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생각할때 마우스라는 입력장치는 보편적으로 마우스의 바닥면에 볼이나 광센서 또는 레이저를 이용한 방법이 있습니다.
바닥면이 필수적으로 필요한 입력장치중 하나인 제품이 마우스라 할수 있지만, 오우션테크놀러지에서 이번에 출시한 공중마우스 G2는 자이로스포크 모듈 MG1101을 장착하여 흡사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공중에 움직여서 마우스를 작동시키는 기존의 마우스를 뛰어넘은 마우스 제품입니다.
기능은 무려 70여가지를 넘게 지원하고, 작동거리는 무려 10m를 지원하여 일반 가정집에서는 리모컨을 대신할수 있고, 프레젠테이션등에서는 최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마우스라 할수 있네요.
▶ 공중 마우스 G2의 특징.
◎마우스 (최대 10m 작동거리)
◎ 책상 위나 공중에서 모두 사용하기 편안한 인체공학적인 디자인
◎ 공중에서 정확하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동작 인식 기술 적용
◎ 800개 채널 자동 설정
◎ 세 개의 기능 버튼
◎ 책상위에서 정밀하게 작동하는 광학 센서
◎ 저전력 소비
◎ 2.4 GHz 헤르츠 USB 수신기 (최대 10m 작동 거리)
◎ NiMH 배터리(거치대 포함)
◎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즈용 자이로툴 미디어 콘트롤 스프트웨어 CD
◎ 멀티미디어 이메일 인터넷 윈도우즈 XP 미디어 센터 에디션
◎ 특수 기능 (줌, 그리기, 형광펜) 자이로 볼륨 툴 - 손을 위아래로 움직여서 조절
◎ 빠른 사용법 안내서로 쉽게 사용 가능
◎ 1년 보증
공중 마우스 G2의 박스입니다.
멋진 디자인으로 한눈에 확들어오는 디자인이네요.
각종 설명등이 영어로 되어있는데, 국내에 출시될때는 한글화 되어서 출시가 되길 빕니다.
공중 마우스 G2의 박스 뒷면입니다.
역시나 한글로 되어있는 부분이 한부분도 찾아 볼수가 없어서 조금 아쉬움이 남네요.
공중 마우스 G2의 박스의 바닥면입니다.
각종 국가들의 설명이 있지만, 역시나 이곳에도 한글로된 부분이 전혀 없네요.
공중 마우스 G2의 박스의 측면입니다.
공중 마우스 G2의 박스안의 내용물들 입니다.
왼쪽부터 간단한 설명서와 아답터 USB에 연결하는 공중 마우스 G2의 수신부, 공중 마우스 G2, 충전용 거치대가 들어있습니다.
공중 마우스 G2와 수신부, 충전용 거치대의 사진입니다.
Gyration 로고가 새겨져있어서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수신부는 LED가 2개로 되어있습니다. 한개는 연결 LED, 한개는 동작 LED입니다.
바닥면 사진입나다.
공중 마우스 G2의 바닥면에는 마우스가 부드럽게 움직일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충전용 거치대는 잘 미끄러지지 않도록 고무지지대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공중 마우스 G2의 측면부입니다.
그립감이 좋도록 유선형 디자인으로 되어있습니다.
아래쪽으로 보이는 비닐은 공중 마우스 G2에 장착된 NiMH 배터리의 단락을 위한것입니다. 사용할때는 떼어내고 사용해야 합니다.
공중 마우스 G2의 전면부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마우스의 높이가 다소 높은편입니다.
또한 버튼이 너무 쉽게 눌러져서 처음에 적응하기는 다소 힘들것 같았지만 금방 익숙해 지더군요.
휠은 다소 뻑뻑한 편인것 같았습니다.
공중 마우스 G2의 후면부입니다.
뒷부분또한 다른 마우스보다 조금 높게 되어있습니다. 손목에 부담이 덜 가도록 디자인이 되어있는듯 합니다.
실제로 사용할때는 다소 베터리 무게 때문에 뒷부분이 잘 안움직이더군요.
붉은색으로 되어있는 부분이 공중에서 사용할때 위치를 알려주는 부분인것 같더군요.
아래쪽 파란색으로 표시된 부분은 일반적인 광마우스처럼 사용할때 사용되는 광센서 입니다.
자이로툴의 화면입니다.
각종 설정을 할수 있도록 되어있고 또한 한글화 되어있어 사용하기 편리하게 되어있습니다.
자이로툴의 설정화면입니다.
설정하고자 하는 부분에서 마우스의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선택할수 있도록 되어있어서 초보자도 설정을 쉽게 할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공중 마우스 G2의 스왑과 흔들었을경우 작동할 프로그램을 설정하는 화면입니다.
역시나 공중 마우스라는 이름답게 공중에서 작동시킬수 있는 부분이 잘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공중 마우스 G2의 핫스팟(코너로 이동시 작동되는것 같았습니다.)의 설정 화면입니다.
이 설정 부분또한 공중 마우스라는걸 느끼게 해줍니다.
매크로 기능을 하는 부분인것 같은 생각이 드는부분입니다.
아직 이부분은 사용을 잘 못하여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모르겠더군요.
옵션을 설정하는 부분입니다.
툴켜짐 표시부분을 보면 듀얼모니터도 지원이 가능해 보입니다. 저는 모니터가 한개뿐이라서 확인을 못해봤습니다.
자이로툴의 하단부에 설정되어있는 아이콘들을 한눈에 보기쉽게 만들었습니다.
일반, 인터넷, 파워포인트, 입력, 윈도우에서 많이 사용하는 부분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자이로툴의 설정에서 마우스의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여 선택할수 있는 부분들입니다.
물론 자이로툴의 하단부에 있는 내용과 똑같이 나옵니다.
공중 마우스 G2는 응용범위가 엄청나게 많은 마우스가 아닐까 하는 생각과 제가 사용하는 환경에는 한계가 있어서 공중 마우스 G2의 기능을 제대로 활용을 못하였습니다. 좀더 활용을 잘 한다면 FPS 게임에서 건콘대신 사용이 가능할것도 같았습니다. 또한 프레젠테이션에서는 말할 필요가 없을것 같군요. 공중 마우스 G2가 가장 많이 활용될수 있는 부분이 프레젠테이션쪽일테니까요. 또한 일반 가정집에서는 HTPC에서 리모컨을 대신할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실제로 곰플레이어를 사용할때 시험해 봤는데, 너무 편리하더군요. 한가지 고쳐졌으면 하는 부분은 공중으로 사용시 마우스의 포인터가 혼자서 움직이는 상황이 가끔씩 발생을 했는데, 이부분은 빨리 고쳐지길 바랍니다.
장점과 단점은 적지 않겠습니다. 이유는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서 장점이 단점이 될수도 있고 또한 단점이 장점으로 바뀔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우스라는 제품은 개개인의 취향이 다른부분이 많이 작용하는 입력도구이기 때문이기도 하구요. 가벼운 마우스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가 반면에 무거운 마우스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것이구요.
공중 마우스 G2라는 입력도구는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서, 또 어떻게 사용할까하는 생각에 따라서 많이 바뀔수 있는 마우스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사용한 범위는 멀티미디어의 리모컨쪽과 일반마우스지만, 저와 다른 생각을 지니신 분이라면 더 많은 활용을 할수 있지 않을까 싶군요.
이상으로 허접한 사용기를 마칠까 합니다.
한국에서 최초로 저에게 공중 마우스 G2를 사용할수 있게 뽑아주신 케이벤치(www.kbench.com)와 오우션테크놀러지(www.oceantechnology.co.kr)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