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SA GeForce 6600 Zoa
프리뷰 : http://sting107.oro.to 리뷰어 메일 : sting107@gmail.com 리뷰어 : Eclipse SilverSting
사설 :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레벨 업
필자가 6600 ZOa를 접했던 것은 벤치클럽(http://www.benchclub.com)의 주선으로 이루어진 결과였다. 일단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면서 그때는 부족했던, 그때는 미숙했던 필자가 조금이라도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에 다시 한번 사용기를 작성하기로 마음먹었다.
우선 6600 Zoa는 FORSA 제품으로써 대산아이티(http://www.forsa.co.kr)에서 다루는 제품이다. FORSA는 동급 시장에서는 비교적 높은 수준의 스펙에 저렴한 가격으로 유저의 눈길을 끌었으며, 특히 많은 유저에게 9700save 제품으로 관심을 휩쓸었던 전적도 있는 곳이다.
그만큼 유저들이 바라는 제품을 잘 아는 FORSA에서 역시 가격대비 성능비가 우수한 6600을 타겟으로 새로운 신제품을 발표했었다. 가격대 성능비가 우수한 GeForce 6600에 GDDR2의 2.8ns 메모리를 채용한 그 제품, 바로 ZOa 다.
더욱이 벤치클럽에서 주선했던 필드테스트 제품의 경우는 레퍼런스 쿨러를 장착한 제품에 비해 만원 정도의 차이가 나지만, 만원짜리 한 장 값 이상으로 제 구실을 톡톡히 해주는 사제 그래픽 카드 쿨러 잘만 VF702-Al 을 장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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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SA GeForce 6600 Z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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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코어 |
nVIDIA GeForce 6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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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타입 |
256MB GDDR2 Memory (2.8ns) 128bit Memory Interfa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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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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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기능 |
DirectX 9.0 지원 OpenGL 1.5 지원 / Pixel Shader 3.0 지원 Cine FX 3.0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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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인터페이스 |
16x PCI Express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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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 내용물 |
드라이버 CD 매뉴얼 S-VHS to Composite | |
'역시'라는 말이 당연한 FORSA의 레이아웃
Zoa의 패키지에 그래픽 카드와 함께 포함된 내용물로는 간소하게 설치 시디와 설명서, 그리고 TV-Out을 위한 S-VHS to Composite 케이블이 있었다.
어찌보면 너무 간소하다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지만, 풍성한 번들을 지녀서 라이센스 비용을 들이는 것 보다는 훨씬 양호한 구성이라고 생각한다.
어차피 대다수의 유저에게 있어서는 사용도 하지 않을 번들이 들어가 가격만 더 높아지는 것은 소비자 입장에서 별로 환영할 만한 일은 아니라고 할 수 있겠다.
무엇보다도 필자도 그래픽 카드를 구입하면 그래픽 카드를 바라보고 구입을 하지, 나머지 내용물은 빛 한번 보지 못하게 하고 버리는 경우도 허다하다.
그런 의미에서 가격면에 영향을 미치는 내용물에서는 5점 만점으로 친다면 약 3점 정도 주겠다. 필자에겐 상당히 우수한 구성. 하지만 의외로 풍성한 번들을 바라는 분들도 있을 수 있으니까.
FORSA 특유의 검은색 기판이 눈에 띈다. 조금 더 자세히 바라보면 밤색의 회로 패턴이 보이지만 언뜻 보기에는 검은색 처럼 보인다.
검은색 기판은 고급스러우면서도 듬직한 인상을 주기 때문에 타 유통사에서 고급 기종에 사용하기도 하는 색이다.
전면 레이아웃은 전형적인 레퍼런스 디자인과 비슷한 가운데, 코어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GDDR2 메모리는 BGA 패키지를 취하고 있어, 저가형인 T-Sop 패키징을 채용한 6600 제품군들과 차별화 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코어의 발열을 제어하기 위한 쿨러로 국내기업의 사제 쿨러로 국내는 물론 국외에서도 인정받은 잘만의 VF702 쿨러가 장착되어 있다.
후면부에는 특별히 다른 부품은 장착되어 있지 않는 모습이다.
일부 제품의 경우는 후면에도 메모리가 장착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런 경우에는 후면에도 쿨링을 위해 추가 히트싱크를 장착 할 수도 있고, 그렇게 되면 메인보드의 칩셋과 간섭이 생길 수도 있는 것을 감안한 레이아웃이라고 볼 수 있다.
실제로도 nForce4 칩셋을 채용한 메인보드의 대다수가 PCI Express 16x 슬롯과 칩셋의 거리가 가까워 간섭이 생기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현명한 선택이라고 사료된다.
