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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외형 알아보기
A6Ja는 기존 아수스의 "A"시리즈의 디자인을 그대로 가져가면서 성능을 한단계 업그래이드한 제품이다. 다소 투박해 보일수 있지만 오래 사용해도 질리지 않는 디자인이기 때문에 그냥 "무난한 형태" 라고 봐도 될 것이다.외형은 비슷하지만 기존 "A"시리즈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엄청난 스펙의 그래픽 카드가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성능상으로는 확실히 급이 틀리다고 봐도 될것이다.
아수스 제품 특유의 상표인데 크게 거슬리거나 한 부분은 없다고 봐도 될 정도이다. 이미 OEM으로 국내에 비슷한 여러 종류의 아수스 제품이 유통되고 있는 현실에서 아수스 제품은 자기만의 디자인과 특색을 계속 가져가려는 것을 볼 수 있다.
최근 자석으로 된 제품이 출시되고 있는 각 회사마다 여러 가지 방식을 응용한 고정 장치를 만들어서 출시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이러한 걸림쇠 방식이 가장 신뢰성이 높다고 본다. 어떤 제품은 조잡해 보이고 또 일부 모델의 경우 있으나 마나한 그러한 스타일이었기 때문이다. 반면 걸림쇠 방식은 가장 단순하지만 가장 안전한 말 그대로 단순한게 최고다라는 진리를 그대로 따르고 있는 제품이다.
뭐가 이리도 울퉁불퉁한지 모르겠지만 곳곳에 부품을 꽉꽉 끼워넣기 위한 노력으로 봐도 될 것이다. 일일이 뜯어보지 않아도 대략 하드 디스크가 있는 부분이 보이고, 대략 CPU나 칩셋이 있는 부분도 보이고... 하여간 간결하면서도 요란한 후면부이다,
백패널에는 DVI포트와 D-SUB포트가 있기 때문에 모두 외부 모니터와 연결이 가능하다. 최근 LCD 모니터의 대형화가 진행됨에 따라 19인치 이상의 모니터를 사용하는 유저들이 늘고 있기 때문에 좀더 큰 화면으로 사용을 원하는 사용자들에게는 필수적인 부분이다.
전원부와 외부 배출부이다. 이미 소음도에세 최고라는 인정을 받은 제품인 만큼 곳곳에 열배출을 위한 공간을 마련해 놓았다. 다만 열 배출구와 전원 케이블이 지나가는 선이 가까운 곳에 있다는 것이 다소 걸리는 점이다.
ODD는 DVD-MULTI로 이제까지 나온 슬림형 제품 중 가장 좋은 스펙을 보장한다. 한마디로 이제까지 되는것은 다 되는 ODD로 봐도 무방하다. ODD 테스트를 할까 고민도 했는데 뭐 솔직히 그것은 불필요하다고 보여진다. 아직도 할까 말까 고민 중.. -_-;;
인터페이스로는 더 이상 부족할 것 없는 형태를 하고 있다. 무선핸은 기본이고 랜포트,해외 출장이 많은 사람들을 위한 모뎀 포트, S-Video, IEEE 1394,오디오 포트등이 모두 갖추어져 있다. 이 정도면 어지간한 데스크탑보다 확장성도 좋은 편이라 할 정도이다.
노트북과 데스크탑의 가장 큰 차이는 휴대성이다. 3KG가 넘어가는 노트북이기 때문에 휴대성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노트북이 갖춰야 할 사항 이상의 것은 모두 갖추고 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메모리 리더기인데 아수스 제품의 경우 전제품에 모두 이러한 메모리 리더기가 기본 장착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PCMCIA 슬롯, MMC/SD/MS/MS PRO)
한때 삼성 노트북의 모델이 노트북 전원을 키지도 읺고 음악을 들을수 있다면 선전했던 광고를 기억해보라. 이러한 기능의 원조는 역시 아수스 제품이다. 일단 노트북의 디자인을 입체적으로 해 놓았기 때문에 외부에서도 바로 버튼 조작이 가능하도록 만들어 놓았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이러한 기능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가방도 필요한데 그에 맞는 가방이 지원되지 않는다는 점이다.그냥 일반적인 가방을 제공하는 문제점이다. 하지만 집에서 사용할 때 음악만 듣고자 한다면 상당히 편리한 기능임은 분명하다.
이제까지 보아왔던 딱 "아수스" 다운 디자인의 노트북이라 할 만하다. 아수스 제품의 전체적인 특징인 고성능의 카메라와 각종 단축 버튼, 기능키 설정 등 누가봐도 아수스 다운 느낌의 제품이다. 다만 성능이 기존 제품들을 넘어서는 엄청난 괴력을 발휘해 준다는 면에서 이 제품을 지켜봐야 할 것이다.
이 제품이 자랑하는 스펙을 스티커로 모두 정리해 놓은 부분을 사진으로 찍어 보았다. 아수스 A6Ja는 실클럭 1.83GHz, L2 캐시는 2MB의 Core Duo T2400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메모리는 1GB의 DDR2 SDRAM을 제공한다. 여기에 하드디스크 용량도 100기가를 넘어서는 등 일단 성느상에서 다른 제품을 압도한다.
16:10을 자랑하는 와이드 LCD는 물론 고성능 카메라, 무선랜, 블루투스, 고성능 그래픽 카드까지 모두 포함한 한마디로 멀티미디어에는 최강인 제품으로 봐도 손색이 없다.
터치 패드를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사용자로서 간단한 평을 내려보자면 꽤 쓸만한하다고 느껴지는 패드이다. 물론 아직까지 마우스보다 좋다거나 트랙볼보다 좋다거나 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노트북을 나름대로 10여종 넘게 써 보면서 대략적인 감은 아는데 이제까지 써 본 브랜드 중에서 두손가락 안에 들정도로 촣은 감촉이다.
키감은 이제까지 아수스 제품들이 보여왔던 로지텍 키보드를 그대로 적용한 것으로 보인다. 쫀득한 느낌 그대로이며 상당한 퀄리티를 보여준다. 어느순간부터 아수스의 노트북에 로지텍 키보드가 적용되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러운 부분이다. 해당 부품 전문 회사의 제품을 적용해서 사용자의 만족도도 높이고 제품의 퀄리티도 높이는 면에서 보면 굿..
다만 원가 상승의 요인으로 작용해서 사용자에게 그 영향이 돌아오지 않는다면..
"POWER 4 GEAR", "E-MAIL", "인터넷", "터치패드 활성/비활성화" 순서대로 되어있다. LED 역시 상당히 화려하게 되어 있는 구조로 NUM LOCK ,SCR LOCK ,CAPS LOCK 작동 LED와 HDD 상태 LED 이다.하나의 키만 활성화가 되도 옆으로 번지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밤에 보면 상당히 이쁘게 보인다.
적용된 카메라는 130만 화소로 어지간한 웹캠보다는 훨씬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 즉 시중에 130만 화소의 웹캠 가격이 10만원대인 것을 감안해 보면 상당히 매력적인 부분이라는 것을 알수 있다. 아직까지 대다수가 30만 화소를 사용하는 것에 비하면 스펙상으로는 상당히 위인 것을 알수 있다.
다음에는 몇가지 기능과 게임을 돌려보면서 성능 테스트를 해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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