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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 성공을 위한 열쇠!! 펜파워 윌드카드 명함리더기


이동규

조회 : 4366
작성일 : 2006/04/28 01:24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77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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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리뷰에 들어가기 전에 간단한 자기 소개를 하자면, 현재 대학교 4학년에 재학중이며, 각종 리뷰 사이트에서 활동중인 '이동규 = 몽상소년' 이라고 합니다. 보통 필자의 경우에는 리뷰를 작성할 때 이런 소개를 거의 하지 않는데요. 이 제품의 경우에는 직업과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이렇게 미리 언급을 하게 되었습니다.

 

분명 많은 분들은 저의 직업을 보고 의아함을 가지시리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명함 리더기같은 경우에는 학생보다는 특히 마케팅 관련 비즈니스 사업을 하는 분에게 더 요긴하기 때문입니다. 비록 제가 학생이지만 'KOSEN(경남 창업 학생 동아리)' 에 소속되어 있는 만큼 다양한 영역에서 종사하시는 분들과 컨택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학생을 대표해서 리뷰에 선발되었다고 생각됩니다.

 

각종 행사나 세미나 장소 마련, 공모전 관련 활동을 하게되면 수많은 'Human Network' 가 누적되게 될 것이고, 그에 따른 명함 교류가 필수적입니다. 혹자는 굳이 명암 리더기와 같은 장치가 필요한가라고 질문을 하기도 하지만, 계속 쌓여가는 명암을 보관하기도 힘들 뿐만 아니라 필요할 때 찾을려고 하는 것도 상당한 스트레쓰입니다. (물론 분류별로 보관이 가능하지만 그만큼 시간과 노력이 소비됩니다.^^)

 

필자의 경우에는 도저히 감당하기 힘들정도로 명함이 쌓여가면 처음에 시작하던 DB 입력도 한계에 도달하고 결국에는 방치하게 되더군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단말기의 존재뿐만 아니라 Solution과 Contents의 조화가 매우 중요합니다. 이번에 리뷰에 들어갈 新 개념 명암리더기인 'WorldCard' 의 경우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였기 때문에 더욱 기대가 되는 것 같습니다.

 

 

많은 하드웨어 리뷰를 사용한 필자이지만, 한글/영어 명함 리더기에 대한 지식과 정보는 거의 전무하다시피 했습니다. 간단하게 스캐너의 원리와 비슷하지 않을까는 전제를 가지고 패키지를 본격적으로 살펴보았습니다.

 

WorldCard 제품은 종이 박스에 깔끔하게 포장이 되어서 배송이 왔습니다. 전체적으로 검은 색 중심으로 특징을 부각시켜야 하는 곳은 다른 색으로 강조를 했습니다. 조금 아쉬운 점은 패키지 결합부분이 타이트하게 밀착되지 않아 공간이 붕~~ 떠 있다는 점입니다. 필자의 경우 깔끔한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런 점은 눈에 거슬리더군요.

 

그럼 패키지 중에서 핵심 요소에 대해서 살펴볼까요? 이런 제품과는 조금 이질적인 한문이 도장 형식으로 마킹되어 있고, 제조사 로고가 보이는데 웬지 '장인정신' 이 생각나게 합니다. 이 제품의 경우에 크게 3가지 제품 계열이 있는가 모양이네요. 원래는 3개의 박스 중에서 1개는 체크가 되어야 하는데 누락되어 있군요. 그 외에 이 제품은 XP 호환에 USB를 지원합니다.

 

측면에는 WorldCard에 대한 간단한 '시스템 요구사항' 과 '포장 내용물' 에 대한 정보가 명시되어 있습니다. 시스템 요구사항은 마치 2000년 초반의 컴퓨터를 연상시킬 정도의 초라한 스펙을 요구하므로 사실상 무시해도 됩니다. 포장 내용물은 크게 6가지로 구성이 되는데 패키지 개봉 후에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앞면, 측면을 살펴보았다면 다음은 바로? 당연히 뒷면입니다(^^;;) 얼핏 살펴보니 뒷면에는 간단한 제품 특징과 활용 구성도, 그리고 좌측하단에 펜파워 연락처가 보이는 군요. 이렇게만 보면 답답하니 좀 더 확대해서 살펴보도록 합시다.

