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커뮤니티 추천게시물       운영진 선정 | 추천순 | 최근댓글달린순 | 갤러리(포토)

 
 
 
사용기/필테기

[夢] 내 노트북은 소중하니까요!! AGF Pure Skin 자유형


이동규

조회 : 3739
작성일 : 2006/06/27 02:47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80424
트위터    페이스북

 

가히 요즘은 노트북의 춘추전국시대라고 부를만 하다고 본다. 과거에는 노트북은 단지 데스크탑을 가지고 있는 유저이나 비즈니스 관련 업무 종사자에게 한정된 사치품의 이미지가 강해졌지만, 요즘에는 50만원대에서 200만원까지 다양한 제품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서 노트북 관련 악사사리 시장도 호황을 얻고 있는데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액정보호지, 잠금장치, 그리고 이번에 소개할 키스킨이다.

그 중에서 요즘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LCD 코팅 및 액정보호필름으로 잘 알려진 AGF에서 내놓은 Pure Plate 제품을 리뷰하려고 한다. 필자의 경우에도 키스킨이 없는 것이 비록 터치감이나 조작감이 좋긴 하지만, 먼지나 과자 부스러기 그리고 액체를 엎질르게 될 경우 미관을 해치는 정도에 끝나지 않고 메인보드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게 된다. 특히 고가의 노트북을 사용한다면 키스킨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할 만하다.

 

 

AGF의 주력 제품인 퓨어 플레이트에 비해 퓨어 스킨의 인지도는 다소 낮은 편이다. 많은 유저가 낮설게 느끼는 만큼 패키지와 기본구성은 어떻게 되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보통 각 제조사에 대해 1개 정도의 주력 제품만 가지고 있는 것에 비해, AGF는 명성에 맞게 A형, B형으로 구분이 되어 있으며 그 다양함도 괜찮은 편이다. 그러나 필자의 경우에는 삼성 Sens X60 W183 모델로 해당 기종이 없어서 다소 아쉬웠다. 이럴 경우에는 Pure Skin 자유형 제품을 사용하면 되며, 키패드 색상에 따라 화이트와 블랙 두 종의 색상 중에 고를 수 있다.

 

가격은 이미 형태가 만들어진 일반형 같은 경우 현재 Pureplate Mall에서 19,800원에, 이번에 리뷰할 자유형 같은 경우에는 16,8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아무래도 Pure 시리즈에 대한 인지도와 높은 성능을 보여주지 않을까라는 기대감이 다소 높은 가격대를 형성한 것 같다.

 

지금 보이는 것이 바로 Pure Skin 자유형의 앞면으로 마치 어렸을 때 학교 준비물을 문방구에서 구매했을 때를 연상하게 하는 비닐 봉투형 포장을 보여주고 있다. 상단에는 노트북의 모습이, 중단에는 Pure Skin 명칭, 그리고 하단에는 타원형의 다양한 색상이 무지개처럼 펼쳐져 있는 것이 눈에 띄는 점이다.

 

뒷면에는 Pure Skin에 대한 특징과 구조, 사용효과에 대해서 텍스트로 서술되어 있다. 모든 특징을 설명할 수는 없고 가장 두드러진 점에 대해서 알아보면 기본적인 실리콘 재질에서 윗면의 경우 샌딩공법을 이용해서 손의 미끄럼 방지 효과가 나타났다. 반면 아랫면에는 랩핑공법으로 처리하여 키패드에 딱 밀착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한다.

 

뒷면 좌측의 기본 사양에 대한 설명과 달리, 우측에는 사용방법에 대해 일러스트 형식으로 나타나있다. 보다 자세한 사용방법에 대해서는 필자가 직접 자로 측정하고 칼로 재단하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내부에 있는 키스킨을 꺼내기 위해서는 칼이나 가위와 같은 절단 도구를 사용해야 한다. 내부 모눈종이와 키스킨의 손상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는 조심스럽게 최상단만 절개하도록 주의하는 것이 요구된다. 준비물은 30cm 이상의 자, 칼, 가위, 노트북, 그리고 Pure Skin이면 만반의 준비를 한 셈이다.

