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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SDT정보기술 Ziplus DivX eUreka LX351의 필드 테스트를 맡게 된 김재훈 입니다. 최근의 흐름은 {유비쿼터스}를 통한 언제 어디서나, 장소나 시간에 구애 없이 인가된 사용자에게 디지털 컨텐츠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든다?가 아닐까 합니다.
정보 통신및 산업자원부에서 실시하고 있는 디지털 홈 계획도 이와 같은 맥락이 아닌가 합니다.
우리는 요즘 편리한 시대에 와 있습니다. 손가락만 톡톡 건들이면 채널이 바뀌고, 좋아하는 연애인이 TV에서 나오고, 원하는 영화를 볼 수 있으니까 말입니다.
또한 TV의 역할또한 바뀌고 있습니다. 인터넷을 접목한 TV, 양방향 통신이 이루어 질 수 있게 하는 IP기반의 TV등이 바로 첨병이겠지요.
오늘 우리가 살펴볼 제품은 바로 VIDEO DISPLAY의 새로운 시대를 열 제품입니다. 우리는 이를 디빅스 플레이어라고 말하곤 하죠.
또한 모든 정보가 컴퓨터 하나로 집약되는 이 시기에, 컴퓨터를 켜야지만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HTPC또한 컴퓨터를 구동시켜야지만 이런 일련의 행위들이 가능합니다. 꼭... 컴퓨터를 구동시켜야만 할까요?
아닙니다. ^^; 바로 간단하게 멀티미디어의 특성만을 뽑아서 만든 디빅스가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이런 일을 가능하게 해주는 SDT정보기술 Ziplus DivX eUreka LX351 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 eUreka : The Eureka MPEG4 Player
Ethernet시대의 새로운 발견? 이라는 의미를 내포하는 eUreka제품입니다.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 두가지 색상을 가지고 있으며, 고성능 리모컨을 통한 손쉬운 제어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영상, 음악, 사진, 그리고 외장 하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리뷰를 하면서 주목했던 기능은 WMA기반의 영상 출력과, 화질 부분, 그리고 리모콘의 수신율, 편의성에 있습니다.
eUreka : The Eureka MPEG4 Player는 다음과 같은 작업을 지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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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안의 극장을 실현
율레카는 1미터 위에서 낙하 실험을 해 본 결과 하드 디스크의 충격에 어느정도 안정적입니다. 뒤에 보시면 하드 디스크를 견고하게 잡아주는 부분이 있습니다. 때문에 어느정도의 진동이 불가피한 차량내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
우리나라는 매번 명절만 되면 온 나라가 들석입니다. 이유는 고향을 찾아가는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기나긴 정체는 이제 피할 수 없는 숙명처럼 받아들여 집니다. 운전하는 분은 어쩔 수 없지만, 이제 기나긴 지루함은 디빅스 플레이어 유레카 하나면 해결될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소형의 LCD제작과, 각종 단자의 지원을 실현해야 하기 때문에 넘어야 하는 난관들이 다수 존재합니다만, 기존의 차량용 제품과 결합시킨다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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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용량 스토리지
백업!!!!!! 두번 말하면 가슴아픈 말입니다. 백업을 하지 못해 아쉬울 때가 많죠. 이제 멀티미디어로서의 능력 뿐만 아니라 대용량 파일 저장 장치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집에 남는 하드가 여럿 있는데, 컴퓨터를 열고 꼽아서 백업하기란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유레카는 바로 이런 귀찮음을 해결해 줍니다. 영화나 음악도 듣고~ 파일 백업도 손쉽게 하고 말이죠.
