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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의 성능이 점점 더 높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열을 많이 발산하게 되었고, 오버클럭까지 하는 유저라면 더더욱더 여름이 귀찮아 지고 싫어질 것이다. 하드웨어의 성능을 우서순위로 두자니 쾌적한 사용을 포기해야 하고, 그러자니 무언가 손해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것이다. 대부분의 유저들은 여름이 오면 쿨러를 손보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쿨러의 값도 이젠 만만치 않고 컴퓨터 내부에 열을 발산하는 것이 비단 CPU하나만 있는 것도 아니다보니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다양한 대처가 가능한 케이스를 교체하는 것이다. 시스템의 온도를 확실히 낮추는 방법에는 쿨러와 케이스 교체가 가장 좋은 방법이다.
케이스를 전문적으로 제조하고 유통하는 GMC에서 나온 제품중 고급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 X-22는 고급스러움과 다양한 편의기능까지 고루갖춘 케이스이다. 케이스를 열지 않고도 전후면 팬의 속도를 조절할 수 있고 온도센서까지 갖고 있어서 현재 자신 사용하는 시스템의 온도까지 한눈에 알수 있는 케이스이다.
GMC X-22의 사용기를 시작하기전에 이번 테스트의 기회를 주신 벤치클럽과 GMC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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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EL |
GMC X-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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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Factor |
AT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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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ve Bay |
5.25 inch X 4EA 3.5 inch X 4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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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ing System |
CPU Air Guide PCI Air Ho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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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 |
Front 120mm Fan Real 120mm F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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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ti Port |
USB 2.0 Port 4EA Ear, Mic Po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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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ansion |
7 Slots |
▲ GMC X-22 SPEC
박스는 기존 X-21처럼 제품의 디자인과 외형을 한눈에 알수 있는 컬러로 알려주고 있다. 이제품의 외형적 특징이라 하면 하프미러 처리된 전면부가 인상적이다. 제품은 레드, 블루 두종류가 나오고 있다.
ATX 케이스 답게 듬직하다. 전면부는 ODD 커버를 사용하지 않은 전면 덮개형식으로 되어 있다. 이런 덮개 형태로 되어 있는 제품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그 이유는 어떤 제품을 장착하더라도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좋다.
전면부의 하프밀러는 단순하게 보일수 있는 전면부의 멋을 한층 살려준다. 수직형태로 되어 있는 하프밀러 주변에는 레드로 포인트를 주었다. 기존의 X-21과 비슷한 디자인을 갖고 있지만, X-21이 조금 밋밋한에 클래식하다면 X-22는 스포티하면서도 깔끔하다.
전면부에 크롬도금 된 버튼부와 전후면 팬을 컨트롤 할 수 있는 팬컨트롤러를 갖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버튼부는 크롬도금된 버튼을 사용하고 있다. 전원버튼과 리셋버튼 주변에 LED가 들어오는 형식이다. 아래에는 프론트와 리어의 팬 컨트롤러가 위치하고 있다. 좌우로 돌리면 팬의 속도가 조절된다.
덮개를 두고 있어서 색이 다른 장비들을 장착하고 나서도 디자인을 흐트러 트리지 않는 X-22만의 멋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최근에 보드마다 다 특색이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USB 장비를 연결하는 커넥터가 두 개씩 달려있다. 결국은 4개를 사용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케이스가 USB 포트를 두 개만 제공하고 있는 것에 반해서 X-22는 4개라는 충분한 갯수를 제공하고 있다. USB 장비에 대한 활용도를 높일수 있는 부분이다.
하단에는 마이크와 이어폰 포트가 위치하고 있다.
후면부는 120mm팬을 기본적으로 장착하고 있으며, 후방 팬의 공기 배출구는 효율성을 높인 벌집 모양의 구조를 하고 있어서 빠르게 배출이 가능하다.
케이스는 손나사로 부착하고 있어서 자주 기기들을 바꾸는 이들에게는 편리하다. 후방부에 도난 방지를 위한 클립까지 제공하고 있어서 PC방등을 하는 이들에게도 좋을 듯 하다.
측면부는 CAG 1.1 규격을 따르고 있어서 CPU 뿐만 아니라 카드 슬롯부분에도 발열에 대한 대비를 충분히 하고 있다.
여기서 CAG 1.0과 CAG 1.1에 대한 비교를 표로 정리 하였다. CAG 1.1의 진보는 더 이상 이루어지지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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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 격 |
CAG 1.0 |
CAG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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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트지름 |
60mm 이상 |
60mm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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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팬 |
80mm 이상 |
92mm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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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량 |
39 CFM |
55 CF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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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A 통풍구 |
없 음 |
80 X 110 mm |
이 세장의 사진은 X-21 Lite의 측면부 판넬이다. X-22와는 약간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에어가이드 부분의 타공은 벌집 모양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PCI에어홀 경우는 조금 작게 타공이 뚫려져 있다.