디자인의 범주에 포함되는 레이아웃, 4점 정도로 주겠다. 검은색 기판은 많은 유저들이 선호하는 색상이고, 부품의 배치도 레퍼런스를 잘 지키고 있으면서 어지간한 쿨링 솔루션에도 별다른 간섭을 찾을 수 없는 점 등을 높이 샀다.
FORSA의 인증된 베이스, 기능. 그 중에서도 그들만의 독특한 두가지 기능은 요주의
Zoa는 3가지 제품의 우수함을 간략하게 알려주기 위해 각각의 특징을 스티커로 Zoa의 박스 디자인을 준비해 놓았다.
그리고 그 순서를 따라 첫 번째로 가장 큰 특징인 메모리를 살펴보자. 무려 256MB의 용량을 자랑하는 hynix의 GDDR2 2.8ns 고속 메모리가 BGA패키징으로 무장되어 기판에 탑재되어 있다. 흔히 볼 수 있는 3.6ns 정도의 메모리와는 많은 차이를 두며, 다른 고성능의 변종에 비해서도 GDDR2을 사용해 '메모리 성능'측면에서는 명실공히 선두를 달리는 성능을 보여준다.
기능 분야로 분류한 메모리는 5점 만점에 5점을 모두 줄 수 있을 것 이다. 최근에는 많은 출시가 되고 있지만 Zoa는 최초로 GDDR2를 채용한 제품이며 BGA 패키징, 높은 용량 또한 유저에 따라 우수한 점이라고 판단된다.
* 메모리 용량에 따른 대략적인 성능 차이 정보. :: FORSA KOREA
* 메모리 ns(나노초)에 따른 성능차이. :: 실버스팅의 It's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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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 살펴볼 특징은 역시 쿨러다. 국내 기업으로는 드물 게 뛰어난 성능으로 국내는 물론 국외에서도 인정받는 제조사 잘만. 특히 최근 모습을 선보인 그래픽 카드용 쿨러인 VF7xx / VF9xx 시리즈의 경우는 세계적으로 닮은 쿨러를 보기 힘들 정도로 독자적이면서도 창의적인 디자인을 하고 있다.
일명 부채꼴 디자인이라고 불리는 잘만만의 히트싱크 디자인은 여러 가지 면에서 우수한 장점을 지니고 있다. 그래픽 카드 사제 쿨러 시장의 정상에서 현재 VF7xx의 경쟁상대로 분류되는 저소음 쿨러인 사일런서 쿨러와 비교를 했을 때, 잘만은 두가지 장점과 한가지 모자라는 점을 지니고 있다고 하겠다.
우선 잘만의 쿨러는 다른 쿨러들과는 달리 히트싱크 디자인에 공기 유동을 막는 부분이 없다. 즉 공기의 흐름이 모두 큰 저항 없이 통과할 수 있는 유연한 오픈 방식의 FHS로 박스 쿨링의 공기 마찰로 인한 소음 메리트에서 조금 더 유리한 측이 있고, 오픈 히트싱크 사이로 흘러나가는 흐름이 그 아래에 위치하는 메모리 쿨링까지 겸할 수 있다는 잇점을 가진다.
또 하나는 호환성이다. 사일런서 쿨러가 새로운 제품이 출시될 때 마다 새로운 쿨러를 구입, 장착해야 한다는 점에서 대단히 정적인 면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사일런서도 같은 문제를 안고 있지만, 잘만 쿨러는 간섭만 주의하면 대부분의 그래픽 카드에서도 장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다만, 사일런서 쿨러는 박스 쿨러에 거대한 저소음 블로어 팬을 장착해 시스템의 공기 순환의 일부를 담당하는 역할을 겸한다는 용이함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특별히 성능이 대단하다고 하기도 힘들 뿐 더러 가격또한 부담스러운데 그래픽 카드를 바꾸면서 아까운 쿨러까지 함께 바꾸게 되는 것 보다는 재활용의 가능성이 있는 쪽이 훨씬 양호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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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와 맞닿는 쿨러의 모습이다. 코어 주변에 흰 스페이서를 대어놓은 모습을 볼 수 있다. 최근의 그래픽 카드들이 플립(코어 위쪽에 히트 스프레더 패키징을 하지 않고 코어를 그대로 노출하는 방식)으로 나옴에 따라 비교적 강도가 약한 코어가 쿨러에 의해 파손을 입는 경우가 잦아졌다.
