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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조립과 사용을 하다보면 과연?! 파워서플라이가 무엇이며,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는가에 대해 수없이 고민하게 된다. 최근처럼 다양한 파워서플라이 업체가 가격경쟁! 성능경쟁!으로 불꽃 튀고 있는 가운데 고가형과 저가형으로 확실히 구분되는 현 시장에서 본인을 비롯한 많은 유저분들은 가격적 매리트가 철철넘치는 저가형 파워인가? 외형 디자인과 성능, 기타 서비스까지 빵빵하고 명성이 자자한 고가형 파워인가? 고민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본인의 선택은 역시 제목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우리가 신경써야할 것은 체!감!성!능!뿐이라고 생각한다. 그런가운데 가격! 디자인! 성능! 신경 끄고 체감성능에만 집중하게 해줄 수 있는 파워서플라이를 보여주겠다는 K-1 GVT의 K-1 Power 400XL가 이번에 소개할 주인공이라 할 수 있다.
"Korea No.1 Great Vision Technology"는 이제 막 파워서플라이 시장에 진입하여 유저들과 가장 가까이할 수 있는 방법인 저렴한 가격이라는 매리트를 중심으로 만만찮은 성능을 보여주겠다는 야심과 뚝심으로 홈페이지 오픈과 함께 많은 유저분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만큼 메인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 K-1 Power 400XL을 통해 K-1 GVT의 미래를 점처보는 것은 어떨까?
조용하고 차가운 이미지의 박스 구성을 보여주고 있는 K-1 Power 400XL는 각종 인증마크와 제품 특징에 대한 안내를 통해 깔끔하고 쌔련된 디자인과 더불어 다양한 제품 정보를 보여주고 있다.
내부의 포장은 별도의 악세사리 박스를 마련하여 깔끔한 포장은 물론 고가형 제품같은 세심함과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었다. 구성물로는 케이블타이와 설치용 나사, AC케이블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전체적인 박스의 디자인과 구성상태는 견고한 느낌으로 저가형 파워답지 않은 알찬 K-1 Power 400XL의 모습을 확인하며 사용기를 시작할 수 있었다.
한때 고급형 파워서플라이의 특징이었던 크롬 처리가 K-1 Power 400XL에서도 확인되었을 뿐만 아니라 블랙 색상의 커넥터와 익스펜더 처리로 외형 디자인에 있어서는 상당한 수준을 보여주고 있었다. 다만 표면의 크롬도금 처리가 미흡하여 무지개 빛을 많이 확인할 수 있었다.
측면부에는 제품의 스펙은 물론 각종 인증마크에 대한 로고가 부착되어 있었으며 제품 개봉 및 생산날짜가 꼼꼼히 기록되어 제품관리가 이루어지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1자형 듀얼쿨러를 채택하고 있는 K-1 Power 400XL는 자동 온도 팬 컨트롤러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고 퀼리티 팬과 더불어 유저분들의 구매결정 1순위인 저소음을 기본 특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뿐만 아니라 AC단자가 위치한 전면부에는 ON/OFF버튼은 물론 전압 조절 스위치가 마련되어 있어서 환경과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다.
케이블의 마감상태와 더불어 후면부에는 팬뿐만 아니라 별도의 공기순환 통로를 마련하여 발열처리에 많은 신경을 쓴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케이블 구성으로는 HDD & ODD용 4핀 커넥터 : 6개와 FDD용 4핀 커넥터 : 2개 그리고SATA 커넥터 : 2개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기본적으로 20+4핀 주전원 커넥터 / 4핀 ATX 12V 보조전원 커넥터도 빼놓을 수 없었다.
정격 400W 출력의 고출력 파워서플라이임만큼 케이블 길이에 있어서도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넉넉한 길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 총 4개의 구간으로 나눌 수 있었는데 가장 짧은 쪽이 47cm 거기서 + 15cm + 12cm + 16cm 순으로 가장 긴 커넥터는 90cm라는 상당한 길이를 보여주고 있었다.
이처럼 외형 디자인과 케이블의 길이, 꼼꼼한 마감상태등 저가형 파워서플라이답지 않은 충실한 외형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내부의 구성과 더불어 성능평가를 통해서 좀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자.
