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초보 딱지를 때지 못한 유저라면 모를까, 컴퓨터를 손수 몇 대 조립한 유저라면 저렴한 비용으로 더 큰 만족감을 느끼기 위해 오버클럭킹을 생각하게 합니다.
그리고 요즘 컴퓨터 부품 대부분이 이런 유저들의 취향에 맞춰 cpu, Mainboard, 심지어는 그래픽카드 등에 이르기까지 오버클럭킹이 가능한 제품이 시중에 나오고 있습니다.
오버클럭킹이란 가격대 성능비를 높이기 위해 유저들이 각각의 컴퓨터 부품들이 각자 자신이 할 수 있는 능력이상의 힘을 발휘하도록 만드는 기술로 이것은 유저들의 만족감을 위해 컴퓨터 각 부품들은 최선을 다해 달려야 합니다.
이 때 그 반대 급부로 고열이라는 대가를 치러야만 합니다.
심하면 컴퓨터 부품이 파손될 수도 있습니다.
이것에 대한 대비책으로 오버클럭킹을 하는 유저들은 정품 쿨러보다 훨씬 더 좋은 쿨링 능력을 갖춘 쿨러를 필요로 합니다.
지금 내가 사용하고 있는 가격대 성능비를 잡은 쿨러 - 하이로 쿨에이지 프로즌 오브 FO-CU multi - 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하이로 쿨에이지 프로즌 오브 FO-CU multi 의 보호막 케이스
CPU 의 고열을 시원하게 시켜줄 것 같은 북극곰의 이미지
하이로 쿨에이지 프로즌 오브 FO-CU multi의 본체 정면과 뒷면 모습으로
4개의 Heat pipe가 보이고 52개의 날개구조의 방열 판으로 되어 있어
뜨거운 CPU의 발열을 최대한 빨리 그리고 최상의 방열효과를 볼 수 있다.
앞모습은 세련된 디자인과 전체를 구리로 된 것에 비해 귀엽고 깜찍한 모습
후면지지대
골드써멀구리스
열전도성을 더욱 뛰어나게 하기 위하여 금가루가 들어간 골드써멀구리스
금가루가 들어 있으니 가격이 비싸려나?
써멀파운드가 열을 낮춰주는 역할을 하나, 과도하게 바르면 오히려 점성때문에
CPU에게 악영향을 미칠 수 있게 된다.
사용설명서및 기타부품들
이제까지 설명한 부품을 이용하여 쿨러만 설치한 모습이다.
네가 있어 Mainboard는 든든하다.
Mainboard뒷면에 후면 지지대를 이용하여 하이로 쿨에이지 프로즌 오브 FO-CU multi를 Mainboard에 고정시킬수 있고 쿨러의 무게를 지탱할수 있도록 도와준다.
설치완료된 모습이다.
제품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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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명 |
FO-CU Mult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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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크기 |
108X75X129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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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중량 |
717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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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수 |
2800r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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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도 |
25db 이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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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소켓 |
478/754/939/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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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열판 재질 |
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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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각방식 |
히트파이프와 쿨러 |
사용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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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
AMD 팔레르모 2800+ 64b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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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 |
512M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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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board |
dndcom Dream Over TF-6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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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a |
내장 GEFORCE 6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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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 |
시게이트 80G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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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 |
k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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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 |
win XP |
정품 쿨러와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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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쿨러 |
하이로 쿨에이지 프로즌 오브 FO-CU mult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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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
가볍다 |
무겁다
-무게로 인한 이유(CU 제품은 열전도성이 뛰어나 발열을 줄여주기는 하나 무게가 문제임)
-타워형이기때문에 메인보드에 무리가 갈 수 있으나 뒤에 지지대를 이용함으로써 보드의 무리를 줄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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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착(AMD보드사용시) |
메인보드 분해하지 않고 장착가능(AMD에 맞게 나왔으니 당연) |
메인보드를 분해 해야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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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
cpu와만 관련 |
타워형이기 때문에 cpu의 온도 뿐 아니라 본체 내부의 온도까지 낮추는 역할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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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 성능비 |
cpu와 같이 나오므로 무료인가? |
온몸을 구리로 무장한 쿨러치고는 값이 저렴하다 |
스트레스 프레임2004 를 이용하여 정품쿨러와 하이로 쿨에이지 프로즌 오브 FO-CU multi에 시간별 온도변화를 측정하였다.
스트레스 프라임2004를 idle시, 30초단위로 측정하였고 기본클럭사용시 4분 정도후에는 42~43도로 거의 변동이 없었다.
그리고 정품 쿨러와 하이로 쿨에이지 프로즌 오브 FO-CU multi의 차이는 대략 1~2도 정도로 별차이를 느끼지 못하였다.
그래서 오버클럭킹을 실시하여 비교해보았다.
요즘 오버클럭킹이 보편화되고 있기 때문에 필자도 극오버를 시도하였으나 필자의 구성품들이 잘 조합을 이루지못했는지 오버가 잘 되지않아 동기로 250까지만 먹이고 측정하였다.
스트레스 프라임 2004를 풀로드로 하여 본 경과 3분이 지난후 온도변화가 최고조를 이룬듯했다.
이때 정품 쿨러와의 차이는 3~5도 정도를 볼 수 있었다.
사용해 본 결과 오버클럭킹에서는 정품 쿨러를 사용하기 보다는 하이로 쿨에이지 프로즌 오브 FO-CU multi에서 온도를 낮추는 성능을 보였다.
그리고 온몸을 구리로 무장한 쿨러치고는 값이 저렴하다.
그렇다고 내용물이나 부품에 나쁜 제품을 사용한 것이 아닌지 의심할 필요는 없다.
열전도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금가루가 들어간 골드써멀구리스를 제공하는 것을 보면 의심이 모두 사라지게 된다.
골드써멀구리스는 일반 써멀파운드보다 점성질은 약한 반면 뛰어난 열전도율을 보여 준다고 한다.
컴퓨터 유저들에게 있어 컴퓨터 각 부품 중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다.
후면 지지대를 이용하여 메인보드에 무리를 줄여주려 노력한 것이 이 쿨러의 또 다른 배려로 보인다.
많은 유저들의 만족감을 위해 오버클럭킹을 시도하고 있기에 지금 유저들의 컴퓨터는 고열로 힘겨워 하고 있습니다.
그런 컴퓨터에 이 쿨러를 설치하는 것은 컴퓨터에 고통을 덜어 줄 뿐 아니라 유저들 또한 엄청난 보험을 드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끝으로 저에게 이 쿨러를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브가클럽(www.vgaclub.co.kr)과 하이로(www.coolage.co.kr) 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