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탑 진행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VGA 는 가격두 다양하고 제품종류도 많지만 가격에 따라 성능차가 확실히 나는 부품중 하나입니다. 고가의 최신 VGA 는 컴퓨터 한 대값 정도지만 일반인이 구입은 어려운편이라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제품은 10만원 초반의 중저가형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소개해본 제품은 ATI 제품중에서 보급형으로 에버탑의 ATI X1600 칩셋을 사용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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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명 |
X1600PR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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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 |
PCI-익스프레스 16배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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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속도 |
575MH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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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
2.5ns GDDR2 512M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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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속도 |
800MH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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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버스 |
128b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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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댁 |
듀얼 400MH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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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해상도 |
2560×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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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단자 |
D-SUB, DVI, S-Video 단자, 콤퍼넌트 출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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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
에버탑 ( http://www.evertop.co.kr/ ) |
박스는 광택이 나는 은빛색상 바탕에 붉은색으로 제품이름과 제조사 브랜드가 큼직하게 표기되어 쉽게 스펙을 알 수 있고 내부의 제품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어 쿨러나 제품모양을 확인할수있습니다.
우측으로는 사파이어제조사 로고와 제품의 간단한 특징 몇가지를 적어놓았습니다. DX9.0 지원과 HDTV 출력, 그리고 엔비디아의 SLI와 같은 ATI 의 크로스 화이어, 마지막으로 화질과 인코딩속도를 개선한 AVIVO 지원이 됩니다.
뒷면에는 영문으로된 제품 설명이 있습니다. 한글로 적어주면 안되겠니.
파이프라인이니 하이퍼 Z니 사실 오래전부터 많이 들어본 말이긴 한데 하드웨어 관련 사이트에서 설명을 봐도 뭔소린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냥 3D 화질과 속도가 빨라졌구나 하는 생각뿐.
카드는 정전기방지봉투같은 것 도 없이 그냥 박스에 고정 되어 있네요. 원가 절감차원에선 좋긴한데 이런제품 만질 때는 손에 정전기 제거하고 만지는 정도의 센스는 아시죠.
푸른색기판에 잘만의 VF700 OEM 쿨러가 부착되어 있는 모습으로 더좋은 쿨러도 있간하지만 이 쿨러도 저소음으로 좋고 가격적으로도 합리적인 선택같습니다. 쿨어의 팬은 2 볼베어링을 수명과 소음면에서 좋습니다.
GPU 뿐아니라 메모리에도 발열에 대비해서 작은 방열판들이 붙어 있습니다. 기존 잘만 메모리방열판보단 넓어보이네요. 옆쪽으로 전원부인데 비교적 콘덴서나 코일등이 몇 개 없네요.
쿨러 위쪽 부분에도 간단한 전원회로가 있으며 점퍼는 TV 출력시 PAL/NTSC를 선택해주는 부분입니다.
사파이어제품임을 알려주는 홀로그램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출력은 D-SUB , S-비디오(or 콤퍼넌트) DVI가 있습니다. 요즘 DVI 듀얼로도 많이 나오지만 아직 CRT 모니터가 많으므로 D-SUB 도 필요하긴 하겠지요.
카드 뒷면은 역시 메모리 방열판이 붙어있고 쿨러로 인한 휘어짐을 방지하기위해 지지대가 고정되어 있습니다.
제조번호스티커와 다른 쿨러를 장착하기 위한 구멍이있습니다. 저는 VF900을 장착했습니다.
그 외에 포함된 부품은 S-비디오 , 콤포지트, 콤퍼넌트등의 케이블과 RCA 젠더, DVI 젠더, 매뉴얼, 드라이버시디, 스티커등이 있습니다.
매뉴얼은 칼라로 설치방법과 이상시 대처방법이 자세히 캡쳐화면등으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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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사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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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
AMD 애슬론 64 베니스 3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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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 |
Geil DDR (3200) 512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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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
MSI K8N NEO4 F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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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 |
Creative Audigy L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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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D |
4KUS 48X R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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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 |
WD 160G SATA / Segate 200G SATA |
기존 사용중이었던 6600GE와의 비교사진입니다. 6600이 약간 작고 같은 푸른색기판과잘만 쿨러이라 비슷해보이네요. 잘만 쿨러는 제가 따로 달았습니다. 원래 쿨러가 시끄러워서.
