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하며
이미 각종 내부 주변기기 및 각종 커넥터 등의 제작으로 익히 잘 알려진 폭스콘社 이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최근들어서 국내 유통이 되고 있는 폭스콘社의 미들타워 케이스 이다. 저렴한 가격으로 여러 모델이 출시되고 있는데, 그중 TLA-776 모델에 대해서 살펴보고자한다. CAG 1.1 규격을 만족하고, 후면 92mm 쿨링팬 기본 장착 등이 특징이다.
살펴보기
▲ 은색 여우 로고 스티커가 돋보이는 폭스콘 케이스
|
FOXCONN TLA-776 |
| 규격 |
ATX, mATX |
| 베이 |
5.25" 4개 / 3.5" 외부 2개, 내부 4개 |
| 전면단자 |
USB 2.0 * 2, 사운드단자 |
| 쿨링팬 |
전면 80mm, 후면 92mm(기본) |
| 특징 |
CAG 1.1, Foxconn Unique GI Meterial 강판 |
전면 입출력 단자와, 전원 및 리셋 버튼이 위치한 모습이다. 보통, 안정성 및 사용자의 실수로인한 리부팅을 미연에 방지하기위하여, 리셋 버튼을 손으로 누를수 없을정도로 작게하는게 최근 추세이지만, 큼지막한 버튼이 채용된 모습이다. 사용자 입장에선 이런 버튼이 오히려 편하다.
전면 하단엔 통풍구가있는 모습이다. 아무래도, 전면에 옵션으로 80mm 쿨링팬을 장착 할 수 있게 해둔 것 때문에 이런 디자인이 나온 것 같은데, 그 환풍구가 상당히 좁은편이라, 아주 큰 효과는 기대하기 힘들겠다.(없는 것 보단 당연히 낫다;;;)
옆판의 모습이다. 인텔이 제시한 CAG 1.1 케이스 규격에 따라, CPU 에어가이드와 PCI 에어홀이 적용된 모습이다. 저 작은 환풍구들이 얼마나 효과가 있겠냐 싶을 수도 있지만, 실제 온도하락이 상당히 큰편이다.(이는, CPU나 VGA 슬롯 위치에 따라 틀려질수 있다.)
▲ 후면의 전체적인 모습.
후면엔 92mm 폭스콘 3핀 쿨링팬이 기본적으로 장착되어있는 모습이다. 환풍구가 촘촘하게 잘 뚫려있어, 특별히 바람의 진행에 영향이 있을 것 같지는 않다.
후면 하단의 모습이다. 쿨링효과를 극대화 하기위한 환풍구가 하단에도 뚫려있는 모습이다. 후면 슬롯도 보인다. 하지만, 철판이 상당히 얇은편이라 그런지 약간 휘어져있는 모습이었다. 손으로 약간 힘을줘도 쉽게 휘어져서 조금 당황했다.
최근 케이스들은,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핸드 스크류 볼트를 채용하고 있지만, 이케이스의 경우 일반 나사로 고정이 되어 있었다. 케이스를 자주 여닫는 사용자들에겐 이는 감점대상이다.
전체적인 내부 모습이다. 옆판이라던지, 후면부는 철판이 얇아서 조금만 힘을줘도 휘어질 것 같은 모습이었지만, 기타 내부 섀시는 의외로 상당히 튼튼한 모습이었다.
메인보드지지대가 상당히 특이한 모습을 하고 있다. 메인보드 볼트고정에 필요한 부분에만 철판이 지나가는 형태이다.
폭스콘社에서 설명하고 있는 자사만의 Foxconn Unique GI Meterial 강판의 단면도이다. 기본적인 철판은 상당히 얇은편이라(옆판의 경우 0.5T정도로 보였다.) 내부 섀시가 힘이없어 휘청거리지 않을까 상당히 걱정했지만, 위에서 말했듯이 의외로 튼튼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옆판의 에어가이드 모습이다. 에어가이드는 그 길이를 조절할 수 있으며, 내부엔 탈착이 가능한 먼지 필터가 적용이 되어있다. 먼지필터가 적용된 케이스들은, 대부분이 볼트를 풀고 필터를 탈착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아쉬웠지만 이렇게 손쉽게 한쪽을 잡아당겨 탈착이 가능하게 한점은 상당히 좋다.
