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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필테기

Evertop&DFI Infinity NF4 Ultra 사용기

구범모

조회 : 3111
작성일 : 2006/01/18 14:33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7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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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어가기에 앞서

 

 우선 이번 번외필테로 뽑아주신 이중재 차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개인적으로 애버탑과 인연을 맺게된 제품이 5900XT SPIRT였는데 . 지금으로 부터  꼭 1년전 이때 쯔음 6600GT saint ex가 공구 성공하면서 당시 이게시판에 리뷰까지 올렸으니. 이게시판에 글을 올리는것은 이번이 2번째가 되는듯하다.

 현재 많은 벤치에서 입증되었듯이 동일한 칩셋의 보드의경우 성능차이는 거의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의 점수가 나오고 있는 시점에서 필자는 성능이 아닌 실사용과 국민오버(?)수준의 오버클럭 사용기를 위주로  필드 테스트를 작성해 나가겠다.

 

 

2. DFI Infinity NF4 Ultra?

 원래 이제품은 퓨처리안에서 유통을 했던 재품이다. 하지만 퓨처리안이 문을닫고 (개인적으로 참마음이 아프다 에버탑 만큼이나 고객의 입장에서 a/s를 해주던 업채로 이미지가 참 좋았는데), 에버탑에서 신버전으로 구 퓨처리안 보드에서 있던 문제점인 칩셋쿨러속도 조절이 가능해진점이 가장 큰 차이이다.  이제품을 구입할것이라면 두 유통사 재품의 최저가가 거의 2만원 차이가 나는데 향후 무상a/s과 기타 버전차이등을 잘 생각해서 구입해야할것이다.

 

 

 

 제품 박스 사진이다. 상당히 화려하면서도 멋있는 디자인이다. 개인적으로 상자위의 손잡이가 참 마음에 든다.

 

 

 

 랜파티 박스와의 크기차이는 전혀 없다. 하지만 구성품에서는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

 

 

 

 구성품은 IDE캐이블1개 FDD용 캐이블1개. 그리고 사타캐이블 2개.사타용 전원캐이블1개. 그리고 사타드라이브1장. 메인보드 지원유틸 및 관련 드라이브 CD1장. 그리고 백패널 이 전부이다.

처음 제품을 받고 개봉했을당시 조금 실망했다. 필자가 처음 Evertop&DFI Lanparty UT nF4 Ultra-D를 구입햇을당시의 박스 구성품과는 확연한 차이가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조금 생각을 해보니. 필자가 현재  Lanparty UT nF4 Ultra-D를 사용하면서도 막상 사용하는 구성품은 위의 구성품과 별반 차이가 없다. (물론 랜파티같은경운 하드코어 오버클러커들을을 위한 각종 전압 개조용 점퍼그리고 퀵가이드등등).   생각해보면 쓰지않는 구성품을 늘려서 가격을 올릴바에 꼭 필요한 구성품을 갖추고 가격의 거품을 빼는것이 오히려 소비자로써는 더욱 반길 일이다. 

 

 아래는 DFI Infinity NF4 Ultra의 전채적인 표이다

 

스팩 구분

상세 내용

FSB 지원

1Ghz(HyperTransport)

HDD지원

ATA-133

IEEE1394 지원

VT6307

PCI 슬롯수

5개 - PCI 3개, PCI Express x1 2개

RAID, S-ATA 지원

nVIDIA nForce3 Ultra 자체 지원

SPDIF 지원

기본지원

USB 지원

USB 2.0

VGA 슬롯

PCI Express x16

메인칩셋

nVIDIA nForce4 Ultra

사운드지원

ALC655 6ch sound

소켓규격

Socket 939

이더넷지원

VSC8201RX PHY

지원 메모리

Dual Channel DDR400/333/266

지원CPU

939pin AMD Athlon64 X2 / Athlon64 FX / Athlon64

최대 메모리

4GB

폼팩터

ATX

 

 한가지 아쉬운점이라면 6CH사운드와 optical출력의 유무라고 할까. 필자는 랜파티 보드를 사용하지만 거실의 씨어터와 연결에 광케이블을 쓰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별도의 사운드카드를 장착해서 사용중임으로 상관은없지만. 내장형 사운드 카드를 사용시에는 조금 아쉬운 부분이기도하다.

