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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 JAZZ Entertainment Z-2 "Grandeur"

euinamlove (ID)

조회 : 3886
작성일 : 2005/12/10 00:06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69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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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 Entertainment Z-2 "Grandeur"

 

작성자 : 홍기주 (XXX스머프)

 

High Quality  &  Good Sound (Second Edition)

 

   -Special Features-

 

         - 제품 박스 -

다나X에서 출시되기전에 가격비교도 해보지 않고 냅다 질렀습니다. 사실 일찍 간단하게 올릴려고 했지만.. 입원하는바람에 늦어지게 되었네요..ㅡ_ㅡ;; 오랜만에 음악들으니깐 눈물이..T.T...

사설은 뒤로 하고 우선 박스를 보면 그 크기가 상당히 압도적입니다. 물론 다른 2.1 스피커에 비해 크다는 말과 같습니다. 아마도 제가 써본 2.1스피커중에 가장 크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아마도 구입하실분은 택배를 이용하셔야 할 크기입니다. 가로 43Cm, 깊이 32Cm, 세로 51Cm입니다.크기도 그렇지만 무게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 내부 구성 -

대부분의 스피커가 그러하듯이 4중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젤위에 케이블 스티로폼 한번 들어내면 위성과 컨트롤러가 보이고 다시 스티로폼을 제거하면 우퍼스피커가 보입니다. 제품 처음받아서 포장을 제거하는 그 느낌을 이제는 조금 알수 있을 듯 합니다.

 

          - 구성품  -

제품의 전체 모습입니다. 구성품을 위성스피커 2개, 우퍼스피커 1개, 제품컨트롤러 한 개, 스테레오 y케이블 1개와 컨트롤러와 위성스피커를 이어주는 케이블 2개 와 우퍼스피커와 컨트롤러를 이어주는 케이블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우선 디자인은 아주 좋다는 생각입니다. 화이트 칼라에 검정색 대비를 이루고 있습니다.

처음 보았을 때 상당히 깔끔하다라는 것과 고급스러워 보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받은 제품에는 마감문제는 없어서 더욱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기는 했습니다만 비슷한 제품의 고x제품이나 혹은 앞으로 출시될 그란x제품과 위성이 비슷(어쩌면 똑같을수도...사실 자세히 찾으면 조금틀립니다.ㅡ_ㅡ;)합니다. PC용 스피커에도 실크돔이나 조금 차별화된 제품이 출시되는 경향이 짙은 듯 합니다.

역시 뽀대는 먹고 들어갑니다.^^

 

          - 위성 스피커 -

위성스피커의 모습입니다. 특별한것이라는 것은 위성스피커의 고음유닛에 있습니다. pc스피커에서는 잘 찾아볼수 없는 실크돔 트위터입니다. 제품 홈페이지에서는 트위터가 알루미늄이라고 나와있는데 실크돔으로 수정 업그레이드된 제품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1인치의 트위터에 3인치의 미드레인지 유닛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릴은 없는 구조로 되어있지만 전면의 나사를 육각렌치로 풀어보면 전면 피아노 마감의 전면 패널이 그릴과 비슷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 위성스피커의 출력은 15W이며 고음유닛의 특성상 고음쪽으로는 일반 트위터보다는 조금나은 고음을 들려줄 것이라고 듣기전에 미리 볼수 있는 부분인 듯 싶습니다.

 

          - 뒷 면 -

위성스피커의 뒤쪽 모습입니다. 위쪽에 작은 덕트가 보이고 그 밑으로는 케이블 단자가 보입니다. 벽에 걸수 있는 구조는 아니지만 덕트를 이용해서 벽에 못질후에 걸 수는 있습니다. 단자는 클립식입니다. 다만 위성스피커는 클립식임에도 불구하고 위성스피커와 컨트롤박스와 연결하는곳은 일반 RCA단자로 일관성이 없어서 안타까운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스피커 케이블을 교체하기에는 약간의 불편함을 감수해야하는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측면 및 바닥 -

위성스피커의 측면과 바닥부분입니다. 마감문제가 간혹보이는데 제가 구입한 제품은 그런 마감문제가 전혀 없었네요. 뽑기의 성공일까요? 바닥에는 스피커를지지해주는 고무발이 달려있습니다. 위성스피커의 크기는 가로 115mm X 세로 200mm X 깊이 136mm입니다.

