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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 PC스피커 시장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신제품 라인업을 다양하게 키우고 있는 브리츠에서는 포터블 기기와 노트북 사용자는 물론 데스크탑PC 사용자들에게도 공간활용과 특별한 디자인으로 사랑받기 충분한 Britz BR-2100 Quvic을 출시하였다.
출시 기사가 등장한 이후 많은 유저분들로부터 관심을 모으고, 활용도에 대해 높게 평가받았던 제품임만큼 바로 사용기를 진행하려고 한다.
기존 브리츠제품의 박스스타일을 그대로 따라온 이번 Quvic의 박스 디자인은 현재 판매 중인 Quvic의 두가지 색상을 모두 표현하고 있으며 최근 출시하고 있는 노트북의 컬러풀한 이미지와 함께 사용되어 활용방안을 잘 보여주고 있었다.
포장 박스를 개봉하면 가장 먼저 휴대성과 보관의 용이함을 띄기 위하여 고급스러운 가방을 볼 수 있다. 물론 아무리 작고, 휴대성이 뛰어난 가방을 지원한다고 해도 실질적으로 전원어댑터까지 필요한 Quvic의 잦은 휴대는 힘들다고 볼 수 있는 만큼 사무실 - 집으로의 이동시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각각의 구성물은 별도의 2차 비닐포장으로 포장에 있어서는 만점을 줘도 아깝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구성물의 크기와 모양, 케이블의 길이등도 Quvic의 제품 특성에 맞추어 짧고 간편하게 구성되어 있었는데 제품의 외형 디자인을 살펴보면서 계속 이야기하도록 하자.
Quvic의 스피커 시스템 구성은 데스크탑 PC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2.1채널 방식으로 우퍼 스피커와 위성 스피커 한쌍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글동글한 구슬, 알 모양의 한쌍의 위성 스피커는 성인 남성 한손에 한 알씩 쏙 잡힌다는 느낌으로 1.5인치 유닛을 사용한 작고 아담한 사이즈를 유지하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전면부의 흰색 콘지와 투명 보호 그릴은 제품의 전체적인 디자인을 견고하고 고급스럽게 표현해주고 있었다.
참고로 볼륨 조절을 위한 버튼은 위성 스피커 머리부분에 위치해있다.
사용을 위한 케이블 연결에는 위성 스피커 한쌍이 연결되어 있어 별도의 분리가 불가능한 구조로 되어 있었다. 또한 케이블의 길이 역시 짧은 편이라 노트북이나 포터블기기와의 조합이 가장 잘 어울린다고 할 수 있었다.
물론 차후에도 등장하겠지만 LCD ARM을 사용하여 책상의 공간활용을 높일 수 있는 구조라면 데스크탑에서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다.
바닥면은 둥글둥글하게 전체적인 디자인의 느낌을 잘 살려주고 있었으며 전면부에는 브리츠의 로고가 새겨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작고 아담한 디자인이지만 전체적으로 브리츠의 견고함과 고급스러움, 깔끔함을 잘 표현해주고 있어 브리츠 고유의 명품스러움을 한껏 느낄 수 있었다. 물론 Quvic만의 깜찍함에서는 브리츠의 새로운 모습도 볼 수 있는 기회였다.
위성 스피커와 마찬가지로 우퍼스피커의 경우에도 둥글둥글하게 구성된 디자인을 볼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두루마리 화장지의 속의 지를 두 개 연결해둔 것 같은 형태를 띄고 있어 들어올리는 감촉이나 느낌이 단순 알루미늄 재질이기 때문이 아니라 사뭇 편안한 느낌을 받았다.
우퍼스피커의 측면부에는 높은 광택효과를 보여주고 있는 좌측의 2인치 유닛과 우측의 덕트부를 확인할 수 있었다. 기존의 크고, 듬직했던 2.1채널 스피커의 우퍼스피커와는 스펙의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만큼 그 성능 역시도 남다르게 기대가 된다.
우퍼스피커의 받침대는 우레탄 재질로 고무보다 감촉이 부드럽고 Quvic의 고급스러움을 잘 표현해주고 있다고 할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전면부의 제품 로고의 인쇄상태도 뛰어 았으며 전원 ON/OFF 및 볼륨조절시의 깜박이는 푸른 색 LED 구성에도 세심함을 느낄 수 있었다.
우퍼스피커의 후면부에는 전원, 위성스피커, 라인 연결단자가 마련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전체적인 Quvic의 이미지와 마찬가지로 복잡한 것보다는 깔끔하게 구성하려 위성스피커의 연결단자를 확인할 수 있었다.
