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디비나와를 통해 AZA 993 / 60 / 3700 헤드셋 3종세트를 필드 테스트를 하게 되었다.
필드 테스트를 많이 해보지 않아 많이 어색했지만 사용자 입장에서 바라보는 관점에서 최선을 다했으니 재미있게 봐줬으면 한다.
1. 외관
(1) AZA 993
보통 피시방에서 많이 볼수 있는 백폰형 헤드셋이다. 선이 나일론으로 쌓여있고 그 밖에 튜명한 PVC로 다시 한번 쉴딩 처리되어 있는데 선꼬임이나 그로 인한 단선 등을 방지하기 위해 만들어 진것으로 보이고 아마 피시방을 겨냥해서 디자인한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2) AZA 60
저가형 헤드폰의 외형을 지니고 있으나 마이크로폰은 필테하게 된 3제품 중 가장 위치조절이 편리하고 정확한 음성전달을 할 것 같은 느낌을 준다. 머리 윗부분이 쉽게 휘는 고무재질로 되어 있었다.
(3) AZA 3700
얼핏 보기에도 가장 고급스러운 외형을 지니고 있으며 귀에 닿는 부위가 부드러운 털로 처리되어 있어 장시간 사용시 편안함을 줄 것 같다. 그리고 크기를 조절하는 부위가 금속으로 되어 있고 선도 다른 제품들과는 달리 나일론으로 쌓여 있어 AZA993 다음으로 튼튼해 보인다.
2. 기본 스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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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AZA 993 |
AZA 60 |
AZA 3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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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치수 |
φ6.0 X 5.0 mm |
φ6.0 X 5.0 mm |
φ6.0 X 5.0 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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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감도 |
-40dB±3dB |
-39dB±3dB |
-40dB±3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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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방향성 |
전방향성 |
전방향성 |
전방향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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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임피던스 |
2.2kΩ |
2.2kΩ |
2.2k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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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지름 |
φ30.0mm |
φ30.0mm |
φ30.0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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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피던스 |
32Ω |
32Ω |
32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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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수 범위 |
20~20kHz |
20~20kHz |
20~20kH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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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 감도 |
106.0dB±3dB(at 1KHz) |
106.0dB±3dB(at 1KHz) |
106.0dB±3dB(at 1KH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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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플러그 지름 |
φ3.5mm |
φ3.5mm |
φ3.5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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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길이 |
2.5meters |
2.5meters |
2.5met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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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
80g |
110g |
65g |
3. 성능 테스트
(1) 테스트 환경
MB: Lanparty UT Ultra-D CPU : AMD Opteron 165 RAM: Cosair 4400 1Gb
Sound Card : Creative Audigy 2
OS : Windows XP Pro sp2
(2) 실제 착용감
3제품 모두다 압박감이 별로 없어 귀에 편안한 느낌을 줬지만 3700이 가장 착용감이 좋았고 60은 사용하다보면 뒤로 흘러내리는 아쉬움이 있었다.
(3) 헤드폰 및 마이크로폰 성능 테스트
헤드폰이나 마이크로폰 성능은 객관적 평가가 어려우므로 개인적인 견해를 밝히겠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전체적으로 가격대에 맞게 무난한 성능을 보였다.
① AZA 993
헤드폰 성능은 크게 잡음도 없고 평범한 수준이다.
마이크로폰이 리모컨 일체형이긴 하나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조절하는 플라스틱 장치가 있어서 상하 조절이 가능했고 그런대로 훌륭한 성능을 보였다. 리모컨부에 고정 클립이 없는대신 음성 입력을 위한 구멍이 하나 더 뚫려 있었다.
② AZA 60
AZA 60 역시 헤드폰 성능은 크게 잡음도 없고 평범한 수준이다.
마이크로폰은 입근처에 위치시킬 수 있다는 면에서 더 정확한 음성을 전달할 수 있었다.
③ AZA 3700
AZA 3700도 역시 헤드폰 성능은 크게 잡음도 없고 평범한 수준이다. 저의 생각인데 3제품 모두 동일한 제품을 채용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착용감에 의한 약간의 차이는 있었지만 음색이나 음질이 모두 평범하면서 약간 가볍다는 느낌이 드는게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이크로폰은 AZA 993과 비슷한 외형을 지녔고 성능도 비슷하였다. 다만 리모콘 뒷면에 고정 클립이 달려있어 옷에 고정시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고 흔들림으로 인한 부정확한 음성전달을 그나마 방지할 수 있게 되어 있다
(4) 제품별 단점
AZA 993/60 모두 헤드폰 유닛에 씌어 놓은 이어패드가 약해 보였다. 전에 이런류의 이어패드를 많이 사용해 보았는데 충격에 쉽게 찢어 지거나 사용시간이 좀 지나면 부스러지듯이 패드가 망가지는 것을 보았다. AZA 60은 어렵워 보이긴 해도 939/60 모두 이어패트 교체가 가능해 보이는데 차후에 쇼핑몰을 통해 이어패드를 판매했으면 한다.
AZA 60의 유닛 크기를 조절하는 부분이다. 개인적으로 이런 형태를 싫어하는데 머리에 착용한채 크기를 조절하면 머리카락이 쉽게 끼여 약간의 고통을 받는 경험을 많이 하였었다
이 부분을 제조사에서 조금만 신경써 줬으면 한다.
이 외에는 그다지 크게 문제 되거나 불편한 부분이 없었다.
4. 결론
앞에서 말해왔듯이 993는 피시방용, 60은 일반 개인사용자중 음성채팅 등 정확한 음성 전달을 요하는 곳에, 3700은 음악/영화 감상에 최적화 되어있다는 느낌을 받았고 좀더 싼가격에 좀더 훌륭한 성능의 헤드셋을 구입하기를 원하는 소비자에게 좋은 선택의 기회가 될 듯 하다.
USB 장치의 인식 불가와 SATA Raid 오류로 필테가 많이 늦어져서 AZA Korea와 디비나와 관계분들께 죄송하다는 말과 이렇게 필테의 기회를 주신 것에 대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번 필테를 마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