만능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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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기본
영화는 당연 기본이 아닌가 합니다. WMA를 비롯한 디비디 등을 지원합니다. 대부분의 DVD가 지원하는 DTS와 올비 디지털 사운드를 지원합니다. 또한 디빅스의 WMA지원은 저용량 하드에서 손쉽게 영화등을 볼 수 있는 매채가 되지 않나 합니다. |
WMA지원은 상당한 매력으로 다가 옵니다. 남아도는 하드가 저용량 하드 이거나, 차량용과 같은 높은 화질을 요구하지 않을 때, 그 위력을 보여준다고 생각됩니다. 저용량으로 충분히 고화질을 구현할수 있기 때문입니다.(디스플레이의 해상도와 크기가 작은 경우)
즉 소잡는 칼을 함부로 쉬두를 수 없다는 것과 같은 맥락이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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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오디오 쥬크박스
음악을 자유롭게 저장할 수 있고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
다양한 음악 파일을 지원합니다. mp3를 듣고 싶을 때, 이제 간단하게 플레이만 시켜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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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사진 앨범
상하 좌우 손쉽게 앵글을 바꿀 수 있습니다. 소중한 사진을 저장해 두고 언제든지 손쉽게 볼 수 있습니다. |
사진기능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유는 자동 플레이 기능과, 각 사진의 정보 속성또한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상하 좌우 마음데로 사진을 돌려볼 수 있었습니다. 가정용으로서, 온 가족이 함께 사진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너무도 행복했습니다.^^; 앞으의 활용도가 기대가 됩니다.^^;;
어느덧 우리는 일일 생활권에 들어오면서 상품을 주문한 다음날 제품이 오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혹은 당일 배송을 원하기도 하구요. 그렇기 때문에 많은 택배 회사들이 생겨나고, 많은 택배서비스 상품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난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시간과 싸움에 소중한 상품은 가끔 가혹하게 다뤄져 파손되기도 합니다. 때문에 단단하고 견고한 포장은 필수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eUreka 제품은 환경 친화적인 면에서는 좋지 않는 스티로폼을 완충제로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티로폼은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신것처럼 제품을 가장 완벽하게 보호할 수 있는 완충제 중에 하나 입니다.
디빅스 멀티 플레이어 유레카는 위와 같이 견고한 포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얼핏 보면 ODD의 포장법과 비슷합니다. 좌우 스티로폼을 통해 제품을 고정 및 공중에 뛰워 상자에 가해질 지 모르는 충격에서 자유롭게 해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우리의 자연도 사랑하는 STD 정보통신이 되길 바랍니다.
상자안에서 유레카 제품을 분리하였습니다. 위에서 부터 아래에 이르기까지 꼭 필요한 기능만 모듈화 시켜놨습니다.
맨 위둥근 홀은 수신부이며, 아래 3개의 LED창은 각 기능의 활동 상태를 나타냅니다. 좌로부터
전원, HDD , PLAY
등의 상태를 가시적으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아래 타원형의 전원 버튼과 메뉴 및 디스플레이 제어장치 그리고 방향 조그등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자기 자리를 차지한 모습입니다. 앰프 위에 올려놨는데 전반적으로 블랙 시스템이라서.. 독특하게 튀네요 블랙 제품으로 하나 구매를 해야겠습니다.^^; 하지만 둥글둥글하고 조그만 모습으로 안정성과 귀여움을 표현했습니다.
어디에 내놔도 잘 어울리네요. 디자인이 도톰한걸 보며, 요즘 다시 읽고 있는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에서 소개하는 배흘림 기둥이 생각납니다. 가장 한국적인 디자인이 아닐까 합니다.
유레카에서 지원하는 케이블입니다. 전원코드, USB연결 코드등입니다. 아쉽게도 S-Video케이블은 따로 구매하셔야 합니다. 약간 아쉬운 측면입니다.
제품의 단가 측면에서는 - 이지만, S-Video를 통해서 출력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필요한 부분이라고 보여집니다. 타사 제품들도 S-Video는 지원하되, 케이블은 빠져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뎁터를 통해서 전원을 공급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각국에서 통용되는 안전 인증을 받은 모습입니다.
유레카 제품은 초기 우측면을 개방한 상태로 제품을 포장합니다. 이유는 손쉽게 하드 디스크를 넣을 수 있으며, 옆 패널을 나사를 이용하여 조이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드 디스크의 충격을 잡아 주기 위한 스펀지 입니다. 제품의 사용중에 충격성 실험을 한답치고 1미터 위에서 직접 침대 위로 낙하를 해봤지만 하드 디스크는 손상을 입지 않았습니다.
물론 이 실험의 주 목적은 하드 디스크의 고정성 여부였습니다.^^; 하드 디스크의 내구성 테스트가 아니라요.
리모콘용 건전지 2개를 제공하며, 나사 2개는 플레이어 우측면을 고정할 때 사용됩니다.
각종 기능을 지원하는 리모콘 입니다. 편리함을 추구하는 기기로서 중요한 점은 리모콘의 사용성 여부라고 보여집니다. 과연 어떤 기능을 담고 있는지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본 테스트는 하드 디스크를 보호하는 능력을 알아 보기 위함입니다.
얼마나 고정을 잘 해주는가 ? 충격에는 강한가?
등을 테스트 해 봄이지, 하드 디스크의 내구성 등에 촛점을 맞춘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언듯 생각해 보면 하드 디스크가 어느정도 충격에 ㅡㅡ; 잘 견뎌야 하겠네요..ㅎㅎㅎ
위 두 홀이 하드와 본체를 견고하게 연결해 주는 부분입니다. 플라스틱 부분이 돌출되어 있는 형태 입니다만, 금색으로 도색이 되어있었습니다. 고급스럽게 보여집니다.
