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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시만텍 안티바이러스는 스파이웨어?


연방대총통[4군단]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2099
작성일 : 2006/02/14 13:03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7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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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bench.com
국산 안티스파이웨어 소프트웨어가 쏟아지던 시절, 경쟁 소프트웨어를 악성 코드로 인식하고 제거해버리는 지나친 경쟁은 업계에서 뿐만 아니라 사용자들에게도 거센 비판을 받았는데 이같은 사건이 2개의 대형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 사이에서도 발생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안티스파이웨어 프리뷰 버전이 보안 전문 업체인 스파이웨어의 엔터프라이즈 안티 바이러스 제품을 비밀번호를 탈취하는 악성 코드로 인식하고 있는 것. 만약 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웨어의 지시대로 따라 레지스트리 키를 삭제할 경우 시만텍 소프트웨어는 그저 단순히 하드 디스크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더미에 불과하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것이 단순한 실수였으며 이를 수정했다고 밝혔으며 시만텍은 자사의 시만텍 안티바이러스 기업용 에디션과 시만텍 클라이언트 시큐리티 제품을 정상화 시키는 무료 도구를 만들고 배포하기 시작했다고 밝혀 이 문제가 단순 실수였음을 상호 인정하고, 조기 진화에 양사가 나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 문제는 지난 2월 9일 업데이트된 윈도우 안티스파이웨어 베타 1에서 발생한 것으로 위 나열된 시만텍의 보안 제품의 레지스트리 키를 패스워드를 탈취하는 키로거 악성 코드인 PWS.Bancos.a로 잘못 인식하는 문제가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안티스파이웨어 제품은 잘못 인식한 레지스트리 키를 삭제할 것을 권장하고 있으며 이를 삭제할 경우 시만텍 소프트웨어 제품은 동작하지 않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문제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실수였음을 인정하고 사용자들이 윈도우 XP의 시스템 복구 기능으로 이전 상태로 돌리거나 시만텍 소프트웨어를 재설치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안티스파이웨어, 그리고 통합 보안 서비스인 원캐어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어 양 업체는 그동안 협력관계에서 경쟁관계로 돌변할 것이 예상되었지만 양 업체는 아직까지는 표면적으로는 우호 관계를 지속하고 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보안 서비스를 통해서 수익 창출보다는 윈도우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방법이라고 밝히고 있다. 시만텍은 이 문제가 일반 소비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노턴 안티바이러스와 노턴 인터넷 시큐리티 제품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밝혔다.

http://news.kben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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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대총통[4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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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성욱 (xercxess) /  2006-02-14 20:0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무리 생각해도 의도적인것 같다는...;;
  다다얍 (postdada) postdad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2-15 11:0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의도성의 냄새가 나는 것 같은...
  티끌모아티끌 (pg1313)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2-19 20:5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MS는 자기것 아니면, 항상 경고창이 나오죠..
매우 위험하다는..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