 

 

 

 

 

2. DFI Infinity NF4 Ultra Lay out

 

 별반 차이없는 atx보드의 디자인이다. 확실히 랜파티보드의 뽀대성과는 조금 거리가있다.하지만 필자가 랜파티 보드를 쓰면서 상당히 아쉬워했던 단점이 있었는데 그 단점은 이보드에서도 그대로 전승(?)되어있다. 구체적인 언급은 아래 실장착및 사용기에서 쓰겠다.

 

 

 

 3Phase전원부로 구성되어 있다.

 

 


24pin 파워 커넥터와 fdd 커넥터부분이다. 

 

 

 

 이놈이 바로 엄청난 소음의 주범인 칩셋 쿨러이다. 조절안할경우 6000rpm으로 작동하면서 엄청난 소음을 유발한다. 현재 에버탑에서 유통중인 버전은 바이오스상에서 속도조절이 가능하다고하나 퓨처리안에서 유통한 보드의경우는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통하여도 속도조절이 불가능하여 별도의 fan mate를 달아야하는것으로 알고있다.(현재 필자는 60%로 다운하여 사용중이다 무소음 -_-b)

 

 

 

 nForce4 ultra칩셋이다 현재 나오는 보드답게 sli개조방지 코팅이 되어있다. 현재 보드는 sli개조를 통해서도 얻을수있는 이점은 전혀없다.(어차피 울트라와 sli차이는 sli지원 유무밖에없다 그리고 이제품은 pci-e 16x슬롯도 1개뿐이다.)

 

 

 

 

 

 

3. 실제 케이스 장착

 

 

필자의 시스템 사양이다.

CPU  AMD64 VENICE 3200+(2.0@2.5)
Main board  Lanparty UT nF4 Ultra-D
Ram  PC3200 512M *2 (CUS-CCC)
V.G.A  7800GT
H.D.D  250G SATA2
Power Supply  ENERMAX Liberty 400W
Sound Card  COMRADE Digital 7.1
USB  4
Cooler  120mm *2
Case  GMC A-31

 현재 1.43v에서 2.5g가로 동기화 실사용중이다 (램타이밍은 1t 3-4-4-8)

 cpu가 조금더 달려주긴하지만 매모리도 250 쯔음이 한계이고 고전압 고클럭 보다는 그냥 250에 ht * 4로 꽉채워사용중이다. 나름대로 중간사양은 된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몇일전에 케이스에서 부품 다 뜯어내고 대대적인 청소를 한차례한지라 다시 뜯고 조립할 생각에 좀 꺼려져서 처음엔 아래 사진처럼 그냥 노케이스에 할려고 햇지만 어디까지나 실사용을 전재로 해야하는 필드테스트에서 아래같은 노케이스의 사용은 취지가 어귿난다고 판단 전부 뜯고 다시 설치하였다.

 

 

 

 

 

  현  

 현재 필자가 사용중인 Lanparty UT nF4 Ultra-D이다

 pci-e 16x슬롯이 2개있지만 현재 필자의 보드는 에버탑에서 유통중인 재품으로 nForce4 칩셋자체에 개조방지용 코팅이되어있는 상태이다. 이경우 보드 매뉴얼을 볼시 위에슬롯의경우 16x의 대역폭을 가지지만 아래슬롯의경우 2x의 대역폭을 가지기 때문에 필자는 위에 슬롯에 장착을 했다.

  하지만 이경우 또 문제가 되는것이 VGA의 PCB판과 메인보드의 칩셋 쿨러간의 간섭이 생기는것이다. 소위 사람들이 무소음으로 개조할경우 사용하는 잘만 파랭이 신공의 경우에도 필자같은 VGA를 사용하는 유저들을 파랭이의 날개를 상당수 절단후 사용해야하는 단점이 있다.

