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컴퓨터 환경이 갈수록 고급화, 고사양화 하면서 필요로 하는 전력도 덩달아 늘어나고 있습니다.
예전과 다르게 요즘은 파워도 그 스펙을 세밀하게 확인하고 선택하는 유저가 늘어나고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컴퓨터의 심장이랄 수있는 전원공급장치의 중요성이 커진것을 알 수가있습니다.
이런 시기에 새로운 파워서플라이에 대한 필드테스트를 할 수 있게되어 기쁨니다.
오늘 알아 볼 파워는 (주)LG상사에서 만들고, (주)빅빔에서 유통하는 'AAAV 350'으로 350W 보급형 파워이며, 보드나라에서 진행된 필드테스트입니다.
그럼 'LG상사 AAAV 350' 박스 외관부터 살펴보겠습니다.
강력한 힘을 상징하는 듯 근육질의 남성이 파이팅 자세로 "이 파워 한 번 써봐!"라고 말하는 듯합니다.
전면에 내세운 AAAV 350의 특징으로 120MM 볼베어링 팬과, 올 리폼 케이블 그리고 LG화재보험 해택을 들고있네요.
측면입니다.
역시 제품의 특장점을 나타내고있네요.
사실 특장점이라고는 하지만, 요즘 파워의 기본사항이기도 합니다.
박스를 열면 깔끔하게 포장된 모습이 보기좋네요.
제품 외관과 부속물입니다.
깔끔하게 정리하여 케이블타이로 묶어둔 모습과, 티타늄코팅이 멋스럽습니다.
제품에 부착되어있는 스펙입니다.
듀얼 12V(9A,10A), 5V(28A), 3.3V(28A)로 일반적인 시스템에 전혀 문제가 없어보이는 출력을 확인할 수있습니다.
각종 테스트에 통과한 인증스티커가 붙여있습니다.
후면부로 망사처리하여 공기의 흐름이 원할하게 하였습니다.
고광택 티타늄코팅으로 반짝반짝 사물이 반사되는 표면입니다.
메인보드 주전원 커넥터로 20+4 커넥로 구형보드와 신형보드 모두에 호환성이 있음을 알 수있겠습니다.
탈부착이 가능한 4핀커넥터에 안내 스티커를 부착하여 이해를 돕습니다.
메인보드 보조전원(4핀)과 그래픽카드용 6핀 전원으로, 고사양 3D 게임도 마음껏 즐길 수있겠습니다.
SATA 커넥터와 분리가 용이한 4핀 이지 커넥터입니다.
4핀 이지 커넥터의 동그랗게 볼록한 부분을 손가락으로 누르면 밀어내는 힘이 작용하여 손쉽게 분리가 가능해 집니다.
내부를 보도록하겠습니다.
120MM LED 볼베어링 팬이 투명한 것이 예쁘네요.
전체적인 기판 디자인이 깔끔하네요.
자주색 선으로 입력에서 부터 출력까지 표시해 봤습니다.
입력부의 노이즈를 걸러주는 'EMI 필터'를 거처 임시 직류전원으로 변환해 주는 '교류-직류(AC-DC) 정류부'를 지나 실제 컴퓨터가 사용하는 전압을 만들어 주는 '직류-직류(DC-DC) 스위칭 변환부'를 통과하여 마지막으로 출력부의 필터를 지나게 됩니다.
전원을 입력받는 커넥터와 안전을 위한 접지, 그리고 전압 선택 스위치입니다.
입력부로 기판 고정형 휴즈와 EMI필터부입니다.
AC->DC 정류부입니다.
DC->DC 스위칭 변환부입니다.
출력부입니다.
참고로 다나와의 제품 설명에는 히트싱크에 온도센서가 부착되어있어 온도에 따라 팬의 회전수를 유동적으로 운용하게 되어있는데, 필테 제품에는 없었습니다.
혹시 시중에 유통되는 제품에도 그렇다면, 수정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아래아래 사진이 다나와에 제시된 이미지)
본체에 부착하여 사용해 봤습니다.
특별히 나무랄 때 없는 무난한 파워로, 예쁜 바디와 튜닝효과 LED 팬 그리고 이지 커넥터가 장점으로 작용할 수있겠습니다.
아래 이미지는 외국의 한 사이트에서 서비스하는 전력측정 폼에 대비시키 본인의 시스템입니다.
여기다가 5개의 팬과 PCI카드 하나를 추가하면 대략 20W정도 나오는 듯하며, 총합이 '약 267W'입니다.
참고로 여기서 CPU와 VGA를 3.0과 6800급으로 업한다면, 전력소비는 60W정도 더 소비하게 되어 '약 327W'정도가 되겠습니다.
350W급 파워서플라이면 고사양의 컴퓨터를 구성하는 데 전혀 무리가 없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죠.
실제 시스템에서 어떻게 작동되는지 알아보기 위해 '아수스 PC 프로브'를 이용하여 아이들시와 풀로드시의 전압 변동폭을 확인해 봤습니다.(CPU, VGA, RAM 등의 부하를 위해 니드포스피드 언더그라운드를 실행했습니다.)
PC Probe의 측정은 메인보드를 거처서 측정되는 값으로 정확한 파워의 출력을 대변한다고 할 수 없다는 의견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큰 의미를 두지 않기에 이대로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사실 여러 파워서플라이의 리뷰를 접해왔지만, 기준으로 정한 변동폭을 넘나드는 파워는 아직 접하지 못해서 제품화된 파워들을 신용한다고해야겠죠.)
아래 이미지는 아이들시와 니드포스피드 언더그라운드를 플레이시 전압 변동 그래프이고, 게임 플레이시 CPU가 100% 연산하고있는 모습을 참고로 첨부합니다.
아이들시
니드포스피드 언더그라운드 플레이시
작업관리자 (니드포스피드 언더그라운드 플레이시)
보급형 파워인 'LG상사 AAAV 350W'를 이해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이상으로 필드테스트를 맞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