K-1 Power 400XL는 저가형 파워서플라이답지 않은 안정된 느낌의 부품과 설계를 보여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1자형 80mm 듀얼쿨러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위한 구성으로 나름대로 세심함을 엿볼 수 있기에 저가형 파워 중에서도 개인적으로 관심을 갖을 만한 내부 구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었다.
DC-DC 변압부를 중심으로 2개의 알루미늄 방열판이 각종 부품과 함께 효율적인 발열처리를 보여주고 있었다.
알루미늄 방열판 측면부에는 평활 캐패시터의 200V 1000uF의 고용량 부품이 장착되어 있어 동급제품들과 비교해도 상당히 넉넉한 용량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물론 고용량 제품이라고 해서 무조권 좋다는 것은 아니지만 저가형 제품에 있어서 부품의 퀼리티와 구성은 효율적인 설계를 뒤로하고라도 안심이된다고 할 수 있는 부분이다.
AC전원 소켓 뒤쪽에는 EMI필터부가 장착되어 있기 때문에 저가형에서 종종 확인할 수 없는 부품임만큼 +@적인 요소라고 감히 말할 수 있다. 아래쪽에는 고정형 퓨즈가 장착되어 있는 것도 확인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출력부를 살펴보면 온도센서가 고정되어 있는 것은 물론 출력필터와 캐패시터등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다소 빈약한 모습을 느끼지 않을 순 없었다. 뿐만 아니라 출력케이블의 기판과의 마감상태 역시 썩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는 않았다.
하지만 EMI필터와 온도센서 장착, 고용량 캐패시터 채택등 저가형답지 빵빵한 구성은 K-1 400XL Power의 남다른 모습과 유저분들이 중요하게 생각해주는 포인트에 있어서는 놓치지 않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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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 AMD Athlon64 X2 3800+ (2.0 GHz) Main Board - ASUS A8N-SLI Premium RAM - 삼성 DDR SDRAM 1GB(512MB Dual Channel) VGA - COMRADE Radeon X-800GTO 128M(128bit) HDD 1 - WxxDxx 36GB HDD 2 - WxxDxx160GB HDD 3 - Seagate Barracuda 7200.7 SATA 80GB ODD - DVD-Multi LG GSA-4163B OS - WindowsXP Professional SP2(한글) |
테스트를 위해 구성한 시스템은 AMD 듀얼코어 X2 3800+와 PCI-e 6핀 보조전원을 사용하는 X-800GTO을 기본으로 별도의 하드디스크 3개, DVD레코더 1개정도로 구성된 시스템으로 정격 400W 파워서플라이의 테스트를 하기에는 무리없는 시스템이라고 생각된다. 그럼 지금부터 간단하게 변동폭을 살펴보돌고 하자.
▲ +5V 전압 변동폭
S&M 유틸리티를 이용하여 풀로드 상태에서 진행한 +5V의 전압 측정은 약 0.2X 수준의 낮은 변동폭만 보여줄뿐 인텔에서 권장하고 있는 오차범위는 물론 변동폭에 있어서도 크지 않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 +12V 전압변동폭
최근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12V의 경우에도 소수점의 0.XX 수준의 변동폭을 보일뿐만 약 3시간 가량의 풀로드 상태에서도 제품의 문제는 물론 변동폭의 변화는 그 이상 확인할 수 없었다.
이처럼 저가형 파워서플라이라면 부담되고 걱정이 앞섰던 전압에 있어서도 무리없는 안정적인 전압과 변동폭을 보여주고 있는만큼 그에 대한 추가비용을 체감성능을 높일 수 있는 램이나 하드디스크등에 투자하는 것이 어떨까? 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었다.
최근들어 램과 하드디스크와 같은 체감성능과 실질적인 사용에 큰 도움이 되고 있는 것들에 대한 가격이 저렴해지는 가운데 파워서플라이에 대한 추가 비용을 안전성과 성능, 소음, 발열을 톡톡히 잡은 가운데 최소화하여 다른 부품에 투자한다면 충분히 만족할 만한 조립PC의 진면목을 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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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K-1 400XL Power 사용기를 읽어주신 유저분들에게 감사의 말씀드리며 파워서플라이 구입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만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