 

          - 위성 벗기기 -

과연 어떻게 생겼을까 하고 위성스피커의 그릴을 벗겨보았습니다. 전면에는 나사는 육각렌치를 이용해야 합니다. 위성스피커의 전면 그릴을 대신하는 부분은 MDF로 플라스틱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플라스틱인줄 알았는데.. 뒷부분에 도장을 한 흔적이 보입니다. 일반 번쩍이는 플라스틱이 아닌 피아노마감을 한 것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위성 트위터 -

트위터는 생각보다 조금 그 신비감을 잃어 버렸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실제로 그릴을 벗기기 전에는 상당히 고급스러워보였는데 그릴을 벗기니.. 그 신비감이 줄어드네요. 아쉽게도 한쪽 스피커의 그릴을 벗겼을대 트위터를지지하는 나사가 하나도 달려있지 않았습니다. 벗기기 전에는 몰랐을텐데..ㅡ_ㅡ;; 트위터는 크기는 1인치 이며 6옴의 임피던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트위터에는 50V NP / 3.3uF 콘덴서가 직결 연결되어 있습니다.

 

         - 위성 미드 및 내부 -

미드레인지의 모습입니다. 트위터와는 반대로 상당히 묵직하게 생겼습니다.위성스피커의 미드레인지 크기는 3인치이며  4옴의 임피던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내부에는 아쉽게도 네트워크는 보이지 않았으며 흡음재또한 보이지 않았습니다.물론 위성스피커는 MDF로 되어 있습니다. 미드레인지와 위쪽의 트위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각 유닛은 Magnetic Shield(방자형)처리가 되어있습니다. 미드레인지의 엣지는 영구적인 고무이고 콘쪽은 아무래도 질감을 느껴본결과 페이퍼같습니다.

 

          - 우퍼 스피커 -

우퍼스피커의 모습입니다. Z시리즈의 로고인 Creating Audio Lifestyles라는 로고가 보이며 그 밑으로 덕트가 보입니다.덕트의 모습이 특이하네요. 6.5인치의 유닛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pc용 우퍼 스피커로는 큰쪽에 속합니다. 더큰제품은 아직 못본 듯 합니다. 동급 크기의 유닛을 채용한 제품으로는 기억속에 잊혀져 버린 쇼크웨이X사의 타이탄이라는 제품이 있습니다.

 

          - 우퍼 측면 -

우퍼의 측면의 모습입니다. 우퍼의 비중이 높다고 생각이 들만큼 큰 크기입니다.서브우퍼스피커의 크기는 가로 220mm X 세로 350mm X 깊이250mm입니다.

 

         - 바닥 및 뒷면 -

우퍼스피커는 위성스피커와 마찬가지로 뒷단자는 클립식으로 되어있으며 고무다리보다는 약간 큰 고무 다리로 되어있습니다. 보통의 2.1제품군을 보면 입출력단자가 우퍼뒷면에 붙어있는걸 볼수 있는데 Z-2인 경우 컨트롤박스를 따로 분리한 구조로 되어있어서 우퍼스피커의 뒷면은 간결해 보입니다.

 

          - 우퍼 벗기기 -

위성스피커와 마찬가지로 그릴을 벗겨보았습니다. 같은 구조로 전면은 플라스틱이 아닌 MDF로 되어잇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퍼유닛은 위성스피커의 미드레인지와 같은 엣지는 영구적인 고무이고 콘쪽은 아무래도 질감을 느껴본결과 페이퍼같습니다.

 

         - 우퍼 유닛 및 내부 -

우퍼스피커역시 내부에는 내트워크가 없었으며(물론 컨트롤박스에 있는지는 제가 까막눈이라 모르겠습니다.OTL=3=3=3) 우퍼유닛과 클립단자에 직결연결되어 있습니다. 역시 흡음재는 보이지 않네요. 우퍼유닛은 6.5인치이며 위성스피커와 마찬가지로 Magnetic Shield(방자형)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임피던스는 6옴입니다.

 

          - 컨트롤 박스 -

메인 컨트롤러의 모습입니다. 컨트롤러에서 전원 및 메인볼륨과 톤컨트롤를 할 수 있으며 MP3 외부입력이 있습니다. 그밑으로는 역시나 폰단자가 보입니다. 다이얼을 일렬로 배열이 되어있으며 다이얼등은 크롬도금을 했습니다. 그래서 더 깔끔해 보이는지 모르겠습니다. 디자인이나 마감이 깔끔하며 사용자 편의상으로나 실용적인 측면에서 따져본다면 괜찮은 구조입니다. 보통 2.1스피커는 전원이 뒤에 있던지 아니면 측면에 있어서 사용시 살짝 불편함을 주는데 비해 Z-2인 경우 컨트롤박스를 따로 분리해서 모든 조절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한 것은 괜찮은 선택인 듯 싶습니다. 편의성으로 단가가 상승했을 수도 있겠지만 그만큼 사용자는 편해진다고 생각한다면.. 그까이꺼...ㅡ_ㅡ;;

 

          - 컨트롤 박스 측면 -

컨트롤러의 모습입니다. 사진으로 보기에도 그렇지만 마감이나 디작인이 수려합니다. 컨트롤러의 크기는 가로 92mm X 세로 230mm X 깊이 250mm입니다. 묵직한 느낌입니다. 사진상으로는 잘보이지 않지만 측면에 JAZZ라는 로고가 음각으로 새겨져 있습니다.

