특징에 대해서 기술되어 있지만 전문적인 용어가 많아서 내용인지에는 좀 문제가
있다.

▲ Spyder2 제품 패키지 중간에 숨겨져 있는 또 하나의 공간!!
이런 2중 구조로 되어있는 패키지는 보통 메인보드와 같은 기기에서 자주 보는 레이아웃인데
Spyder2와 같이 다소 그 성능과 기능에 잘 모르는 유저를 위해 별도의 공간을 마련한 것은 잘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 패키지 중간에 숨겨져 있는 공간을 디테일하게 살펴본 모습이다.
좌측면에는 Spyder2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실제 화면과 팬톤 컬러비전 제품군에 대한
차이점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표를 제시했다. 우측면에는 이 제품이 가지는 혁신적인 특징에 대해서 영문으로 언급되어 있다.

▲ 제품 후면의 모습으로 실제로 모니터에 사용하는 장면이 나와있다.
컬러 매니지먼트의 첨병으로써의 역할을 하는 장비답게 블랙, 레드로 깔끔하게 배열한 것이
눈에 띈다. 하단에는 각종 AWARD와 인증에서 우수한 성적을 보였다는 마크가 보인다. 많은 유저들이 이런 평가에 민감한 만큼 많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생각된다.

▲ 제품 곳곳에는 어지러울 정도로 Spyder2 관련 기술들이 나타나있다.
영문 표기를 제외하고는 거의 만족스러운 패키지 외관인데 다소 아쉬운 점은 너무 어지러울
정도로 똑같은 내용이 반복된 표기가 중간중간 발견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봉인 스티커는 제품 상하단에 부착되어 있으며, 접착력이 그렇게 강한편이
아니라 보기좋게 벗겨낼 수 있다.

▲ 제품 패키지 않에서 나온 내부 수납박스의 모습은 평범하다.
제품 내부 패키지는 재질이 일반 골판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좌측에 보이는 홈을 통해서 열고
닫을 수 있도록 되어있는 구조로 되어있다. 요즘 나오는 고급 패키지의 강화 펄프 재질이 아니라서 내구성 면에서 다소 아쉽다.

▲ 설명서 - 제품 CD - 매뉴얼 순으로 제품의 배치가 되어있다.
위와 같은 내부 구조로 내용물이 배치되어 있으며,내부는 별도의 큰 홈이 파여있는 검은
스펀지로 충격이 흡수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다소 CD가 많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생각한 것보다는 간단한 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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