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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itten by ilstar (http://ilstar.benchclub.co.kr)
ATI가 메인보드 시장에 뛰어든지도 시간이 좀 되었다. 초창기의 어려움을 딛고 안정화 단계에 들어선 다양한 소켓의 지원으로 활성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폭스콘(FOXCONN)은 국내에 소개된지 오래된 브랜드임에도 인지도는 그리 높지 않은 편이다. 대체적으로 OEM을 통해 국내에 출시되었던 탓도 있어 그런 것으로 보인다. 국내 런칭메이트인 미디테크(MEDITECH)에서 독점 공급하면서 서서히 그 인지도를 쌓고 있는데다, 안정성등은 이미 정평이 나 있어 이번에 출시된 RC4107MA에 대한 기대감도 큰 편이다.
인텔을 지원하는 다양한 칩셋중에 후발주자로서 얼마나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특히 그래픽카드 분야에서는 이미 그 우수성이 인정되어진 ATI 여서 내장그래픽이지만, 성능도 뛰어나고 TV-OUT등의 출력등을 모두 지원해 그 활용도면에서 만족스러운 마이크로 보드라 할 수 있다.
여름을 상징하는 시원한 블루를 기본 색상으로 채택한 포장박스에는 메인보드의 실사 모습이 담겨져 있고, 무상 서비스 3년이란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다.
무상 서비스 3년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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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명 |
MEDITECH FOXCONN RC4107MA-RS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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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지원 |
Intel Pentium4 프로세서/ 펜티엄D/ 셀러론 프로세서 775 Socket - HT(하아퍼스레딩 : HiperThreading) 지원 - EM64T (Extended Memory 64 Technology)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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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버스 |
FSB 800/533 MH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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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지원 |
DDR2 SDRAM 667/ 533/ 400MH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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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메모리 |
DDR2 SDRAM 2G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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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칩셋 |
ATI Xpress 200, SB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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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A |
S-ATA (1.5Gb/s) 4 Port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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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지원 |
USB 2.0 (외부 4 Port, 내부 4 Po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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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 슬롯 |
PCI-E 16X 1EA, PCI-E 1X 1EA, PCI Slot X 2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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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지원 |
리얼텍 ALC655, 6채널 AC97 오디오 코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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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지원 |
리얼텍 RT8100C, 10/ 100Mbps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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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 그래픽 |
ATI Radeon X300 GP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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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팩터 |
m-AT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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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사 |
미디테크 (http://www.meditech.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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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가격 |
63,000원(7월 중순 다나와가 기준, 부가세 별도) |
제품의 스펙
지원되는 부속품을 살펴 보면 마이크로 보드지만, 다양한 편이다. 접이식의 가이드 설명서와 드라이버 CD, FDD 케이블, IDE 고밀도 케이블, S-ATA 케이블, S-ATA Y형 전원 케이블, 백패널 쉴드, TV-OUT 브라켓등을 제공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역시 TV-OUT을 지원한다는 점이다. 별도의 그래픽카드의 장착없이도 내장그래픽을 사용하면서 TV 영상 출력이 가능하다는 점은 소비자 입장에서 유용한 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 특히 HTPC 용으로 최적의 조건을 지니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접이식 사용설명서와 드라이버 CD
각종 케이블 제공
블루톤의 PCB를 사용한 폭스콘 RC4107MA-RS2는 마이크로 ATX 타입으로 거의 모든 외부 디바이스를 대체할 수 있는 효과를 지니고 있어 저렴한 가격으로 여러모에서 충분한 값어치를 하고 있다.
백패널부의 구성으로는 PS/2 마우스와 키보드, 패러럴/ 시리얼 포트, D-SUB 포트, USB 2.0 4포트, RJ-45 포트, 오디오 입출력 포트등을 제공하고 있어 구형/ 신형 디바이스 기기 모두 사용하기에 부족함은 없다.
전원부는 필름형 알루미늄 일렉트릭 컨덴서와 SMD 인덕터 코일과 에어 코일등을 두루 사용하고 있고, 각 전원 수요처에 분산 배치하여 필요한 전원을 적절히 배분하면서 충분한 안정성을 보장하고 있다.