 

          - 컨트롤 박스 바닥 -

컨트롤러의 바닥을지지해주는 바닥의 모습입니다.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습니다. 6개의지지대로 되어있습니다. 바닥을 보았을 때는 조금 조잡해 보일수 있으나 보통 세워서 사용을 한다고 한다면 실제로는 그리 조잡해 보이지 않습니다.

 

         - 노브 및 다이얼 -

전원스위치가 보입니다. 전원스위치.. 보통 컨트롤박스가 분리되어있는 제품인 경우 전원스위치를 누르면 컨트롤 박스의 무게감이 없어서 뒤로 잘 밀립니다. 물론 밀리기는 하지만 그리 심한 정도는 아닌 듯 합니다. 그밑으로는 메인볼륨이 있습니다. 아쉬운점은 볼륨의 정확한 음량을 표시해주는 마킹이 되어있지 않다는 점입니다. 그 밑으로는 고음과 저음을 조절할 수 있는 다이얼이 있으며 MP3 INPUT이 있습니다. 물론 mp3를 물릴 수도 있지만 기타 기기도 물릴수 있다는 장점이 있을 듯 합니다. 역시나 대세인 폰단자가 전면에 있습니다. (사실 괜찮은 제품임에도 폰단자가 없거나 혹은 뒤쪽에 있어서 불편한 제품들도 있습니다.)

MP3 INPUT에 대한 생각 : 컴퓨터의 플레이어로 음악을 듣는 도중에 MP3 INPUT단자에 외부기기(저는 말그대로 MP3를..)를 물렸습니다. 물렸더니 바로 컴퓨터에서 나오는 소리는 차단이 되며 외부기기로 입력한 소리가 출력이 됩니다. 우선순위가 외부입력이 먼저인 듯 합니다. 외부기기의 화이트노이즈는 전혀!! 없었습니다. 신기하죠..ㅡ_ㅡ;; 헤드폰단자에서도 최대치 부근에서 아주 미약하게 들리는 화이트 노이즈가 있는반면에.. 혹은 컴퓨터에서 연결했을 때 나오는 화이트노이즈도 있었는데.. 외부입력에서는 전혀 화이트노이즈가 나오지 않았다는 것이 신기하고 궁금하네요. 컴퓨터가 아무리 노이즈 덩어리라고 하지만 잘 이해가가지 않는 부분인 듯 합니다. 외부입력은 무난하게 아무문제없이 플레어의 특성을 그대로 반영해주고 있습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건 외부입력을 사용하기 위한 스테레오 케이블도 Z-2에서 함께 제공되었으면 하는 부분입니다.

EARPHONE에 대한 생각 : 폰단자 활용시 젠하이져의 HD-202제품을 사용했습니다. 메인 볼류을 거의 끝까지 올려도 화이트노이즈는 거의(?)없습니다. 물론 최대치부근에서의 들리는 화이트 노이즈는 있었지만 헤드폰으로 듣기에도 매우 미약하다는 것과 플레이어로 음감시에는 전혀 문제가 될 만한 부분은 아닌 듯 합니다. 단 폰단자의 문제점이 한가지 있었습니다. 헤드폰을 끼고 메인볼륨을 적정하게 한후 톤조절을 해보았을 때 고음조절을 위한 TREBLE의 다이얼을 돌릴 경우 그대로 헤드폰에 반영을 해주는데 비해서 BASS인 경우에는 전혀 효과가 없다라는 것입니다. 본제품에만 문제가 있는것인지 혹은 다른분들도 그런것인지 알려주시면 다음수정제품에 건의해볼수 있는 것 아닐는지 생각해 봅니다. 메인볼륨을 최대치로 해도 듣기에 거북하지 않은 볼륨을 들려줍니다. 째지는 경우는 없는 듯 합니다. 폰단자는 썩 괜찮은 음질을 드려줍니다. 물론 BASS조절이 먹히지 않는 단점만 빼면은요... 또한 폰단자에 헤드폰을 꽂으면 바로 스피커로는 출력이 되지 않습니다.

 

          - 박스 후면 -

컨트롤 박스의 후면입니다. 간단하게 입출력단자들이 보이며 전원케이블이 컨트롤 박스에 묻혀있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전원케이블의 경우 1M40Cm가 조금 넘는데 기본으로 제공되는 케이블보다 약간 짧은 감이 있으며 전원연결에 사용될대 조금더 길었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입출력 단자 -

입출력 단자입니다. 위쪽에는 컴퓨터와 연결하기위한 AUDIO INPUT단자가 있으며 아래쪽으로 위성스피커와 서브우퍼스피커를 컨트롤 박스에 연결하기위한 단자가 보입니다. 모든입출력단자는 RCA단자입니다. 스피커의 단자는 클립식인데 비해 뒷면도 클립식으로 되어있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컨트롤 박스를 따로 분리해서 단가를 높이는건 편의상으로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 약간 아쉬움이 남습니다. 과연 클립식으로 교체하면 단가가 얼마나 상승할런지...

