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글러스 엔젤바트가 만들어낸 마우스는 유저로부터 좌표를 입력받는 장치로서 벌써 3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네요.
마우스는 많은 변화와 이쁜디자인으로 바뀌어서 현재의 마우스 모양을 갖추게 되었네요.
마우스없이 현재의 PC를 다룰수 없을 정도로 마우스는 PC에 꼭 필요한 입력장치가 되었습니다.
최근 마우스들을 보면 좋은 그립감과 레이저 방식으로 만들어진 마우스들도 출현하게 되었는데, 아직까지는 주류가 광마우스 방식의 마우스라 생각이 됩니다.
그중에서 무선 광마우스는 조금 불편한 점들이 있는데, 대표적인것이 선과 베터리 문제일것입니다.
지금부터 소개해 드릴 AOpen RO-28G OpenMouse Magnetic 마우스는 무선이면서도 베터리 걱정이 없는 마우스 입니다.
AOpen RO-28G OpenMouse Magnetic 스펙.
|
Interface Protocol |
USB |
|
Operating Force |
60 +15/-15 grams |
|
Optical Sensor IC |
800 dpi IC |
|
Current Consumption |
20mA max@5V |
|
Switch Life |
3,000,000 for mouse buttons / 1,000,000 for wheel button |
|
Button |
5 buttons |
|
Cable Length |
150 cm (5ft) |
|
Mouse Resolution |
620 dpi |
|
Mechanical Life |
500 miles |
|
Operating Systems |
Windows 95/98/Me/NT/2000/XP and beyond |
|
Certifications |
FCC, CE |
|
Packing |
AOpen Retail Box |
AOpen RO-28G OpenMouse Magnetic 마우스의 박스디자인입니다.
이 마우스의 특징중 하나인 No Battery란 글이 눈에 확 들어오는 디자인입니다.
박스의 뒷면 사진입니다.
AOpen RO-28G OpenMouse Magnetic 마우스의 간단한 설명과 특징이 영문으로 소개되어있습니다.
한글로 표기가 되었다면 좀더 알아보기 쉬웠을텐데 조금 아쉬운 부분입니다.
박스의 측면 사진들입니다.
마우스의 특징을 한눈에 알아볼수 있도록 박스가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또한 제품의 손상 방지를 위해서 투명 플라스틱으로 덥게가 되어있습니다.
박스에 들어있는 내용물들 입니다.
AOpen RO-28G OpenMouse Magnetic 마우스와 설치 CD, 간단한 설명서, 마우스 받침대가 들어있습니다.
AOpen RO-28G OpenMouse Magnetic 마우스입니다.
핫키가 엄지손가락의 위치가 아닌 휠버튼 아래쪽으로 위치해 있습니다.
최근 핫키의 위치는 엄지 손가락으로 다룰수 있는것에 반해서 조금 독특한 면이 보이는 위치입니다.
바닥면 사진입니다.
다른 마우스들과 틀린점이 없습니다.
특징인점은 WIRELESS라는 점이죠.
무선이지만 베터리를 장착하는 부분은 없습니다.
마우스의 측면 사진입니다.
좌우 대칭구조로 왼손으로 마우스를 사용하는 유저들도 큰 불편함이 없이 사용할수 있습니다.
반투명 구조로 되어있어서 마우스가 작동을 하면 붉은색이 위 사진처럼 부드럽게 발산됩니다.
AOpen RO-28G OpenMouse Magnetic 마우스에는 Aopen 엠블렘이 마우스의 후면부에 붙어있습니다.
AOpen RO-28G OpenMouse Magnetic 마우스의 받침대입니다.
타 광마우스와 달리 이 받침대가 없으면 안됩니다.
이 받침대는 AOpen RO-28G OpenMouse Magnetic 마우스의 장점이자 단점으로 보이는 부분입니다.
받침대로 마우스의 전원 공급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받침대가 없으면 마우스를 사용할수가 없는점은 단점이랄수 있겠네요.
받침대의 바닥면 사진입니다.
총 6군데가 고무로 되어있어서 미끄럼 방지가 되어있습니다.
받침대의 오른쪽 상단 LED입니다.
이곳에 작동 LED가 있어서 작동되는 여부를 알수 있습니다.
AOpen RO-28G OpenMouse Magnetic 마우스를 작동시키면 위 사진처럼 LED가 들어옵니다.
마우스를 움직이면 RUN LED에 녹색 LED가 들어옵니다.
마우스 받침대에 적혀있는 경고문구입니다.
이 받침대 표면을 금속 물질로 된것으로 사용하지 말라고 적혀있습니다.
마우스는 생각보다 손에 쏙들어와서 그립감이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버튼 클릭감은 새것이라 그런지 약간 빡빡하게 느껴졌습니다.
간단한 설명이 적혀있는 메뉴얼입니다.
모두 영문으로 되어있어서 보기에는 조금 불편하게 되어있습니다.
한글화 되면 좋을것 같네요.
전용 마우스 드라이버 설치 화면입니다.
전용 프로그램이 설치되지 않아도 사용상 문제는 없지만 핫키설정은 안됩니다.
전용 드라이버의 설정화면 입니다.
각종 설정을 할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이부분은 한글화가 되어있어서 설정하는데 큰 불편함이 없습니다.
AOpen RO-28G OpenMouse Magnetic 마우스를 USB 포트에 꽂으면 Aopen USB Port Mouse라고 인식이 됩니다.
가격이 22000원으로 생각보다는 비싸지 않습니다.
AOpen RO-28G OpenMouse Magnetic 마우스를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마우스가 상당히 부드럽게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물론 전용 바닥면이 있기때문에 더 부드러울수 있다고 생각이 되지만, 620DPI의 감도가 생각보다는 상당히 괜찮았다는 점입니다.
또한 베터리가 없기때문에 상대적으로 다른 무선 마우스 제품보다는 가볍다는점도 장점입니다. 물론 무게감이 조금 느껴지는 마우스를 선호하시는 분들에게는 다소 가볍게 느껴질수도 있지만 가벼운 마우스를 선호하시는 분들께는 좋은 상품이 될것 같네요.
아직까지는 문제가 없지만 사용하면서 받침대에 볼펜이나 펜으로 메모지를 올려놓고 메모를 할경우가 생기면 받침대에 문제가 생길것 같았습니다.
경고문구대로 금속물질로 사용하지 말라는데, 이런 부분은 무의식 적으로 메모를 할경우 문제가 될 소지가 다분히 있어보였습니다.
또한 자의든 타의든 받침대가 망가질 경우 마우스의 사용 자체가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
상당히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제품이긴 하지만 효율적인 면에서 조금더 개선이 되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FPS 게임을 못하는 관계로 마우스의 감도를 잘 측정할수 있는 FPS 게임을 테스트 못했네요. 하지만 일반적으로 사용할때 충분히 그 감도가 좋으므로 FPS 게임에서도 문제없이 사용할수 있을것 같네요.
이만 필테기를 줄일까 합니다. 다소 부족하더라도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필테를 할수 있도록 저를 뽑아주신 파인디비(www.pinedb.com)와 이엠텍(www.e-mtek.co.kr)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