 

이 제품의 특징에 대해서 간단하게 살펴보면 ①다중 인식 및 양쪽 면 스캔, ②자동 필드 정보 인식 기능, ③아웃룩을 통한 명함 정보 내보내기, ④적외선 전송기능 등을 지원하고, PC를 허브로 하여 펜파워 프로그램과 PDA, Wolrd Card를 서로 연결해 주는 링크 기능을 합니다.

 

제품의 개봉은 측면의 공간을 통해서 가능하며, 다른 제품에서 흔히 쓰이는 다층 구조로 내부가 이루어져있습니다. 최상단에 제품 설명서가 있다는 점도 다른 제품과 동일한 점으로 볼 수 있겠네요. 어디 좀 더 깊숙한 곳에 숨겨져 있는 '판도라의 상자' 를 살펴볼까요?

 

아마 많은 분들이 제품 내부를 보고 실망하였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그럴만 한 것이 제품 패키지 크기보다 훨씬 초라한 구성을 보여주기 때문이죠. 보통 이럴 경우 최하단에 다른 구성품이 숨겨져 있기 마련인데 과연 WorldCard는 어떠할까요?

 

분명 바닥은 약간의 공간이 남겨져 있어 보입니다. 마치 007 가방에 보면 비밀무기를 숨겨놓는 공간이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여기서 최하단의 공간은 허무하게도 단순히 충격을 방지하는 역할을 할 뿐이지 그 이상의 역할은 없습니다. (ㅡㅡ)

 

약간의 실망을 뒤로하고 필자는 최상단에서 맨 처음 발견했던 제품 설명서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패키지 디자인과 전체적인 조화가 많이 가미되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약간 도톰한 내부가 약간 이상해서 책 안쪽을 열어보았습니다.

 

제품 설명서의 내부에는 명암 조절 카드와 설치 CD 그리고 간단한 퀵 가이드가 A4 1장이 첨부되어 있습니다. 카달로그 형식과 흑백 인쇄로 출판된 설명서는 기본적으로 명조체와 스크린샷이 첨부되어 이루어져 있습니다. 비록 품질보증서가 마지막장에 있지는 않지만 제조사인 '에이디티브이' 의 기본정보가 스티커 형식으로 붙어져 있습니다.

 

앞에서 설명서 퀵가이드에는 간단한 설치법과 주의사항이 나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WorldCard를 분리할 경우 우측 하단의 제어바에 있는 하드웨어 분리 혹은 꺼내기를 이용해야지 혹시나 모를 문제를 방지할 수 있다라는 내용이 바로 그것입니다.

 

 

위에서 살펴본 패키지 소개를 보면 아마 이 제품이 무엇인지, 또한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를 알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정도 설명에 충분한 유저도 물론 있겠지만, 아마 비즈니스 사업 종사자라면 아직 뭔가 부족하다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이런 궁금증은 Wolrd Card 외관을 살펴보면 어느 정도 해결될 것입니다.

 

에어 보호캡으로 둘러싸진 WorldCard 본체를 꺼내어보면 이 제품이 앞에서 살펴본 3가지 종류 중에서 'Successor' 에 해당되는 것을 일단 알 수 있습니다. 보급 기종인 이 제품을 통해 과연 비즈니스를 어떻게 성공적으로 할 수 있을지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USB 케이블은 WorldCard 제품에 연결하는 커넥터와 PC 단말기에 연결 가능한 커넥터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케이블 색상은 회색을 선택하였는데 아무래도 주 사용층이 386세대인 만큼 너무 튀는 색상을 선택하기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사실 명암 스캐너라고 해서 필자가 소지하고 있는 캐논 스캐너의 축소판으로 생각했는데, 오히려 잉크젯의 축소판이 더 정확할 듯 합니다. 마치 인쇄할 용지를 삽입하는 것처럼 홈이 마련되어 있으며, 용지방향에 대한 표기도 왼쪽에 음각으로 새겨져 있습니다.

 

명암을 올려놓는 안쪽 홈에는 종이가 바닥에 달라붙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세로로 빗금이 여러 번 그어져 있으며, 명암이 올려진 것을 인식하기 위한 '센서' 가 위의 사진처럼 존재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측면에서 찍은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비대칭형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쪽 면이 완만한 곡선이라면 다른 면은 직각에 가까운 급격한 직선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볼록하게 튀어나온 타원은 '명암 스캐닝 버튼' 으로 약간 뻑뻑하긴 하지만 괜찮은 버튼감을 보여줍니다.

