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거의 비슷비슷한 케이스들이 출시되었지만 최근에 출시되는 케이스들을 보면 기본적인 기능은 물론이고 디자인까지도 미려하게 만들어서 어디에 가져다 놔도 잘 어울리는 케이스들이 많이 있습니다.
여기 가우스파워와 가우스 케이스로 유명한 (주) 은진디지탈 에서 새로이 출시된 T-RON 419 케이스를 필드 테스트를 하면서 제가 느낀점을 한번 적어보려 합니다. 주관적인 생각이므로 다른분들과 의견이 틀릴수도 있으니 많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 스펙
-
|
제품명 |
T-ron 419 화이트 |
|
규격 |
ATX |
|
칼러 |
블랙, 화이트 |
|
3.5" 외부베이 |
2개 |
|
3.5" 내부베이 |
5개 |
|
5.25" 베이 |
4개 |
|
확장슬롯 |
7개 |
|
전면 단자 |
USB2.0 *2 , 사운드(마이크/이어폰)단자 |
|
쿨링팬 |
후면 80mm *1 개 좌측면 에어가이드(AirGuide) |
|
특징 |
피아노(미러)코팅 슬라이딩식 도어 |
박스의 전면부 사진입니다.
박스 디자인은 깔끔한 이미지를 주기에 충분하군요.
T-RON의 로고와 홈페이지 주소가 적혀있고, 상단부에 (주)은진디지털의 로고와 회사이름이 적혀져 있습니다.
박스의 측면 사진입니다.
취급주의 표시와 T-RON 419 케이스의 스펙이 적혀져 있습니다.
박스를 열은 사진입니다.
제품의 보호를 위해서 스치로폼으로 쌓여져 있습니다.
T-RON 419 케이스의 이동중에 기스가 나지 않도록 비닐로 덥어져 있고, 안쪽에 한번더 전면부에 비닐이 덥어져 있습니다. 이동중에 기스가 날일이 거의 없어 보이네요.
T-RON 419 케이스의 전면부 사진입니다.
고광택 피아노(미러)코팅으로 카메라의 플레쉬까지도 반사되어 찍혀버렸네요.
디자인이 상당히 깔끔하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먼지나 묵은때도 걱정이 없어 보입니다.
전면의 슬라이딩 방식의 도어를 아래로 내리면 숨겨져있던 3.5”베이와 전원버튼, 리셋버튼, 전면 USB단자, 헤드셋 단자가 노출됩니다.
슬라이딩 방식의 도어가 다소 뻑뻑하게 느껴지더군요. 처음에는 부러질것 같아서 조심해서 다뤘는데, 사용하다보니 의외로 강해서 부러질 염려가 없더군요.
T-RON 419 케이스의 좌측 사진입니다.
에어가이드가 살짝 보이고, PCI 에어홀도 보입니다.
측면 개패방식인 케이스답게 쉽게 열수 있도록 손잡이 부분이 마련되어있습니다.
오른쪽 부분의 사진입니다.
공기의 유입이 원할하도록 위쪽과 아래쪽에 홀이 뚤려있습니다.
디자인을 생각해서 이쁘게 뚤어져 있습니다.
T-RON 419 케이스의 뒷면 사진입니다.
ATX타입의 파워를 장착할수 있는 부분과, 80mm팬, 슬롯부분등이 보이네요.
슬롯부분 오른쪽으로도 공기유입을 위한 홀이 뚤려져 있습니다.
T-RON 419 케이스의 내부사진입니다.
마감도 깔끔하게 잘되어있고, 공기의 유입이 잘 되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내부의 전면부 사진입니다.
3.5” 베이가 바닥면에 붙어있어서 하드디스크의 착탈시 조금 불편하게 느껴지더군요.
내부의 후면부 사진입니다.
파워 서플라이의 지지대가 다소 작아서 파워 서플라이의 착탈시 주의를 해야합니다.
황색으로 표시되어 있는부분(뒷면에도 있습니다.)만 살짝 들어내면 전면 패널을 가볍게 떼어낼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쉽게 떨어져서 이동할때나 전면부를 잡아당기면 쉽게 빠질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전원과 하드디스크의 LED를 표시하는 부분입니다.
케이스의 상단 부분에 달려있어서, 케이스를 책상위에 놓고 쓰면 다소 안보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책상 아래쪽에 놓고 사용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전원버튼과 리셋버튼(황색으로 표시된 부분 오른쪽)과 전면부 USB단자와 헤드셋 연결단자의 사진입니다.