하지만 이런 견고함을 위해서 약간의 수고를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바로 하드디스크 장착에 있어서 약간 어렵다고 해야 하나요? ^^;
하드 디스크와 기기와의 밀착도를 실험한 결과 구성물의 흔들림등이 거의 없었습니다.
간단하게 좌우 혹은 위아래도 흔든다 하더라도 하드 디스크가 흔들거리는 소리는 들을 수 없습니다.
장착성에서는 감점 요인이 되겠지만, 그만큼 단단하게 고정시킬 수 있다는 점은 충분한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원격지에서 사물을 다룬다는 것에 익숙해 진 요즘, 간단한 텔레비젼 채널 조정 조차 우리는 직접 손으로 조절하지 않습니다. 만약 손으로 조절해야 한다면 당혹스럽거나, 혹은 추억을 느낄 것입니다.
때문에 리모콘의 활용은 빠질 수 없는 가정용 AV, 혹은 멀티플레이어로서 빠질 수 없는 기능입니다.
리모콘은 쥐었을 경우 엄지가 중앙 조글에 위치 하도록 합니다. 중앙은 플레이 조절을 하는 부분으로 얼핏 보면 정형화된 TV리모콘과 비슷하나 그 역할과 기능이 사뭇 다릅니다.
때문에 약간의 혼동은 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익숙해 진다면? 이라는 전제하에 모든 전자 기기는 편하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맨 윗편에 파워 끄고 켜기, 다음이 SETUP, MUTE부분이 있으며 아래 eUreka에서 지원하는 MOVIE, MUSIC, PHOTO, FILE에 대한 각각의 메뉴가 전면으로 나와 있어 어디서든지, 각 상태로 쉬운 전환을 약속합니다.
볼륨과 페이지 이동 및 시간 이동을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자막의 싱크 부분도 이쪽에서 제어할 수 있습니다.
중앙 제어 부분입니다. 단점은 일반 리모콘과 다른 상하 좌우의 쓰임새에 있습니다. 각 메뉴의 이동을 담당하고 있으며, 플레이 되는 영상 및 사진 파일의 이동이나 시간 탐색은 여기서 지원하지 않습니다.
그런 기능들은 위 그림에서 나오는 부분이 지원하고 있습니다.
리모컨의 젤 윗부분 입니다. 발신부를 높이려는 측면이 아니라 그립감이 좋도록 둥그렇게 디자인 된 제품의 균형을 잡아주는 측면입니다. 지면에 위치시켰을 때 좌우로 흔들리지 않고 자리를 잡도록 도와줍니다.
뒷면은 위와 같이 그립감을 가질 수 있도록 계란 반만한 크기로 튀어나와 있으며, 건전지 수납을 위한 공간을 이어주는 부분은 요철화를 시켜 쉽게 열게 하며, 디자인적 요소또한 같이 가미시킨 것으로 보여집니다.
수신율을 전작보다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됩니다. 전작에서는 리모콘 수신율때문에 말이 많았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번 제품은 유레카 기기에서 1미터 원 안에 리모콘을 향하고 원하는 조작을 한다면 2미터 이상 조작이 가능하다고 보여집니다.
제가 테스트 해 본 바로는 3미터 정도까지 조작이 가능하였습니다.( 더이상은..실험 못해봤어요~!)
리모콘은 85점!!!!
SDT Information Technology에서 내놓은 이번 eUreka제품은 디자인적 측면에서도 우수하다고 생각됩니다.(-_-필테자라서 하는 말이 아닙니다.)
약간 배흘림 디자인이 들어간 디자인이 한국적 특유의 안정감과, 애플 특유의 흰색과 맞물린 스틸감은 현대적 감각을 표현해준다고 생각됩니다. 한국적 전통과, 모던의 조화? 라고 해야할까요?
최상단 좌측 입니다.
메탈 질감의 조글과 바탕입니다.
메탈 질감을 느껴보세요`!
깔끔한 메탈질감과, 애플 스타일의 흰색은 묘한 매력을 가져다 주네요..
유레카는 광출력을 비롯해 거의 모든 비디오 출력을 지원합니다. ^^;
또한 부실하게 고정된 고무 지지대가 아니라, 튼튼하게 만들어져 있어 쉽게 흔들리거나 밀리지 않습니다. 고무로 고정되는 부분을 만들어 놓은 이유는, 하드 디스크의 진동이나 책상등의 진동을 쉽게 잡아 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생각됩니다. 쿠션이 있는 부분으로 끝 마무리를 함으로서 하드의 진동등으로 부터 자유로워 졌다고 보여집니다.