 

 

 

 위스샷은 현재 Infinity보드에서 장착시 생긴문제점이다.랜파티보단 개선된 상황이다. 현재 필자는 vga 래퍼런스 쿨러대신 사일랜서 쿨러를 달아서 사용중인데 사일랜서 쿨러가 칩셋쿨러를 거의 덮어버린다. 약간의 유격은 있지만 왠지 쿨링상 결코 좋지않은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나마 래퍼런스쿨러 장착시에는 조금 덜할듯 하다.

 하지만 7800gtx 512나 일부 아에 사일랜서를 달고나오는 6800이상급의 그래픽카드에서는 문제가 되는 부분이다 

 전체적으로 지금 Infinity 보드의 pci-e슬롯은 랜파티보드의 아래쪽 pic-e슬롯 부분인데 어째서 칩셋까지 따라서 위치가 아래로  내려온것인지 아쉬울 뿐이다.

 

 

 

 현재 필자가 사용중인 a-31케이스외 몇몇 120mm케이스의 경우 karajan audio module를 사용시 쿨러부분의 간섭으로 장착이 안되는 단점이있다. 필자는 현재 별도의 사운드카드를 사용중이지만 왠지 있는것을 안끼는것은 좀 그래서 (사후 분실할 우려도있고) 장착을했는데 이경우에는 우선 120mm팬을 제거후 메인보드 설치후 다시 120mm팬을 장착하면 별 힘들이지 않고 된다(물론 쿨러장착시 약간힘을주어야하는데 장착후보면 보면 둘사이 거리가 거의없는정도이다 서로 간섭되는사항은 아니다)

 

 

 하지만 이번 Infinity보드에서는 별간섭없이 쉬운 장착이 가능해서 마음에 들엇던 부분중 하나이다.

 

 

 

 

 

 

 

 전부 조립했다.  랜파티보드에 비해 듀얼랜 미지원및 usb포트의 감소는 조금 아쉽다. 하지만 추가된 Parallel포트와 com포트의경우는 분명 반길만한 사항이다(물론 필자는 쓰지않지만 커뮤니티보면 종종 사용하시는 분들이 있다.)





4. Overclock

 

 아무래도 amd쪽을 구매하는 사람들중 적어도 50%이상은 오버클럭을 염두에 두고 재품을 구입할것이다. 필자같은경우도 원래는 보드는 asus쪽을 썻지만 오버클럭쪽에 심한 문제가 있다기에 결국 랜파티로 왔다(물론 전혀 후회없는 선택이였다).

 

 우선 Infinity의 바이오스를 살펴보기로하자.

 cmos셋업의 매인화면이다 랜파티와 그다지 다른점이없다.

 

 

 

 래이드 구성시 필요한 매뉴부분. 하지만 필자는 그것보다 내장사운드를 죽이기위해서 옵션을 수정했다.

 

 

 칩셋및 cpu쿨러 속도  그리고 각 부분전압및 온도부분을 체크하는 부분이다. 칩셋쿨러의경우 100%할경우 엄청난 소음을 자랑한다.

 

 가장중요한 옵션 부분이다. 확실히 랜파티에 비해서 많이 단순한 옵션을 볼수있다. 좀 아쉽기도한 부분이다.

 우선 전압관련 옵션이 매우단순해서 0.25씩 밖에 지원을 하지않는다. 그 왜에도 랜파티에서 볼수있는 화려한 옵션은 없지만 그래도 기본 오버클럭을 하는대에는 전혀 지장이없는 옵션이다. 물론 하드코어 오버클러커들 한테는 랜파티를 추천한다.

 

 

 매모리관련 설정부분이다. 랜파티의 경우 램클럭의경우도 200,166 133 뿐만 아니라 180등 좀더 세세한 클럭이 있지만 인피니티 보드에는 빠져있다. 역시 조금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다.