 

          - 박스 옷벗기기 -

컨트롤 박스에서 달그락 소리가 나신다는 분들이 많이 계신 듯 해서 저도 흔들어보니 저또한 소리가 나서 열어보았습니다. 오른쪽사진의 펜 밑쪽에 조그만 플라스틱조각이 나오더군요.(펜은 그냥 크기비교용입니다.) 어디에 쓰이는 놈인지 눈을 씻고 찾아봐도 모르겠습니다.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리 신경쓸일은 아닌 듯 합니다. 하지만 소비자라면 작은것에서도 불만을 나타낼수 있는 부분이라는 생각도 듭니다.(왜? 저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면 작은것에서도 불안함을 느낄수 있습니다..저만 그런걸지도..T.T)

 

          - 박스 내부구조 -

컨트롤 박스 내부 전체 구조입니다. 사실 박스 열고 다시 조립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이유는 다 조립하고 나면 한쪽 옆면이 벌어지더라는... 컨트롤 박스를 제조립하면서.. '내가 왜?? 이걸 까보았을까?'라고 10번은 되뇌었습니다.

 

          - 내부 전원부 -

뭐사실 저는 막눈이라 잘 모릅니다.. 그냥 참고용으로 다가..  방열판이 더 길어도 괜찮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게도 더해서 조금 묵직한 느낌도 들고 혹은 열이야 크게 지장을 주지 않는다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만.... 제품 사용시 보니 열은 거의 나지 않습니다. 신경쓰지 않아도 좋을만큼...

 

          - 내부 메인 -

메인 부분입니다. 뭐 봐도 모릅니다. 다만 오른쪽에 보시면 OPAMP가 보입니다. Z-2에 사용된 OPAMP는 4558D JRC입니다. 나중에 다른 opamp로 갈아보고 싶은 충동을 주게하는 부분인 듯 싶습니다. 하지만 OPAMP의 위치로 미루어보아 폰단자나 혹은 MP3 INPUT단자와 관련디 되어있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시는분~~ 또한 메인볼륨과 더불어 톤컨트롤 하는부분을 보시면 접지를 해둔 흔적을 찾을수 있습니다. 제가 구입한 제품은 다이얼을 만졌을 때 나오는 노이즈는 전혀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저건 수작업을 한 것 같은데... 정성이 보이는 부분인 듯 싶습니다. 전원부의 콘덴서 용량을 3300uF입니다. 이것도 갈아보면 좋을런지...

 

          - 전원 LED -

컨트롤 박스(or Z-2)에 전원을 인가했을 때 켜지는 전원 LED입니다. 메인볼륨에 위치하고 있으며 그 모습이 정말 이쁘다고 생각이 듭니다. 눈부심은 없으나 멀리서도 확연히 구분할 수 있는 정도의 밝기라고 생각이 듭니다. 고출력시에 저음을 최대화 시키면 이 LED도 춤을 춥니다.(사실 고출력시 전원 LED가 살며시 흐려졌다가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는 그런 말입니다.)

 

          - 제공되는 케이블 -

Z-2에 제공되는 케이블입니다. 위쪽  3개의 케이블이 각 위성스피커 와 우퍼스피커를 연결하기 위한 케이블입니다. 한쪽은 클립식으로 선이 까져있고 나머지 끝단은 RCA케이블로 되어 있습니다. 그 밑으로는 각 기기와 연결하기위한 스테레오 Y케이블이 보입니다. 물론 여기에 MP3 INPUT의 외부입력을 위한 스테리오 케이블 하나만 더한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각 위성스피커와 연결하기 위한 케이블인 경우 1M50Cm정도 되며 컴퓨터와 연결하기위한 스테레오 y케이블인 경우에도 1M50Cm정도입니다.

 

          - 사용 설명서 -

제품의 사용설명서입니다. 순수 한글로 되어있어서 읽기 편합니다. 예전엔 영문설명서도 참 많았었는데... 제품 보증서도 같이 프린트되어 있으며 A/S기간은 1년이네요. 제품의 설명과더불어 연결방법과 사양 그리고 A/S관련내용이 서술되어 있습니다. 만일 구입영수증을 읽어 버렸다면!!! Z-2의 출시가 2005년 11월이므로 2006년 11월까지 가능하다는 이야기 겠지요.