HDD설치하기게 유레카 제품에서 가장 힘들었습니다. 이유는 케이블이 조금 유연성이 부족하더군요. HDD를 잡아주는 부가적인 역할을 한다고 생각했지만, 너무 힘들었습니다. 약간의 요령이 필요할 듯 하네요.
중간에 보이는 케이블 밑단을 바깥 쪽으로 꺽고 나서 집어 넣으셔야지, 안그러면 설치시에 많은 애로를 느낄 수 있습니다.^^;
| eUreka 스펙 |
| 지원하는 멀티미디어 파일포맷 |
| 비디오 지원파일 |
Divx3.11 or Higher, Xvid, MPEG 1/2(IFO, ISO, VOB, DAT) |
| 오디오 지원파일 |
MP3, Ogg Vorbis, WMA, AC3, DTS Pass through |
| 이미지 지원파일 |
JPEG(over 5000 x 5000 resolution) |
| 자막 지원파일 |
SMI, SUB, SRT |
| 출력 |
| 비디오 출력 |
Composite out (NTSC, PAL) S-Video out HD Component(Y, Pb, Pr) D4 Connector(Optional) |
| 오디오 출력 |
Analog 2 Channel Optical Digital out Coaxial Digital out |
| 하드디스크 유형 |
| Size |
E-IDE type 3.5 inch Desktop PC HDD |
| Type |
NTFS, FAT32 |
| 사용가능 운영체제 |
| OS |
Window 98SE, ME, 2000, XP |
| 제품 크기 및 무게 |
| 크기(W x H x D) |
68 x 170 x 125 mm |
| 무게(escluding HDD) |
450g |
| 전원 |
| AC/DC Adaptor |
Input : AC90 ~ 250V (50/60hz) Output : DC 12V |
| 동작 환경 |
| 작동온도 |
0 ~ 40 ℃ |
| 작동 습도 |
10 ~70% |
위는 eUreka의 스펙입니다. www.eUreka.ne.kr에서 참고하였습니다. Dive3.11 이상과 Xvid, MPEG(IFO, SIO, VOB, DAT)등의 영상을 지원합니다. 오디오 또한 MP3, OGG, WMA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DTS의 경우 별도의 장치구비하여야 합니다. 이미지는 JPEG를 지원하며 고행상도를 지원합니다. 자막은 SMI, SUB, SRT등을 지원하구요. 그럼 작동 시켜 보겠습니다.
장치를 구동하면 위와 같이 USB외장 하드장치와 같이 목록요 표시됩니다. 유레카가 지원하는 백업장치로서 HDD외부 장치를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장치가 올바르게 인식되었으니, 해당 장치에 여러가지 파일들을 업로드 해 보겠습니다.
해당 DVD등을 백업 혹은 카피할 때 USB2.0을 지원하기에 많은 시간이 들지 않습니다. 태양의 눈물 같은 경우 6.37GB의 용량임에도 불구하고 5분 정도의 시간을 요구하였습니다. USB1.0지원 속도라면...OTL인데 말이죠.
초기 구동시 외와 같이 eUreka로고와 함께 출력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출력 설정이 맞지 않아서 화면이 출력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을때는 리모콘 젤 하단에 있는 주황 버튼인 TV_OUT버튼을 2초 동안 눌러 주시기를 반복하면 화면 출력 가능한 채널로 변경하실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TV의 채널 맞추기와 비슷한 세팅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그 근본은 전혀 다르지만요)
즉 유레카에서 출력해 주는 출력 포멧과 디스플레이 장치간에 싱크로를 맞춘다는게 정답이겠습니다.
첫 구동 로고가 지나가면 위와 같이 각 메뉴별 항목이 디스플레이 됩니다.
영화 - 음악 - 사진 - 파일 - 설정순으로 각 메뉴의 배치가 이루어 있었습니다. 각 아이콘 마다 색을 달리하며 시각적 효과를 높였습니다. 귀여운 아이콘이 색달라 보이네요^^;
그럼 일단 Setup을 봄으로서 우리가 어떻게 이 eUreka를 사용할 수 있는지 알아 볼까요?