 

약간 비대칭적인 디자인은 약 30℃ 측면에서 살펴 보았을 때 더욱 멋있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위에 보이는 확대 부분은 명암 출력부로 마디마다 칸막이 같은 것이 쳐 있습니다.

 

제품 후면에는 USB 커넥터가 약간 옆으로 치우쳐서 위치해 있습니다. 접촉면에는 약간 볼록하게 검은색으로 패킹 처리되어 있어서 혹시나 모를 손상을 방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오히려 단순한 제품 앞면보다 뒷면이 더 복잡하다는 느낌은 필자만의 생각일까요? 단순히 스티커만 헤아려보아도 4개나 되는군요.

 

전자제품이라면 필수적으로 부착되어야 하는 'Q.C PASSED 스티커' 와 정가운데에 위치한 '제품 사양 스티커' 에서 명칭 및 인증번호 등을 알 수 있습니다. 발판은 그 동안 성의없어 보였던 타제품과는 달리 크로스 형식으로 되어 있는 고무발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바닥이 보이지 않는 홈에는 나사가 들어있어 분해가 가능합니다.

 

WorldCard 중에서 부피와 질량이 다소 큰 'Successor' 제품과 필자가 현재 가지고 있는 PDA폰인 'HP iPAC rw6100 제품과 크기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데스크탑이긴 하지만 충분히 휴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크기입니다. (물론 노트북용 제품이면 더욱 좋겠지만요.^^)

 

이번에는 '내 손안의 WorldCard' 라는 주제로 한번 포즈를 잡아보았습니다. 약간 두툼한 크기라서 그다지 폼은 나지 않지만, 일반 남성 손에 꼬-옥 들어가는 크기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 이론적인 것만 살펴보니까 다소 답답한 것을 느끼는 유저들도 있으리라고 봅니다. 역시  WorldCard를 직접 설치하고 조작하는 것이야 말로 이 제품을 구매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요인일 것입니다.

 

WorldCard 제품 CD를 설치하기 전에는 일단 하드웨어 연결이 완료되어야 합니다. 이 제품의 경우에는 저전력으로 동작되기 때문에 단순히 앞에서 살펴본 'USB 케이블' 만 연결하면 작동이 가능합니다. 필자가 선호하는 휴대성에서는 컴팩트한 본체와 더불어 합격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USB 케이블을 정상적으로 연결했다면, 위와 같이 'A8 USB Scanner' 라는 새 하드웨어를 발견했다는 말풍선이 나타납니다. 알 수 없는 장치가 아니라 어느정도 인지가 가능한 하드웨어 명칭이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내 컴퓨터의 속성에 들어가면 하드웨어라는 탭에 '장치 관리자' 가 있습니다. 기타 장치라는 대분류에 A8 USB Scanner라는 드라이버가 제대로 설치되지 않은 항목이 나타납니다. 이럴 경우에는 당연히 설치 CD를 통해서 정식 드라이버를 설치해야 합니다.

 

제품 CD가 종이 수납부에 넣어져 있으며, 평범한 디자인과 색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안에 들어 있는 프로그램 구성에 대한 간단한 목차가 적혀있다면 CD를 굳이 ODD에 넣지 않아도 되는 사용자의 수고를 덜 수 있었을 텐데 조금 아쉽습니다.

 

설치 CD 내부는 한 눈에 쉽게 파악이 될 수 있을 정도로 매우 간결합니다. 최상단 폴더에는 설치와 관련된 파일이 있으며, 하위폴더는 설명서가 '전자문서 파일(PDF)' 로 존재합니다.

 

CD를 넣고 난 다음에 드라이버 재설치를 통해 드라이버를 검색하면, 'iCard' 라는 칩셋 모양의 아이콘에 대한 소프트웨어 설치가 종료됩니다. 아이콘이 스캐너를 연상시키기에는 다소 이질감이 드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만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장치 관리자에 들어가 보니 PenPower라는 항목이 새로 생겼으며, 방금 전에 설치가 완료된 iCard 장치도 하위에 위치해있습니다. 연결된 WorldCard에 별다른 전원이 없기 때문에 확인차 하드웨어 장치를 살펴본 결과 별 이상이 없었습니다.

