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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bench.com
소니가 자사의 음악 CD에 루트킷을 넣어 불법사용자들을 감시했다가 파문을 일으킨데 이어, 이번에는 영화 DVD에 루트킷을 넣어 불법사용자를 감시하려는 움직임이 감지돼 큰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에 문제가 된 영화 DVD 타이틀은 브래드피트와 안젤리나졸리가 열연한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핀란드의 보안전문기업인 F-시큐어는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DVD 타이틀 안에 사용자의 PC에 몰래 숨어들어 각종 정보를 수집하는 루트킷(Rootkit)이 들어있다고 밝혔다.
이 이야기가 처음 나온것은 독일의 뉴스사이트인 하이제 온라인(Heise Online)으로, 다른 국가의 영화타이틀은 아직 확인을 못해봤지만 독일에 출시된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DVD 타이틀에 루트킷이 포함되 있는것은 확실하다고 주장했다.
문제의 DVD 타이틀 내에 있는것은 세텍(Settec)사의 디지털저작권관리(DRM)프로그램인 '알파 디스크'(Alpha Disc)로 전형적인 루트킷의 모습을 띄고있다. 사용자의 PC에 숨어있다가 불법복제 움직임이 보이면 이를 감시 및 보고하는 것. 세텍은 DVD 타이틀 내의 루트킷 포함에 대해 "불법복제 사용자를 확인하기 위해 했을뿐 다른 이유는 없었다"며 알파 디스크 언인스톨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지만, 사용자들의 분노는 그리 쉽게 수그러들것 같지는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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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대총통[4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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