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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전부터 많은 PC 사용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인텔의 차세대 프로세서인 ‘콘로’(Conroe)가 이달 27일 드디어 일반 사용자들에게 그 모습을 드러내게 됐다.
C넷의 보도에 의하면 인텔은 27일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본사에서 최고경영자인 폴 오텔리니를 비롯, 인텔의 고위 간부들이 함께 콘로를 공개하는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인텔이 야심차게 밀고 있는 차세대 프로세서인 콘로는 출시 전부터 각종 벤치마크 사이트에서 경쟁사인 AMD 프로세서를 크게 능가하는 성능치가 공개되면서 그 인기가 급증하고 있다.
콘로는 기존 인텔의 '넷버스트 아키텍쳐'를 대체할 새로운 기술 '코어 아키텍쳐'를 적용한 프로세서. 전력소모량이 낮아 발열이 적을 뿐 아니라, 한 개의 코어가 아닌 여러 개의 다중 코어를 사용함으로써 다른 방향으로의 속도향상을 꾀했다.
인텔, 콘로로 AMD에 빼앗긴 시장 회복 ‘자신감’
인텔이 콘로에 거는 기대는 각별하다. 인텔은 내년 1분기에 콘로가 전체 인텔 데스크탑 프로세서의 판매량 중 40%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는 등 대단한 자신감을 내보이고 있다.
이는 인텔이 기존에 새로운 프로세서를 내보였을 때도 최고 30~35% 정도의 판매량을 예상했다는 것에 비교하면 대단히 높은 수치. 또한 인텔 개발자 포럼에서 콘로가 공개된 이후 콘로를 구매하고 싶다는 예비 구매자들의 수도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벌써부터 PC 업계는 인텔 콘로 출시에 따른 폭풍이 예상되고 있다.
출처 http://news.kben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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