 

          - 테스트 환경 -

필자의 청음 공간(그래봤자 제방이겠지만서도..)입니다. 메인모니터는 15인치 LCD입니다. 뭐 볼것있겠습니까만은... 저만의 파라다이스~~~입니다.

테스트에 사용된 기기 => SUOND CARD :  프로디지 7.1 정식 QSOUND V2.012

PORGRAM : FOOBAR 2000 + ASIO, 아드레날린, KMP, 곰플레이어

음감테스트시에는 트레블을 10~11방향 , 베이스는 최대치까지 올리고 테스트했습니다. 메인볼륨은 12시방향이상부터 5시방향까지 볼륨을 올리고 충분한 음량으로 테스트 했습니다.

 

          - 음악테스트 -

임창정 10집        7L & Esoteric-Dangerous Connection        리쌍 3집

특별하게 듣는 음반은 없었습니다. 위 음반은 그나마 제가 Z-2의 사용기를 올리기 위해서 꾸준히 들어보았습니다. 발라드나 혹은 소프트 팝에서의 Z-2의 성향은 한마디로 말씀드린다면 발란스가 무척 좋다는 것입니다.

이점에서 희비가 엇갈릴 듯 한데, 발란스가 좋은만큼 우퍼의 존재감이 그리크지도 혹은 그리 작지도 않다는 것입니다. 물론 테스트에서 우퍼조절을 최대치로 올렸을 때의 이야기라서 우퍼의 존재감을 좋아하시는분은 다소 실망을 하실수 있다는 말일 수도 있습니다.

위성스피커만 따져본다면 그 완성도가 동 가격대의 타제품보다 월등하다는 점입니다. 위성은 짱짱하다라는 표현이 어울릴 듯 합니다. 실크돔트위터를 사용함으로써 자칫 피곤해지거나 혹은 지저분한 고음을 들려준다는 것보다(물론 동가격대 이름모를 트위터보다..)는 약간은 부드러우면서 장시간 청취시에도 피곤하지 않은 고음을 들려줍니다.

미드레인지에서 나오는 중음을 주로 들려주는 보컬이나 혹은 백코러스인 경우에도 뭉침없이 잘 들려줍니다. 특히나 특정악기 부분인 어커스틱기타의 소리는 괜찮다는 느낌입니다. 발라드인 경우 발란스..즉 위성과 우퍼의 조화가 자연스럽다는 느낌이 듭니다.

물론 서두에서 말씀드렸듯이 우퍼의 볼륨을 최대치로 사용해야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초기 사용시에는 우퍼의 저음에 다소 실망스러웠습니다. 어떻게 보면 우퍼의 존재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는것이 저의 초기 청취의 느낌이었지만 혹시나 해서 우퍼스피커만 제거하고 위성으로만 들었을때 그 느낌이 상당히 차이가 많이 나는것으로 미루어 볼때 떵떵대는 우퍼가 아닌 자연스러운 느낌을 많이 줄려고한 흔적을 찾아볼수 있습니다.

위성에서는 소리의 뭉치는 경향은 별로 없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었던것은 완벽히 깔끔하다라는 느낌보다는 약간은 깔끔한 느낌에 부드러움이 깔끔보다는 더많이 묻어나는 성향인듯 싶습니다. 너무 기름지지도 않고 그렇다고 깔끔하지도 않은 중간적인..설명하기 정말 어렵네요..

비트강한 팝이나 혹은 힙합에서의 성향을 말씀드리면 보컬의 성향은 앞으로 많이 나오나 베이스의 긴 여음은 그리 오래 가지 못하는 듯 싶습니다. 위성에서 치고나오는 중음의 폭이 넓은 상태에서 나오는 저음의 경우는 짱짱한 느낌처럼 타격감이 느껴지지만 우퍼에서 출력되는 강한 비트있는 저음인 경우 퍼지는것도 아닌 때려주는 타격감도 조금 떨어지는 성향을 보여줍니다.

일례로 제가 음악전용으로만 사용하는 SH-2195 모니터스피커인 경우 저음 구동이 무척이나 어렵습니다. 2195라는 제품으로 들을 때 항상 아쉬워 하는 부분이 저음을 듣기가 어렵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제품이야 어차피 구동력을 좌우하는 앰프의 성향을 많이탄다는것과 또한 스피커의 성향자체가 모니터인만큼 발란스에 중점을 두었다는 것을 보면 Z-2와 비슷하다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발란스 좋아하시는 분.. 혹은 강한비트있는 음악보다는 클래식, 째즈,혹은 일반적인 팝을 좋아하시는분들은 괜찮다고 느껴질수 있는 성향의 스피커이지만 주로 청음하는 음악이 힙합이나 비트강한 음악을 즐기시는 분에게는 반드시 실망스럽다는 느낌을 가질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 영화테스트 -

   

Final Fantasy VII Advent Children & Stealth

코덱설정이 잘 못해서 일까...