좌측은 X-22, 우측은 X-21 Lite 제품의 CPU 에어가이드이다. X-22의 덕트가 조금더 크고 시원스럽게 생겼다.
바닥면은 접착형태의 고무지지판이 제공되고 있다. 접착 형태로 제공되고 있는데, 오랜기간 동안 사용하면 접착이 약해져서 쉽게 떨어지는 단점을 안고 있다. 볼트 형태로 단단하게 조여지는 형태로 바뀌었으면 한다.
케이스 라는것이 차이를 조금씩 차이가 있겠지만, 이제품의 장점은 기존 X-21과 같이 상당히 넓직한 내부구조를 갖고 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보드는 EVERTOP CHACONNE 보드인데, 일반 ATX보드다 약간은 큰 구조를 갖고 있다. 마지막 부분에 나오겠지만, 장착하고 나서도 상당부분 공간이 남을 정도로 넓은 구조이다.
5.25인지 장비를 4개까지 장착할 수 있으며 마감 처리가 상당히 잘 되어있다. 3.5인지 장비는 노출이 2개까지 가능하며 히든은 4개를 장착할 수 있다. 사진에서 보듯이 탈부착이 가능한 구조로 되어있어서 하드디스크등을 교체할 때 상당히 편리할것으로 예상힌다.
전면부와 후면부에는 각각 4핀의 구조를 하고 있는 120mm팬이 기본 장착되어 있어서 추가 비용을 들이지 않아도 된다. 팬의 소음도는 정숙했으며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장점은 x-22의 장점중에 하나 인 것 같다.
온도센서를 내장하고 있는데, 망막형센서가 아니라는 점은 조금 아쉽다. 전면부 도어에 온도가 표시되어서 사용자가 한눈에 컴퓨터의 내부나 컴퓨터 특정기기의 온도를 쉽게 알아 볼수 있다.
전후면팬 컨트롤러의 활용을 위한 커넥터이다. 'POWER'은 각각의 팬에 전력을 공급하고 'REAR FAN', 'FRONT FAN'에 제공되는 120mm팬을 연결하면 된다.
USB 포트가 4개라는 얘기를 아까 했는데, 그래서 USB 연결 커넥터 역시 두 개가 제공되고 있으며, 오디오 연결 커넥터가 있다.
온도센서의 작동과 표시를 위한 전원케이블이다. 처음에 너무 많은 커넥터들이 있어서 깜짝 놀랬고, 어찌 할바를 몰랐다. 하지만, 제공되는 사용자 설명서에 연결 방법을 사진과 함께 쉽게 설명하고 있다.
제공되는 악세사리로는 사용자 설명서, 스피커, 볼트, 바닥면의 고무지지판이 제공된다.
제품을 조립한 후의 사진이다. 약간의 선정리를 못해서 조금은 지저분해 보이지만, 상당히 넓은 내부를 갖고 있다. 기존의 X-21과 비교했을 때 비슷해 보이는 크기에 더욱더 업그레이드된 X-22.
현재 사용하고 있는 케이스가 GMC X-21 Lite이다보니 사용하는 내내 비교하고 무언이 다른가 생각해보지 않을수 없었다. X-22를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제목과 같이 고급, 단단, 최고라는 단어만 생각났다.
기존부터 다양한 제품라인을 갖고 있는 GMC의 제품이기 때문에 눈에 갔고, 개인적으로 하프미러를 좋아해서 그런점에서도 눈이갔고, 기존의 클래식한 디자인에서 탈피한 스포티한 디자인 역시 눈길을 끌고 있는 제품이다. 전후면의 팬을 동시에 쉽게 조절할 수 있는 컨트롤러를 전면부에 배치해서 사용자의 편의에 맞게 만든 맞춤형태의 편의시설은 어느누구도 이 제품의 장점으로 꼽을 것이다. 온도센서의 표시도 하프미러의 뒷면에 놓여있어서 쉽게 확인이 가능하다. 그리고 오히려 그런점에서 더욱더 제품의 멋이 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단점을 꼽으라면 팬컨트롤러의 내구성이 조금은 의심스럽다. 돌려보고 약간 흔들어 보면 상당부분 유격이 발생하는 것을 볼수 있었다. 이런점은 조금 단단한 형태로 제공했으면 한다. 돌출 형태로 되어있다보니 자칫 잘못해서 충격을 가하면 쉽게 손상을 입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품자체의 완성도를 따지자면 개인적으로 95점을 주고 싶다. 디자인과 멋스러움 그리고 다양한 편의시설까지. 정말 최고급 케이스라고 칭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제품이다.
마지막으로, X-22의 테스트 기회를 주신 벤치클럽과 GMC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부족한 사용기를 마칠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