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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bench.com
구글의 PC 내부 검색 도구인 구글 데스크탑 검색의 새 버전이 공개되었으나 이것이 사용자 개인 정보를 침해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구글은 지난주에 구글 데스크탑 검색 3 새 버전을 공개했는데, 새 버전에서 개선된 기능중 하나는 컴퓨터간 검색(Search Across Computers)가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 이 기능은 사용자들이 하드 디스크에 파일을 선택에서 구글이 자동적으로 이 파일들에 대한 인덱스를 작성하고 서버에 저장하며 어떠한 컴퓨터에서든지 웹에서 접속이 가능하도록 한 P2P 기능과도 유사한 것이다. 사용자는 이 기능을 원할 경우 꺼 놓을 수 있다.
구글 데스크탑 사용약관에는 이 파일을 구글이 개인적인 데이터로 관리하며 다른 타인과 공유하지 않는다고 되어 있다. 파일 저정 이외에도 구글은 전자메일, 인스탄트 메시지 대화 내용등을 저장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현재에는 이 것을 타겟/문맥 광고에 사용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미래에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언급은 없다.
구글 데스크탑은 초기 출시에도 파일 검색 내용에 따른 문맥 광고 부분에서 개인 정보 유출 우려가 있다는 지적을 받은 바 있다.
개인 정보 보호 관련 단체들은 이 기능이 좋은 의도로 개발되었다고하더라도 이 설정 방법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용자들, 그리고 새 기능의 약점에 대해서 모르는 사용자들이 실수로 이 기능을 켜놓을 경우 개인 정보 유출이 우려된다고 지적하고 있으며 구글이 사용자들에게 너무 많은 정보를 요구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있다.
실질적으로 P2P 애플리케이션에서 보안상 가장 큰 문제는 P2P 원리에대해서 잘 모르는 사용자들이 개인 정보 뿐만 아니라 회사 중요한 파일까지도 네트웍에 그대로 노출시킨다는 것에서 구글의 새 데스크탑 검색은 이 문제를 또 다시 야기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구글은 최근 미국 법무부가 음란불 방지법 시행에 있어 구글 사용자 등록정보의 제출을 요구하는 것을 개인 정보 보호를 이유로 거부한 바 있어 개인 정보 보호 단체로부터 칭찬을 들은 바 있으나 이번 구글 데스크탑은 그 반대의 이유로 비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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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대총통[4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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