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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bench.com
확장 일로의 구글, 이번엔 음악 사업?
구글이 온라인 음악 사업에 진출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 포스트 인터넷판의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냅스터와 광범위한 부분에서 제휴를 모색하고 있으며 이중에는 냅스터의 인수까지도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뉴욕 포스트지는 얼마전 구글이 MP3 전문 P2P 사이트인 냅스터를 사들인다는 뉴스를 내보낸 바 있는데, 이에대해 구글측에서는 "소문일 뿐, 사실이 아니다"라고 매입설을 부인하고있다.
음반 산업 관계자에 따르면 구글은 스스로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구축하기보다는 냅스터와 제휴를 맺는 방법을 고려하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구글이 기존 성공한 모델인 애플 아이튠즈의 다운로드 곡당 비용 부과보다는 월 등록제가 앞으로 성공할 모델으로 보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 유료화한 한국의 벅스 역시 월 3,000원의 비용으로 월 등록제를 시행하고 있다.
냅스터는 애초에 대학생이었던 션 패닝이 친구들과 Mp3 파일을 공유하기 위해서 만든 것으로 P2P의 시대를 연 장본인이었지만 저작권보호에 실패, 결국 문을 닫았고 이후에 록시오에 인수되어 냅스터 2.0으로 유료 등록제 서비스로 재탄생했다. 냅스터 자체적으로는 현재 매각 계획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냅스터는 현재 50만명의 등록자를 보유하고 있다.
뉴욕포스트는 구글이 냅스터와 제휴를 통해 MP3 유료화 서비스 시장에도 진출할 것이라며, 이를위해 냅스터를 사들일 수도 있을것이라고 이야기한 바 있다. 하지만 구글은 공식적인 성명을 통해 "유료음악 상점을 개발하거나 이를위해 냅스터를 사들이는 것은 아직 계획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냅스터측은 아무런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는데, 구글이 얼마전 자사의 검색엔진에 음악 검색기능을 도입한 것으로 미루어보아 유료음악 시장에 뛰어드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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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대총통[4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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