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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필테기

디자인에 반한다! GMC K-55 Black 케이스

한찬희

조회 : 2866
작성일 : 2006/07/13 21:09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81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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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제품 상자의 모습

시작하기 전에 이러한 기회를 제공해준 GMC와 벤치클럽에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이번에 GMC에서 새로운 케이스를 출시했다. K-55라는 모델로 나온 이 케이스는 PC방에 딱 알맞다고 생각되어지는 기능과, 좀더 컴퓨터를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많은 배려를 한 제품이다. 필자가 필드테스트를 해본지 참으로 오래되었기 때문에, 글작성하는 솜씨가 부족하기 때문에 많은 이해바라며 지금부터 테스트를 진행하고자 한다.

제품 상자의 모습

무난한 디자인의 상자, 상자에는 모델명과 색상이 표기되어 있다. 그리고 케이스는 스티로폼으로 안전하게 포장이 되어 있어 흠집하나 없었다.

케이스를 꺼내보았다.

무난한 상자와는 달리 케이스는 너무 독특한데?

5.25인치 베이부분

원래는 모두다 열려있어야 하지만 이 케이스는 맨위쪽 베이 한 개만 사용할 수 있고 나머지 부분은 장식을 하였다. PC방에 딱 어울릴 만한 디자인이 아닐까 싶다. 어차피 PC방에서는 ODD를 많이 사용하는 일이 드물기 때문이다. 가정에서 사용해도 요즘은 COMBO 드라이브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걱정 없을 듯 보인다.

 ODD 덮개

덮개가 있기 때문에 어떠한 색상의 ODD를 장착해도 걱정이 없다.

호기심에 한번 눌러보았으나.. 아무것도 아니었다. 언뜻 버튼인 것 같기도 하지만 아무리 힘줘 눌러봐도 소용이 없으니 그냥 감상만하자. 특히나 저부분은 거울처럼 비춰서 사진을 찍는 필자의 모습이 비쳤다.

케이스 상단에 있는 전원버튼 및 마이크, 헤드셋, USB 포트

파워스위치도 케이스 상단에 위치하고 있어서, 케이스를 책상 밑에 놓고 사용하는 유저들도 손쉽게 컴퓨터의 전원을 켤 수 있다. 밑에서 다시한번 살펴보도록 하자.

 

플로피디스크를 장착하기 위한 부분

덮개가 있어서 플로피디스크가 흰색이라도 문제가 없다.

 

전원, 리셋 버튼

 

이야 멋있네?

세련된 디자인으로 밋밋하지 않아 컴퓨터를 얼른 키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하단 공기 흡입부분

여기에서 신선한 공기를 흡입하게 되며, 필터처리를 해서 먼지의 유입이 최소화 되도록 하였다.

 

측면 USB 포트

케이스 상단 뿐만 아니라 측면에도 USB 포트가 있기 때문에 케이스가 어느위치에 있던지 상관 없이 효율적으로 USB를 이용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는 후면 120mm 배기팬

120mm팬은 4핀 커넥터를 이용하여 전원을 공급 받는다.

이름 모를 케이스의 경우 후면 배기팬 통풍구가 너무나 작아 공기의 흐름이 완벽하지 못했던 반면에 이 케이스는 후면 통풍구를 시원하게 뚤었다.

PCI 슬롯 옆의 통풍구

전면 흡기팬을 장착할 수 있는 부분

아쉽게도 쿨링팬은 후면 120mm 한 개만 제공되고 여기에 또하나의 팬을 장착하려면 따로 구입을 하거나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것을 이용해야한다.

 조립시 필요한 각종 부품

전면 배젤을 열어보았다.

버튼이나 포트들이 많아서 그런지 케이블이 상당히 많다.

필터 부분인데.. 탈착이 불가능하다. 딱 붙어있어서 청소를 위해서는 전면 배젤을 열고 바람을 불어 청소해야 할 듯 보인다.

케이스 상단 볼록한 부분

이 부분은 왜 있냐고 의문이 있을 수 있지만 위의 사진을 살펴보면 케이스 상단에 위치한 포트의 케이블을 내부로 연결하기 위해서 있음을 알 수 있다.

 케이스 측면의 에어가이드

이 케이스의 경우 120mm에어가이드를 장착해 보드마다 CPU 소켓의 위치가 조금씩 다른 부분을 메꿔줄 수 있어 보인다.

에어가이드 하단의 VGA, PCI슬롯 부분 쿨링을 위한 통풍구

필자가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120mm팬을 장착해주었다. 따로 장착하지 않아도 자연대류현상에 의해 문제가 없을 듯 보이지만 그래도 남는거 사용안하면 아쉬우니까 장착을 했다. 만약 120mm팬이 없다면 그냥 두어도 상관이 없다. 따로 사지는 말자

INTR 스위치

이 부분은 혹시나 컴퓨터의 전원이 켜진 상태에서 케이스가 열릴 경우에 사용자에게 알려주는 부분이다. 굳이 필요할 것 처럼 보이지는 않지만 초보자들에게는 상당히 유용한 부분이 아닐까 싶다. 메인보드의 chassis intrusion 부분에 연결을 해주면 된다.