백페널입니다.
황색으로 표시되어있는 부분의 볼트를을 풀면 메인보드에서 제공하는 패널을 장착할수 있습니다.
장착되어있는 80mm팬의 사진입니다.
폭스콘사의 팬이 장착되어 있었습니다.
120mm팬이 장착되었다면 더 좋았을것 같습니다.
슬롯부분의 사진입니다.
슬롯의 커버는 다른 저가형의 케이스와 틀리지 않게 떼어내도록 되어있습니다.
케이스의 왼쪽 커버 사진입니다.
에어가이드와 PCI 에어홀, 공기 유입홀등이 보입니다.
도색의 마감이 깔끔하게 처리가 안되서 안쪽까지도 색이 침입한 흔적이 여기저기 보입니다.
에어 가이드의 사진입니다.
방진 패드라도 있었으면 했는데, 먼지가 그대로 CPU까지 유입이 될듯 보이는군요.
PCI 에어홀의 사진입니다.
벌집모양으로 뚤려져 있어서 공기유입이 잘 될것 같습니다.
핸드 스크류 방식의 볼트를 사용하여 측면의 개패가 편리하게 되어있습니다.
T-RON 419 케이스의 전면 패털을 떼어낸 사진입니다.
하단부에 80mm팬을 추가로 장착할수 있는 부분이 보입니다.
5.25” 베이의 전면부입니다.
오른쪽의 볼트(황색으로 표시된 부분)를 풀어서 살짝 잡아당겨주면 왼쪽의 고정대(황색으로 표시된 부분)로부터 빠지는 방식입니다.
손으로 힘들게 이리저리 돌려서 떼어낼 필요가 없어 편리했습니다.
80mm 팬을 추가로 장착할수 있는 부분입니다.
오른쪽 부분(황색으로 표시된 부분)에 스피커를 장착하게 되어있습니다.
각종 컨넥터의 사진입니다.
USB와 오디오 컨넥터가 쉽게 장착할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USB와 오디오 컨넥터가 모두 붙어있어서 연결할때 보드특성을 탈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메인보드를 장착한 사진입니다.
케이스가 상당히 넓어서 각종 컨넥터와 ODD, HDD등의 간섭이 없어서 좋더군요.
동봉되어있는 부속물의 사진입니다.
간단한 설치 가이드와 PCI 슬롯 커버 2개등이 들어있습니다.
T-RON의 홈페이지 입니다.
현재 새로이 만드는 중인지 게시판이나 A/S에 관련된 부분을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빠른시일내에 각종 게시판과 A/S에 관련된 질문과 답변을 볼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상당히 깔끔한 인상의 T-ron 419 케이스를 처음 받았을때는 슬라이딩 도어가 참 답답하다고 느꼈었습니다. 하지만 사용하다보니 슬라이딩 도어도 그런데로 괜찮더군요.
무엇보다 좋았던것은 잘 사용하지 않는 3.5” 베이를 가려주어서 미관이 더 깔끔했다는 점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케이스가 출시될것이고 디자인도 화려한 케이스가 출시 되겠지만, 장기간 사용하다보면 화려한 케이스에 다소 식상해 버리는 부분이 생깁니다. 하지만 T-ron 419 케이스는 화려하진 않지만 장가간 사용에도 질리지 않을것이고, 고광택의 미러코팅으로 청소또한 쉽게 할수 있습니다.
가격도 3만원대의 적당한 가격으로 팔리고 있어서 가격대 성능비로서는 괜찮아 보이는 케이스 입니다.
몇가지 아쉬운 점도 있지만 고가의 케이스가 아닌이상에야 100% 만족을 못하겠죠. 적당한 선에서 적당한 기능을 원한다면 좋은 선택의 제품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저에게 필테를 할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주) 은진디지탈(www.t-ron.com)과 벤치클럽(www.benchclub.com)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상으로 T-ron 419 케이스의 필테기를 줄일까 합니다.
추신> 가장 위에있는 사진은 (주) 은진디지탈(www.t-ron.com)의 홈페이지에서 따왔습니다. 첫사진을 장식할만한 사진이 없는 관계로 따왔습니다. 삭제를 요망하신다면 멜을 주세요~
오타나 잘못된 내용은 rssoo@naver.com으로 멜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