음성 출력을 디지털 아날로그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영상 출력에 관한 메뉴 입니다. NTSC를 비롯하여 HDTV까지 설정을 지원합니다. 만약 연결시에 화면이 출력되지 않는 일이 있었다면, 혹은 꺠졌다면 바로 이 TV출력에서 문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리코콘의 TV-OUT버튼을 누르면 이처럼 자동 이동을 통해 맞는 설정으로 변화하게 됩니다.
TV 출력에 있어서 위와 같이 화면 해상도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자막색상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무난한 흰색이 좋지 않나 합니다.^^;;
자동 설정에 관한 설정입니다.
언어 선택을 통해서 영어와 한국어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그럼 영화 감상을 해 보실까요?
영화감상시
WMA방식의 영상 포멧까지 지원할 정도로 거의 모든 영상을 출력해 줍니다. 영상 출력도 깔끔하고 화사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꼭 라데온 초기의 깔끔하며 화사한 모습이라고 할까요?
음성 출력이나 자막도 별 무리 없이 깔끔하게 출력되었습니다. 광 출력이 된다는 점은, 이를 지원하는 리시버등을 사용할 때 큰 매력으로 다가올 것 같습니다.
영화 감상시 x1, x4, x8, x16, x32배속등으로 속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까운 점은 메뉴의 이동이 차별화를 느끼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메뉴의 이동시에 있어서 각 메뉴별로 지원하는 포멧을 대비하여 화면에 사용할 수 있는 파일을 디스플레이 해주지만, FIle 저장장치로서 같이 이용할 경우 많은 폴더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이 때, 폴더의 구별은 해주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제 생각은 각 영화 감상시, 음악감상시등의 폴더를 만들어서 그 폴더로 직접 이동할 수 있게 하는 모드와, 지금처럼 각 메뉴에서 사용하는 확장자별로 정렬하여 사용가능한 파일만 보여주는 기능 2가지로 요약한다면, 지금 현재 의미가 불분명한 메뉴간의 이동이 좀 더 의미를 가질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애니메이션 감상에도 밝은 색감에 있어서 만족감을 주더군요. ^^; 주말마다 조카들과 애니메이션을 감상하는데, 내심 기대가 됩니다.^^;
음악 감상시
음악 감상시 가장 좋았던 점은 컴퓨터를 따로 구동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입니다. 때문에 추가 전력 소모를 줄일 수 있고 편하게 원격 조정이 가능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음악 쥬크박스와 같은 기능이 있었다면, 그리고 타이머 설정이 가능했다면..이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사진
사진을 상하좌우로 편리하게 돌려서 볼 수 있으며, 음악과 함께 사진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꽤 편리한 기능이더군요^^;
그리고 사진에 대한 정보 또한 같이 출력되므로, 편리하였습니다. 그리고 상하 좌우도 쉽게 바꿀 수 있어서 보고 싶은 방향별로 바꿀 수 있었습니다.
다만 아쉬운건 명암표현이 아쉬운것 같습니다. 암부 표현이 아쉽지만, 간단하게 TV를 통해서 가족들과 볼 수 있는건 장점이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음악과 같이 즐길 수 있는 점은 확실한 장점으로 다가옵니다.
디지털이란 0 과 1의 조합일 뿐 그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여기에 가족간의 정이 포함된다면,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치가 되는게 아닐까 합니다.
휴머니즘의 상실을 맞이하고 있지만, 디지털 코드의 최종 종착점은 휴머니즘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그래서 최근 이런 휴머니즘, 문화코드를 내장한 제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eUreka또한 이런 휴머니즘을 공략한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TV영상매채로서, 가족 사진집으로서, 어머니 아버지의 쥬크박스로서 쉬운 설계와 사용은 더욱더 가깝게 다가올 것으로 생각되어집니다.
제품의 디자인성과 내구성은 높은 점수를 줄만하나, 다소 모자란 리모컨은(리모컨 성능이 전작보다 좋아지긴 했으나) 아쉽기만 합니다. 다른 제품들에 비해서 리모컨의 내용면이나 수신율은 높았으나 TV만큼 좋진 않더군요^^;
최종 평가를 해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화질 및 색상 : 떨어지지 않는 화사한 느낌의 색상이 가슴 따뜻하게 다가옵니다.
사진 감상 : 사진 감상시 여러 디테일한 정보를 보여주며, 쉽게 가족사진등을 구성할 수 있다는 점, 음악 감상을 할 수 있다는 점은 강점이나, 명암의 표현이 조금 부족한게 흠입니다.
음악감상 : 주크박스와 같은 추가 기능이 있다면 더 좋은 기기로서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파일: 파일 이동시 USB기기와 같이 작동하였습니다. 작은 미니 기기로서 그 활용도가 높아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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