 

 

 

 매인보드씨디에 기본 동봉되어있는 스마트 가디언을 깔경우 이상하게도 칩셋쿨러가 100% 속도로 회전을 하기에 어쩔수없이 NVIDIA Monitor 프로그램을 돌렸다.

 1.43의 안정전압이지만 새부전압 설정이 불가능한 관계로 1.45v를 주고 250fsb 주어 2.5g로 25%오버클럭을 하였다.

 프라임같은경운 지금 버그때문에 3시간씩 3번정도 돌린듯하다(이상하게 프라임창을 최소화모드로 하면 그후로 다시 최대모드가안된다)

 하지만 여기서 조금 이상한 부분이 있다. 아래 스크린샷을 보길 바란다.

 

 

 

 위스샷은 완전히 동일한 설정아래서 필자가 랜파티 보드를 사용하고 오버클럭을 한경우이다. 무엇이 차이인지 보이는가?
 바로온도가 랜파티가 10도가량 낮게나온다.

 여기서 우리는 랜파티가 우수해서 10도가량 낮구나 라는 생각을 할수있겠지만. 솔직히 그건 말이안된다. 에버탑에서 랜파티보드를 유통하면서 떠도는 말중하나가 온도가 구라온도라는 소문이 있었는데. 이것을 보니 확실히 문제가 있는듯하다.

 

 

 

 

 

 마지막으로 내장랜 비교이다. 인피니티의 내장랜이다.  가끔 인피니티와 랜파티보드에서 내장랜이 끊긴다는등 문제가 보고되고있지만 필자가 사용하는 동안애는 그런문제를 찾지 못했다.

 

 

 

5. 마치며.

 

 우선 새해부터 좋은 제품의 필드테스트를 할수있게 도와주신 이중재 차장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처음에 인피니티보드를 받앗을때에는 솔직히 좀 실망이 없지 않아 있었다. 하지만 조금 써보니 그것이 아니였다.

 인피니티보드는 꼭 필요한것은 모두 갖추고 그만큼 가격은 착해진 보드이다.

 확실히 랜파티 보드에 비해서 아쉬운점은 조금 있지만.

 하드코어 오버클러커가 아닌이상 분명이 인피니티역시 충분한 매력을 가진 보드이다.

 현재 두보드의 최저가 차이가 5만원 정도 차이가 난다. 하지만 두 보드는 동일 칩셋이라 보드에의한 성능차이는 거의없다고 봐도 될정도이다.

 인피니티보드의 강점은 적절한 오버클럭과 착한 가격이고. 랜파티 보드의 강점은 하드코어 오버클럭커들을 위한 풍족한 옵션과 uv코팅과 뽀대(?) 정도로 들수있다.

 단순히 게임 쪽을 생각해보자.

 차라리 실제 게임에서 조금더 성능을 올리고싶다면 인피니티보드를 사고 그 차액을 차라리 vga쪽으로 투자하는것이 훨씬더 이익이 될것이다.

 필자는 현재 cpu가 속칭 뿕닭이라 과오버도 못 하고있는 실정에서 랜파티를 선택한것이 조금 후회가 되기도 한다.

 이런상황에서 확실히 인피니티는 가치가있는보드이다. 필자도 지금 랜파티보드의 처분을 심각하게 고려하고있을만큼 인피니티보드는 상상 그이상 이였다.

 처음 받을때 느낌은 그저그런 저가형의 보드겠지하는 느낌이였는데. 필드테스트를 진행하고 나니 분명 일반사용자들이 적당한 수준의 오버클럭을 사용한다면 인피니티. 충분히 매력이 있으며 그만한 가치를 하는 보드라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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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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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빠진몸매 (kss8569) kss856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1-18 16:5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잘 봤습니다.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1-18 17:2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으음.... 잘봤습니다... ^^* 퓨처리안은 저도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는데 좀 아쉽더군요...
  문영민 (makesound) /  2006-01-18 20:5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흠......좋아보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