받침대 아래는 별도로 4개의 고무패드와 인증마크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 크게 관심을 갖을 부분은 아닌만큼 넘어가도록 하고, 전체적인 디자인에 대한 평가를 하자면 최근 다양한 포터블, 모바일기기들이 출시함과 보급화에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스피커의 진화된 모습이라고 생각되었다.
그 중에서도 Quvic의 특별한 디자인은 분명 최고의 매리트를 갖고 있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과 MP3P와의 연결된 모습이다. 노트북의 경우 실제 사용시 LCD 뒤쪽에 우퍼스피커를 위치시키면되기 때문에 소리의 영향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었으며 전체적인 디자인과 느낌이 잘어울린다고 보여졌다.
MP3P의 경우 주력으로 사용하기에는 스피커의 크기나 외형 디자인, 가격적인 면에 조금 부담될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 물론 현재 시중가격이 결정된 것은 아닌 상황에서 섯부른 판단일 수도 있다. >
필자가 강추하고 싶은 환경으로는 LCD ARM을 사용하여 LCD 바로 아래쪽에 공간이 있는 유저분들로써 공간활용의 극대화와 데스크탑 시스템의 깔끔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필자의 사용환경으로 22" LCD모니터와 ARM이 사용되어 전체적인 인테리어 환경 구성이 부족함이 없는 최상이라고 개인적으로 평가할 수 있었다. 그러면 지금부터는 외형이 아닌, 성능을 중심으로 평가해보도록 하자.
대부분 사용자들의 PC부품 구매시 가장 고민해야할 부분은 디자인, 가격, 성능보다는 자신의 사용환경에 적합한 제품을 선택해야한다.
그런 점에서 고스톱이나 크레이지아케이등과 같은 게임은 소리에 특성이 좀 다르다는 느낌일뿐 큰 차이점을 느낄 수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노트북과의 어울림이 한층 부각되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과 함께 성능평가를 진행해볼까 한다.
▲ 하프라이프 2
▲ 파크라이
▲ 둠3
그래픽뿐만 아니라 사운드에 있어서도 최고를 자랑하는 FPS게임인 하프라이프2, 파크라이, 둠3에서의 성능 평가를 해보자면 개인적으로 기대보단 실망이라고 할 수 있었다. 첫 번째 이유는 필자가 기존의 우습게도 브리츠 2.1채널 스피커를 생각했으며 두 번째는 제품의 특성이랄까? 파악이 미흡했던 것 같다.
하지만 여러 가지를 고려해보면 불만족스럽다고만은 할 수 없었다. 우퍼의 유닛, 전체적인 크기와 스펙이 부족한 탓인지 우퍼가 때려주는 깊은 맛과 소리는 찾아보기 힘들었으며 위성스피커의 경우에도 트위터가 없어서 전체적인 소리의 다양함이 많이 사라진 느낌을 받았다.
▲ 워록
하지만 2.1채널만으로도 위치감과 전체적인 효과음등 부담스럽지 않은 이번 제품은 소리를 가장 중요한 스피커의 덕목으로 생각하지 않는 이상 필자의 경우에도 공간활용에 있어서 부담되는 기존의 스피커들보다는 정이 갔던만큼 최상의 성능을 기대하는 유저분들보다는 적당하게 즐기고 쓸 수 있다는 느낌으로 성능은 바라보면 좋을 것 같았다.
▲ 다큐 & 애니메이션 감상
▲ 영화 감상
▲ HDTV 소스 드라마 감상
▲ 진정한 애니메이션 감상
이외 각종 영상관련 테스트에서도 앞에서 이야기했던 우퍼의 풍부한 맛을 느끼기에는 아쉬움이 남았으며 위성스피커의 한계 또한 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전체적인 사운드 밸런스가 깨진다거나 황당한 사운드를 들려준다는 것은 절대! 아니므로 부담없이 즐기고, 만끽할 유저에게는 딱!인 제품이라고 할 수 있었다.
처음 제품을 받았을 때 생각했던 것보다 작은 크기에 놀랐고, 그 작은 크기에서 뿜어져나오는 소리에 놀랐다. 물론 우리가 기존에 사용했던 2.1채널 스피커에 비해서는 스펙이 뒤쳐지는만큼 소리에 있어서도, 크기에 있어서도 아쉬움이라고 할 수 있지만 필자가 약 일주일간 사용해본 Britz BR-2100 Quvic은 분명 PC 스피커 시장에 또다른 강자가 되지 않을까. .라는 기대를 하기에 충분한 제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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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Britz BR-2100 Quvic 사용기를 읽어주신 유저분들에게 감사의 말씀드리며 스피커 구입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만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