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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챕터에서는 Spyder2를 제대로 사용하기 위한 연결부와 도구의 역할을 하는 4가지의
CD를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겠다. 필자가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캘리브레이션 도구에는 무엇이 있는지를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관심있는 분들은
이번 기회에 배우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참고로 많은 분들이 저에게 이번 품질평가단에서 요구하던 내용도 이런 쪽이었다.)

▲ 유틸리티보다 가장 우선이 되는 것은 역시 Spyder2에 대한 드라이버이다.
시작하기 전에 주의사항을 몇 가지 언급한다면 다음과 같다. 첫 번째, Spyder2의
하드웨어는 당연히 설치 과정 도중 연결되어서는 안된다. 두 번째, Adobe Gamma를 시작프로그램에서 삭제하고 다른 캘리브레이션 소프트웨어를
모두 제거해야 한다. 세 번째, 디스플레이의 해상도를 최소한 1024 x 768, 색 품질을 최소 16만 색상(24bit) 이상으로 조정해야
한다. 네 번째, 디스플레이 등록정보의 하드웨어 가속을 최대로 설정해야 한다. 다섯 번째, 화면보호기, 바이러스 검색 소프트웨어가 실행되지
않도록 해야한다. 이 점을 명심하고 들어가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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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pyder2Pro Studio 2.x
Driver |

▲ 처음 Spyder2 2.0 Driver를 ODD 트레이 안에 넣으면 위와 같은
화면이 뜬다.
고가의 장비라는 것을 감안해 볼 때, AUTORUN 화면은 매우 단순한 편이며 크게
'About', 'Install', 'Browse CD', 'Exit'라는 4가지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 'About'을 누르면 나타나는 텍스트 파일로 다소 실망스럽다.
영문판으로 제공된다는 것도 하나의 단점이지만, 별도의 PDF 파일로 CD 안에 제공되어
있지 않다는 점이 하나의 불만이다. (물론 한글로 제작된 Spyder2 DOC & PDF 파일을 웹에서 준비되어 있긴 하지만 아직
베타판이다.)

▲ 참고로 Spyder2 제품에 대한 매뉴얼은 서포트 게시판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위의 표시 안에 있는 위의 사용자 가이드는 전자 문서(PDF)로 편집된 것으로 아직
정식판은 아니며, 밑에 있는 한글도움말은 Spyder2PRO Studio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 볼 수 있는 도움말을 의미한다.

▲ 윈도우 환경에서의 Spyder2 드라이버 설치 과정의 모습이다.
매뉴얼을 봐도 알 수 있지만, 경로 설정 변경 외에는 Next만 눌러서 진행하면 된다. 옥의티를 하나 찾는다면
인스톨 과정의 맨 마지막에도 'Next'라고 적혀있는데 자연스러움을 위해서는 'Exit'가 맞는 듯 하다.

▲ Browse CD를 누르면 위와 같이 파일 탐색기가 작동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위의 화면을 봐도 알 수 있듯이, 어플리케이션은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단순히
Driver 설치를 제공한다고 보면 된다. 설치가 완료되면, 바탕화면과 모든 프로그램에 'PANTONE COLORVISION' 이라는 새폴더가
형성되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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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DoctorPRO 2.x
Software |

▲ 팬톤 컬러비전을 구성하는 또 하나의 DoctorPRO 소프트웨어이다.
용량으로 볼 때는 4개의 CD를 모두 합쳐진다고 해도 CD 총 용량의 1/4도 되지 않는다. 그러나 각각 독자적인
플러그인이라든지, 소프트웨어이기 때문에 시리얼 넘버가 모두 붙어있음을 알 수 있다.

▲ DoctorPRO의 메뉴구성은 Spyder2 PRO Studio와 별 다를 것이
없다.
우리의 주관심은 역시 Spyder2PRO Studio이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간단하게 언급만
하도록 하겠다. 어디 본격적인 설치에 들어가볼까?

▲ DoctorPRO는 일종의 플러그인 파일이기 때문에 지정 위치에
설치해야한다.
일반적으로 자동적으로 최상위 포토샵 버전의 Plug-Ins 폴더에 설치를 하도록 되어
있지만, 검색을 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수동으로 설치해야한다.

▲ DoctorPRO 3.0 Setup 과정은 다음과 같이 이루어진다.
사용자 이름과 소속, 그리고 시리얼 넘버를 입력하고 난 후, 경로를 지정하고 설치를 하면
간단하게 설치를 마치게 된다. 위의 과정을 참고하길 바란다.

