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인치
풀레인지 유닛이 내 책상을 점령하다!
SAGA
SF-33N
이번
사용기는 사가코리아
제공으로 이루어졌음을 미리 밝혀두고
아울러
글의 성격상 경어를 생략하였습니다.
사가코리아
에서는 그동안 PC
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한 형태의 앰프와
스피커
등을
출시
해 왔다. 그로인해 PC스피커 에서 만족하지 못하는 유저들에게
보다
저렴하게 AV
& HI-FI를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보다
손쉽게 앰프+패시브 라는 구성을 통해 PC 환경에서도
다양한
소리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왔다.
그동안
사가코리아
제품들이 출시될 때면 새로운 제품이 출시되기 보다는
기존
제품에 보완 또는 업그레이드가 되어 출시가 이루어 지곤 했는대
이번
출시에는 전혀
새로운 모습의 스피커가
출시 되었다.
그것이
바로 SF-33N
자
그럼 왜 필자가 전혀 새로운 모습이라고 했는지
자세히
들여다 보자.
우선
제품 전면을 보면 사가코리아
제품을 한번이라도 본 유저라면 한눈에
변화된
점을 느낄 것이다 . 바로 우퍼가 기존 역돔[SF-25N
등에서 사용],케블라콘[SF-35N
등에서 사용]
등이
아닌 전혀 새로운 모습의 우퍼를 장착했다.
이번에
사용된 우퍼는 5인치
풀레인지 유닛이다
. 콘지
또한 강렬한 노란색을
채용해
시각적으로도
뭔가 포스가 전해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페이즈플러그
를 채용해 기존 이미지 와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페이즈플러그를
채용해 음압상승.중고역의
디스토션 하락.중고역 음질에서 투명도 상승
등
다양한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된점도 기존 제품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트위터는
1인치 트위터를
채택해 고역재생 에도 문제는 전혀 없다.
SF-33N
에서는 달라진 점들이 유닛 외에도 많이 있다. 바로 기존 사가코리아
제품들이
성능에 비해 시트지 마감문제 기타 완성도 부분에서 유저들에게
많은
지적을 받아왔었는대 이번 제품에는 그런 지적이 전혀 없을 것 같은
생각이다.
전면
모서리 부분은 라운딩 처리를
해서 예기치 못한 충격에 의한 시트지
손상등에
대비할
수 있게 됐고 . 마감역시 기존 제품들에 비해 상당부분 개선이
되어 있다.
시트지
마감상태는 기존 제품들에 비해 완벽하다고 할정도고 개선이 되어 있다.
추후
생산될 제품들 역시 이와 같은 형태로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한다.
SF-33N
은 달라진 점이 상당히 많다.
스파이크
역시 기존 스크류 방식이 아닌 고정식
스파이크를
채택해 스파이크를 별도
조립하지
않아도 되고 높이또한 적절한 높이라서 PC
테이블
위에 두어도 높이가 기존
스크류
방식에 비해 낮아지므로 대부분의
LCD 환경
이라던지 . CRT 환경
에서
보다
안정감을
전해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제
마지막으로 달라진점? 바로 덕트가 기존 제품들이 전면에 있었던대 반해
이제품은
덕트가
후면에
위치하고 있다 덕트가 전면에 있는 경우와 후면에 있는 경우
소리의
차이가 달라지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음질적인 면보다는 그릴을
제거한채로
사용할
때 보다 좋은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필자는 그릴을 제거한후 사용하는 것을 즐기는대
덕트가
전면에 있는 경우 모양새가 좋지 않다고 판단하기에 필자같은 성격을
가진
분들에게는 후면 덕트가 더 선호 될 것으로 생각한다.
스피커
연결 단자는 기존 제품과 마찬가지로 바인딩포스트
단자를
제공하고 있다.
유닛을
고정시키는 나사 역시 6각볼트
를
채용해 보다 안정감을 제공해주고 있다.
이상으로
제품의 달라진 점을 알아봤다 다음은 실제 제품을 들어보자.
|
출력 |
10W~100W 핸들링
|
|
유닛 |
우퍼 5인치 풀레인지 ,
트위터 1인치 |
|
임피던스 |
8
옴 |
|
주파수
응답 |
40hz -
18Khz |
|
데시벨 |
90dB |
|
크기 |
W.H.D
176X282X272 mm |
|
무게 |
G 8.5Kg , N
7Kg |
|
네트워크 |
네트워크
기본장착 |
|
색상 |
윌넛 , 체리
|
스펙을
먼저 살펴보고 넘어가자.