영화감상시에는 볼륨을 꽤 올려야 했으나.. 역시나 코덱에서 볼륨조절이 문제가 있었다. 결국 영화감상시에 볼륨조절은 그리 신경쓰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우선 대사 전달력은 괜찮네요. 파이날에서 초반에 어린아이가 읇조리는소리가 명확하게들리며 뒷배경으로 깔리는 코러스는 부드럽게 들립니다. 영화 중반의 버스달릴때의 저음이나 혹은 물기가 젖어있는 곳을 지나갈때의 소리는 세세하게 잘 잡아주네요. 우퍼음이 여기서 괜찮게 느껴지는데.. 음악에서의 평에서의 우퍼를 생각할대는 영화에서는 그리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여주지 않을듯 했습니다.

어디까지나 성향차이겠지만... 제 성향에서는 괜찮았습니다.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우퍼가 코다제품인데.. Z-2의 영화적인 측면에서 볼때떵떵치는것보다는 필요할때 그 존재감을 나타내는 느낌이 듭니다. 그냥 저음이 나온다고울어제끼는 것보다는.. 그냥 단지 필요할때 적정하게 울린다는 표현이 맞을듯 합니다.

위성스피커에서 방향감으로 따진다면 좌에서 우..혹은 우에서 좌의 표현은 꽤나 좋은데비해 헬기나 혹은 회전하는 곳에서는 역시 2.1의 한계를 보여줍니다. 이건 어쩔수 없는것이겠지요. 

한가지 못잡는게 있었는데.. 보통 파이날에서 바람이 많이 부는데 비해 바람소리가 조금 미약하게들립니다. 아예 못잡는 부분이 있는곳도 있으며 그 이유는 특정 주변음에 비해 필요한 소리가 먹혀버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한가지 만족스러운것은 위성이 짱짱하기 때문에 총격전에서 나오는 펑펑대는 소리가 위성에서 꽤 만족스럽게 타이트하게 울려줍니다. 총격전일때의 총소리가 위성에서 주로 출력이 된다면 우퍼에서는 오토바이 바퀴가 공중에 떳다가 지면에 닿을때 쿵하는 소리가제법 분리도 있게 표현해 주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였습니다.

격투장면에서의 인물의 이동에 따른 대사소리의 전달이나 혹은 방향 그리고 아주 괜찮았습니다.

영화가 원래 그런가요? 다른분들도 그렇게 느끼시는지 궁금하네요. 그나저나... 만화영화 정말 잘만들었네요..T.T 시간가는줄 모르고 감상했습니다. 단..스토리는 이해가 가지 않지만, 소리나 영상미는 참 괜찮네요..^^;

스텔스에서도 전투신 중간중간 읇조리는 배우의 목소리는 배경음에 비해 명확하게 들립니다. 대사전달력은 흠잡을곳이 없다는게 저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비행기 소리가 워낙 크니.. 중간중간 나오는 배경음의 드럼소리가 조금 약하게 들립니다. 또한 시험비행에서의 발칸기지에서 쏘는 총알소리는 그리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또한 지하기지에 미사일 날릴때의 우퍼의 진동음이 무지 울어대는군요..

비행기 이륙이나 착륙시의 엔진음의 날카로움을 별로...그리 똑똑하게 들려주지 못했습니다. 위성이 짱짱한건지.. 왠만한 저음은 위성에서 많이 커버해 줍니다. 다만 그만큼 우퍼에서 출력해 주느냐가 문제인데 우퍼의 유닛을 만저보면 많이는 떨고 있는데 비해 소리가 저역으로 많이 나오지만 보통 우퍼의 존재감을 느낄정도의 저음의 출력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듯 합니다. 물론 보통상태의 저음일때의 이야기 이고 크게 치고나갈때는 아주 좋습니다.

영화에서의 대사전달력 혹은 방향감은 아주 괜찮았습니다. 다만 위성의 짱짱한 만큼이나 우퍼또한 짱짱해야 하는데.. 위성만큼 우퍼가 따라주지 못하는게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물론 제가 예전에 사용했던 로지X의 Z-5300의 경우 정말 우퍼의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주는 제품이었습니다. 아~~우퍼란 이런거구나..하고 말이죠. 그러다가 리시버에 AV용 우퍼를 구입해서 사용하는데.. 또 다른 우퍼의 맛을 알게 해주었지요.. Z-2의 우퍼는 PC용이라기보다는 AV용 성향을 많이 보여줍니다.

눈에 확띠는 맛보다는 저역으로 천천히 깔아주면서 칠때는 확실하게 칩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PC용 우퍼가 대체적으로 많이 울어준다는것과 비교해보면 떨어진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차이가 있겠지요. 역시나 성향차이.. 떵떵거리느냐..아니면 조용히 슬~슬 저역을 깔아주는 저역이냐..의 문제겠지만요.