 

절개 후에 마분지와 같은 종이를 열어보면 바닥면에 모눈 종이처럼 되어 있고, 그 위에는 Pure Skin이 붙어 있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노트북에 맞게 제단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독자의 궁금증이 있을 것 같아서 Pure Skin의 모습을 좀 더 확대해서 접사로 촬영한 모습이다. 면의 가장자리에는 구분을 위해 약간 두껍게, 그리고 곡면으로 마감처리를 한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정확한 제단을 위해 모눈 종이의 눈금에 딱 맞추어져 부착되어 있다.

 

 

 

키스킨 자체가 워낙 심플하고 구성이 단순하기 때문에 빠른 독자들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이번 챕터에서 곧바로 Pure Skin에 대한 설치와 테스트를 진행하고자 한다.

 

삼성전자 자이젠 사이트에 소개되어 있는 SENS X60 W183에 대한 스펙의 일부이다. 가장 중요한 크기의 경우 361 x 265 x 23.9mm로서 15.4인치 와이드 액정을 가진 노트북이다.

 

①본격적인 설치에 앞서 일단 노트북을 먼저 준비하도록 한다.

 

②왜 키스킨이 필요한가? 계속 틈새에 들어가는 먼지는 참으로 골치다.

 

③기존 사용하고 있는 키 스킨의 경우에는 약간의 어긋남이 생긴다.

 

④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은 바로 Pure Skin을 사용하는 것!!

 

⑤일단 소지한 노트북에 맞게 자를 이용해서 정교하게 제단한다.

 

⑥이제 노트북에 공기의 유입이 없도록 잘 부착하면 된다.

전원이나 인디케이터 LED 위에도 설치하면 선명도에서 떨어지니 그렇게 추천하지는 않는다. 또한 터치패드 위 역시 민감한 조작감에 영향을 크게 주니 자기에게 맞춤화 시키도록 한다.

 

 

아무래도 Pure Skin 자유형의 경우에는 자기가 원하는 만큼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그 만큼 유저들의 손이 가게 만든다는 것은 단점으로 올 수도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일단 현재 사용하던 제품과 비교해서 가장 큰 장점은 역시 AGF의 명성답게 키감의 저하가 거의 없다는 것이다. 바로 샌딩 공법과 랩핑 공법의 위력이란 이런 것이 아니겠는가?

소음의 저하로 인해 주의해서 사용한다면 도서관과 같은 공공장소에서 훌륭한 방음 악세사리로 사용될 수도 있으며, 멀착성도 합격점을 줄 정도로 우수하다. 단 물을 씻은 다음 재설치를 할 경우에는 밀착성에서 랩핑 공법의 약점을 노출했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상 액체를 엎지르게 된다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좀 힘들않을까 생각한다.

결론적으로, 초저가형 노트북의 가격만을 볼 때 사치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컴퓨터에 저장된 소중한 자료에 대한 걱정에 대한 해결을 원하는 유저, 또는 노트북 관리에 있어서 약간의 지저분 한 것도 용납하지 못하는 유저라면 Pure Skin은 하나의 보험의 역할로 충분한 가치를 할 것으로 생각한다.

 

 

 

 

5
이동규
좋은 내용의 글이라면 추천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추천 하실 수 있습니다.
125.135.163.xxx
불법 광고글 신고하기
I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추천제안내
좋은 게시물에는 추천을 할 수 있습니다. 추천이 5 이상이면 메인페이지 헤드라인에 게시물을 걸어 드립니다.
적립된 포인트로 진행중인 이벤트에 참여하시어 경품을 받아가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안내 글작성 : 20점, 추천클릭 : 2점, 추천받은사람 2점, 댓글작성 : 4점 (2008.12.29일부터)
  hyeonsig (ID) /  2006-07-01 10:1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소중하다면 전용으로 나온 스킨을 살것 같네요. ^^;;
  OBlueSkyO (kcseub) /  2006-07-01 14:1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사용기 잘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주문환 (moonwolf) moonwolf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7-02 16:4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일반형은 어떤 식으로 장착되는지 궁금하군요.^^
  당신기억 (bluemun)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7-17 01:0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잘 봤습니다. ^^
  일장춘몽 (sky0734) sky073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7-17 21:4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정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