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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 죽여주는 파워!! K1GVT K1-350XD2 350W 듀얼팬


이동규

조회 : 2990
작성일 : 2006/01/08 17:35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7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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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짧은 경력이지만 나름대로 하드웨어 장비를 많이 만져본 저로써 하루가 달리 새로운 제품이 출시되는 부품을 꼽아본다면 단연 '파워서플라이 유니트(PSU)' 를 들 수 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래픽카드나 메인보드와 달리 적용된 테크놀로지나 규격에서 가장 큰 변화가 없는 제품 중에 하나가 또한 파워 서플라이 유니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물론 PC 핵심 부품 중에서 언급한 것을 전제로 하였습니다.)

 

▲ 파워 서플라이 춘추전국시대에 등장한 K-1이라는 새로운 브랜드

사실 현재 파워 서플라이 시장은 몇몇 메이저 제조사를 제외하고는 매우 불안정한 시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요즘 틈새 시장인 블루오션을 공략해라는 책도 심심찮게 볼 수 있는 이 와중에 이렇게 치열한 경쟁을 피할 수 없는, 소위 레드오션인 파워서플라이 시장을 노리는 것은 다소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역으로 생각하면 그 만큼 PC 부품의 가격 파괴로 인한 신규 구입이나 업그레이드에 대한 수요가 엄청나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 K1 소총의 약자가 'Korea 1' 이라는 것을 당신은 아는가?

이 제품의 브랜드 명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는 모르나, 추측상으로는 한국 군인이라면 누구나 한번 만져본 K1 소총에서 비롯되지 않았을까 추측해봅니다. 분명 K1GVT도 이번에 출시한 제품이 한국에서 만큼은 최고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을 것입니다. K1 제품군 중에서 보급형이라고 할 수 있는 K1-350XD2 제품을 이번 필드테스트를 통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제품을 제공해주신 '(주)케이원지브이티' 와 '벤치클럽' 관계자 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정직한 파워』가 모토인 (주)케이원지브이티가 내놓은 패키지인 만큼 기대되는 면도 있지만 디자인 면에서는 좀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과연 이 제품의 패키지 및 외관은 어떠할지 살펴보도록 하다.

 

▲ 패키지의 외관은 시원스러우며 경쾌한 느낌이다.

다소 촌스러울 수도 있다는 브랜드 네임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패키지의 느낌은 고급스러운 느낌이다. 요즘 들어 파워서플라이 제조사들의 트렌드라면 안전 보험을 통해서 유저들에게 보다 신뢰성을 주는 것이다. 최대 3년의 A/S(1년 무상, 2년 유상)를 제공하며, 제조사 로고 역시 감각적인 일러스트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시원한 블루톤의 패키지는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측면에는 ATX 12V Ver 2.01 규격 지원한다는 로고 외에도 각종 전기 밎 전파 인증이 되어 있다. 측면 우측에는 이 제품에 대한 특징이 서술되어 있으며, 다른 측면에는 각 제품군 목록 중에서 이 제품이 일반 유저를 위한 보급형 제품인 K1-350XD2라는 제품이라는 것을 확인 가능하다.

 

AC 입력

100-120V / 6.3A, 200-240V / 4.0A / 50-60Hz

DC 출력

+3.3V

+5V

+12V 1

+12V 2

-12V

-5VSB

25A

24A

18A

16A

0.8A

2.0A

정격 출력: 350W

최대 출력: 416W

전원 커넥터

1개의 20+4핀 ATX 전원 커넥터 / 1개의 4핀 12V 보조 커넥터
6개의 HDD/ODD 전원 커넥터 / 2개의 SATA 전원 커넥터
2개의 PCI Express 보조 커넥터 / 2개의 FDD 전원 커넥터