 

          - 게임테스트 -

   

                콜린 멕레이 렐리 4                        어드벤스 베틀그 라운드

솔직히 게임은 많이 하지 못했습니다. 병원에 입원하는 관계로...ㅡ_ㅡ;; 사실 요즘 컴터사양도 딸리고 이리저리..신경쓰기 싫어서 카트만 간혹 달리지요.. 간혹 고스톱도 조금 땡기고...ㅡ_ㅡ;;;;

음악적인 성향과 영화적인 측면에서의 Z-2의 소리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적절한 고음과 튀지 않은 우퍼의 저음.. 방향성의 만족도도 괜찮았으며 역시나 위성의 짱짱함은 중저가형 2.1의 어떤제품보다 월등하다고 생각되어 지는부분입니다.

그래서!!! 이미!!! 영화나 음악에서 테스트했던 성향만큼의 소리를 게임에서도 충실히 들려준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 총평 -

Z-2가 음악전용스피커는 아닙니다. 냉정하게 판단했을 때 음악만 듣기 위해서 이제품을 사용하시는 분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음악만 듣기위해서는 역시나 인티앰프+북셀프스피커를 사용하시겠지요.

이제품은 역시 PC용으로 만들어진 제품인 것을 감안했을 때 물론 올라운드 플레이어로 모든 장르의 음악을 충족시키기에는 물론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 지금 Z-2의 현 가격은 4만 6천원입니다.

객관적으로 봤을땐 비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최저가를 지향하는 다나X에서 본 가격인 경우(물론 더 최저가사이트도 있겠지만 제가 보는 기준에서..)왜냐하면 2.1스피커에서 가격을 쭈~욱 훌터보시면 아시겠지만. 몇천원 차이않나는 보노보X나 혹은 브리X나 조금더 많이 차이나는 가격대의 스피커인 알X나 크리에X인 경우를 봤을 때 편의성 측면이나 혹은 외부입력 또는 디자인 측면으로 본다면 이만한 제품은 없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물론 회사인지도 면이나 혹은 브랜드를 떼고 본다면 더 차이가 있으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무조건 좋다는 말은 아닙니다. 많은 사람이 째즈사의 JAZZ-270의 경우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에서야 저렴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고는 하나 예전에는 그래도 비싼 제품에 속해있습니다. 지금보니 아직도 2만9천원대를 유지하고 있네요. 물론 신품가를 따졌을때 입니다.

이제품역시 문제가 있었습니다. 화이트 노이즈 및 전원노이즈가 거의 대부분이었습니다. 다만 그런 문제를 안고있음에도 불구하고 2.1제품군에서 JAZZ-270의 인기는 괜찮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가형 2.1에서 JAZZ-270을 한번 들여보아도 후회하지 않을만한 제품이라고 저또한 그렇게 추천해왔습니다.

길게 이렇게 JAZZ-270을 소개한것은 JAZZ-270과 Z-2와 비슷한 문제를 안고 있다는 것입니다. 초기물량의 경우 현재까지 나온 다양한 문제점들을 한번 본다면... 우선 화이트노이즈, 전원노이즈및 자잘한 마감문제등이 있습니다. 화이트 노이즈는 째즈사에서 어떤 대안을 내놓을것 같습니다. 물론 전원노이즈는 참 잡기가 힘들다는게 업계의 이야기를 얼핏 들었을때... 우선 어떤점이 개선이 되어 나올지는 미지수 입니다. 또한 자잘한 마감문제인경우 솔직히 제가 구입한 제품은 마감문제는 전혀 없었습니다.

아마도 중국에서 제조되는 모든제품이 그런경우가 있겠지만 4~5만원대에서의 스피커인경우 그 완성도가 얼마나 대단할지는 모르지만 어떤 브랜드이건 가지고 있는 문제라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이것또한 째즈사에서 신경을 더욱 바짝 쓸 문제이기도 합니다. 1~2만원의 저가의 스피커인경우에도 마감문제인경우에도 솔직히 눈살을 찌푸리게 되는데.. 2.1에서의 중간정도의 스피커인 Z-2인경우 그 실망감이 더하리라 생각이 듭니다.

이것또한 뽑기가 존재할지 모르지만 아직 고객문제나 혹은 제품에대한 A/S문제로 째즈사가 속썩인적은 보지 못한듯 싶습니다. Z-2의 관심이 무척이나 컷던 만큼 가장큰 문제점은 초기물량에대한 소비자에 대한 째즈사의 대처 방안혹은 수정제품이라는 점입니다.

