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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월에 개최되는 International CES.
인텔은 여기서 새로운 브랜드 전략에 대해서 발표하는 것이 명백하게 밝혀졌다.
업계 소식에 의하면, 이미 OEMvender, 채널에 설명을 시작하고 있고, 현재 “Intel" 로고, “Intel Inside" 로고에 관해서도 변경을 예정하고, 주력의 프로세서 브랜드인 “Pentium" 관해서도 새로운 브랜드명에 예비품을 시연한다고 알려지고 있다.
● 20개가 넘는 신제품을 발표하는 Intel CES !
매년 1월의 상반기에 열리는 International CES.
COMDEX 행사와 마찬가지로, 참가하는 각 기업의 신제품의 발표 장소로서 이용되기도 한다.
전세계에서 보도진이 집합하는 International CES. 그곳에서 제품을 발표하는 것으로, 보다 주목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내년 1월의 CES. 대단히 중요한 이벤트가 되는 것 같다. CES 기간중에 아래와 같은 발표를 행할 예정으로, OEMvender 등에 알려왔기 때문이다.
· Viiv 테크널러지 (Name of CodeEast Fork)
· 새로운 Centrino 모바일·테크널러지 (Name of CodeNapa)
· 새로운 Dual 코어 프로세서 (Name of CodeYonah)
· 새로운 Pentium D (Name of CodePresler)
· 새로운 Pentium 4 (Name of CodeCederMill)
이 밖에도 "Pentium M ULV 733", "Intel 945GZ", "Intel 945GT" ... 등, 다수의 제품이 CES 기간중에 발표 될 전망이다.
실제,CES 릴리즈 예정의 리스트는 이하와 같다.
굉장한 수의 신제품이다. 모두 20개를 초월하는 신제품의 발표. 즉, International CES 기간을 제법 중요한 발표 장소로 시기로 잡고 있는 것이다.
● 새로운 “Intel" 로고, “Intel Inside" seal 등장 !!!
알려진 정보에 의하면, CES 기간중에 단지 신제품을 발표만을 위한 장소는 아니라고 한다.
이 CES 기간중,새로운 브랜드 전략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는 전망이다.
정보근에 의하면, CES 기간중에 Intel 브랜드 로고를 크게 전환 할 계획이라고 한다.
현재, Intel 로고는, 아래쪽에「e」글자가 나오는 형태의 “Intel" 로고를 이용하고 있는데, 이 Intel 로고가 새로운 것으로 변경 될 예정이다.
여담이 되지만 현재의 Intel 로고의「e」글자가 아래에 나와 있는 것은 디자인상의 이유는 아니다. 이것은 창업 당시에 이용하고 있었던 타이프라이터의 성능이 너무 좋지 않고, 아무리 해도「e」글자가 아래로 나와 버려서 어쩔 수 없었던 것이라고 한다. 그것을 그대로 로고에 사용, 이러한 디자인이 되었다고 한다.
새로운 로고 디자인은 “Intel Inside" 로고에도 적용되는 전망이다. 이 때문에, OEMvender 공급의 “Intel Inside" Seal 관하여도 새로운 디자인이 1월 이후에 출하되는 PC 제품에 적용된다고 한다.
1월의 CES 시기에 새로운 로고를 이용하려면, OEMvender 발매의 PC 제품에 사용 될, 로고도 변경해야 하고, 매장의 포스터 등에 관해서도 새로운 것을 다시 만들 필요가 있다. 이 때문에, 이미 OEMvender 등에는 로고의 변경을 통보하였다.
● 신 브랜드와 프로세서 넘버가 도입되는 Yonah 이후...
놀라운 정보는는 이것이 끝이 아니다. 신아키텍쳐의 Dual 코어, 1월에 발표되는 Yonah DC, 3/4 분기에 투입될 예정인 Yonah DC 후속이 되는 Merom, 그리고 그 데스크탑 PC 라인인 Conroe.
전혀 새로운 브랜드명이 채용 될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현재 OEMvender 측과 이 건에 관한 협의를 계속하고 있고, 최종적으로 어떠한 이름이 되는 것인지는 아직 명백히는 되어 있지 않다. 다만, 확실도가 높은 정보에 의하면, “Pentium" 이름은 아닐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 것이다. 즉, 전혀 새로운 브랜드명이 채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Yonah 이후, Merom, Conroe 등의 새로운 Dual 코어 프로세서에서는, 프로세서 넘버의 Scheme 변경이 된다. 정보에 의하면, OEMvender 등에 대해, Yonah 이후에서는 알파벳 + 4자리수(예 : T1800등) 프로세서 넘버를 도입을 통지해 왔다고 한다.
이 중에서 최초의 알파벳은, 열설계 소비전력(TDP) 레인지를 나타내고 있다고 한다.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들고 있다고 한다.
· E=TDP : 50W 이상
· T=TDP : 25W ∼ 49W
· L=TDP : 15W ∼ 24W
· U=TDP : 14W 이하
단, 이것은 제품의 어떤 TDP 레인지에 있는 것인지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제품마다 다르다.
Yonah 라인은 31W, Merom 최초의 버젼은 34W, 후기 버젼에서는 40W (50W 이하), 50W 이상을 나타내는 “E" 코드는 TDP 65W - Conroe 대응이라고 생각 할 수 있을 것이다.
뒤의 4자리수의 숫자 중에 천의 위의 숫자는 프로세서 패밀리를 나타내고, 예를 들면 Yonah “1". 백의 위의 숫자는 그 패밀리 중에서의 그레이드(SKU). (1월에 발표되는 Yonah : 최고 Clock 2.16GHz : T1600)
이러한 TDP 수치를 프로세서 넘버에 포함하는 것은, 특히 Conroe 세대에 있어서, 65W 수치를 강조하고 싶다고 하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Intel Pentium D, Pentium 4 라인은, AMD Athlon 64 X2, Athlon 64 라인에 비해 높은 소비전력으로 불리한 입장에 있지만, Conroe 라인에서는 그것이 역전된다. 그래서, 이러한 프로세서 넘버를 도입하는 것으로, 일반 소비자에 대해 소비전력을 강조하는 마케팅으로 생각된다.
● 브랜드 전략에서도 플랫폼 중심으로 이동하는 Intel ?
이러한 신브랜드 전략 중에서 가장 주목 받는 것은, 전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브랜드 전략인 “Pentium" 이름을 미련없이 포기한다는 결단이다.
'93년에 P5 브랜드명으로 시작한 "Pentium". Intel Inside 프로그램의 캠페인과 같이, Intel 제품 브랜드로서 10년 이상에 걸쳐 이용되어 왔다. “Pentium = Intel" 브랜드 이미지의 확립을 노력하게 되고, 실제로 성공해 왔다.
성공적인 “Pentium" 브랜드를 버리면서... 새로운 브랜드를 도입하는 것은 왜 일까 ?
정보에 의하면, 1월의 CES 기간중에 Viiv 테크널러지와 Centrino 모바일·테크널러지의 2개의 브랜드를 최우선에 캠페인으로 해나간다고 한다. 이것은 프로세서 하나의 브랜드가 아니고, 플랫폼의 브랜드명이다.
즉, Intel 브랜드 관점에서도 플랫폼 컴퍼니로서 성장한다. 그러한 것은 아니지 않을까 ?
원본출처 :
Intel
파코즈 하드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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