제품 특징

ATX 12V Ver 2.01 규격 지원
24+4핀 메인 전원 커넥터 채용, 듀얼 +12V 출력
2개의 PCI Express 보조 전원 커넥터 지원
제품 표면의 크롬 특수 코팅 처리
과/저전압, 과부하, 과전류, 고/저압, 단락/쇼트 보호 기능
전원 커넥터의 슬리빙 처리와 EZ 커넥터 채용

쿨링팬

듀얼 80mm 쿨링팬(자동 팬속도 조절)

보증 기간

무상 1년, 유상 2년

제품 가격

30,000원(다나와 최저가 1월 7일 현재)

 

(주)케이원지브이티(02-717-1737) http://www.k1power.com

▲ 패키지를 개봉하기 전에 주요 사양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이 제품의 경우 듀얼팬은 ㄱ자형이 아닌 ㅡ자형 구조로 되어 있어서 발열보다는 소음에 보다 신경을 쓴 제품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얼마전 다나와 최저가가 인하되어 현재 3만원의 가격을 형성하는데 평균 이상의 확장성과 기능을 갖추었다는 점을 보면 실제 성능만 우수하다면 충분히 구매할 가치는 가지고 있다고 본다.

 

▲ 화려한 외관과 달리 내부 구조는 매우 수수한 편이다.

패키지의 화려함이 너무 높아서 그런 것인지 몰라도, 내부 구조를 보면 다소 실망할지도 모르겠다. 하긴 보급형 제품이라는 점을 염두를 하면 적절한 선택이라고 보지만, 안의 구성품의 원본 유지 및 정리의 수월함을 위해 칸막이라도 마련했으면 좋았을 꺼라고 생각된다.

 

▲ 칸막이의 부재는 여러 곳에서 그 여파를 찾아볼 수 있다.

하단이 약간 접힌 설명서나 약간 일그려진 악세사리 수납박스를 보면 역시 아쉬운 마음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다. 타 제품과 비교시 특이점은 방습을 위해 실리카겔이 포함되어 있다. 역시 추억의 문구인 'DO NOT EAT' 가 적혀져 있다.^^

 

▲ 악세사리 수납박스에는 전원 케이블과 케이블 타이가 들어 있다.

전원 연결을 못하면 그것도 문제이기 때문에 모든 파워서플라이에는 전원 케이블이 들어 있다. 거기에다가 선 정리를 위해 케이블 타이를 포함해주는 센스까지... 보급형 제품으로서 구성물은 다 갖추었다고 생각된다. (이외에도 조립용 나사도 들어 있다.)

 

▲ 제품과 함께 제공되는 사용자 설명서는 유저에게 반가운 존재이다.

묻지마 파워 뿐만 아니라 요즘 범람하고 있는 중소기업의 파워서플라이 제품 중에는 설명서가 누락되어 있는 경우를 가끔 볼 수가 있다. 이 제품은 각 케이블과 커넥터의 연결 방법과 제품 보증이 포함되어 있는 설명서를 제공하기 때문에 일반 유저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 패키지의 구조는 심플 = SIMPLE, 그 자체라고 말할 수 있다.

여타 보급형 제품과 큰 차이점을 볼 수 없기 때문에 그렇게 더 이상 언급할 필요성은 없을 것 같다. 보급형 파워는 역시 성능이 중심이 되어야하지 않겠는가?

 

▲ 먼저 보호 에어캡에 감싸져 있는 K1--350XD2의 모습을 보자.

정성스럽게 포장되어 있는 파워서플라이의 본체를 들어내어 보니 이지케이블과 크롬 특수 코팅된 표면이 아무래도 눈에 띌 수밖에 없었다. 미려한 디자인과 전차파 발생 및 유입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일석이조라고 할 수 있다.

 

▲ 고성능화 되고 있는 PC 사양으로 파워의 중요성은 높아졌다.

요즘 나오는 PCI Express 규격이나 64bit 프로세스, Dual CPU 등만 보더라도 정확한 출력을 요구하는 파워의 존재는 필수불가결한 존재이다. 아무리 크롬 코팅 디자인이라고 해도 실속이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 당연하다.

