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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디자인을 확인해 보자.
메인 보드의 제품 번들이나 내용물들은 그냥 빼고 넘어가도록 했습니다. 뭐 특별히 다른 제품에 있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있어야 할 제품이 없는 것도 아닌 평범한 구성이기 때문입니다. 바로 제품 레이아웃을 확인하고 테스트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보드 디자인
아수스 특유의 응가색(?) PCB로 되어 있으며 솔직히 색상은 거시기 하다고 밖에 할말이 없습니다. 아수스 중에서 고가 제품으로 구분되는 디럭스나 프리미엄급 제품들은 검정색으로 되어 있지만 일반 중저가 제품들은 특유의 색상으로 되어 있습니다.
일단 M-ATX 타입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슬림 PC를 꾸밀수 있고 내장 그래픽은 기본이기 때문에 별도의 그래픽 카드가 필요 없습니다.( 솔직히 내장 그래픽 성능은 많은 기대를 하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
=>이 제품은 솔직히 가격를 보고 구입한 것이 맞고, 저 역시 세컨 PC의 컨셉대로 꾸밀만 하다고 느껴져서 구입을 한 제품입니다. 초저가 메인보드들은 에즈락이나 ECS밖에 없다고 해서 계속 구입을 미루고 있었는데 요거 나온거 보고서 나오자마자 구입을 해 버렸습니다.
보드 디자인 자체가 전체적으로 깔끔하기 때문에 큰 설명은 필요가 없을 것으로 보이며 단촐하지만 있을 것은 다 있는 구조라고 전체적인 평을 하고 싶습니다. 즉 맨날 말하는 기본에 충실한 구조인 것입니다.
DDR?? or DDR2??
메모리는 DDR이나 DDR2 중에 한가지를 정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건 다소 에즈락(ASROCK) 다운 설정인데 일단 DDR 메모리가 아직까지 많은 사용자들이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보면 메리트가 있습니다. 또한 오랜동안 DDR2의 가격이 바닥을 치고 있기 때문에(이러한 현상은 아직까지도 지속 되고 있습니다.) 충분히 메리트가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인텔 시스템이 DDR2에 맞추어져 있는 것이 사실이고 차후 장기적으로 봐도 "DDR2"가 더 메리트가 있는 것은 사실이기 떄문입니다. 새롭게 메모리를 구입할 경우는 아무래도 DDR2가 더 좋은 선택일 것입니다.
단 두 종류의 메모리 혼용은 불가능하오니 미리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쓸데없이 두가지 종류 혼용하다가 망가뜨리면... OTL
SATA X4
최근 출시되는 인텔 칩셋 메인 보드들을 보면 다소 아쉬운 면이 있는데, SATA가 대대적으로 늘어난 반면 기존 사용하던 PATA는 달랑 하나밖에 없기 때문에 ODD를 사용할 경우 기존 하드 디스크를 한 개밖에 장착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에 반면 AMD 메인보드, 또는 다른 인텔용 칩셋의 제품들을 보면 아직 PATA가 제대로 박혀있다는 점이 다른 점입니다.
본인 역시 아직 구형 하드 디스크(PATA)가 있고, 그것을 이용해서 당나귀나 다운로드용으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물론 새롭게 구입할 제품은 당연히 SATA용 하드 디스크를 구입할 생각입니다. 이렇다 보니 둘다 모두 사용할 제품이 필요했고 그러한 제품으로 딱 들어 맞았습니다. 가격도 이 정도면 제법 착하고 제게 필요했던 옵션이 모두 달려 있다는 면에서 일단 제가 찾던 제품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차후에 구입할 하드 디스크는 SATA2일 가능성이 높은데 솔직히 이 제품이 그걸 지원하다는 것이 예상외의 스펙이었습니다.
바이오스와 각종 점퍼들...
점퍼는 색상이 요란하게 되어 있지만 과거 매뉴얼을 보면서 장착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닌 그냥 보고 꽂으면 되는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위에 보면 바이오스가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특히 바이오스 위에 "6"인지 "G"인지 정체를 알수 없는 표기가 되어 있는데 일단 뭘 한가지 일을 했다는 체크로 확인이라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바이오스 업데이트 체크를 한 것이 가장 유력해 보이지만 뭐 사용하거나 AS를 받는데 지장이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냥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AGP & PCI EXPRESS 1배속 & PCI
솔직히 아쉽기도 하고 장점이 되기도 한 부분입니다. 우선 PCI-EXPRESS 슬롯이 "1배속"밖에 지원을 하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큰 단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저처럼 집에 놀고 있는 구형 AGP 그래픽 카드가 있는 유저들에게는 도리어 장점이 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 이외에 PCI 슬롯이 두 개있기 때문에 별도의 확장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그 이상 별도의 슬롯이 있다면 M-ATX 타입의 제품이 될 수 없기 때문에... -_-;;
전원부
3 PHASE 전원부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775 타입답게 낮은 부품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보조 전원은 쿨러와 백패널 사이에 있는 구조로 되어 있기 떄문에 조립시 문제가 죌 만한 사항은 없습니다.
VT8251
비아에서 나온 VT8251은 기존보다 전체적으로 한단계 업그래이드가 돼서 나온 칩셋으로 스펙상으로만 보면 인텔 제품에 비해 전혀 꿀릴 것 없는 제품입니다. 아니 어떻게 보면 더 좋다고 느껴질 만한 제품이지만 과연 제 성능이 나올까하는 의문이 드는 모델이기도 합니다.
~(-_-)~
1.Supports full range of Intel® Pentium® 4, Intel® Celeron®, AMD Athlon™64, AMD Opteron™, VIA C7™, VIA C3™ and VIA Eden™ processors
2.Ultra V-Link 1GB/s high bandwidth North/South Bridge interconnect
3.Support for 2 PCI Express x1 connections
4.Support for VIA HD Audio & Vinyl Gold Audio
5.Serial ATA II support for up to 4 devices
6.Integrated V-RAID with RAID 0, RAID 1, RAID 0+1, RAID 5 and JBOD (SATA) support
7.Parallel ATA133/100/66 support for up to 4 devices
8.Support for up to 8 USB 2.0/USB 1.1 ports, UHCI compliant
9.Support for VIA Velocity Gigabit Ethernet companion controller & Integrated 10/100 Fast Ethernet
10.Integrated MC'97 Modem
출처: VIA VT8251 South Bridge – Advanced Connectivity & Leading Performance
스펙을 대충 보면 알겠지만 빠방하다는 말 밖에는 별다른 단어가 떠오르지 않습니다. 일단 비아라는 선입견을 빼고 이야기 하자면 상당히 매력적인 제품인 것은 사실입니다. 특히 SATA2를 넉넉하게 지원하고 있고 USB가 8개를 지원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원하는 스펙은 충분히 갖추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백패널
백패널은 지극히 기본적인 형태를 취하고 있고 별다른 특이점이나 단점으로 지적될 만한 사항은 없습니다. 정 아쉬운 부분이라면 내장형인 만큼 DVI포트를 지원했거나, 사운드가 광출력이 지원되었다면 좋았을 것이라는 개인적인 바램이 있습니다.
데이터 백업의 문제로 인해 메인보드와 공유기 자료가 날라갔습니다. 복구후 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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