▲ 설치 CD 안에는 DoctorPRO 유저 가이드가 포함되어 있다.
물론 기대한 것처럼 영문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단순히 텍스트로 전반적인 개요와 요구사항,
그리고 설치방안에 대해서 나타나있다. 좀 더 디테일한 설명을 선호하는 유저들에게는 다소 불만스러운 것은 당연하다고 본다. 사용은 포토샵의
Windows: Show Actions를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것까지만 확인하고 넘어가기로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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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lorist 1.x
Software |

▲ Florist를 생각한다면 Colorist의 의미는 어느정도 파악할 수 있지
않을까?
컬러 디자인에 대한 서적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지금으로서 컬러 마케팅의 중요성은 점점
늘어가고 있다. 이런 트렌드에 어느정도 익숙한 필자로서는 과연 'Colorist'라는 소프트웨어가 어떤 역할을 할지 기대가 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 Colorist 셋업화면에서는 제조사에 대한 상세정보가 적혀있다.
다소 독특한 화면 구성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 만큼 제품에 대해서 자신있다는 표현으로
해석해도 무방하지 않을까 싶다. 'Continue' 를 누르면 본격적인 설치화면으로 들어가게 된다.

▲ PANTONE colorist Setup 과정에서도 역시 시리얼 넘버는
필요하다.
Cross-Media나 Cross Apllication을 넘나들면서 사용할 때 지속적으로
컬러를 유지하기 위한 유저라든지, 아니면 유저들이 선택한 컬러로부터 좀 더 심플한 디자인을 완성하기 위해서이다.

▲ 다른 CD의 전자문서와는 달리 Colorist는 세부적으로 제시되어 있다.
팬톤 Colorist라는 소프트웨어는 보다 확장된 파레트를 통해서 자기만의 색상을 골라주는
'PANTONE MATCHING SYSTEM'을 제공해주는 하나의 툴이라고 보면 된다. 아무래도 같은 팬톤에서 만든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Studio2 소프트웨어와의 연관해서 사용한다면 환상적인 색감을 맛볼 수 있을 것이므로 꼭 설치하길 바란다.

▲ PANTONE colotist를 통해 좀 더 나은 색상 선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팬톤 Colorist는 라이브러리로부터 무려 1,114개의 스크롤 가능한 단색 컬러를
선택하는 것이 가능하다. 여기서 제공되는 어떤 컬러라도 자기만의 고유 번호가 있으며, sRGP와 Adobe RGB(1998)으로부터 공급되어
진다. 간단히 말해서 색 고유 번호를 알 수 있도록 하는 색상 코드기의 역할을 수행한다고 보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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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nik Color Efex Pro 2.0 SE
Software |

▲ mik color Efex PRO? 전문 유저가 아니라면 다소 생소한 이름인 것
같다.
이 소프트웨어를 맨 마지막에 소개하게 되었는데 쓰임새를 얘기하자면 오히려 위에서 언급한
DoctorPRO와 한 세트라고 말할 수 있다. 그 이유는 포토샵 프로그램의 플러그인 관련 소프트웨어이기 때문이다.

▲ 여타 제품과 비슷한 설치지만 조금 세련되지 못한 느낌이 물씬 풍긴다.
과거에나 볼 수 있는 입력 테이블이 있어서 좀 부자연스럽다. Color Efex Pro
2.0 Filters가 지원하는 프로그램은 포토샵 5.5버전 이상의 제품군들, Corel 페인터, Jasc 페인트샵 프로 등이 있다.

▲ 역시 영문과 PDF라는 형식은 제공되는 소프트웨어 모두의 공통 분모이다.
여기 파일에서 제공되는 내용은 개요와 특징, 사례에 대해서 제공된다. 또한 별도의 챕터가
존재하는데 바로 'Filter List' 가 바로 그 것이다.

▲ 위의 Filter List는 편집 프로그램의 Filter 메뉴에 들어가면 찾을 수
있다.
nik Color Efex Pro 2.0 버전은 크게 Standard와 Select로
구분이 가능한데, Spyder2에 제공되는 번들 소프트웨어는 아쉽게도 필터가 19개인 Standard 버전이다. (참고로 포토샵에서는 작업
표시줄의 'Filter'에 들어가면 하단에 추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Spyder2PRO Studio CD에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는 샘플 테스트
이미지이다.
단순한 이미지처럼 보이지는 색 표현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인 명도, 채도, 색상이라는 색의
3요소와 그외의 주요 항목을 모두 확인이 가능한 통합적인 샘플이미지이다. 다음 시리즈에서 본격적으로 색표현에 대해서 알아볼 때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다.

▲ DIY!! nik Color Efex Pro 2.0을 나도 한번 사용해보자!!
#1

▲ DIY!! nik Color Efex Pro 2.0을 나도 한번 사용해보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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