이를 조금이나마 방지하기 위한 일련의 방법으로 스페이서를 장착하는 경우를 볼 수 있으며, Zoa에서도 스페이서를 채택했다는 점은 좋은 평가를 내릴 수 있다.
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쿨링 솔루션은 5점 만점이다. 더 이상 말이 필요없는 잘만의 히트싱크의 우수함은 이미 프로세서 쿨러인 CNPS7000B로 느끼고 있는데 그것을 VF702로도 느끼는 것은 당연하다는 생각이 든다. 좋은 쿨러의 장착으로 4점을 줄 수 있다면 스페이서의 존재가 1점의 유무라고 생각했다.
메인보드에서의 중요성에 비해 그래픽 카드에는 크게 문제시 되지 않는 부분이다. 그래도 깨끗한 전원 공급은 그래픽 카드의 수명을 연장시키는 기능을 수반한다고 봐도 될 것이다.
Zoa의 전원부는 전해 콘덴서와 캔 타입 캐패시터가 함께 쓰였다. 사실 이 부분은 약간은 아이러니다. 필자가 Zoa를 받기 전 사용하던 그래픽 카드는 동일한 FORSA의 6200TC, 바로 저가형 그래픽 카드인데 모든 캐패시터(콘덴서)가 캔 타입을 채택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아마도 그만큼 코어나 메모리 등의 주요 부품의 가격 차이 때문에 최대한 납득할 수 있는 가격을 위한 선택이 아닐까 생각된다. 메인보드의 전원부 처럼 누액 문제가 일어날 정도의 전원 흐름이 있는 것도 아닌지라 단가를 위해 절감하는 측면으로는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왔다고 볼 수 있는 것 이다.
그리고 전해 콘덴서가 캔 타입 캐패시터에 비해 유연한 점도 들 수 있다. 만약의 경우 캐패시터의 교체가 가능하다. 적어도 캔 타입 캐패시터 보다는 훨씬 수월하다.
기능의 면에서 약 4점을 주겠다. 일단 다른 저가형 그래픽 카드에 비해 상당히 착 달라붙은 느낌이 있는 캐패시터는 상당히 단단한 느낌이다. 전해 캐패시터가 필자의 의견과 다른 분들이 있을 듯 하여 점수를 약간 덜 주었지만 가격 면에 영향을 끼치는 점도 있는 것을 감안해 점수를 기능에 조금 더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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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출력을 담당하는 단자들이 위치하는 브라켓의 모습. 이제는 저가형이나 고급형이나 TV-Out과 DVI를 모두 지원하는 것이 일반화되어 실제 이전에 필자가 사용하던 6200TC와 동일한 모습이다.
불과 1년전 FX 5xxx시리즈 까지만 하더라도 DVI 혹은 TV-Out이나 DVI 모두 옵션으로 출시되고는 했지만, 이제 GeForce 6xxx 이상의 제품들이 출시되기 시작하면서 기본적으로 모든 규격의 출력을 지원하는 모습이다.
최근 출력단자의 차별화는 VIVO를 지원하느냐 마느냐를 봐야할 듯 하다.
Zoa의 메인스트림 포스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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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0 |
AMD Venice 3000+@233Mhz |
nForc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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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700pro |
AMD ClawHammer 3500+ |
nForc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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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0TC |
AMD Venice 3000+@233Mhz |
nForc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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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5800 |
AMD Barton 2500+@3200+ |
SIS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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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MARK03의 벤치마크 결과, 3DMARK03의 기본 테스트 세팅으로 테스트 한 결과값이다. 각각의 컴퓨터 세팅값이 달라서 각자의 시스템 세팅을 테이블로 기재해 놓았다. 다른 세팅값은 모두 동일했다.
FX5800은 스팅군이 AMD64로 시스템을 변경하기 전 바톤 2500+@3200+와 함께 사용했던 그래픽 카드로써, 과거 FX시리즈의 첫 최상위 하이엔드 그래픽 카드로 그 당시에는 발열대비 시끄러운 소음으로 많은 비난을 받았었다. 그 당시에는 무시못할 발열이었으니 당연한 비난이었다고 생각된다. (최근 들어서는 그정도 발열이 기본적인 듯한 느낌이다.)
...
사설은 이쯤하겠다. 간략하게 전 세대 제품군들과의 차이, 동 세대 제품군과의 차이를 간단히 다루었다.
