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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ST SH-W162L을 사용한 필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제품이 어떤 점에서 개선되었고 또한 달라졌는지를 살펴볼려고 한다. 과연 어떤 점에서 TSST SE-W164 외관 디자인의 메리트가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 다른 외장형 ODD의 구성과 크게 다른 점은 보이지 않는다.
왼쪽에 보이는 레코더 본체, 그리고 전원 어댑터, USB 연결 케이블, 받침대 역할을 하는 크래들, 매뉴얼이 기본 구성요소인데 무엇보다 이전 TSST SH-W162L 테스트시에 사라졌던 매뉴얼이 재등장해서 기분이 좋았다.
▲ 외장형 ODD라면? 크래들을 제공하는 것은 기본이라고 할 수 있다.
받침대 역시 전반적인 색과 조화를 이루기 위해서 블랙톤으로 되어 있으며, 약간 대각선 방향으로 홈이 2개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왜 이런 홈이 필요한지는 다음 장의 설치편에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미끄럼 방지를 위해 고무 패킹이 세로 막대 모양으로 되어있다.
▲ TSST SE-W164의 전원 어댑터 본체의 모습이다.
외장형 ODD나 3.5인치 HDD 같은 경우에는 전원 어댑터와 연결 케이블이 일체형보다는 분리형을 많이 채택하고 있다. 아무래도 이동이 잦을 뿐만 아니라 수납에 편의를 위해서는 분리형이 보다 유용할 것임이 틀림없기 때문이다.
▲ TSST SE-W164의 USB 연결 케이블의 모습이다.
한쪽은 데스크탑이나 노트북에 연결이 가능한 일반 규격이며, 한쪽은 외장형 디바이스에 연결이 가능한 규격이다. 워낙 크기가 다르기 때문에 초보자도 혼돈될 우려는 없을 것이다.
▲ TSST SE-W164의 전원 어댑터 콘센트의 모습이다.
앞에서 말한 것처럼 전원 어댑터 본체에 케이블을 서로 연결해야지 전원 공급을 할 수 있는 상태가 된다. 같이 귀찮으신 분은 같이 연결해서 보관하는 게 좋을 듯 하다.
▲ TSST SE-W164의 사용자 설명서의 모습이다.
단색 인쇄본으로 제공되어서 다소 아쉽긴 하지만 제공된 것만 해도 상당히 만족스럽긴한다. 제품 규격과 제품 보증서 뿐만 아니라 제품 설치 및 CD 설정에 대한 개론적인 부분이 잘 설명되어 있었다.
▲ 드디어 개봉박두된 TSST SE-W164의 베일에 벗은 모습이다.
혹시 모를 불의의 흠집에서 보호하기 위해 윗면과 아랫면에는 보호 필터가 붙어져 있다. 실제 제품을 사용할 때는 벗겨내고 사용하는 것이 아무래도 깔끔하다.
▲ 은빛 테두리가 단조로운 디자인을 고품스럽게 바꾸는 역할을 한다.
슬림, 컴팩트, 고풍스러움은 이번 제품의 외관에 있어서 하나의 컨셉이라고 생각된다. 특히, 상단의 음각처리된 'WriteMaster' 의 표시는 표현의 극치!!
▲ 테두리를 감안해서 LED 단자와 트레이 버튼이 설계된 것을 알 수 있다.
은빛 테두리를 자세히 보면 실선 무늬가 여러 겹으로 조합된 것을 확인 가능하며, 외장형 ODD 제품 답게 각 모서리가 부드럽게 라운딩처리가 되어 있다.
▲ 좌측부터 USB, 전원 어댑터 단자, 그리고 온오프 스위치가 있다.
비하인드 콘트롤러 단자부에는 가시성을 위해서 테두리를 표현하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발열 배기를 위한 홀이 존재하는 것이 보이며, 가장 아쉬운 점은 IEEE1394 포트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 상단에 위치한 보호필터는 모서리에서 쉽게 탈착이 가능하다.
▲ 필터 제거 후, 보다 웅장하게 빛나는 'WriteMaster'의 로고의 모습이다.
▲ TSST SE-W164 전면 트레이 좌측을 확대한 모습이다.
제품 전체적인 면의 재질과 트레이의 재질은 약간 다른 것을 알 수 있다. 마치 프로게이머용 패드의 거친 면과 부드러운 면의 차이라고나 할까?
▲ TSST SE-W164 전면 트레이 우측을 확대한 모습이다.
각종 인증과 특징에 대한 심볼이 바탕의 블랙톤과 대비하도록 화이트톤으로 깔끔하게 표기되어 있다. 9개의 홀 중에서 가운데 하단의 LED만 모습을 보여주는데 마치 봉인이 된 것과 같은 느낌을 받는 것은 나만의 생각일까?
▲ TSST SE-W164 후면 콘트롤러 좌측을 확대한 모습이다.
USB 케이블 접속부라는 심볼이 양각처리 되어 있는 것을 확인 가능하며 상하단에 동품구가 가로로 넓게 배치되어 있는 것이 보인다.
▲ TSST SE-W164 후면 콘트롤러 좌측을 확대한 모습이다.
마찬가지로 각 기능에 맞는 심볼이 상단에 배치되어 있는 것이 보인다. IEEE1394 포트가 없는 것은 다소 아쉽긴 하나 이정도로 컴팩트하게 제작을 하기 위해서라면 어느 정도 수궁이 가기도 한다.
▲ TSST SE-W164 후면 콘트롤러 중앙을 확대한 모습이다.
상하단에 위치한 통풍구로는 다소 부족한 감이 있는지 가운데에는 대칭형으로 구멍이 분포되어 있는 것을 확인가능하다. 실제 효용은 설치를 해보고 테스트를 하기로 했다.
▲ TSST SE-W164 아랫면의 스티커를 확대한 모습이다.
맨 위에 흐릿하게 보이는 스티커는 제품 모델명과 시리얼번호, 제조날자에 관련된 바코드가 있으며, 그 밑에는 이 제품 사용시에 주의점과 A/S 관련 문구가 언급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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