핸들링
파워 . 임피던스 8옴 등은 앰프선택시 보다 자유롭게 선택이 가능할
수
있고
크기 역시 기존 제품들에 비해 작아진 점을 보면 이번 제품은 PC에서
이용하기에
정말 적합하다고 생각이 된다.
청취
환경은 PC를 이용해 여러 소스를 들어보기로 했다.
스피커
테스트 에 이용된 앰프
로는
동사의 NEW
SA-20PN을
이용했고
사운드카드
나 기타 장비들은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스피커만을
테스트
하는대 중점을 두었다.
이번
사용기는 시간적 여유가 있었기 때문에 약 20일
정도 에이징이
된후에
청음한
느낌을 사용기에 옮기게 됐다 . 기존 필드테스트 시에는 다소
시간적
제약 때문에 스피커가 몸도 풀리기 전에 사용기를 작성해야 하는
아쉬움이
있었는대 이번 사용기는 조금 시간이 있던 관계로 SF-33N
이 워밍업은
충분히
했을 것이란 생각을 해본다.
참고로
비교 대상은 동사의 SF-25N
제품과 비교를 했다 . 아마 많은 사용자들이
SF-25N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 그만큼 성능이나 완성도에서 호평을
받은
제품인대 과연 SF-33N
과는 또 어떤 차이점을 보여주려는지...
먼저
음악을 청음해 봤다. 음악 자료는 필자가 스피커 테스트를 할 때면
빼놓지 않는
[
더
코어스 ]
전곡을 들어보고 최근 악기소리에 빠져 있는 [ 여자
12악방
] 자료를
주로
이용해 청음 해 봤다.
[더
코어스]
음악들을 청음할 때면 5인치
풀레인지의 강한 느낌이
전해져 온다.
중음과
저음이 조화롭게 어울리고 페이즈플러그 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느낌이
그런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소리가 정확히 뻗어나온다는 느낌을 전해 받았다.
SF-25N
이 넓게 펼쳐주는 느낌이라면
SF-33N
은 주위를 감싸는 듯한 느낌이랄까?
[여자
12악방]
음악을 청음할 때는 트위터의
아쉬움이
약간 묻어 나온다.
악기음이
많기 때문에 트위터의 역할이 중요한 대 우퍼유닛의 강렬함 때문인지
트위터는
조금 아쉬운 부분으로 여겨졌다.
트위터는
추후
생산될 제품부터는
실크돔
유닛으로 변경될 예정이라고
한다.
음악
자료는 벅스등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골고루 청음해 봤다.
청음후
결과는.. PC에서 이정도면 뭘 더 바라겠는가?^^
다음은
영화를 청취해 봤다. 필자가 다채널 스피커 테스트 시에 꼭 빼놓지 않는
영화
[
진주만
]을 처음부터 끝까지 청취해 봤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진주만] 같은 영화는 다채널 스피커로 봐야 제대로 볼
수 있다고
느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필자는 PC 여건상 2채널 2.1채널을 주로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PC 에서는 모든 영화나 음악 기타 작업을 2채널을 이용하고 있다.
언젠가부터
PC에서
꼭 멀티채널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그래서
결국에는 PC 테이블 환경도 줄이고 스피커 채널 수도 대폭 줄이게 됐다
그러던
와중에 사가 제품들은 사용해 보게 됐고 그 후로는 더 이상 PC에서
멀티채널을
고집하지 않게 되었다. 각설하고 필자가 왜 그렇게 생각을 하게 됐는지는..
[
진주만
] 아마도 못보신 분은 없을거라고 생각된다 . 영화음악도 좋지만
전투시.비행시.
등 소리가 박진감
넘치고 또 아주 빠른 속도로 여러 가지 음들이
복합적으로
진행하는 영화다. 후반부 전쟁신에서는 자칮 소리를 놓치는 경우도
다반사..^^
. 과연 2채널 만으로 저런 묵직한
영화들을
보기에 무리가 없을까?
개인적인
답변을 한다면 어중간한
5.1채널 보다 단단한 2채널이 낳다..
