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산 제공으로 작성된 필드테스트입니다
예전 슬림케이스하면 mATX 보드와 미니파워만으로만 조립이 되었으나 요즘은 확장성이나 기존 사용중인 부품을 고려하여 일반 ATX 보드와 파워를 장착위치를 변화를 주어 설치되도록 나오는 케이스도 많이 있습니다. 이번 다이어트 제품은 역시 기존 사용중인 보드와 파워만으로 슬림PC를 꾸밀 수 있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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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다이어트 (DI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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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타입 |
ATX, mATX |
| 드라이브베이 |
5.25" * 2 , 3.5" * 2 (외부:1 내부:1) |
| 팬 갯수 |
80mm 후면 1개, 전면 추가 가능 |
| 사이즈 |
155 * 405 * 430mm (W * H * 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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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컨넥터 |
USB * 2 , MIC * 1 , SPK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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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준슬림케이스로 ATX 보드와 파워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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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엘피시정보통신 ( http://www.firstlpc.co.kr ) |
박스는 다른 슬림제품 보다는 약간 크네요. 그래도 손잡이가 달려있고 무게는 별루 무겁지는 않습니다.
ATX 메인보드와 파워장착을 강조한 문구로 이런 비슷한 케이스는 있지만 파워위치가 케이스 안쪽에 있어 발열등에 별루 좋지는 않죠.
내부포장은 견고하게 잘 되어 있습니다. 근데 스티로폼은 버리기도 나쁜데 재활용 종이 같은걸루 해주면 좋겠네요.
전체적으로 흰색이라 깔끔해보이고 전면에 검은색의 테두리로 단조로움을 피한 디자인입니다. 경험상 짙은색 케이스의 단점은 먼지가 잘보여 안좋던데 관리만 잘해주면 흰색이 더 좋아보이는 면도 있습니다.
특징이라면 ODD 가 두 개를 사용할 수 있다는게 사용자에 따라 좋습니다. 요즘은 대부분 ODD가 멀티라 한 개로도 충분하겠지만 꼭 두 개를 사용해야 한다면 이런 제품이 적합하겠군요.
아래쪽으로 USB 와 사운드 포트가 나와있습니다. 검은색 재질은 가죽같은 모양이 나기도 합니다만 보통 플라스틱입니다. 진짜 가죽으로 만든다면 명품케이스가 될려나?
이제품은 전원스위치가 커서 키고 끄기에 아주 좋습니다. 힘도 별루 안들고 대충 툭~ 누르면 되네요. 사용시 스위치 테두리에 푸른색의 LED가 이쁘게 점등됩니다. 옆쪽으로는 HDD 표시 LED 와 리셋스위치가 있습니다. 리셋스위치는 약간 들어간 형태라 쉽게 눌러지지는 않지만 손가락으로도 충분히 누를 수 있는 구조입니다.
우측 패널 모습으로 통풍구겸 모양을 낸 구멍들이 뚫려있습니다. 옆쪽 ODD 나 하드열 식히기에 적당합니다.
좌측 역시 통풍구와 에어가이드가 있습니다. PCI 슬롯을 위한 구멍은 없는게 좀 아쉽습니다. 요즘은 대게 있던데.
케이스 폭은 딱 파워두께정도로 최대한 얇게 만든 흔적이 보입니다. 아무래도 슬림이라고 나온제품이니. 미들케이스보단 약 3-4Cm 정도 폭이 작습니다. 그외에 쿨러나 PCI 슬롯 위쪽에 큼직한 통풍구 역시 차이가 없어 내부발열에 대비해서 나쁘지 않습니다.
사이드 판넬을 여는 4개의 나사는 모두 핸드스크류로 드라이버뿐 아니라 손으로도 풀 수 있습니다.
양쪽판넬을 모두 제거한후 모습으로 슬림치곤 제법 큰 내부 공간을 보여줍니다. ODD 방향만 바뀌면 미들케이스라고도 할 수 있을 정도네요.
뒷면역시 휘어짐을 방지하기 위한 큼직한 구멍들과 보드고정을 위한 리벳들이 많이 보입니다. 가장자리는 둥글게 말아놔서 손베일 일은 없습니다.
부품은 슬롯 브라켓 여유분 1개, 나사와 스피커 그리고 케이블 타이가 있습니다. 조립중 한가지 불만이 보드고정용 암나사 하나가 부족하더군요. 실수로 빠트린건지 원래 저런건지.
에어가이드는 약간 낮은 형태로 고정되어 있어 높이조정은 안되지만 케이스 크기를 생각하면 괜찮은거 같고 먼지유입을 막아주는 필터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쿨러는 기본 80mm쿨러가 하나 내장되어 있습니다. 전원은 파워의 4핀입니다. 소음은 좀 있는 편입니다.
USB 와 오디오 콘넥터는 각각 하나의 콘넥터로 조립되어 쉽게 보드에 연결할 수 있고 오른쪽에 파워 콘넥터는 전면에 스위치부분에 LED를 위한 전원입니다. 따로 전원 LED 는 없고 이게 대신 그 역할을 하고있죠.
HDD 베이부분으로 하나의 외장부품을 장착하고( 리더기같은) 나머지 하드를 장착하면 됩니다. 물론 2개 하드를 장착해도 됩니다.
두 개의 ODD 베이는 다른 슬림케이스와 같이 90° 회전한 형태로 조립이 되는데 하드를 하나더 추가할 수 있게 가이드를 준다면 더욱 좋겠군요. 요즘 ODD 보다는 하드를 많이 사용하는 편이니.
우측 판넬을 열고 본 ODD베이 고정부분입니다. ODD 동작시 진동이 심한 편이라 고정이 확실해야하는데 사진에 나사2개와 반대쪽에 1개로 고정이 되어 사용해보니 크게 문제는 없었습니다.
가장 아래쪽은 쿨러를 추가 장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사구멍이 있습니다. 전면에 바로 통풍구는 없고 케이스 바닥쪽으로 구멍이 나있어 어느정도 외부공기가 잘 들어올 수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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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
AMD 애슬론 64 베니스 3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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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 |
Geil DDR (3200) 512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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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
MSI K8N NEO4 F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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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A |
GeForce 6600 이엠텍 HV6600 GE2 Wow 128M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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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D |
4KUS 48X R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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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 |
에버탑 400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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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 |
WD 160G SATA |
일반 ATX 보드를 넣었음에도 슬림케이스 치고는 상당히 공간이 넉넉해보이는 보입니다. 케이스 높이보다는 폭 위주로 작게만든 제품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다른 슬림케이스보단 가로길이가 좀 긴편이라 ODD 로 인한 공간 부족은 좀 덜한 편입니다.특히 아래쪽으로 여유공간이 많아 대형쿨러를 추가 장착하면 내부 환기에 별 문제가 없어보이네요. 저같은 경우 남은 파워 콘넥터와 케이블들 정리가 좀 어려웠는데 슬림이니 이정도는 감수해야겠죠.
사용중인 스피커와 검은색와 흰색의 색상히 나름대로 잘 어울리죠.
ATX 보드와 파워를 가지고 슬림PC를 조립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나름대로 괜찮은 제품이긴합니다. 하지만 제생각은 슬림이라하면 우선 작은제품을 원해서 구입하게 되는데 굳이 이 정도로 폭이 약간 작은정도로 사용할 바에야 일반 미들케이스나 그냥 미니타워형을 사용하는게 나을지도 모르겠군요. 슬림과 미들케이스 사이에 좀 어중간한 제품이라고 해야 할까요. 뭐 이건 제 생각일뿐이니 사용자에 따라 적합한 제품을 선택하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