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급형 케이스도 최근에는 많이 좋아져서 몇년전 케이스와 비교하면 하늘과 땅차이가 느껴질 정도로 좋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다오코리아의 케이스 제품들을 보면 터치 방식을 적용한 제품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이 다오코리아에서 출시한 Simbadda T51 Touch 케이스는 기존의 택트 버튼을 벗어나 터치버튼 방식을 더욱더 발전시켜 적용시킨 제품으로 가벼운 터치로도 PC의 전원을 켤수 있는 케이스 제품으로 깔끔한 이미지가 잘 어울리는 제품입니다.
Simbadda T51 Touch 케이스는 전면 120mm 쿨링팬을 옵션으로 장착할수 있고, 4개의 5.25” 베이와 5개의 3.5” 베이를 장착할수 있는 제품으로 확장성까지 갖추고 있는 제품입니다.
지금부터 제가 사용해본 Simbadda T51 Touch 케이스에 대해서 적어보려 합니다. 다소 모자라고 생각이 다르더라도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고, 참고용으로만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스펙
◎ 박스의 포장 상태
박스의 윗면에는 OK CASHBAG 제품임을 알수있는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박스의 전면에는 지원하는 스펙의 로고와 ITS2 방식의 터치 버튼 적용이 되어있는 로고를 볼수 있습니다.
박스의 측면에도 각종 지원 로고와 ITS2 방식의 터치 버튼 적용 로고를 볼수 있습니다.
Simbadda T51 Touch 케이스는 양쪽에 스티로폼으로된 구조물로 보호되어 케이스가 손상되지 않도록 되어있습니다.
박스안에는 E-HOME 웹하드를 평생 이용할수 있는 이용권과 OK CASHBAG 500포인트가 제공되는 쿠폰이 들어있습니다.
◎ Simbadda T51 Touch 케이스
백색과 검은색이 잘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깔끔한 느낌이 드는 케이스 입니다.
후면부는 일반적인 구조지만 통풍구가 다른 제품보다 많이 뚤려있어 공기의 유입이 원할한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측면의 하단부와 전면 베젤 측면부에 통풍구가 많이 뚤려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이러한 통풍구로 공기의 유입이 원할해지고 그만큼 쿨링 성능이 뛰어나질수 있을것 입니다.
윗면은 일반적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만 백색의 코팅이라 깔끔한 느낌은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터치버튼 아래쪽으로 위치해있는 전면의 USB 단자와 사운드 단자는 커버로 보호되고 있어 쉽게 먼지등이 유입되지는 않도록 되어있습니다.
또한 커버로된 구조로 전체적인 디자인이 유지되도록 되어있습니다.
전면 베젤의 측면에는 통풍구가 뚤려있어 공기 유입이 원할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케이스의 측면 패널을 고정하는 핸드 스크류는 플라스틱 재질로 조여주는 부분에 기스등이 나지 않도록 되어있습니다.
고광택 코팅으로 마감처리가 되어있어 깔끔한 느낌과 이물질등을 쉽게 닦아낼수 있도록 되어있었습니다.
측면 패널은 전체적인 도장처리가 깔끔하게 되어있으며, 에어가이드도 장착되어있어 CPU의 쿨링이 잘되도록 되어있습니다.
하단부에 뚤려져 있는 수많은 통풍구가 그래픽 카드뿐만 아니라 PC 전체의 쿨링을 높여주는 구조인것 같았습니다.
내부는 상당히 넓어 조립시 편리하도록 되어있습니다.
5.25” 베이와 3.5” 베이부는 손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깔끔한 마감처리를 보여주었습니다.
케이스의 후면부는 7개의 슬롯부가 준비되어있어 풀타입의 ATX 보드까지도 충분히 사용할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후면부에 장착되어있는 쿨링팬은 90mm로 소음도 그리 심하지 않고, 일반적으로 사용하기에는 충분한 쿨링 성능을 보여줍니다.
케이스의 바닥면에는 삼성의 생산물 배상책임보험에 가입되어있다는 스티커가 부착되어있습니다.
전면 베젤은 쉽게 분리가 되는 구조로 되어있어 나사를 풀거나 할 필요가 없습니다.
추가로 120mm 쿨링팬을 장착할수 있도록 되어있어 더욱더 뛰어난 쿨링성능을 필요로하는 유저들은 이곳에 추가로 장착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슬라이딩 도어가 1개만 준비되어있음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추가로 ODD등을 장착할때는 디자인이 회손될 우려가 있어 보입니다.
전면의 온도 LCD와 터치 버튼이 보입니다.
그 아래쪽으로는 전면 USB 단자와 사운드 단자용 기판이 보입니다.
전면의 터치버튼을 제어하는 기판입니다.
이곳에도 별도의 스피커가 설치되어있었습니다.
바닦면에는 플라스틱으로 된 다리가 준비되어있습니다.
전면 USB 단자를 위한 컨넥터가 준비되어있습니다.
붉은색으로 표시된것이 터치버튼의 전원 입력 컨넥터로 이 부분을 연결하지 않으면 터치버튼은 동작하지 않습니다.
그외 파워스위치, 파워 LED, 리셋 스위치, HDD LED, 스피커 컨넥터가 준비되어있습니다.
전면 사운드 컨넥터와 온도 센서, 전면 LCD의 전원 입력 컨넥터입니다.
집에서 놀고있는 M-ATX용 펜3 메인보드를 장착해 봤습니다.
전원선을 연결하면 위와같이 STAND BY에 붉은색의 LED가 들어옵니다.
전원 버튼에 가볍게 손을 대면 위와같이 푸른색의 전원 LED가 들어옵니다.
온도 센서를 통한 온도는 이곳에 표시가 되어 온도를 한눈에 알수 있습니다.
나사와 슬롯커버, 전원 컨넥터 조립시 터치버튼 연결 메뉴얼이 동봉되어있습니다.
3만원대의 가격으로 그리 비싸지 않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다오코리아의 홈페이지 질문란인데, 그날의 질문은 그날 답글이 달리더군요.
왠만한 문제는 질문란을 이용하는것이 빠를듯 싶었습니다.
다오코리아의 Simbadda T51 Touch 케이스는 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터치 버튼을 이용한 케이스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터치 버튼을 이용하면 가벼운 터치만으로도 PC를 구동시킬수 있고 터치 버튼으로부터 발산되는 LED로 어느정도 튜닝효과까지도 누릴수 있어 좋았습니다. 또한 전면의 LCD를 통하여 고가의 케이스에서나 볼수 있었던 CPU 온도나 HDD, 그래픽 카드등의 온도를 알수 있어 내 PC의 온도를 파악할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PC의 온도를 알수가 없어 SPEEDFAN을 이용하여 온도를 알수 있었는데 이 SPEEDFAN은 다소 편차가 심하여 신뢰도가 그리 높지 않았는데 온도 센서를 통하여 정확한 온도를 알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전체적인 마감처리가 깔끔하여 도색처리가 미흡하다거나 손이 다칠 염려가 없어 좋았습니다.
하지만 전면의 120mm 쿨링팬이 옵션이라는 점은 다소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전면의 120mm 쿨링팬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팬 콘트롤러까지 제공된다면 가격대 성능비가 뛰어난 제품이었을 것 같았습니다.
지금까지 저의 허접한 필테기를 읽어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에게 Simbadda T51 Touch 케이스의 필테 기회를 주신 다오코리아(www.daokorea.co.kr)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