환경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대부분의 PC 환경에서는 아직 2채널 2.1채널 스피커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 이는 스피커들이 점점 출력이 높아지고 성능과 디자인이
좋아지기
때문일테지만 PC 스피커 로서는 어딘가 모르게 부족한 부분이 느껴진다.
또, 대부분
유저들은 음악 2채널.영화 5.1채널 이라는 고정관념을 버리지 못한다.
필자
역시 그랬다 . 영화는
5.1
음악은
2채널
또는 2.1채널 하지만 필자가 처음 접한
모
패시브 스피커를 사용하면서 그런 고정관념이 깨지기 시작했다.
어정쩡한
5.1채널 스피커 보다 적절한 2채널이 영화에서 오히려 더 큰 감동과
전율을
전해준다는 것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SF-33N
역시 그런 필자의 생각을 져 버리지 않았다.
박진감
넘치는 전투신은 물론 잔잔한 노을에서 울려퍼지는 음악들 모두
기존
SF-25N을 넘나드는 소리를 전해 주었다.
필자는
이글을 보는 유저들에게 굳이 좁은 PC 환경에서 멀티채널만을 고집하지
말고
2채널
스피커를 제대로 구축해 한번 필자와 같은 경험을 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물론
고가의 멀티채널 스피커 또는 AV 스피커 와는 다른 뜻의 의견이다.
현재
SF-33N 과 SA-20PN 의 가격대를 참조해 위와 같은 내용을 적었을뿐
다른
스피커들을 바하 한건 절대 아니다.
영화
소스로는 진주만 외에도 다양한 영화를 청취해 봤다. 애니메이션을 비롯해
뮤직비디오
소스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청취해 봤지만 대부분 필자의 느낌으로는
큰
만족을
얻을 수 있었다.
FIFA
2006
니드포
스피드 모스트 원티드
테일즈런너
필자가
게임은 많이 하는 편이 아니지만 월드컵 기간이기 때문에 피파2006
또
다양한 음악과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모스트
원티드
마지막으로
가끔 따분할 때 즐기는 테일즈
런너를
주로 테스트 해봤다.
피파
2006 - 다소 게임이 어수선한 느낌이라 뭐라고 정확히 표현하기가 어렵다
이는
타 스피커에서도 마찬가지 느낌인대 아마 관중소리 탓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ㅡㅡ
모스트
원티드 - 역시
게임은 음악이 절반을 먹고 들어간다^^
고 생각되는 게임이다
필자가
게임실력이 부족해 좀 헤메기는 하지만 모스트 원티드에서 느껴지는
그 특유의
자동차
엔진소리. 또 음악 등에서는 오히려 SF-25N 보다 좋은 소리가 들리는
듯 했다.
게임은
역시 가깝게 들리는게 좋은 것 같다라는 생각인대 그래서인지 게임에서
오히려
SF-25N
보다 탁월한 소리를
전해주는 인상을 받았다.
역시
페이즈플러그
효과가
아니겠는지...^^
마지막으로
테일즈 런너 - 이게임 역시 필자가 어린아이들보다도 못하기 때문에
좀
설명하기 어렵지만 게임을 할 때마다 등장하는 도깨비? 의 카운드 세는
소리는
귓가에
아직도 생생하다..ㅋ
마지막으로
필자가 테스트 하는 기간이 월드컵기간 이라 자연스럽게
월드컵도
시청을
하게
됐다. PC HDTV를 통해 옆집의 눈치를 각오하면서 좀 큰소리로 시청을
했다.
월드컵
이란 느낌이여서 인지 왜이리 현장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지..
SF-33N에서
대~한민국 이 외쳐 나올 때마다 감동의 도가니...
필자가
보유중인 PC 스피커 와는 판이하게 다른 소리를 전해 주었다
PC
스피커에서는
이런 스포츠 경기를 볼 때면 뭔가 답답함을
느낄 수 있었는대
SF-33N
, SF-25N
등에서는 답답함 보다는 현장감을
더 많이 느낄 수 있었다.
위
장면은 이천수 선수가 프리킥 차는 장면.. 동점골.. 아직도 감동이...^^
마무리
...
필자가
스피커를 좋아하게 된지가 벌써 5년여가 흘렀다.
