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 써본 경험이 별로 없어서, 부족한점이나 오류가 있더라도 이해바라구요.
경어체는 편의상 생략하겠습니다. 양해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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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파워 국내 유통사인 빅스일렉트론에서
처음으로 케이스를 출시 했다.
기존의 평범한 케이스의 틀에서 조금 벗어난 재미있는 제품이다.
기본본체 (후면 120MM 장착, 기본나사류 포함) 와
추가 120MM팬, 사용설명서, 후면 도난방지장치가 들어 있다.
메뉴얼에는 에어덕트와 가이드홀 제거 방법만 나와 있다.
좀더 상세한 설명이 필요할 듯 하다.
케이스 내부에는 PtekWarp(?)와 나사류가 들어 있다.
전면 디자인은 심플하고
케이스 전체 도색상태도 잘되어 있다.
일반케이스들과는 다르게 전면을 기준으로 우측면이 개폐가 가능하고,
시원스런 벌집구조 환기구가 뚤려져 있다.
케이스 후면.
파워가 맨 아래에,
메인보드도 반대로 장착되도록 되어 있다.
일반적인 케이스를 뒤집어 놓은 듯한 느낌이 든다.
케이스 바닥면.
하드디스크가 장착되도록
케이스안쪽 바닥면에 환기구와 고정홀이 뚤어져있다.
파워 스위치가 상단에 위치하고 있고,
파워스위치 주변부 아래쪽을 누르면 토글형식으로 상부가 열린다.
내부에는 usb포트 2개, 오디오,MIC 단자가 위치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책상 아래에 PC를 놓고 쓸때
파워스위치와 멀티포트가
케이스 중간이나 하단에 위치한것 보다 한결 편리하게 느껴진다.
파워,포트쪽 밑부분을 끝까지 내리면
5.25인치 베이 3개, 3.5인치 베이가 1개가 숨어 있다.
맨 아래까지 내리면 찰깍하고 고정되고,
살짝 올려주면 위 사진처럼 슬라이딩으로 닫힌다.
커버를 내릴때 약간 장력이 강한듯한 느낌이 든다.
리셋스위치는 전면 3.5인치 베이 옆에 있다.
옆판 후면 고정부는 플라스틱으로 된 원터치 타입으로 되어 있다.
자주 사용할 경우 내구성이 염려가 되고,
물론 나사를 풀면 플라스틱 부분이
분리는 가능하지만 다른 나사를 이용해서 고정할수는 없다.
따로 후면부에 나사로 옆판을 고정할수 있는 홀이 따로 뚤려 있었으면 한다.
케이스 내부
기본적으로 넉넉한편이고,
특징이라면 HDD를 케이스 하단에 바닥과 수직으로 장착하도록 되어있다.
케이스 내부 전면에는
5.25인치 베이 3개 3.5인치 2개가 있다.
케이스 전면에 드러나는 3.5인치 베이는 1개이다.
케이스 내부 전면에 120MM팬을 장착할수 있고,
기본으로 분린된 채로 120MM팬이 제공된다.
케이스 내부 하단에는 하드디스크를 바닥과 수직으로 장착하게 되어 있다.
고정은 바닥면 한쪽으로만 하게 되어 있다.
바닥에 하드디스크를 장착하면 일반적인 케이스들 보다 진동이 덜하고,
소음도 약간더 작게 느끼는 효과를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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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I 장착부
플라스틱재질로 된 원터치 고정장치이다.
고정하고 풀기가 매우 빡빡하고 힘이 많이 들어간다.
플라스틱이라서 내구성도 염려가 되고,
나사를 풀면 고정장치를 제거하고 나사를 이용해서 PCI카드 고정 가능하다.
연결 케이블들
에어덕트와 가이드 홀 모습
대략적인 배치모습
보드구성이나 쿨러 크기에 따라서
가이드 홀이 안 맞을수 있다. 그럴경우 가이드홀을 제거하고 장착하면 된다.
요즘 나오고 있는 BTX타입과 유사한 방식으로
CPU의 열기를 바로 후면 배기팬으로 빼도록 구성된다.
나름대로의 시스템 구성
본인의 시스템은 그다지 열이 심하지 않는 관계로
CPU쿨러를 제거하고 히트싱크만 장착한뒤
잘만 프라켓을 이용해서
전면 쿨러로 포함되어 있는 120MM팬을 CPU쿨러용으로 장착했다.
후면 120MM팬도 같이 동작 시켰다.
120MM팬에 장착하기 위해서 저항을 따로 구입했는데,
팬소음은 의외로 정숙한 편이라서 그대로 사용해도 무리가 없을듯 하다.
결론
빅스일렉트론에서 처음으로 케이스를 출시했다.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기본으로
다양하고 새로운 기발한 발상이 적용된 케이스 이다.
물론 몇가지 단점들이 있기는 하지만
첫 출시제품이라는걸 감안하고,
동급의 가격대 케이스들과 비교해서
상당한 매리트를 가지고 있는 제품이다.
앞으로 빅스일렉트론에서 출시하게 될 새로운 모델들도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