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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비스타 출시가 또 연기될 전망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빌게이츠 회장은 11일 남아공에서 관련업체 관계자들과의 미팅에서 윈도우 비스타가 2007년 1월에 출시될 확률이 80%라고 언급했다. 그 이유는 좀더 완전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서이며, 완성도가 부족할 경우에는 출시를 연기할 수도 있다고.
애당초 2005년에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했던 윈도우 비스타는 여러가지 이유로 연기에 연기를 거듭한 끝에 2007년 1월에 출시하는 것으로 정식 발표된 바 있다. 또한, 시만텍이 자사의 기술을 MS가 무단으로 비스타에 도용했다며, 이것을 해결하기 전까지 비스타의 출시를 중단하도록 요구한 것에 대배 마이크로소프트의 스티브 발머 CEO는 법적인 문제로 인한 비스타의 출시 연기는 없을 것이라고 잘라 말한 바 있다.
또한, 짐 앨친 역시 기술적인 면으로도 충분히 내년 1월에 출시를 확신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어서 이번 연기가능성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신뢰도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스티브 발머가 밝힌 지금까지의 출시연기 이유가 혁신적인 기능을 많이 넣었기 때문이라고 한 점이나, 이번 빌게이츠가 밝힌 출시연기 가능성을 비추어보면 비스타는 지나치게 혁신적이고 완벽한 상태로 출시될 듯.
출처 http://news.kben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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