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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I 하면 그렇게 친숙한 이름은 아닐 것이다. 아니 오히려 괴로운 기억이 있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랜파티(LanParty) 시리즈하면 "아~"하는 감탄사를 내는 이들은 있을 것이다.
DFI는 랜파티 시리즈로 유명한 회사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큰 인지도를 갖고 있지 못한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이젠 새로운 파트너를 만나면서 다시 새롭게 부활을 꿈꾸고 있다.
이번에 DFI의 새로운 파트는 Epox나 VGA로 유명한 에버탑에서 새로운 파트너를 맡기로 했다. 지금까지 고객과의 신뢰를 차근차근 쌓으면서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회사로 각인된 에버탑에서 새롭게 재탄생 시킨 DFI의 infinity NF4 Ultra에 대한 필드테스트를 진행하려고 한다. 일단, 시작에 앞서 좋은 제품을 테스트할 수 있게 기회를 주신 에버탑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기존에 다른 회사에서 공급을 하다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서 지금까지 잡음이 있다. 최근에 에버탑이 국내뿐 아니라 국외에서도 지사등을 설립하는등 활발하게 움직이는 기업중의 하나로 손 꼽히는데, 위의 스티커는 한눈에 확 들어온다.
새롭게 DFI의 파트너가 된 에버탑의 공식공급원이라는 스티커와 나중에 컴퓨터를 부팅하면 바로 볼수 있는 Infinity NF4 Ultra의 로고가 보인다.
박스 하단분에 위치하고 있는 Infinity NF4 Ultra의 지원하는 기능에 대해서 나와있다. nV RAID / n Tune / Active Armor를 지원하고 있으며, Pci-E 그래픽카드가 장착된다. S-ATA II와 기가비트 랜 그리고 듀얼램을 지원하고 있다.
박스의 구성물이다. 대부분의 메인보드가 갖고 있는 악세사리 정도 이다. 백패널, 각종 케이블, 설치CD, 매뉴얼, 메인보드등이다. 아직 많은 이들이 영문 매뉴얼보다 한글메뉴얼에 익숙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Infinity NF4 Ultra는 영문 매뉴얼만 지원되고 있다. 한글 매뉴얼로 바꿔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기존에 보아오던 메인보드와는 약간 다른 레이아웃을 갖고 있다. 램소켓이 좌측에 있고, CPU소켓에 그 옆을 차지하고 있다.
총 4개의 램소켓을 제공하고 있다. 색에 맞춰서 꼽게되면 듀얼로 작동하게 된다. 최대4G까지 장착할 수 있다.
CPU소켓 주변의 사진이다. 3PHASE로 되어있으며, 박스형 쵸크형태를 하고 있다. 오버클럭시 안정된 성능을 보여주는 구조이다.
PCI 1X 2개, PCI 16X 1개, PCI 3개의 슬롯을 제공하고 있다.
메인칩셋은 쿨러로 처리 하였다. 방열판으로만 처리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 대목이다. 사용해보니 약간의 소음이 발생했다. 쿨러의 속도는 바이오스에서 조절이 가능하다.
S-ATA II를 지원하고 있다. RAID는 0 / 1/ 0+1을 지원하고 있다.
Infinity NF4 Ultra는 기가비트 랜을 지원하고 있다. Vitesse에서 공급하는 칩셋이다.
비아의 VT 6307칩셋을 사용해서 IEEE 1394를 지원하고 있다.
사운드 칩셋은 리얼텍의 ALC655 칩셋을 사용해서 5.1채널의 사운드를 뿜어낸다.
각종 프론트 패널은 색깔별로 지정되어 있어서 특별히 매뉴얼을 보지 않아도 쉽게 연결할 수 있다.
백패널의 모습이다. 4개의 USB보트, IEEE 1394포트, LAN 포트등이 자리 잡고 있다. 제일 눈에 띄는 부분은 S/PDIF-OUT, S/PDIF-IN 포트이다. (노락색과, 붉은색의 포트)
지금 간단하게 Infinity NF4 Ultra의 모습을 살펴 보았다.
