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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협찬 : (주)디비나와 (주)에버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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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주호 (choijuho@hotmail.com) / 2005. 10.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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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0W급 파워의 필요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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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서플라이 용량은 대부분의 시스템에서는 300W 정도면 부족함이 없습니다. 하지만 보다 나은 성능을 위해 듀얼코어 방식의 프로세서를 장착한다든지 보조전원을 필요로 하는 VGA카드를 사용하려 한다면 최소한 350W 이상의 파워를 구매해야 하며, 오버클럭킹이나 보다 나은 안정성을 위해서는 400W급 이상의 파워가 필요해집니다.
여기서는 (주)에버탑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450W 용량의 고급형 파워인 XT-450HD를 다뤄볼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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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버탑은 어떤 회사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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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버탑은 창립된지 8년이 된 중견 컴퓨터부품 회사로 메인보드 및 VGA카드 유통은 물론 2003년부터는 파워서플라이까지 취급하고 있습니다. 에버탑에서 다루는 제품들 중 가장 인기 있는 품목은 아무래도 VGA카드가 아닐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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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O의 인사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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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버탑은 CEO의 철학처럼 안정적인 고객지원을 펼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에버탑이 있게 한 원동력에는 타사에 비해 저렴한 가격정책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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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T-450HD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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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테스트에 앞서 XT-450HD에 대해 잠깐 소개를 하자면, XT-450HD은 Huntkey라는 회사 및 브랜드의 제품으로 (주)에버탑에서 이를 수입하여 국내에 판매하는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ATX ver 2.0를 지원하고 블루 LED의 140mm FAN이 장착되어 튜닝효과와 함께 냉각능력이 뛰어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편, 파워의 용량은 450W여서 많은 주변기기나 고용량의 전원을 필요로 하는 CPU, VGA카드들에 제격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이상으로 서론을 마치고 이제부터 필드테스트를 진행하면서 제품에 대해 하나하나 알아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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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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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배송은 KGB택배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배송소요기간은 디비나와에서 공지한 대로 1박2일로 다음날 바로 배송되었습니다.
배송 시 포장은 사진과 같이 에어캡에 여러겹 쌓여 매우 안전하게 처리되어 배송에 대한 신뢰감을 갖기에 충분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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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송포장 앞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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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송포장 뒷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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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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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의 디자인은 검정 배경을 쓰고 로고나 사진을 최대한 절제하여 심플한 멋을 주고 있었습니다. 또, 비록 수입제품이지만 박스의 옆면에 한글로 제품의 기능들에 대한 설명이 기록되어 있어 국내 사용자들도 박스에 대해 거부감이나 부담감이 없어 보입니다.
또, 박스의 형태는 비율이 큰 직사각형을 띠어 부속물이 있음을 간접적으로 시사해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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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스 앞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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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스 옆면 - 기능설명부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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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스 - 스펙표시 부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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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스 개봉 |
| 내용물에 대한 소개를 하기에 앞서 박스를 개봉한 모습입니다.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내용물로 박스 안은 가득 찬 상태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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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봉된 박스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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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 설명서 |
| 수입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새로 제작한 한글 설명서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설명서는 흑백이 아닌 모두 컬러일 뿐만 아니라 코팅이 된 상태여서 제품 못지 않게 부속물에도 신경을 많이 썼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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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 설명서 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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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 설명서 내부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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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블 타이 |
| 케이블 타이도 제공하였는데, 아쉽게도 예전에 렉스텍 AGEIS 파워에서 제공한 감았다 풀 수 있는 고급형 케이블 타이가 아니어서 약간 실망은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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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회용 케이블 타이 (3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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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케이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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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케이블의 모습입니다. 콘센트가 책상에서 다소 멀어도 꼽을 수 있을 만큼 충분한 길이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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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 케이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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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 케이블 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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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 |
| 이제 곧 소개할 파워입니다. 안전 배송을 위해 박스 내부에서도 에어캡에 둘러 쌓여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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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닐에 둘러쌓인 파워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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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MI 커넥터 |
| 고급형 파워여서 그런지 보조전원을 필요로 하는 VGA카드에 노이즈 없는 전원을 공급하기 위해 REMI 젠더를 제공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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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MI 커넥터 (VGA용 파워 케이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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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MI 케이블 접사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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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리빙 케이블 |
| 모든 케이블이 슬리빙 케이블로 감싸져 있어 노이즈를 최소화하고 선정리 효과를 가져다 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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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치 케이블의 겉옷을 연상시키는 슬리빙 케이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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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핀 메인보드 전원 케이블 |
| 메인보드 전원 케이블은 20/24핀 분리, 합체가 가능한 커넥터 방식으로 모든 ATX보드에서 사용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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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핀 메인보드 전원 커넥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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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핀 PCI-EXPRESS용 VGA전원 케이블 |
| 고급형 제품답게 6핀 PCI-EXPRESS용 VGA전원 케이블을 2개 제공하고 있었는데, 2개이상의 그래픽카드를 사용하여 성능향상을 꾀하는 SLI나 Crossfire 구축 시스템을 위한 배려로 보여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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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핀 PCI-EXPRESS VGA전원 커넥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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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핀 CPU전원 케이블 |
| 펜티엄4급 프로세서를 위해 4핀 CPU전원 케이블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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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핀 CPU전원 커넥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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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TA전원 케이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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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W급 파워에서도 보통 2개 정도만 제공하는데 그치는데 반해 XT-450HD의 경우 SATA 하드디스크를 위한 SATA케이블을 4개나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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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개의 SATA전원 커넥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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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E 및 FDD전원 케이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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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A케이블이 4개이면 IDE전원 케이블은 8개쯤 되는 것이 아니냐라는 추측을 해보기도 했지만 하드디스크의 추세가 SATA로 가는 탓인지 IDE전원 케이블은 다른 400W급 제품과 비슷한 6개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또, FDD전원 케이블은 대부분의 시스템에서 1개만 장착하거나 아예 없는 경우도 있기 때문인지 1개만 제공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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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개의 IDE전원 커넥터 / 1개의 FDD전원 커넥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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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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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의 외관은 거대한 140mm 팬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LED팬이어서 작동하지 않는 모습에서는 그다지 멋스러움을 못느낄 수도 있지만 블루LED가 장착되어 있다고 하니 작동 시에는 푸른 빛깔을 감상할 수 있겠네요.
파워의 옆면에는 제품의 상세스펙 및 인증마크가 표시된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듀얼 +12V의 지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각각 15A, 17A의 +12V를 지원하고 있는데 이는 상당히 높은 수치로 보급형 제품들과 비교해보면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파워의 뒷면은 육각형 벌집모양의 에어홀들이 많이 있어 파워 내부의 열기를 외부로 배출하는데 용이하는 통풍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파워의 외관에서 한가지 아쉬운 점은 도색 부분인데, 표면재질을 고급스럽게 하기 위해서는 울퉁불퉁한 재질 보다는 매끈한 형태의 메탈스타일이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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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의 풀샷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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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의 하단 140mm 팬부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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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의 옆면 - 스펙표시 스티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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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펙 표시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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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의 옆면 - 표면재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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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의 뒷면 (육각형 벌집모양의 통풍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