보드 설치중 따로단 보드 칩셋쿨러와 X1600 의 잘만 쿨러와 부딪히는 문제가 생겨 가지고 있던 잘만 VF900쿨러로 임시 교체했습니다.
그동안 엔비디아 제품만 써오다 오랜만에 ATI 드라이버를 보니(예전 라데온 7500 사용) 프로그램이 세련되어 졌네요. 예전 ATI 드라이버는 세세한 설정이 부족하다는 느낌이었는데 완전히 개선되어 졌네요. 설정은 최소한의 기본적인 사항인 Basic 과 전문적인 기능을 만질 수 있는 Advanced 가 있습니다.
Advanced 에서는 3D 설정이나 동영상 화질등의 설정시 각각의 영상이 나오면서 설정에 따른 변화를 바로바로 알 수 있습니다. 화면 편리성은 엔비디아보다 낫습니다만 프로그램이 좀 무거워서 그런지 실행시간이 길어지는 불편함이 있네요.
VGA 벤치마킹시 빼놓을 수 없는 3DMARK 로 엔비디어 6600과 비교해보았습니다. 생각보단 x1600 이 점수차가 좀 있네요. 비슷할줄 알았는데. 3DMARK06에서 6600은 1600*1200 해상도에서 측정이 안되었습니다. VGA 메모리가 부족해서 그런거것 같습니다.
3DMARK06 의 경우 점수와 별도로 3개의 항목이 나뉘어져 있길래 참고삼아 적어놓았습니다.
오버클럭은 ATITool 이라는 유틸을 사용했으며 프로그램이 클럭을 자동으로 올려가며 3D 상의 이상유무를 확인해주기 때문에 초보자도 쉽게 오버를 할 수 있습니다. 오버최대치는 658/441(코어/메모리)입니다..
오버후 특정해본 결과입니다. 약 200점 올랐네요. 이 정도론 체감이 안날텐데.
소음부분은 부득이하게 원래 쿨러를 사용은 못했지만 다른 잘만 쿨러사용 경험으로 보아 조용하리라 보입니다. 온도의 경우 EVEREST Ultimate Edition 으로 확인해본 결과 3D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GPU/GPU 주변온도는 모두 50° 이하를 유지하며 3D 게임중에는 최대 약 GPU - 57°, GPU 주변 - 53°까지 올라갑니다. 메모리는 터스터기로 측정해보니 55° 군요.
이전 사용중이었던 엔비디아의 6600과는 벤치마킹 프로그램으로 보면 차이가 좀 나지만 실제 게임상에서는 크게 차이가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역시 점수는 점수일뿐. 단지 엔비디아보다 좀 나은점은 3D 프레임 유지가 좋습니다. 게임화면이 순간적으로 복잡해질 때 엔비디아는 뚝~뚝~ 끊킴이 있지만 ATI 는 느려지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이랄까.
새로운 VGA도 능력도 볼겸 오랜만에 QUAKE4를 돌려봤는데 느낌상인지 메모리가 커서 그런지 하드 스왑이나 버벅임이 약간 줄어든 것 같은 느낌도 있긴있지만 점수맘큼은 아니더군요. 동영상이나 화질의 경우도 예전 ATI 제품이 선명하고 동영상 화질이 좋다라고 하던 말이 있었으나 요즘 그런만하는 사용자 드물죠. 저 역시 예전에는 ATI 가 확실히 좋다고 느꼈으나 요즘은 엔비디아와 차이는 거의 없다라고 보입니다. 문자 가독성이나 동영상 색감도 도져히 차이점을 알 수가 없네요.
메모리는 칩셋성능에 비해 좀 과다할 수도 있는 512메가로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게임도 드물고 고해상도에서 작업을 하지 않는한 크게 쓸모있지는 않지만 메모리란게 넉넉하면 무조건 좋지 않겠습니까^^
이상으로 EVERTOP 라데온 X1600Pro V-7 512MB 잘만의 테스트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