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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박스/필드테스트] 775CPU 해열제 CF900


강지훈

조회 : 2569
작성일 : 2006/05/08 00:40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78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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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박스 필드테스트 ZEROtherm CF900 작성자 : 강지훈

브레인박스 필드테스트   APACK.INC  ZEROtherm  CF900      작성자 : 강지훈

 

들어가면서

  컴퓨터를 조금 알면서... 오버클럭 이라는 것에 조금 눈을 뜨면서 듣게 되는 소리가 있습니다  바로 사제쿨러라는 단어입니다.

   하지만 그동안 정품쿨러를 사용하면서 사제쿨러 사용시 추가 비용이 들어간다는 부담감과 특정 시스템 에는 호환이 되지 않는다는 단점 때문에 상당히 꺼려 했던 이유가 되었었습니다.

  최근들어 프레스캇시피유 때부터 정품쿨러가 시끄럽다는 이유로 사제쿨러를 차츰차츰 사용해가는 것을 주변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럼 이제 받은 물건을 눈 크게 뜨고 들여다 봅시다..

  우선 포장을 뜯지 않고도 내용물을 볼 수 있는 포장이 맘에 듭니다..

  (뒷면은 시피유에 한번 장착한 후에 찍은 사진입니다.. )

  개봉후 반품이 불가능 하다는 스티커가 포장에 붙어 있습니다..

  내용물을 전부 꺼내놓은 상태입니다

  쿨러와 서멀구리스 그리고 빽플레이트(뒷판..^^;) 와설명서입니다..

  설명서를 보면 대부분 한글로 적혀 있습니다 그리고 모르는 사람이 보아도 충분히 장착을 할 수 있도록 그림을 넣어가며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포장에 적혀 있는 쿨러의 스팩입니다..(사진은 조금 흔들렸습니다..^^;;)

  무게는 562g 이고 4개의 구리재질의 히트파이프가 있고 히트싱크또한 구리로 되어 있으며 크기와 쿨러의 소음등의 정보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쿨러를 여러 각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위의 사진중 아랫면 사진은 한번 장착후 찍은 것입니다..)

  4개의 히트 파이프를 사용하여 시피유의 열을 방열판으로 전달합니다.. 시피유와 맞닿는 부분엔 서멀구리스가 이미 발라져 있습니다..

   바닥에 플라스틱커버가 씌워져 있습니다..

  쿨러는 칼로 고정하고 있는 부분을 밑에서 위로 올려주면 쉽게 빠졌습니다.

  방열판입니다.. 촘촘하고 균일하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쿨러는 4핀 방식으로 775 방식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팬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센서가 같이 붙어 있습니다.. 이 센서는 평소에는 방열판 속에 들어가 있어서 방열판에 전해지는 온도에 따라서 속도가 조절됩니다.

 

  시스템에 장착

  테스트에 사용될 시스템입니다....

CPU

셀D 331

메인보드

Kloss KL-I915A

메모리

삼성 256 DDR1

하드디스크

웬디 80G Sata

  일반적인 케이스와 거리가 약간 멀기에 이렇게 테스트를 할 것입니다.

 보드가 BTX 처럼 보이지만 BTX쿨러도 맞지 않고 ATX 방식의 쿨러도 노스브리지와 주변의 콘덴서와의 간격 때문에 많은 사제쿨러가 맞지 않았습니다.

  우선 뒷판을 꺼내서 보드 뒤에 장착 합니다..

  스티커가 붙어 있는 쪽을 위로 오게 하면됩니다.(스티커는 때어도 안때어도..)

  구멍에 맞게 들어갔는지 확인하고 쿨러를 올립니다.

  그러고나서 구멍에 맞춰 나사를 끼운뒤 4방향을 다 쪼여주면 끝..

  정품쿨러에 비해서 단단하게 고정되는 것 같이 보입니다... 정품쿨러의 경우 고정이 완벽하게 안되는 경우가 종종 생기는데 이것은 그런일이 생기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온도 측정

  온도 센서는 시피유 옆에 붙어 있는 서멀구리스 찌꺼기(;;_) 속에 묻어 두었습니다..(옆에 붙이는거보다 저기에 묻어놓는게 더 좋을 것 같아서..)

  풀로드 시에는 시피유 사용률을 100% 로 유지하는 게임을 돌렸습니다..

  측정을 할 수 있는 한 공정하게 하기 위해서 전원 오프 상태에서 25도 일때 시스템을 작동시켰습니다. (2분 간격으로 온도를 측정 했습니다..)

  전원을 튼 후 8분간은 방치해두었다가 게임을 틀어서 풀로드 상태를 만들어 온도를 측정 ( 표 속 적색 부분 ) 한뒤 모든 프로그램을 다 끄고 아이들시의 온도를 측정 ( 표 속 노란색 부분 ) 하였습니다. 아래 그래프는 온도 변화를 그린 것입니다.

 

   장점

   - 확실히 히트파이프가 4개나 들어가 있는만큼 기본쿨러에 비해서 빠르게 열을 전달하는 것이 측정되었습니다..

   - 더불어 풀로드시 쿨러의 소음도 정품쿨러에 비해서 이것이 돌고 있는지 멈춰 있는지 모를정도의 소음을 보여 주었습니다..

   - 나사방식의 부착방식으로 인해 단단히 고정이되어 잡아당겨도 잘 빠지지 않았습니다.

   - 전체적으로 쿨러를지지하는 부분이 약간 넓어서 저처럼 콘덴서의 위치가 약간 다른 경우도 어느정도 커버할 수 있는 장점이 보였습니다.

   - 기본적으로 서멀 구리스가 발라져 있기에 장착시 따로 바르지 않아도 됨.

   단점

  - 휘어짐을 방지하고 나사를 고정하는 역할을 하는 뒷판을 설치할 때 보드 뒤에 끼워야 되기에 장착시 보드를 케이스와 떼어내야 하는점은 단점으로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본 제품을 장착하면서 그동안 몇몇 종류의 쿨러들을 샀다가 안맞아서 되팔거나 그냥 준 것이 생각납니다...ㅎㅎ

   테스트를 해 볼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브레인박스 관계자분들과 (주)에이팩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작성자 : CGLN53

결론

CPU가 뜨거워 컴이 몸져 누웠을 때엔~!!

언제나 해열제( CF900 ) 를 찾으세요~!

참~! 775 소켓을 확인하세요..

 

( 이상한가..-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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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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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안내 글작성 : 20점, 추천클릭 : 2점, 추천받은사람 2점, 댓글작성 : 4점 (2008.12.29일부터)
  문영민 (makesound) /  2006-05-10 13:3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사용기 보면 볼수록 땡기는 놈입니다...^>^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5-10 15:4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775만 아니라면 한번 써보고 싶은 녀석이군요...;;
  hyeonsig (ID) /  2006-05-14 15:1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BTX 인줄 알았는데... 아니라니....

성능은 언제나 좋은듯...
  주문환 (moonwolf) moonwolf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5-14 21:4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케이스가 상당히 독특하군요.^^
  당신기억 (bluemun)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5-18 11:0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쿨러의 기본은 무소음...
성능은 기본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