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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필테기

[필드테스트]Gyration / G2 Air Mouse-2부

zxv777 (ID)

조회 : 2687
작성일 : 2006/01/24 14:36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7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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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출시 된, 로지텍의 MX-1000마우스이다. 동급 대 성능이며, 다른 것이라면

MX-1000의 경우 레이져 방식으로 일반 마우스보다 20배 가량 더욱 정확한 움직임을

선보인다는 것이다. 여기서 이해할 점은 MX-1000은 일반 가정 보급형이며, G2의

경우는 프리젠테이션을 위한 회사, 업무용 마우스이라는 점이다.

제품의 크기와 무게는 전혀 상반된다. MX-1000의 경우는 크기도 클 뿐더러 무게또한

G2의 두배 정도다. 하지만 다섯 손가락이 모두 마우스위에 얹혀지는 편안한

디자인이라 장시간 사용시에도 불편함이 없다. 하지만, G2의 경우는 길다란 형태로 되어

있어 다소 불편하다. 허나, 이 것은 공중에서의 사용을 대비한 것이기에 어쩔 수 없는

사항이다.

G2의 충전기와 리시버 모습이다. 그리고 옆으로는 MX-1000의 리시버+충전기의 모습이다.

G2의 경우는 공중에서 사용하는 프리젠테이션용 마우스이라, 리시버와 충전기능이 함께

병합 된 기능의 충전기를 사용할 수 없다.

따라서, 지금과 같이 스마트한 크기의 USB 리시버와 충전기가 따로 분리 되어있는 것이다.

다만, 아쉬운 점으로는 충전기의 안전성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넓직한 판위에

제품을 얹어 사용을 하기에 언제든지 안전사고로 부터 노출되어 있다는 것이다.

고가의 제품인데, 충전기의 구조가 필자는 많이 아쉽다. 좋게 생각하자면

빠른 업무 추진효과를 위하여 언제든 바로 사용이 가능하게 기동성을 띈

경향이 배합되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조금만 더 신경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충전 중, 실수로 건들기만 해도 마우스가 충전기와 분리되므로 파손 우려가 있다.

충전기도 가볍고, 마우스도 가벼운 편이라 충전 중의 모습은 불안해 보이기도 한다.

G2의 또 하나 자랑인, Gyro Tools의 모습이다. 이 툴은 마우스의 전체적인

기능을 총괄하는 프로그램으로서 기능키의 조작 및 수십가지의 기능을 마우스에 연결

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사진은 마우스의 기능키를 누르면 사용자가 지정해놓은

프로그램이 바로 실행되게 하는 모습이다. 따라서, 사용자가

언제든 빠르게 이용하고 싶은 프로그램을 지정하여 놓고 마우스의 버튼을 누르면

바로 지정해 놓은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것이다.

좀 전에는 마우스의 가장자리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실행되는 프로그램을 설정하는

장면이있고, 이번에는 가운데에 있는 큰 버튼을 하나로 여러가지 기능을

수행하는 모습이다. 사진상 빨간 버튼을 중심으로 무려 8가지의 프로그램이 실행

된다. 빨간 버튼을 누른채로 드래그를 하면 바탕화면에 긴 막대가 생긴다.

그상태에서 위 사진과 같은 위치로 막대를 돌리면 이에 해당하는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것이다. 또한 사진상 옆을 보면 흔들기 라고 표기되어 있는 칸을 보면 화살표가

위, 아래 좌, 우로 표기가 되어 있다. 이는 위, 아래로 흔들때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것을 나타내는 그림이다. 따라서 기능 이해는 좀 전과 다를바가 없다.

이를 보면 알 수 있듯이 G2는 상당한 기능을 지닌 재미있는 멀티디미어 마우스이다.

1세대가 볼 마우스시대이고, 2세대가 광 마우스, 3세대가 무선 마우스, 4세대가

바로 G2와 같은 공중 마우스의 시대이다. 제4세대 마우스 G2는 하나의

기능실행 중점의 키보드라 하여도 손색이 없을 만큼 훌륭하다.

위 사진은 마우스의 버튼을 이용함으로서 실행되는 프로그램을 좀 더 다양하게

접할 수 있는 모습이다. 바탕화면의 가장자리 4군데에 프로그램을 지정해놓는다.

그리고 마우스 커서를 가장자리에 갖다대면, 그 자리에 지정 해놓은 여러 가지의

프로그램 목록이 뜬다.(아래 그림 참조) 여기서 실행하고픈 프로그램을 클릭하면 된다.

필자는 G2의 기능이 정말 다양하가는 것을 새삼 놀랍게 느꼈다.

공중에서 사용이 되는 것만으로도 놀라울 일인데, 여기에 수십가지의 기능까지

있는 마우스라니 놀라움을 금하지 아니 할 수 없는 노릇이다.

이 사진이 4군데 가장자리에 지정해놓은 프로그램을 알려주는 스크린 코너의

실행 모습이다.

다기능 고성능 마우스, 이는 꿈이 아닌 현실이 되었다. 자이로스코프의 형태를 주 원리로

삼아 제작한 G2는 10M까지 작동이 가능하도록 제작이 되었으며, 완충 시 3일간 사용할

수 있는 능력도 지녔다. 프리젠테이션을 하며, 중요한 부분을 알려주는 형광펜 기능까지

있어 알찬 제품이라 할 수 있겠다. 연설을 하다, 중요한 부분이 보이면 형광펜 기능을 켠다.