째즈엔터테인먼트사에서는 어떤 방책을들고 수정품을 내놓을것인지 그것또한 조바심을 느끼는 부분일듯 싶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미!!! 전 초기물량을 구입했습니다. 보통 저는 스피커를 사지 않습니다. 거의 필드테스트로 이제품저제품을 사용해봤습니다.

그럼에도 제가 이제품을 선뜻 구입할수 있었던것은 실망스럽지 않은 제품이라는 확신이 있어서였습니다. 물론 초기 물량에 대한 불만.. 혹은 불량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구입가치가 있다고 생각이 들만큼 만족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정품이 나오면 다시한번 2.1제품군에서 째즈사의 입지가 더욱 굳어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나쁘게 말한다면 화이트노이즈 이거 신경쓰이는분 많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다만 좋게말한다면 전원키고 음악듣고 영화보고 간단한 작업할 때 보통 전원인가후 묵음상태로 사용하시는 분은 않계시겠지요.

나쁘게 말한다면 전원노이즈 이거 신경쓰이는분 많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물론 이제까지 지켜본 바로 전원을 킬때 혹은 끌때 퍽하는 소리.. 이건 꽤나 신경이 쓰입니다. 저같은 경우 킬때는 조용하나 끌때 소리가 나네요.

제가사용하는 제품인 경우 팝노이즈는 전혀 없었습니다. 형광등 키고 끌때의 스피커의 퍽퍽대는소리 또한 화이트 노이즈보다 더 신경쓰이는 경우였지만 저같은 경우는 없었네요.

나쁘게 말한다면 마감문제.. 이거 신경쓰입니다. 어찌되었건 돈주고 산물건이 깔끔하고 보기 좋아야하는데 포장풀고 딱 봤을 때의 심한 본드자국이라던지 아니면 흠집이 있는 경우 기분 많이 않좋습니다. 이 마감의 경우에는 간단하게 교환대상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마지막으로 비트강한 힙합을 좋아하시는 성향을 가진 분은 추천해 드리지 않습니다. 따라서 째즈사에게 강하게 드리대고 싶은점은 우퍼의 성향을 조금더 땅땅거리게 혹은 조절의 폭을 좀더 넓게 만들어달라는 점입니다. 그렇다면 선택의 폭이 더 넓어지지 않을까 심각하게 생각이 듭니다.

가끔 보는 글인데. 초기 물량에 노이즈가 있다거나 혹은 자잘한 문제 때문에 망설이시는분이 꽤 되시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향만 맞다면 지금 구입하셔도 후회없는 제품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끝으로 남들이 좋다고해서 혹은 추천한다고 해서 그제품이 좋은제품은 절대 아니라는것입니다. 혹은 제가 좋은 스피커라고 좋은 소리를 들려주고 가격대비 성능비고 좋다고 하여도 다른분께는 또다르게 다가설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또한 이제품에 합격점을 주고 있습니다. 자잘한 문제가 있지만 저한테는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소리는 자기가 만족을 해야함으로 어떤분은 실망감을 안겨드릴수 있습니다. 이 사용기는 제가 느낀 그대로를 적은 것이므로 이걸보고 현혹된다거나 혹은 너 때문에 이거 구입했는데 소리가 개판이네 라는 소리는 하지 않아주셨으면 좋겠다는 것이 저의 바램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사실 이제품 제가 필드테스트했던 브리X 큐빅 팔고 구입했는데... 뭐 제품의 활용도는 틀리지만 후회하지 않은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Z-2를 구입하실려고 마음먹으신 분이나 혹은 생각중이신 분들은 앞으로 올라올 사용기나 혹은 테스트글을 읽어보시고 중복되시는것만 보고 따져본다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하면서 이번 사용기를 마칠까 합니다.

마지막으로 Z-2의 성향은 극명하게 갈린다고 생각이 듭니다. 좋아하시는 성향을 잘파악하신다면 최고의 혹은 가격대비 성능비가 꽤나 괜찮은 스피커로 소비자에게 다가설수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은 분에게는 그냥저냥 쓸 만한 제품으로 다가서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그리 모자른 제품은 아니라고 생각되기에...)

아차차... 끝으로 두서없고 조낸길게 쓴(저나름대로..ㅡ_ㅡ;;)사용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조사 홈페이지 : 째즈엔터테인먼트 http://www.jazz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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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미순 (ian5365) /  2005-12-10 01:4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잘봤습니다...
  문영민 (makesound) /  2005-12-10 14:3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세세한 리뷰 잘보았습니다..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5-12-12 13:0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으음... 잘 읽었습니다... ^^
  티끌모아티끌 (pg1313)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5-12-14 17:0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잘 봤습니다.
근데, 마지막에 놀랐습니다..헉-0-
한 겨울에 런닝티와 선풍기라니...^^
천정이 약간 낮아보이네요..-0-)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