3DMARK상으로 본다면 과거 메인스트림 레벨이었던 FX5600~FX5700이 그 전 세대 메인스트림급인 Ti4200도 제대로 꺾지 못했다는 점으로 미루어 볼 때, 현 메인스트림급의 6600이 전세대 하이엔드 그래픽카드인 FX5800의 성능을 상회한다는 점에서 그런 코어를 채용한 6600 Zoa,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미 이것만으로도 전 세대 제품과 차이를 논하는 것은 이제 의미가 없을 것 같다. 이미 코어 부분에서 차이가 나 버리는 것이다.
한방에 나가 떨어져 버린 싱거운 전 세대 제품군과의 차이다. 그러면 동 세대 제품들과의 차이점을 기술해 보겠다. 아쉽게도 역시 비교 제품은 이전에 사용했던 6200TC, x700pro를 중점으로 다룬다.
동세대 제품군의 비교, 간단히 끝낼 수 있는 제품을 먼저 끝내겠다. 6200TC 바로 보급형 제품이다. 전세대의 FX5600과 비교될 만한 녀석이다. 평가를 내리겠다. '나가있어' 이다. 대략 절반 정도의 성능을 보여주는 성능을 보여줬다. 언제나 그렇지만 보급형과 메인스트림의 차이는 꽤 크다는게 느껴졌다.
그렇다면 x700pro이다. x700pro의 경우는 동급이라기 보다는 6600GT와 6600의 중간 정도의 제품이라고 볼 수 있다. x700pro는 간당간당한 차이로 Zoa를 앞서나가는 모습이다. 하지만 오버클럭을 통해 뒷덜미를 잡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Zoa에 있어서는 간단한 오버클럭인 400/700의 오버클럭 만으로도 실제 체감 성능으로는 느낄 수 없는 정도로 따라잡힌 모습이다.
아쉽다. 필자도 일반 6600과 비교를 자세하게 기술하고 싶지만 여건이 따라주지 않는다는 점이 안타깝다. 다음번에는 성능 비교에 많은 공을 쏟을 것을 약속하겠다. 간단한 설명을 하자면 일반 6600과의 큰 차이는 느껴지지 않는다.
물론 변종은 이런 점으로 구입하는 것이겠지만, 6200과 6600의 차이를 나타내지는 않는다. 간단하게 x700pro와 Zoa의 기본상태의 차이만큼의 성능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같은 게임을 돌리거나 고해상도에서 조금 더 부드러운 화면을 보여주는 것이다.
Zoa가 초당 30 장면을 보여준다면 일반 6600은 21~24 장면 정도를 화면에 뿌려주는 정도가 되겠다. 물론 그만큼 일반 6600의 화면이 끊어진다는 느낌 정도는 느낄 수 있다. 사실 정도라고는 했지만 동일한 코어를 채용한 제품들이 이 정도 성능 차이를 내는 것은 찾아보기 힘들다.
그러므로 성능은 약 4점을 주곘다. 일반 6600과의 비교는 역시 변종의 태생적인 한계로 타 등급의 제품간의 차이만큼 보여주지는 않았다. 하지만 동급의 제품으로써는 보여주기 힘든 차이를 보여주는 것은 상당히 수준높은 변종이라고 판단했다.
실버스팅이 평가하는 FORSA GeForce 6600 Zoa
총평 : 4점
디자인 : 4점
성능 : 4점
기능 : 4.5점
가격 : 3점
FORSA의 또 다른 참신한 제품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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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받자마자 볼 수 있는 문구 'Best1'
과연 베스트원으로 선정 될 만큼 멋진 성능이었다. 비교적 저렴하게 출시되는 레퍼런스, 다운클럭을 통한 제품들은 물론이고 성능을 개량한 변종등 6600 코어가 대세인 가운데 출시된 Zoa는 그 시기가 약간 늦었지만 멋지게 시장을 꿰어 차 당당히 업계에서 인정 받았다.
Zoa 출시 후 GDDR2를 장착한 제품이 줄줄이 출시되었던 것을 생각하면 역시 대산아이티가 가장 먼저 시장의 흐름을 잘 파악하고 유저가 진짜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잘 간파해 발 빠르게 제공하는 아닐까싶다.
후우, 이제야 사용기가 막바지를 치닫는 것 같다. 후기를 쓰고 있자니 항상 이렇게 늦게야 다시 쓰는것도 그렇지만 다시 쓰는데도 아직 잘 부각이 안되는 듯한 이 느낌이란 아쉽기 그지없다.
이번 사용기가 성능에 대한 부각이 오히려 이전보다 더 부족해 보이는 것은 아쉬울 것이라 생각된다. 아쉬움은 다음을 기약하겠다. 다음에 다른 제품으로 찾아올 때에는 꼭 더 자세한 정보를 기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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