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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용기에서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 레코딩 테스트를 이번 장에서 해보도록 하겠다. 같은 환경에서 미디어 레코딩 테스트를 하기 위해서 가장 객관적인 방식이라고 할 수 있는 'DATA DVD 방식' 을 사용했다.
▲ 동등한 입장에서 테스트를 하기 위해 같은 조건에서 실험을 하기로 했다.
이번에 데이터 레코딩 방식에서 사용한 파일은 영화 DivX 2편(CD 6장)으로 총 용량은 위에 보이는 것처럼 4.1GB이다. 미디어가 제한되어 있는 만큼 4, 8, 12, 16배속으로 나누어서 하는 것보다는 일관적으로 최대속도인 16배속에서 테스트 해보기로 했다.
▲ DVD 레코딩을 위해서 사용한 프로그램은 Nero 6.0으로 통일했다.
'데이터 DVD 만들기' 라는 항목을 선택해서 작업을 했으며, 알콜이나 블라인드 프로그램과 같은 프로그램은 일단 여기서는 배제하기로 했다. 다만 인식률 테스트 결과 모두 합격점을 줄 수 있을만함 호환성을 보여주었다.
▲ Nero 프로그램을 통해서 파일을 삽입하는 과정
요즈음에는 동영상 강좌나 DivX 파일이 워낙 대용량을 자랑하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미디어를 사용하는 유저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HD 테크날러지의 등장으로 사실상 CD를 구매하는 것은 DVD보다 비효율적이다.
▲ 평균적인 CPU 리소스 사용율은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니다.
물론 필자의 PC 시스템이 사양이 비교적 높은 편인 탓도 있지만, 그만큼 기존의 ODD보다 기술적인 측면에서 많이 발전을 한 측면도 무시할 수가 없다. 위에 스크린샷에서 보는 것처럼 평균 30%의 CPU 사용률을 보여줬다. 자!! 이제부터 미디어 5종에 대한 본격적인 테스트에 들어가보도록 하자.
PS. DQT(Disk Quality Test)는 PIE, PIF의 수치로서 미디어의 서열이나 품질을 절대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아님을 알아 주었으면 한다. 테스트 환경을 똑같이 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필자의 사용기에서는 그 비중을 높게 주지는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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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itsubishi DVD+R 미디어 레코딩 테스트 |
▲ 자동차를 비롯한 각종 전자제품의 원조격인 미쯔비시 DVD+R 제품이다.
만화책을 볼 때, 일본과 한국의 가장 큰 차이점은 역시 인쇄본이 역방향으로 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런 점은 광미디어 케이스도 예외는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뒷면에 위와 같은 타이틀 정보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 Mitsubishi DVD+R 미디어 상세정보(측정 툴: DVDInfo Pro)
▲ Nero CD-DVD Speed에서의 미디어 전송률 테스트 #1
▲ DVDInfo Pro에서의 미디어 전송률 테스트 #1
▲ DVDInfo Pro CD/DVD CRC Read Error Test #1
전반적인 평을 하자면 DVDInfo Pro라는 벤치마킹 툴을 사용할 경우, 속도 배속에 따라서 가장 안정적인 성능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역시 명가답게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우수한 성능을 보여주었다. (소요시간: 5분 55초)
품질에 관한 테스트는 Nero CD-DVD SPEED DQT와 K-Probe 2.5.0을 통해서 실시한 결과, PIE(PI errors)와 PIF(PI Failures)에서 초반에 좀 높은 손실률이 나타나는 것을 확인하였다. 물론 여건상 일반적인 현상으로 규정짓기에는 힘들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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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itsubishi DVD-R 미디어 레코딩 테스트 |
▲ 양이 있으면 음이 있기 마련!! 미츠비시 DVD-R 미디어의 모습이다.
제품 표지만 가지고도 충분히 구별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바로 + & -를 각각 상징하는 무지개 빛깔의 테두리로 앞에서의 십자가와 달리 여기서는 은은한 수평선이 그여져 있음을 쉽게 알 수 있다.
▲ Mitsubishi DVD-R 미디어 상세정보(측정 툴: DVDInfo Pro)
▲ Nero CD-DVD Speed에서의 미디어 전송률 테스트 #2
▲ DVDInfo Pro에서의 미디어 전송률 테스트 #2
▲ DVDInfo Pro CD/DVD CRC Read Error Test #2
앞에서의 DVD+R 제품과는 약간 다른 미디어 전송률을 보여준다. 네로에서의 검사 결과는 DVD+R과 마찬가지로 오차범위 내의 양호함을 보여줬지만 DVDInfo Pro에서는 초반부에 많이 지연되는 현상이 나타났다. 그결과로 인해 30초 가량 늦게 작업이 완료되는 것으로 추측된다. (소요시간: 6분 29초)
PIE와 PIF 그래프를 살펴보면, 특히 PIE에서는 정 반대의 결과를 보여준다. 즉, 후반으로 가면 에러 결과가 많이 나타나는 현상이 있었다. 앞에서 언급한 초반부의 지연현상과 비교적 빈도수가 높은 응답속도로 인해 좀 떨어지는 성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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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That's DVD+R 미디어 레코딩 테스트 |
▲ 광미디어를 판매하고 있는 기업의 대표주자인 다이요 유덴 제품이다.