 

과연 제대로 작동이 될까, 작동이 된다면 어떤 식일까라는 의문을 가지고 펜파워 실행 프로그램을 실행해본 결과, 위와 같이 명암 조절 팝업창이 나타났습니다. 제품 패키지에서 잠깐 언급했던 명암 조절 카드가 여기서 사용하게 되는 것입니다.

 

명암조절 카드에는 반갑게도 한국어가 최상단에 위치하여 필자를 반갑게 맞이해주었습니다. 화살표의 위치를 참고하여 카드의 면을 위로 향하게 해서 스캐너에 넣으면 됩니다. 역시 '백문보다는 백견, 백견보다는 백행' 입니다. 직접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왜 이런 작업이 필요하게 되는 것일까요? 바로 색상조절 마법사가 실행될 때 이 카드를 WorldCard가 스캔하면서 색상을 조절하게 되고, 이에 따라 '명함인식의 정확도' 를 높이게 되는 것입니다. (참고로 흑백 스캐너의 경우, 비어있는 면을 아래로, 칼라 스캐너의 경우는 반대로 하면 됩니다.)

 

이런 사전작업이 정상적으로 마쳐지면 시작 메뉴바의 우측하단에 WorldCard와 관계된 새로운 아이콘이 생기게 됩니다. 마우스에 있는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다양한 단말기의 운영체제에 따른 각종 기능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읽는 유저들이 보기에 필자의 설치 및 조작편이 충분히 만족스럽길 바라며, 마지막인 WorldCard에 대한 간단한 프로그램 설정 및 테스트, 그리고 외적인 부분을 가미하여 총평을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기능을 살펴보기에는 사실상 불가능하므로 매뉴얼을 다운받아서 살펴보시길 바라며 필자의 경우에는 핵심 기능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실제 테스트를 하기 위해서 그 동안 간직한 명함의 일부를 놓은 것입니다. 그 동안 모아두기만 했는데 오늘에야 드디어 모두 정리하게 되는군요.(^^;;)

 

일단 케이블을 연결하고 명암을 올리면 센서에서 자동으로 인식을 하고 약간 안쪽으로 돌어가는 것을 시각과 청각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 쪽으로 약간 치우쳤다고 해도 프로그램의 조정 기능을 통해서 해결이 가능하니 그렇게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별도의 설정을 하지 않는 한 명암 스캐너 버튼을 눌러야지만 작동이 됩니다. 약간 볼록한 버튼을 눌러보니 스캐닝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간단한 하드웨어 작동은 이런 식의 프로세스를 거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단축아이콘에 있는 '사용자 관리' 는 기본적으로 시스템 이름을 통해서 저장이 됩니다. 크게 '새 사용자', '삭제', '등록정보', '닫기' 메뉴로 이루어집니다. 만약 다중 사용자 기능을 사용하려면 새로 사용자를 추가하면 가능합니다.

 

맨 처음에 살펴볼 것은 하단 아이콘에서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여러 가지 항목이 나오는데 그 중에서 '스캔 규칙' 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단면과 양면 항목에 대해서는 잘 알고 계실 것으로 생각되며, 연속 스캔은 명암 인식 버튼을 눌리지 않아도 삽입하는 즉시 반응이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WorldCard 관리자는 Outlook, Outlook Express, Win CE와 Palm 등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에서 직접 명함정보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적외선 통신(IR)' 을 통해 명함정보를 Palm으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워낙 많은 기능이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살펴보기는 힘든데, 그 중에 옵션의 세부 탭을 분류해보면 '스타일', '칼럼 표시', '칼럼 설정', '사용자 정의 칼럼', '내보내기 설정', '스캔 옵션' 으로 구성됩니다.

 

'PenPower WolrdCard 정보' 를 누르면 위와 같은 창이 나타납니다. 계속해서 꾸준히 개발되었겠지만 Wolrd Card 제품이 2003년부터 출시되었다는 것이 다소 놀랍군요.

 

스캐닝을 하고 난 직후에 나타난 화면으로 명암 조절이 잘 되었는지 스캔이 깨끗하게 잘 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만약 화면이 치우쳐져 있으면 재스캔을 하던지, 화면 조정을 해야지 제대로 문자 인식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문자 인식된 화면으로 약간 애매한 글자를 제외하고는 완벽하게 인식이 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명함에 있는 분의 경력이 자동으로 입력되며 필요한 부분은 직접 넣으면 해결됩니다.