 

▲ 연결부에서는 익스텐션 전원케이블과 이지 플러그가 키워드이다.

케이블은 20+4핀 메인 전원 커넥터, 4핀 12V 보조 전원 커넥터, S-ATA 전원 커넥터 x2, 6핀 PCI-Express 보조 전원 커넥터 x2, HDD/ODD 전원 커넥터 x6, 4핀 FDD 전원 커넥터 x2로 구성되어 있으며 케이블 길이가 50cm를 넘기 때문에 모든 미들 케이스 조립시에 불편함을 겪을 가능성은 없다고 보면 된다.

 

▲ 이지플러그를 실제로 ODD 장비에 장착하는 모습이다.

슬리빙 처리된 익스텍션 전원케이블로 선정리 뿐만 아니라 내부의 원활한 공기 순환이 가능하고, HDD 및 ODD 장치를 손쉽게 탈착할 수 있는 이지 플러그(커넥터)를 제공함으로서 조립에 편의성을 높였다. 이지플러그는 분명히 조립에 있어서 간편한 동작만으로 탈부착이 가능하며, 손을 다칠 우려를 감소시키는 역할을 하지만, 너무 부주의하게 사용하면 부러지는 우려가 있기 때문에 너무 힘을 가하지 말길 바란다.

 

▲ 커넥터와 케이블 통로에는 고무 패킹이 깔끔하게 처리되어 있다.

물론 완벽하다고 할 수 없는 마감처리이긴 하나, 크롬 코팅을 사용하면서 이 정도라면 충분히 깔끔한 마감처리라고 할 수 있을 듯 싶으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도 충분히 연출하고 있다.

 

▲ 과연 'HI POT PASSED' 라는 마크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는가?

자세히 언급하기에는 좀 전문적인 내용이지만 각 클래스마다 온도가 나누에져 있으며, 그에 따른 고압테스트를 한다고 이해를 하면 된다. 더 자세한 내용을 보고 싶다면 다음 링크를 '클릭'해 보길 바란다.

▲ Dual +12V Output과 ATX 12V Ver2.01 규격을 완벽하게 지원한다.

사실상 ATX 12V Ver 1와 Ver 2의 규격간에 성능차이가 그다지 없다고 하지만, 아무래도 좀 최근의 규격이 좀 더 신뢰가 되며, 장기적 사용에 있어서 더욱 유리한 것이 사실이다. 측면에 위치한 제품 스펙 스티커에는 기본 스펙과 인증마크, 그리고 사용시의 주의사항이 유저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표기되어 있다.

 

▲ 전후면에는 저소음의 80mm 쿨링팬이 위치해 있다.

실제로 사용해봐야 알겠지만, 패키지에서는 열 배출에 효과적으로 설계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인공 지능 속도 조절 기능으로 최적화된 작업 환경을 제공해준다고 한다. 과연 캔과 쿨러의 소음이 어느 정도인지 상당히 궁금한 사항이다.

 

▲ 후면에 있는 출력부의 주요 모듈들의 모습을 담아보았다.

전원 I/O(입출력) 스위치, 전원 케이블 연결 단자, 그리고 팬으로 크게 구분할 수 있다. 사용하면서 파워서플라이에 대한 필자의 생각은 깔끔한 크롬 코팅으로 미관과 전자파는 잡았지만, 쉽게 생기는 흠집과 지문이 옥의 티였다.

 

 

이번 챕터에서는 K1-350DX2의 내부분해를 먼저 해보겠으면, 간단한 설치 과정을 거쳐 전압과 소음에 대한 테스트를 한 후 최종 평가를 내려보도록 하겠다. 과연 이 제품은 브랜드 이름처럼 한국 최고가 될 만한 자질을 가졌을지 살펴보도록 하자.

 

▲ 모서리에 위치한 4개의 나사를 풀어야 분해가 가능하다.