그러면 바로 마우스 커서가 형광펜 그림으로 바뀌면서 원하는 색상으로 화면에 칠을 할 수

있다. 또한, 일전에 말한 툴 프로그램에는 90여가지(중복기능 포함)의 기능이 있어

프리젠테이션을 비롯한 일반 가정에서도 필요한 프로그램이 있어 사용에 용이하다.

 

한 손에 쥐기 편하며, 공중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하도록 가볍고, 공중 사용시를 대비한

인체공학적 디자인, G2는 단순한 무선 마우스가 아닌 High Technology를 요하는

차세대 다기능 마우스이다. 필자는 노트북 PC만 수년간 사용해 왔다.

따라서 마우스도 무선관련 쪽으로만 사용을해왔다. 게임을 즐겨하시는 게이머들께서는

무선 마우스로는 게임이 어렵다고 한다. 필자의 경우는 게임을 자주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아예 하지 않는 편도 아니다. 섬세함을 필요로하는 전략시뮬레이션 등

각종 게임에서도 무선 마우스는 전혀 뒤쳐지지 않는 다고 생각을 한다. 그 예로

MX-1000을 꼽겠다. 유선 마우스와 비교시 전혀 뒤쳐지지 않는 성능과 오히려

더욱 멋진 무선 마우스는 G2의 출시를 기해서 새롭게 역사가 쓰일 것 같다.

 

G2를 처음 사용하였을 때에는 묵직한 MX-1000에 비해 가볍고 민감하여

사실 조작이 어려웠다. 허나, 빠르게는 그 날 저녁부터 제품이 손에 붙고서는

되려 더욱 감칠맛이 나는 터치감에 G2의 새로운 맛에 매료가 되었다. 2.4GHz 자동 채널

설정 리시버와 독특한 디자인의 G2는 단점을 말하지면, 일전에 말한 충전기의

마우스 안전사고 대비책 마련과 한글 사용자 설명서 구비와 전원을 켰다 끌수 있는

전용 버튼을 만들었으면 하는 것이 단점이다. 전원을 끄려면 약10초간 버튼을 누르고

있어야 하는데 이는 매우 불편함 점 중 하나이다. 급하게 외출을 할때는

1초가 급한데 10초간 계속 누르는 것보다 아예 전용 버튼을 눌러 한 번에 켰다 끄고 하는

것이 좋다는 말이다.

제4세대 마우스라 불리오는 Gyraiton G2마우스는 커서를 움직이는 도구를 넘어 기능키보드

라고 생각한다. 마우스의 제한 된 크기에 수많은 버튼을 장착할 순없다.

따라서 버튼 한 개당 몇 개씩의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도록 제작을 한 것이니

이를 보고 마우스라 하지 않고 미니키보드라 하여도 손색이 없다는 것이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사이즈에 매끈한 촉감의 재질, 마우스 같지 않은 감각적인

디자인은 G2를 면도기, 뱀의 머리부분 또는 하나의 장식품으로 생각하기 일수다.

획기적인 디자인만큼 성능 또한 획기적이다. 필자는 지금까지 사용해본 무선 마우스 제품 중

MX-1000보다 나은 제품을 못 보아서 약 1년간 MX-1000을 사용해왔다. 허나, G2를

수령한 뒤로는 과감히 MX-1000을 책상에서 내려놓았다. 단지 새제품이라는 이유 보다

다기능, 고성능 G2마우스만의 매력에 빠졌기 때문이다.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G2는 완벽을 추구하는 미완성 제품이다. 무언가가 빠진 듯 하면서도 알찬 그런 제품이다.

제4세대 마우스의 다기능, 고성능 마우스 제1탄 G2의 출시를 기해 제2탄 Gyraiton의

새로운 제품도 기대해본다.

원활한 테스트를 위하여 도움을 주신, (주)오우션테크놀러지 社와 PC Bee 측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또한, 부족한 글을 끝까지 읽어준 분들께도 감사를 표한다.

더욱 알차고 성실한 리뷰 작성에 힘쓸 것을 온라인 상에나마 약속하는 바이다.

 

자이레이션 공식 홈페이지 : http://www.gyration.co.kr

(주)오우션테크놀러지 공식 홈페이지 : http://www.oceantechnolo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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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1-24 16:2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으음... 개인적으로는 G2 도 상당히 무겁다고 느껴졌습니다. 실제 무게보다는 무게중심이 한쪽으로 쏠리는 느낌이라 더욱 그런 듯 하네요...
  zxv777 (ID) /  2006-01-24 16:3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배터리가 뒷 부분에 있으니 그 쪽으로 무게 중심이 잡히겠죠? G2보가 훨씬 무거운 MX-1000을 1년간 사용해 와서 그런지 가볍게 느껴졌네요^^
뭐 개인적인 생각차 아니겠습니까.
  문영민 (makesound) /  2006-01-24 20:0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혹시 이거 괜찮으시면 FPS게임에서 건콘처럼 사용할수 있는지도 좀 봐주셨으면....
QUKAE되는지....ㅡ.ㅡ
  zxv777 (ID) /  2006-01-24 20:2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흠...숙달이 되면 가능하겠지만.....
어렵지 않을까요....

  문영민 (makesound) /  2006-01-24 21:1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그렇겠지요???ㅡ.ㅡ 한번 퀘이크에서 특이한 장난을하고 놀수 있을까 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