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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필테기

머큐리 Mercury MKP-4450-W


박영수

조회 : 2328
작성일 : 2005/11/13 22:26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68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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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테스트] Mercury MKP-4450-W

[필드테스트] Mercury MKP-4450-W

 

 

필드테스트를 시작하며....

점차적으로 파워의 와트수는 증가하는 추세이다. 보통 기본으로 300W가 쓰였는데 현재는 기본이 400W에 더 나아가 450W정도를 컴유저들이 사용하고 있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이렇게 큰 와트의 파워가 과연 필요한 것인가?? 이에 대한 의문점을 본 필테를 통해 알아보고자 한다.

 

먼저 본 제품을 만드는 회사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기로 하자. 먼저 홈페

이지를 방문하여 보았다. 그런데....

단순히 우리나라 기업인 줄  알았는데 외국기업이다. (혹시 나만 이

기업을 모르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든다. 기업규모도 상다히 큰

듯하다.)

 

그러면 이제부터 제품에 대한 기본적인 것부터 알아보고자 한다.

제품의 포장된 모습이다.

 

제품의 박스 모습

보통 현재 출시되고 있는 파워의 박스의 크기와 비교해왔을 때 상당히

작은 박스이다. 받을 당시 여기에 어떻게 파워선 및 파워가 들어갈 수

있는지 신기할 정도였다.

 

본 제품을 만드는 회사의 이름로고이다. 생각보다 로고가 산뜻하다.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을 박스에 그림으로 표시해놓고 있다. 적은소음에

확실한 쿨링 성능과 낮은 DB 역시 파워에 가장 중요시 되는 3가지를 적

어 놓고 있다. (어느 제품이나 있는 그림인듯....)

 

본 제품이 450W임을 알려주고 있다.

 

박스의 옆면 모습이다.

좀 더 세심하게 제품의 스팩을 설명하고 있다.

 

직접 스팩을 표로 작성하려고 하였으나 귀찮이즘으로 인해 사진촬영

을 통해 이렇게 올린다. 아마 파워에 약간이라도 관심이 있는 유저라

면 스팩을 보면 알 수 있을 듯....

 

박스의 뒷면모습이다.

 

박스 뒷면에는 제품의 쿨링 팬시스템의 원리를 설명해놓고 있다.

 

본 제품을 만드는 주안점을 둔 점을 박스에 표시해 놓았고 본 제품을

만드는 회사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고 있다.

 

어느 기업에서 시작을 했는지 모르겠으나 요즘은 박스에 손잡이 안

만들어 놓으면 이상하게 보일 정도로 흔하게 사용되는 소비자편의

이다.

 

본 제품의 설명서...보통 설명서라는게 안 들어있는데 이 제품에는

들어있다. 달랑 한 장 웬지 허접하다. 차라리 만들지 말지....

 

역시 내용도 파워에 붙어있는 스티커내용과 차이 없다. 한 마디로

낭비다. 다만 색다른 내용을 굳이 찾으라면 품질보증서와 보증기간

이 2년이라는 정보다(아수스제품은 3년보장 해주는 같던데..)

 

파워와 볼트 심심해서 한 컷 찍어보았다.

 

본 필테의 주인공이다. 설명서에 나온 내용이 스티커로 다시 파워에

붙어 있다.

 

제조년도가 제품모서리에 붙어있는데 아마 모서리쪽에 붙인까닭이

유저들의 파워분해를 막기 위해서 그런 것같다.

본 스티커도 같은 목적인 듯하다. (본 스티커를 제거하면 제품보증이

안 된다는 저 문구 웬지 모르게 포스가 느껴진다.)

 

제품의 뒷면 모습 일반 파워의 모습과 별반 틀리지 않다.

좀 더 클로즈 업해서 찍어 보았다.

 

파워에 대한 달린 선들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먼저 파워선이다.

20+4핀과 4핀짜리 보조전력짹

 

S-ATA하드를 위한 파워짹이다. 꼽기 쉬도록 ㄱ자 형태로 되어있다.

 

본 6핀짜리 파워짹은 PCI-X에 사용되는 파워선이다. 본 파워선이

필요하지 않으시에는 분리가 가능하다.

이상 제품의 기본적인 외관모습을 살펴보았다고 지금부터 성능을

테스트하고자 한다.

먼저 온도테스트하고 다음으로 전압테스트를 하겠다. 본 제품의 성

능을 좀 더 객관적으로 평을 하기 위해 타사의 제품을 비교해보았다.

(타사제품은 선마이크로제품이면 450W이다.)

스피드팬을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그 결과값이다. 위에 값이 본 파

워의 결과값이고 아래값이 선마이크로 파워의 테스트결과값이다.

<온도1>

 

<온도2>

 

<전압>

 

필드테스트를 마치며...

450W라는 큰 와트에도 불과하고 테스트 결과 기존에 적은 와트와는 성능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다만 큰 와트의 파워는 주로 일반컴사용유저들이 아닌 특수하게 컴을 사용하는 유저들에게 더 메리트가 있어보인다. 점차적으로 파워의 와트가 커져가는데 이는 회사의 상술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컴을 사용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특수한 경우가 아닌 일반 사용자이기 때문에 300W로도 충분한데 300W의 제품군을 점차적으로 없애고 300W를 넘는 파워를 출시해 제품의 가격만 점차적으로 올리는 이런 상술은 없어져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할 말은 단 한가지밖에 없다. 소비자들이여 기업들의 상술에 놀아나지 말고 자기에 필요한 제품을 사용하기 바란다.

 

타사 제품과의 가격대 성능비 (모사이트 가격비교)

같은 제품군중에서도 별다른 특징이 없는데다 가격이 비싸다. 유저

들에게 비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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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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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5-11-13 22:3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잘읽었습니다.. 요즘은 정말 파워들이 너무 넘쳐나고 있는듯해서 별로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문영민 (makesound) /  2005-11-15 03:1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머큐리 다들 괜찮다는 평인데...역시 아직 까지는 기업이미지 라는 부분이 우리나라에서는 별로인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