제공되는 구성물의 모습이다. 비프음 스피커와, 각종 볼트 및 케이블타이, 간단한 설치 설명서, 그리고 자사의 제품들을 소개하는 카달로그 한부가 제공된다.
후면 배기팬 장착 부분의 모습이다. 기본적으로 폭스콘사의 로고가 찍힌 92mm 쿨링팬이 장착되어있다.
전면엔 80mm 팬을 장착할 수 있는 부분이 존재한다.
각종 프론트 패널 커넥터들은 잘 정리되어있는 모습으로, 선정리 등에 조금이 나마 도움을 줄 수 있다. 폭스콘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부분이다.
하단엔 플라스틱으로된 원형의 지지대가 장착되어있다. 유리위에서 미끄러움을 방지하고, 케이스의 진동을 최소화 하기위한 고무지지대가 적용된 경우가 대부분인데, 플라스틱지지대가 장착되어있는 모습이었다.
설치를 마치고 난후의 모습이다. 기존에 필자가 쓰던 M사의 케이스가 사이즈가 큰편이다보니, 폭스콘 케이스를 처음 받아봤을땐 상당히 작은 느낌이 들었지만 실제 조립후엔 의외로 내부공간이 넉넉한 모습이었다. 메인보드 상단으로도 약 1cm 정도로 공간이 남는 모습으로 특별히 사제 CPU 쿨러 설치시에 트러블 등이 생기지 않을듯한 모습이었다.
다만, 퀄리티가 좋기로 유명한 폭스콘社의 한 제품인만큼 케이스또한 그가격대에서 볼 수 없는 뛰어난 퀄리티를 보여주지 않을까 예상했지만 조금은 실망한점도 없지 않아있었다. 우선, 전면 배젤부분 은색 부분의 도장상태가 썩 좋지 못하다. 보통, 이런부분은 다른색의 플라스틱을 이중으로 덧대어 놓는 모습도 볼 수 있는데, 폭스콘케이스는 그대로 도장을 이중으로 해 버려서 끝부분에서 약간씩 도장이 어설픈(?) 부분이 보였다. 또한, 옆판은 조금만 힘을 줘도 반으로 접힐듯한 힘없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물론, 자사만의 강판기술이 적용되었다하지만, 기본적으로 철판이 너무 얇아 조금 아쉬웠다. 또, 후면쿨링팬의 소음이 상당한 편이었다. 이부분은, 애초에 기대를 안한 부분이었지만 약 2000rpm 이상으로 돌고 있는 모습이었는데, 92mm팬이 2000rpm이 넘어간다면 상당한 소음을 유발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기대에 약간씩 못미치는 모습을 보여주는 폭스콘 케이스였지만, 기본적인 케이스의 구조나 사용자를 배려한 부분이 많이 보여서 상당히 좋은모습이었고, 3핀 고급 92mm 쿨링팬을 기본제공하는점 또한 좋았다.(다소 소음이 크긴하지만... ㅠ_ㅠ;) 위에 전면 배젤의 도장상태가 좋지 못하다는 말을 했지만, 다른 부분의 전체적 도장상태는 상당히 양호한편으로 이또한 만족스러웠다. 또, 가장큰 강점은 저렴한 가격으로 많은 소비자들이 부담없이 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앞으로도 계속 나아지는 폭스콘社의 케이스를 써볼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상, 필드테스트를 마치며 지원해주신 디지탈에이텍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 |
3 |
|
좋은 내용의 글이라면 추천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추천 하실 수 있습니다. |
|
|
|
|
|
|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
|
 |
|
| 추천제안내 |
좋은 게시물에는 추천을 할 수 있습니다. 추천이 5 이상이면 메인페이지 헤드라인에 게시물을 걸어 드립니다.
적립된 포인트로 진행중인 이벤트에 참여하시어 경품을 받아가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안내 글작성 : 20점, 추천클릭 : 2점, 추천받은사람 2점, 댓글작성 : 4점 (2008.12.29일부터)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