필자
역시 처음에는 단순한 저가형 묻지마 PC 스피커를 통해 사운드라는 것을
알 게 됐다
그후
점차 여유가 생기게 되고 가끔 용산에 가게 되면 점점 좋아만 지는 스피커들로
인해서
소히 지름신 이나 바꿈질 이다 해서 많은 일들을 통해 PC 스피커와 AV를
넘나들곤 했다.
그러던중
우연한 기회에 사가코리아 제품을 알 게 되고 점차 사가코리아 제품들의
매니아
가 되어가기 시작 했다. 사실 처음 에는 보유중이던 AV 장비들을 정리하고
좀
저렴한 가격에 AV를 구축하려던 찰나에 사가코리아의 제품들을 보고
하나 둘씩
모으기
시작했고 그 결과 그동안 사가코리아에서 출시한 제품들은 이래저래
거의
필자를
거쳐갔다고 생각된다.
사실
AV를 목적으로 제품들을 구입했지만 PC 에서도 뭔가 좋은 소리를 듣고
싶다는
생각이
많았는대 .. 그 이유는 AV 환경은 솔직히 필자도 하루에 잘해야 1~2시간
주말에나
조금 사용률이 높아지고 실상 음악이나 기타 작업등은 모두 PC에서
이루어
지니 내심 PC 사운드 환경에 더 투자를 하고 싶었던 것이다..^^
그러던중
안방에 떡하고 버티고 있던 SF-600
프론트[사가코리아
구모델]를 앞뒤 생각없이
PC
책상 옆으로 가져오게 됐다. 그로 인해 자연스럽게 사가
앰프를
구축하게 됐고
필자의
PC 음악 생활은 그렇게 시작이 되었던 것 같다. 사실 그 전에 무수한
피씨스피커
들이 필자의 책상을 오르내리고 했지만 항상 부족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
하여간
그렇게 시작을 하고 SF-600 이 크기가 부담이 되서 이래저래 교체하고
구입을 하면서
최근에는
SF-25N 에 이르게 됐었다. SF-25N
은 그동안 다양한 사용기들을 통해
필자가
원하던 가장 이상적인
스피커
구성이었고 특히 직접 사가매장을 방문해
청음해본
후로 선택에 추호의 망설임도 없이 결정을 했었다.
그렇게
한참을 사용하다가 이번 필드테스트를 통해 SF-33N을
사용해 보게 됐는대.
내심
SF-25N 보다 좀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테스트에 임하게
됐다.
스피커
들이 저마다의 특징이 있듯이 SF-33N
과 SF-25N 은 분명히 차이가
있다.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PC
환경에서는 SF-33N 이 분명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적당한 사이즈로 PC 이용시에 공간적
활용도가
조금은
높아지고
. 또 눈에 띄는 유닛으로 시각적
재미까지
더해주니 SF-33N
이 PC 환경에서는
좀
더
나은 점수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 해본다.
한가지
제품의 아쉬운점이라면 이번 필드테스트 제품은 납품용으로 제작되어
방자형 설계가
되어
있지 않다는점 이 겠지만 필자는 LCD 환경이기에 별 무리가 없었다.
비방자형
이라고 해서 CRT 모니터에서 사용못하는 것은 아니고 10CM 이상 여유를
두고
사용하면
별다른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니 그다지 문제될건 없을 것 같다.
특히
HI-FI 특성상 거리를 좀 두고 사용하는 편이 낫기에 오히려 비방자라고
해서
특별히
단점이 되진 않을 것 같다.
더욱이
중요한건 추후 생산될 제품부터는 방자형 설계로 그런 문제들까지 보완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
끝으로
이번 SF-33N
을
사용하면서 다시한번 느낀점은 스피커가 우리에게 전해주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다시한번 깨닭게 되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PC의 발달 사운드의 발달 등이 가장 필자를 행복하게
해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이런
기쁨을 다시한번 경험할 수 있게 해주신 사가코리아
대표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면서 아울러 부족한 사용기를 끝까지 읽어봐주신
여러
유저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끝으로
사용기를
마친다.
필드테스트 제공 - 사가코리아
http://sagakorea.co.kr
필드테스터 - 다비니
본 필드테스트 글은 사가코리아 홈페이지를 비롯해
각종
하드웨어 커뮤니티 사이트에 등록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