필자가 개인적으로 보존성에 대한 욕망이 남달라(ㅡㅡ) 유독 고집하는 미디어가 바로 이 다이요 유덴 사의 제품이다. 그 중에서 That's 시리즈는 가격에 부담없는 보급형 제품군으로 이루어져 있다.
▲ That's DVD+R 미디어 상세정보(측정 툴: DVDInfo Pro)
▲ Nero CD-DVD Speed에서의 미디어 전송률 테스트 #3
▲ DVDInfo Pro에서의 미디어 전송률 테스트 #3
▲ DVDInfo Pro CD/DVD CRC Read Error Test #3
마찬가지로 전송률 테스트에서는 양호한 품질을 보여줬는데 약간 마음에 걸리는 것은 약 3분이 지나고 난 후에 약간 떨어진 데이터 전송률이다. 스캔 디스크를 통한 CRC Error Test 결과, 별 이상 없었다. (소요시간: 5분 59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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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That's DVD-R 미디어 레코딩 테스트 |
▲ 미츠비시는 심볼이라면, 다이요 유덴은 색으로 구분된다.
앞에서의 녹색이미지와 달리 음의 기운을 가진 제품이다보니 빨간색으로 선정한 것 같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필자에게 너무 따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 That's DVD-R 미디어 상세정보(측정 툴: DVDInfo Pro)
▲ Nero CD-DVD Speed에서의 미디어 전송률 테스트 #4
▲ DVDInfo Pro에서의 미디어 전송률 테스트 #4
▲ DVDInfo Pro CD/DVD CRC Read Error Test #4
Nero 전송률 테스트에서는 5종의 미디어중에서 가장 안정적인 그래프 궤적을 보여준다. CPU 점유율 역시 상당히 낮은 수준이며, CD/DVD CRC Read Error Test 결과 역시 이상 없었지만 소요시간은 꽤 긴 편이다. (소요시간: 6분 23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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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Imation DVD+R 미디어 레코딩 테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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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일하게 DVD+R로만 제공된 imation 미디어의 모습이다.
앞에서 언급한 제품은 일본에서 제조되었지만, imation은 미국을 근거지로 한 세계적인 저장매체 기업이다. 이 제품 역시 4 / 8 / 12 / 16x를 지원하는 것을 알 수 있으며, 국내 유통을 담당하는 imation 코리아가 있기 때문에 접하기는 쉬운 편이다.
▲ Imation DVD+R 미디어 상세정보(측정 툴: DVDInfo Pro)
▲ Nero CD-DVD Speed에서의 미디어 전송률 테스트 #5
▲ DVDInfo Pro에서의 미디어 전송률 테스트 #5
▲ DVDInfo Pro CD/DVD CRC Read Error Test #5
Nero CD-DVD Speed를 통한 CAV 방식의 포물선 형태를 알아본 결과, 중간 중간에 전송율이 갑자기 저하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전반적으로 SH--W162L과는 궁합이 약간 안맞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PIE / PIF 테스트 결과는 PIF Max 값이 2라는 점에서는 모두 동일하며, 그래프 궤적이 다른 정도였기 때문에 크게 신경쓸 필요는 없다. (전송시간: 5분 59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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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종류 |
시작속도 |
최종속도 |
평균속도 |
무작위 검색시간 |
1/3지점 검색시간 |
전체 검색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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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DVD+R |
5.00x |
11.89x |
8.92x |
101 ms |
106 ms |
181 m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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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DVD-R |
5.01x |
11.94x |
8.91x |
116 ms |
126 ms |
190 m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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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DVD+R |
4.98x |
11.91x |
8.89x |
101 ms |
109 ms |
187 m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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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DVD-R |
5.01x |
11.85x |
8.92x |
117 ms |
127 ms |
190 m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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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DVD+R |
5.02x |
11.87x |
8.88x |
104 ms |
110 ms |
185 m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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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전송방식 |
CAV |
▲ 광미디어 5종에 대한 데이터 전송률 테스트의 종합 결과표
미디어의 제한으로 인해 한 번씩만 테스트를 해보았지만, 대체적으로 그래프르이 궤적은 양호한 것으로 알 수 있었다. CPU 점유율은 여기서 생략되었지만 위에서 보이는 것처럼 READ 속도도 그렇게 큰 차이는 없다. 다만 검색시간에서 DVD+R과 DVD-R간의 차이가 발생했다.
많은 분들이 아시는 것처럼 호환성이나 가격에서는 DVD-R이 좋긴하지만, 보다 빠른 속도를 원한다면 기록 후 마스터링 작업을 하지 않는 DVD+R을 사는 게 좋겠네요. 아쉬운 점은 역시 레코딩 시의 소음과 진동 문제인데 이전 제품과 크게 개선이 된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전체적인 전송시간 테스트 결과는 다음과 같다.
▲ 필자가 직접 기록한 순차적인 레코딩 속도 테스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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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속도 비교 테스트 결과 (테스트 기기: SH-162L)
Mitsubishi DVD+R(5분 55초) > That's DVD+R(5분 59초) = Imation DVD+R(5분 59초) > That's DVD-R(6분 23초) > Mitsubishi DVD-R(6분 29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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