사용자를 위한 세심한 배려

케이스의 날카로운 부분에 손이 베이지 않도록 고무로 마감을 하였다.

 케이스 하단의 고무

진동이나 케이스가 움직이는 것을 막아준다. 기본적으로 장착되어있다.

필자의 선정리솜씨가 좋지 못해 복잡한 듯 보이지만 상당히 넓은 공간을 보여준다. 그리고 사용중인 메인보드가 m-ATX타입이라 더 넓어 보인다.

필자가 사용중인 XP-90 쿨러

측면 에어가이드와 걸렸다.

CPU쿨러가 정품(기본)쿨러일 경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따로 커다란 사제쿨러를 장착했을 경우 에어가이드가 워낙 커서 걸릴 수 있음을 명심하는게 좋다. 필자는 에어가이드를 선호하는 유저가 아니기 때문에 그냥 제거하였다.

잘만사의 9500시리즈, 타워형의 쿨러의 경우 에어가이드가 필요가 없다. 하지만 본인이 기본쿨러를 이용한다면 에어가이드를 사용하는 것이 CPU쿨링에 아주 효과적이다.

본체를 책상 아래에 놓고 사용하는 유저들이 많다.

흔히 학교나 직장에 다녀와서 발부터 컴퓨터에 갖다대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허리를 굽혀 아래에 있는 버튼을 누르기가 불편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이 케이스는 상단에 있는 전원버튼을 이용해 손으로 컴퓨터의 전원을 켤 수 있도록 했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케이스에서 발냄새가 나는 경우는 없을 듯 싶다.

 

필자는 본체를 책상 위쪽.. 특히나 책상 구조상 모니터 왼쪽에 놓아두고 사용을 한다. 이러할 경우에는 USB 포트가 측면에 있어 아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아까부터 관심이 상당히 많았던 부분에서 불빛이 들어온다. 안타깝게도 필자의 디지털카메라가 보급형에다가 사진찍는 솜씨가 많이 부족하여 분위기 있게 찍지는 못하였으나 실제로 보면 은은하게 들어오는 불빛이 참 이쁘다.

이렇게 멋진 디자인의 전원버튼에서 불빛까지 함께 나오니 더할나위 없이 만족스럽다. 위쪽 붉게 보이는 부분은 하드디스크LED로 하드디스크가 데이터를 읽을 때마다 불빛이 들어온다.

ODD 작동

버튼과 접촉도 잘 되고, 아무런 문제없이 작동하였다. 간혹 ODD덮개부분과 ODD와의 접촉부분에 문제가 생겨 ODD가 나와놓고 안들어가는 일도 있는데 K-55에서는 문제가 안된다.

 

K-55케이스는 PC방에서 그리고 일반 가정집에서 사용하기 딱 알맞는 디자인으로 PC방에서는 손님을 끌어모을 수 있고, 집에서는 얼른 컴퓨터를 하고 싶을 충동을 일으키기에 충분 할 듯 보인다. 케이스만 보면 손님들이 한번보고 시스템사양을 엄청난 고사양으로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여러 가지 사용자 입장에서 편리한 부분을 만들어 초보자도 손쉽게 조립을 하고, 손쉽게 활용을 할 수 있다. 케이스 상단의 전원스위치, USB포트 등은 케이스 위치에 따라 융통성있게 활용 할 수 있어 몸을 움직이지 않고 팔만 움직여도 하고 싶은 것을 할 수가 있다.

*오랜만에 작성을 해본 것이라 많이 부족하지만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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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안내 글작성 : 20점, 추천클릭 : 2점, 추천받은사람 2점, 댓글작성 : 4점 (2008.12.29일부터)
  당신기억 (bluemun)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7-14 08:1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외부 포트와 위쪽에 달인 것은 괜찮네요. 하지만 디자인은 별로. ㅎㅎ
  hyeonsig (ID) /  2006-07-15 08:1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개인적으로는 저런 디자인을 그리 좋아 하지 않습니다만 외부포트와 파워버튼이 위에 달려 있어서 좋아 보이네요.
  케인즈 (wineagle) /  2006-07-16 07:0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케이스가 눈에 확들어오네요
  주문환 (moonwolf) moonwolf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7-16 21:5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GMC 케이스치곤 좀 촌스럽다는 느낌이군요.
  valantino (ID) /  2006-07-16 22:4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디자인이 별로인듯..
  당신기억 (bluemun)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7-17 00:3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잘 봤습니다. ^^
  당신기억 (bluemun)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7-17 00:4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잘 봤습니다. ^^
  hiryu0930 (ID) /  2006-07-22 19:5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좀 웃기게 생겻네요ㅡ.ㅡ;;
  전진맨 (jenjinman) jenjinm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8-05 14:0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조금 현란한 느낌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