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커뮤니티 추천게시물       운영진 선정 | 추천순 | 최근댓글달린순 | 갤러리(포토)

 
 
 
사용기/필테기

확실한 성능, 확실한 가격!! EFM 네트웍스 ipTIME G054U


훌랄라리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3107
작성일 : 2006/03/26 17:21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75574
트위터    페이스북

 

무선 네트워크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노트북 사용자들이 늘어나면서 더욱 심화되고 있다. PCMCIA 랜 어댑터가 노트북의 전유물이던 시절을 지나 USB 인터페이스가 더욱 관심의 대상이 되었다.

 

이번에 출시한 EFM ipTIME G054U는 이전 제품과는 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다. 그동안 무선 랜 어댑터는 가격도 가격이었지만, PCMCIA와 PCI 인터페이스에 비해 무선 성능이 떨어지는 것은 어쩔 수가 없었다.

 

그러나 이번 G054U는 저렴한 가격에 비해 성능이 우수해 많은 사용자에게 주목을 받을 만한 제품이다.

 

 

전통을 고수한다는 것은 고리타분하게 생각될 수 도 있지만, 머릿속에 각인을 한다는 의미에서 좋은 점도 있다. ipTIME의 경우에는 어떤 제품이든 포장박스만 보면 쉽게 EFM 제품임을 알 수 있다. 아마도 EFM이란 회사명보다는 ipTIME이란 브랜드명이 더 쉽게 연상되지 않을까 싶다.

 

square30_purple.gif EFM ipTIME G054U 사양

 

 

제품의 구성은 USB 랜 동글, 크래들, 사용자설명서, 설치CD로 구성되어 있다. 크래들의 경우는 삼각형의 서포트가 약간 특이한 모습을 하고 있고, 동글이 요즘 출시되는 제품들의 소형화의 추세에 비해 크다는 느낌이다. 하지만, 크다는 것에도 장점은 있다. 우선 USB 랜 동글의 경우 내부에 스틱형 안테나가 내장되어 있는데, 안테나의 경우 크기와 높이에 따라 수신율의 차이를 보인다는 점에서 오히려 수신율이 좋은 제품이 될 수도 있다.

 

 

USB 크래들의 모습이다. 삼각형의 지지대로 인해 균형감각에 대한 심리적인 안정감을 준다. 길이는 약 1.5M를 지원해 데스크탑 시스템의 경우 위치에 따른 신호 수신에 유리할 것으로 생각된다.

 

 

USB 랜 어댑터는 캡이 씌워진 형태로 보관에 따른 파손 위험을 방지하고 있고, 약간 넙적한 형태를 띄고 있다. 상단면은 실버펄이 들어간 아크릴 코팅으로 되어 있어 자세히 보면 고급스럽기도 하다.

 

 

캡을 제거하면 바로 USB 커넥터가 드러나고 하단면에는 발열을 위한 에어홀이 두곳에 천공되어 있다. 블랙톤의 무광 도장이 오히려 번들거리는 광택 도장보다는 더 나은 느낌이다.

 

square30_purple.gif USB 크래들과 어댑터를 결합한 모습

 

 

시스템의 USB 포트에서 전원을 얻게 되면 랜어댑터의 LED에서 블루톤의 조명을 내면서 작동 상태를 알리게 된다. 처음 제품을 접했을 당시에는 점같은 부분이 리셋 버튼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의외로 고휘도 LED가 밝아 놀라웠다.

 

 

설치 CD를 삽입하면 바로 자동실행되면서 세가지 메뉴가 나오게 되는데, 제품 설명서는 사용자설명서와 비슷한 내용이므로 일단 설치를 해 보도록 한다.

 

 

설치 중간에 랜 드라이버와 랜 유틸리티를 설치할 것인지 물어오게 된다. 윈도우상의 무선랜 유틸리티를 사용하고 싶다면 굳이 랜 유틸리티를 설치하지 않아도 상관없다.

 

 

무선 랜 유틸리티를 실행하면, 현재의 네트워크 작동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현재 SSID로 벨킨 Pre-N 8230의 무선 신호를 수신해 링크 상태에서 연결되는 것을 모습을 스틱으로 보여주고 있다.

 

 

앞서 네트워크 상태를 보여주고 있다면, 이 그림에서는 현재의 무선 신호 강도와 품질을 백분율과 막대형 그래프로 보여주고 있는데, 아주 좋은 수신율을 보여 주고 있다.

 

 

보안 설정의 화면이다. 공유기에서도 보안을 할 수 있지만, 랜 어댑터만의 자체적인 보안 설정이 가능하다. 보안설정에는 WEP을 사용하게 된다.

 

 

간단한 속도 테스트를 통해 무선 랜 어댑터의 성능을 살펴 보았다. 테스트는 마이스피드에서 측정한 결과로 현재 사용하는 ISP인 H사 케이블 프로의 지원 최대 수치인 4.5Mbps를 온전히 지원하고 있다. 핑테스트 결과에서도 손실율이 거의 없는 안정적인 성능을 보여준다.

 

 

간단히 제품을 살펴보긴 했지만, 약 2주정도의 기간동안 아주 안정적이고 기존의 여타 제품군보다 좋은 수신율을 보여 준다는 느낌이다. 일반적으로 동일한 규격의 USB 랜 어댑터를 사용하더라도 체감적으로 느끼는 속도감과 안정감이 있기 마련이다. 이런 면에서 EFM ipTIME G054U는 아주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여준다.

 

하지만, 만져보면 약간 뜨겁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발열은 있는 편이다. 발열에 있어서는 개인적으로 아주 중요하게 생각한다. 속도에 민감한 영향을 미치는 것이 발열인데, 지금은 계절적으로 안정적이라 할 수 있지만, 여름에는 어떻게 될지 미지수다.

 

그럼에도 현재 USB 랜 어댑터 중 최저 가격을 형성하고 있고, 성능이 좋아 ipTIME G054U의 앞날은 밝아 보인다.

6
훌랄라리
좋은 내용의 글이라면 추천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추천 하실 수 있습니다.
211.206.14.xxx
불법 광고글 신고하기
I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추천제안내
좋은 게시물에는 추천을 할 수 있습니다. 추천이 5 이상이면 메인페이지 헤드라인에 게시물을 걸어 드립니다.
적립된 포인트로 진행중인 이벤트에 참여하시어 경품을 받아가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안내 글작성 : 20점, 추천클릭 : 2점, 추천받은사람 2점, 댓글작성 : 4점 (2008.12.29일부터)
  hyeonsig (ID) /  2006-04-16 07:5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이피타임은 저가지만 신뢰성이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