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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 살펴보기
오오~~ 디자인 굿뜨~~!! -_-b
퍼런(?)색의 고급 스러운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일단 외형상 보이는 뽀대는 과연 최강 극강의 제품입니다. -_-b 이런 비취색 비스므레한 파란색을 좋아라 하는 편인데 단지 이러한 색상때문에 기가바이트나 폭스콘 제품을 좋아했던 적도 있을 정도입니다.
아수스는 솔직히 고가 제품 뺀 메인 보드는 누런색, 일명 응가(?)색이라 불리는 거시기한 색상이라 최고의 메인보드 제조사라는 별칭과 달리 영.. 센스는 하여간 "꽝"이라 보입니다. 그런 제품들로 들이(?)대는 아수스가 그래픽 카드 하나는 증말 뽀대 극상의 제품으로 만들었다는 것도 신기하다면 신기한 노릇입니다. 어찌되었건 처음에 박스 크기보고 놀라게 하더니 제품 보고도 놀라게 하는 제품 같습니다. 이 정도면 대략 만족입니다.
방열판 및 쿨러
또한 코어와 모든 메모리를 덮어 버리는 이 무지 막지한 쿨러와 방열판은 도대체 어떤식으로 만들어진 공학(?)의 산물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구리 통짜로 만들어진 방열판이 있는가 싶더니 공간과 공간 사이에 최대한 직선으로 만들어진 알루미늄이 촘촘히 박혀 있습니다. 그렇게 끝난는가 싶더니 원형으로 만들어진 알루미늄이 돌기처럼 박혀 있고 이 둘 사이에 연결고리가 있어 열 배출을 최대한 하려고 한 흔적도 보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끝나면 그만인 것을 코어를 식히기 위한 쿨러가 알루미늄과 구리판 사이에 짱박혀 있고 일단 그 공간이 차폐가 되어 있는가 싶더니 메모리를 식히기 위한 직선으로 세워 놓은 방열판 사이로 빠져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뭐가 이리도 괴상망측하게 생겼는지 잘 알지도 못하고 알고 싶은 마음도 솔직히 없습니다. 그런데 기왕 쓰는거 이걸 설명해야 하는데 참으로 거시기하다는 말밖에는 정답이 나오질 않습니다.
간단하게 정리를 하자면 하단의 구리를 이용한 방열판으로 코어를 식히고 그 이외 공간은 알루미늄으로 최대한 차폐를 시킨 형태입니다. 이러한 공간에 쿨러를 이용해서 바람을 모두 메모리쪽으로만 흐르게 만든 형태입니다. 이래도 설명이 거시기 하시다면..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대충 쓰십시요.어지간해서 코어 안탑니다. (ㅡ..ㅡ)a
든실한 전원부
전원부는 이쪽 부분에서는 세계 최고 기술을 가진 회사 답게 아주 빠방하게 비싼 부품으로 도배가 되어 있습니다. 일단 레퍼런스 디자인이긴 한데 그 전원부의 촘촘함이란 대단하다는 말밖에 할말이 없습니다. 무조건 부품을 많이 쓴다고 좋은 것은 아니지만 이 정도 전원부면 문제가 생기는 것이 도리어 이상할 정도입니다.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제품은 Rev 1.02 버젼 제품입니다.
재미있는 곳은 곳곳에 부품을 생략한 곳이 상당히 많다는 점입니다. 아무래도 GT 보다 상위 모델에 적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공간 같은데.. 뭐 이 정도로도 솔직히 충분하니...
후면부
후면부를 보면 전면부보다 더 징하게 만들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각종 캐패시터와 레귤레이터가 곳곳에 있는 것은 물론 칩셋들 역시 이건... 도무지.. 원..
또한 쿨러를 고정하기 위한 고정대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또한 대만에서도 국내와 마찬가지로 고급 모델은 자국에서 생산을 하고 저가 모델은 중국에서 생산하는 형태가 많은데 이 모델의 경우 대만산 제품입니다. (보이시죠?? 마데 인 타이완~~)
보조전원
고급 모델에는 늘상 있는, 다시 말하면 어느 한세대에서 가장 상위 모델에 해당되는 제품군의 경우에는 보조 전원이 있는 것이 이제 당연히 일반화가 되고 있습니다, 즉 가장 전기를 많이 먹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이럴때마다 나타나는 소비 전력이 어떻네 저렇네 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하여간 전기를 많이 먹는 것은 사실이고 SLI를 구성시에는 500와트급 이상의 제품을 구입하실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보조 전원의 입력단에도 거의 완벽에 가까운 전원부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부족하기는 커녕 다소 오버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오버가 어느 정도 까지 가능할지 확인을 해 봐야 하겠지만 일단 상당히 노력해서 만들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SLI..
상단의 경우 SLI 구성을 위한 포트입니다. 이제 이러한 방식이 나온지 시간이 상당히 흘렀기 때문에 뭐 특별한 설명을 하지 않겠습니다. 처음에는 뭐 이 정도까지 뭐 필요하나 했는데 요즘에는 다소 흔한 시스템이기 때문에 별다른 감흥이나 그런 것은 없습니다.
그리고 PCI-EX 에 관한 것 역시 더 이상 불필요한 설명은 빼도록 하겠습니다. AGP에서 이제 PCI-EX로 주류가 바뀐 것 역시 시간이 흘렀기 때문입니다.
백패널
백패널은 상위 모댈답게 DVI 포트로만 두 개 장착되어 있습니다. "D-SUB 이 아직 대세이다"라고 말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젠더도 당연히 들어 있으니 걱정하실 사항은 아닙니다.이제 이러한 형태의 인터페이스가 주류가 될 것이라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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