그럼 매뉴얼에 나와있는 스팩을 정리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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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cessor - AMD Athlon 64 FX / 64 / Sempron - Soket 939
Chipset - NVIDIA nForce4 Ultra
System Memory - 184 pin DDR SDRAM DIMM sockets - Supports Dual Channel Memory - Supports up to 4GB - Supports PC2100 / 2700 / 3200 DDR SDRAM DIMM
Expansin Slots - 1 PCI Express x16 - 2 PCI Express x1 - 3 PCI slots
BIOS - Award BIOS - 4Mbit flash memory
Onboard Audio Features - 6 Channel audio CODEC - S/PDIF in/out interface
Onboard LAN Features - Vitesse VSC820 Gigabit
IDE Interface with NVIDIA Raid - DMA 133Mbps - Raid 0 / 1
Serial ATA Interface With NVIDA Raid - Raid 0 / 1 / 0+1
IEEE 1394 - VIA VT6307 |
영문으로 작성을 하였지만, 대부분 평소에 익숙한 용어들이고 사용기에 간단하게 적은 내용들이다.
그럼,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Infinity NF4 Ultra의 바이오스에 대해서 살펴보겠다.
PC를 켜자마자 Infinity라는 단어가 선명하게 나온다. 보드의 박스에도 되어 있지만, 무극(無極)이라는 뜻이다. 아니, 나는 '무한'이라는 단어로 표현하고 싶다. 실제로 사전을 찾아보니 이렇게도 나왔고 ^^ 무한 이라는 말이 좀더 이해가 쉽다.
Gennic BIOS Setting이라는 메뉴가 나오는데, 이 메뉴는 Infinity가 무극이라는 말을 듣기에 충분한 가능성이 이곳에 숨어져 있었다. 다양한 오버클럭에 대한 메뉴를 볼수 있었다.
그에 대한 설명은 사진과 함께 할 예정이다.
CPU Frequency의 메뉴를 볼수 있다. 이 메뉴는 200Mhz부터 450Mhz까지의 메뉴를 갖고 있다.
PCIE 클럭에 대한 메뉴는 100Mhz에서 145Mhz까지 1Mhz씩 증가 시킬수 있다.
Hammer Fid 의 조정은 x4에서 0.5씩 조정이 가능했으며, 메뉴의 끝은 x10이었다.
CPU의 전압은 0.800V를 시작으로 0.025V씩 조정이 가능했다.
그밖의 다양한 오버클럭에 관련된 메뉴이다.
비교적 세부적인 조정들이 가능하다보니 오버클럭 매니아라면 8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의 Infinity보드를 눈여겨 볼 만하다고 생각한다.
그럼 본격적인 성능 테스트를 시작하겠다.
-CPU에 관한 정보-
- 에버라스트를 이용한 메인보드 정보-
- 에버라스트를 이용한 노스브리지 정보-
제공되는 CD에는 다양한 응용 프로그램과 설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설치 CD의 화면이다.
각 분류별로 정리되어 있으며, 필요한 부분의 카테고리를 선택해서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된다.
제공되는 프로그램중에 가장 눈에 띄는 프로그램은 스마트가디언이다.
시스템에 대한 전반적인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각각의 쿨러들의 회전속도 체크와 파워서플라이에서 공급되는 전압의 수치들을 한눈에 알수 있다. 여러 가지 메뉴를 보기 위해서 이리저리 프로그램을 띄울 필요없이 스마트가디언 하나로 파악이 가능하다.
지금까지,에버탑&DF InfiInity NF4 Ultra를 사용하면서 느낀점을 말하려고 한다. 사실 DFI라는 회사하면 앞에서도 설명했지만, 랜파티 이외에는 생각나는게 없었다. 그리고, 기존의 유통사와의 문제로 인해서 조금은 꺼림직한 부분도 많이 있었다. 하지만, 에버탑이라는 이름이 믿음을 갖게 했고, 기존에 유통하던 회사의 서비스까지 떠 맡을 정도로 책임감 있는 에버탑의 서비스에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보통은 유통사가 바뀌면 모르는체 하기가 일쑤이지만, 에버탑은 그부분까지 수용하면서 소비자들을 노력을 하고 있다.
제품을 사용하는 내내 8만원대 후반이라는 가격에 괜찮은 보드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요즘처럼 신학기가 다가오는 이들에게 추천하더라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오버클럭의 기능까지 제공하고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노스브리지에 있는 쿨러는 여전히 경계대상 1호다. 사용하는 내내 쿨러의 소음이 거슬리지 않을수 없었다. 물론, 바이오스에서 조절을 하면 회전수를 낮출 수는 있지만, 어찌 사람 마음이라는게 막 구입한 제품이 혹시나 어떻게 될까봐 건드리지 않는게 사람마음 아닌가..... 하지만, 크게 문제되는 부분은 아니다.
마지막으로 이번테스트를 할 수 있게 도와주신 에버탑 이중재 차장님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