 

이미지 처리를 통해서 명암 조절을 하여 좀 더 나은 이미지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명암 조절이 이미 이루어졌다면 그 이상의 효과는 보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번 실험한 결과, 모든 명암이 기존 필드 값에 딱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위에 나오는 정보처럼 운좋게 모든 필드가 들어가는 경우도 있지만 처음 입력에서 미리 필드값을 채우든지, 스캔 후에 필드값을 수정하는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

 

만약 위와 같이 나오는 경우가 있으면, 아마 영문과 한글 인식 모드를 제대로 선택하지 않았을 경우도 생각해야 합니다. 위의 경우는 한글 명함을 영문 모드로 인식한 결과입니다. 이런 점은 주의해서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팝업창을 띄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카테고리 분류를 통해서 다양한 보기가 지원될 뿐만 아니라, PDA 운영체제와의 연동이 가능합니다. 만약 'Palm 단말기' 에 적외선 기능이 지원한다면 명함리스트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또한 메일 프로그램의 통합까지 가능하니 가히 최고의 명함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 이 제품에 관심있는 분들을 위해서 '펜파워 제품 성능 안내표' 를 펜파워 홈페이지에서 발췌한 모습입니다. 앞에서 말한 것처럼 Successor가 가장 보급형 모델이군요.

 

이 것은 '타사 제품과의 성능 비교표' 로써 펜파워 컬러 스캐너와 타 기종을 비교한 것입니다. 아무래도 참고하는 수준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업그레이드가 무료라는 점, 그리고 해외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점에서는 단연 메리트가 높아 보입니다.

 

'펜파워' 라는 키워드로 네이버에서 지식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이해가 부족한 만큼 많은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스폰스 링크는 물론 각 사이트에서 이 제품에 대한 내용이 많이 올라온 것을 보고 필자는 다소 놀랐습니다.

 

http://www.penpower.co.kr 라는 URL이 바로 홈페이지입니다. 비즈니스 고객이 주 타켓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화려하진 않지만 깔끔한 템플릿으로 이루어져 있고 인터페이스도 괜찮은 수준입니다. 필자는 특히 'Leader & Style' 이라는 슬로건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무료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는 특징이 생각이 나서 다운로드 페이지에 들어가서 클릭하였습니다. 그러나 '준비중입니다' 라는 메시지 창이 대신 노출이 되더군요. 메일로 요청해서 파일을 받을 수 있지만 고객을 불편하게 하는 점은 최대한 빨리 해결해야할 것입니다. (그 대신 다국어용 매뉴얼은 모두 성공적으로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펜파워 메인 홈페이지에 있는 이 문구가 필자의 머리를 각인시켰습니다. 바로 Leader & Style' 이라는 용어에 대한 간단한 격언으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시대를 앞서는 Business Style' 이 성공하는 Leader를 만든다.
Style은 능력이며 가치이고 나의 위대함이다.'

바로 이 내용에 대해서 공감하시는 분이라면, 높은 성능과 기능, 그리고 고객지원이 삼위일체로 잘 조합된 한글/영어 명함 인식 솔루션인 WorldCard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시간의 가치가 성공의 열쇠인 만큼 펜파워에서는 문자인식 기술의 질을 높여주고, 좀 더 사용자에게 편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면 점점 높아지는 디지털 문명에 필수품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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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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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안내 글작성 : 20점, 추천클릭 : 2점, 추천받은사람 2점, 댓글작성 : 4점 (2008.12.29일부터)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4-28 04:2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잘봤습니다. 영업 쪽의 일을 하시는 분들은 요긴하게 사용하실 수도 있을만한 제품이군요.

다만... 명암이 아니라 '명함'이 맞는 표현입니다... ^^;;;
  주문환 (moonwolf) moonwolf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4-28 08:3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필요에 의해 태어난 아이디어상품이니 수요층은 당연히 있겠고, 이제 중요한 것은 어느정도 적정가격에 시장에 풀리냐겠군요.^^
  hyeonsig (ID) /  2006-04-30 06:3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필드 값에 딱 떨어지지는 않습니다는 말에 아직은 소프트웨어가 완벽하지 않는구나라는 생각이 드내요.

옛날 아르미쓸때도 스캔보다는 손으로 치는것이 빠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는데...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4-30 20:0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성공의 열쇠라고 해서 뭔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