많은 파워서플라이 제품 같은 경우에 분해해야하는 1개의 나사 위에 A/S 기간이 표기된 스티커가 붙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특정 업체는 분해시에 A/S에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심사숙고한 후에 결정하길 권한다.

 

▲ 분해된 상단 패널은 곡면으로 마감처리가 되어 있다.

혹시나 모를 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위에 보이는 것처럼 모서리가 곡면처리가 되어 있다. 분해하지 않으면 잘 모를 깊숙한 부분은 다소 크롬 코팅이 덜된 것을 확인할 수가 있었다.

 

▲ 상단 패널을 디테일하게 보면 숨겨진 것을 찾을 수 있다?!

오목하게 들어가 있는 나사 구멍, 케이블 연결부를 위한 2개의 홈, 그리고 고객센터 전화번호를 표기하는 세심함을 보면 이 제품에 대한 (주)케이워지브이티의 애정이 얼마나 대단한지, 그리고 유저의 입장에서 만들었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 기능성과 열배출을 위해 노력한 흔적을 쉽게 볼 수 있다.

물론 커다란 방열판의 존재 때문일 수도 있지만 각종 부품들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으며, 내부가 열을 밖으로 배출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는 느낌을 쉽게 받을 수 있었다.

 

▲ 측면에서 살펴보면 각 부품의 레이아웃을 쉽게 가늠할 수 있다.

패키지에서 언급된 K1-350XD2의 주요 기능을 보면 OVP(Over Voltage Protection: 과전압 보호), UVP(Under Voltage Protection: 저전압 보호), OLP(Over Load Protection: 과부하 보호), OCP(Over Current Protection: 과전류 보호), OTP(Over Temperatire Protection: 과온(고온 보호), SCP(Short Circuit Protection: 단락(쇼트)보호)를 들 수 있다.

 

▲ K1-350XD2의 기능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부품들의 모습 #1

커다란 크기에 구멍이 송송 난 알루미늄 내부 싱크로 인해 열을 효율적으로 낮춰주며, 2개의 200V 1000㎌ 용량의 정류 콘덴서 장착은 보급형 제품인 이 제품에 고효율로 교류를 직류로 변환할 수 있다. 이외에도 AC 입력 부분에 EMI 필터가 장착되어 있기 때문에 노이즈를 걸러주는 역할을 한다.

 

▲ K1-350XD2의 기능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부품들의 모습 #2

좀 더 구석진 곳을 디테일하게 살펴본다면 이 제품의 구조가 어떻게 이루어져 있으며, 커넥터가 어떻게 연결되었는지도 이해가 가능하다. 특히 K1-350XD2은 퓨즈의 채용으로 제품의 안정성을 높혔으며, 제품의 오류를 최소화하기 위해 접지가 되어 있다. 또한 대기모드 전원 공급시 사용되어 지는 작은 크기의 변압기들이 함께 장착되어 있는 걸 볼 수 있다.

 

▲ 묻지마 파워를 K1-350XD2를 바꾸는 과정은 그렇게 순탄치는 않았다.

기존에 사용한 묻지마 파워는 후면에만 팬이 장착되어 있지만, 이 제품은 일자형으로 80mm의 듀얼팬이 장착되어 있다. 듀얼팬은 같은 제조사이지만 열 배출의 효율성을 위해 팬속도가 서로 다른 쿨링팬을 사용하고 있다.

 

▲ PSU를 제외한 주요 사양으로 프레스캇 640을 사용하고 있다.

사실 파워 서플라이의 주요 임무가 정확한 전압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이기 때문에 '전압 레귤레이션'이라하는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한 평가 요소라 할 수 있을 것이다.

 

▲ IDLE[무부하] 상태에서 MSI CoreCenter의 결과 값

전반적인 기본 규격과 비교해서 커트라인 보다 약간 더 상향에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IDLE 상태에 이 정도는 당연하지만 다소 FULL LOAD에서는 불안해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 FULL LOAD상태에서 MSI CoreCenter의 결과 값

PRIME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FULL LOAD 상태에서 필자의 보드에 맞는 MSI CoreCenter를 실행한 결과 앞에서 말한 우려처럼, +12V에서 11.78V를 보여줌으로서 상당히 불안정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과연 실제 테스트툴에서도 같은 결과가 나타날까?

 

▲ 보다 정확한 측정을 위해 KENWOOD 전압툴을 사용해보았다.

마찬가지로 테스트는 메인커넥터 측정은 배제하고 4PIN 커넥터를 상대로만 측정을 했다. 참고로 좌측 노란색 케이블은 12V, 빨간색 케이블은 5V이며 가운데 2개의 검은 색 케이블은 어스로 전극을 결정하도록 되어 있다.

 

▲ K1-350XD2의 IDLE 시의 12V & 5V의 전압 테스트 결과

앞에서 살펴본 CoreCenter 보다 좀 더 높은 전압값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역시 정확한 값을 알려면 테스트 툴이 필요하다는 것을 또 한번 보여주었다. 물론 12V 머신이라고 부르는 메이저 제조사의 PSU하고는 많은 차이가 난다.

 

▲ K1-350XD2의 FULL LOAD 시의 12V & 5V의 전압 테스트 결과

분명 IDLE 상태의 정격 전압값과 비교해서 조금 차이가 있는 것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특히 12V 같은 경우에는 전압 변동이 심하게 일어난 편이다. ATX/ATX 12V 파워 서플라이 정격 규격에 다소 불안정하지만 소음의 발생은 확실히 타 제품에 비해 우수하다는 것을 귀로 느낄 수 있었다.

 

▲ www.k1power.com 에서는 고객지원 및 제품 리뷰를 볼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된 XD2 제품군의 경우에는 기존과 비교해 확실히 소음면에서 좀 더 우수한 성능을 보여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비록 A/S 무상 기간이 1년이라는 단점과 정격 전압 12V에서 기대에 못미친 결과를 보여주었지만, 다른 점은 만족할만 하다. 그래도 워낙 요즘에 많은 제품 브랜드가 등장하기 때문에 인지도를 높이는 것이 가장 시급한 점이다.

 

▲ 한국 넘버원이 되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만이 필요할 뿐이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는 '진인사 대천명' 이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모든 이에게 해당하는 말이겠지만, 필자가 생각해 보건데 현재 (주)케이원지브이티에게 가장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K1이라는 브랜드를 우리나라에게 호소할 수 있는 획기적인 마케팅 전략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이 아닌가 생각한다. 이번에 묻지마 파워 대신에 저렴하고 저소음의 시스템을 구축해보고 싶은 유저에게는 K1-350XD2 제품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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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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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안내 글작성 : 20점, 추천클릭 : 2점, 추천받은사람 2점, 댓글작성 : 4점 (2008.12.29일부터)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1-08 17:4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죽여주는 파워....라고 하니까 웬지 죽여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농담입니다...;;; 너무 썰렁했나요...??? ^^;;;)
  문영민 (makesound) /  2006-01-08 18:4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제 프라이드 파워만 나오면 된다니깐요...K-1은 나왔으니.....ㅡ.ㅡ;이것도 썰렁한가요???
  성호철 (shc572) shc57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1-09 02:2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솔직히 죽여주는 파워라면 큰일인데요..
비싼 부품들 다 죽어버리면...ㅜ.ㅡ

많이 늦으셨네요..
이거 작년 11월쯤에 벤치클럽에서 모집했던 것 같은데..

어쨌든 잘 보았습니다.^^;
  박준입니다. (babopj) /  2006-01-09 05:3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거 불내는 파워인가..???
^^
  이동규 (virgin0909) /  2006-01-09 21:5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ㅎㅎㅎ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