다소 생소한 ATI 칩셋이여서 과연 775 소켓 적용에 문제가 없을지 궁금하기도 하지만, 테스터의 경우 이미 다른 X300 칩셋의 마이크로 보드를 사용해 본 바 사용상의 불편함이 없었던 점을 상기하면 이번 폭스콘 RC4107MA-RS2에서도 그다지 문제될 것은 없어 보인다.
지원되는 775 소켓 지원 프로세서로는 펜티엄4, 펜티엄D, 셀러론등을 지원하며 작업량에 따라 코어클럭을 조절해 전력소모를 줄이고, 발열도 줄일 수 있는 기술을 EIST 기술과 하이퍼스레딩을 지원한다.
확장 슬롯은 PCI-Expess 16X을 지원해 내장그래픽으로 만족할 수 없는 소비자들은 별도의 그래픽카드를 장착할 수 있다. PCI-E 1배속 슬롯과 PCI 슬롯 2개를 지원하고 있으나, 요근래 PCI 주변 기기의 활성화를 검토해 본다면 PCI 슬롯이 다소 부족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PCI 슬롯 주변에는 입출력 디바이스에 관련된 내장 칩셋이 위치하고 있다.
리얼텍사의 RTL8100C 칩셋
내장된 RJ-45 포트를 이용해 유선 네트워크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리얼텍사의 RTL8100C 네트워크 컨트롤러 칩셋을 장착하고 있어 10/100Mbps의 전송 속도를 제어할 수 있다.
리얼텍사의 ALC655 칩셋
오디오 입출력 컨트롤 칩셋인 리얼텍 ALC655는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6채널 AC'97 오디오 사운드를 지원함으로써 별도의 사운드 디바이스 장치 없이도 풍부한 음량을 즐길 수 있다.
사우스브릿지인 ATI SB450 칩셋으로 주로 스토리지등의 드라이브 입출력을 담당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사우스브릿지 주변에 디바이스 기기의 포트들이 위치하게 되는데, S-ATA 4포트와 E-IDE 2포트, FDD 1포트, UB 2.0 4포트가 있다.
사우스브릿지 ATI SB450 칩셋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드라이브의 입출력을 담당한다. S-ATA 1.5GB/s 4포트를 지원하지만, 아쉽게도 S-ATA II는 지원하지 않는다.
S-ATA 4포트
USB 2.0 4포트
메모리는 DDR2 SDRAM 667/533/400을 지원하며, 최대 2GB 까지 장착할 수 있다. 듀얼 채널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굳이 딤소켓을 모두 채울 필요는 없다.
ITE 사의 슈퍼 I/O 컨트롤러 칩셋
피닉스 롬 바이오스
노스브릿지인 ATI Express 200 칩셋의 모습이다. 방열판을 부착한 쿨링 방식을 채택해 무소음으로 HTPC를 구축하는 유저에게는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ATI Radeon X300 칩을 내장하고 있어 별도의 그래픽카드 없이도 모니터 출력이 가능하다.
이상으로 간단히 폭스콘 RC4107MA-RS2의 레이아웃을 살펴 보았다. 전체적으로 HTPC에 적합한 사이즈와 TV-OUT을 출력하는 등의 장점을 지니고 있다. 사우스브릿지에 방열판도 없이 그냥 칩셋이 노출된 점은 약간 아쉬움을 주긴 하지만 그외 단점으로 꼽을 만한 사항은 없어 보인다.
바이오스는 피닉스 바이오스를 사용하는데,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어느 정도 바이오스를 살펴 보았던 유저라면 손쉽게 바이오스내 설정을 할 수 있어 설명을 줄이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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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테스트 사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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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
Intel 셀러론D 336(2.80GH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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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board |
MEDITECH FOXCONN RC4107MA-RS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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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y |
SAMSUNG DDR2 PC-4200 512MB x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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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phics |
REXTECH 6600 PCI 128MB 128bit/ ON-Board Graphic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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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 |
WD S-ATA II 160GB 7200R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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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D |
LG CDR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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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U |
DELTA GPS-350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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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 |
Windows XP SP2 Pro |
테스트 시스템
CPU-Z라는 프로그램으로 살펴 본 기본클럭시의 CPU 정보다. 간단한 설정만으로 바이오스상에서 오버클럭을 시도 현재 메인보드에서 지원할 수 있는 최대 오버클럭인 165 클럭으로 오버클럭을 실행해 보았다.
3.4GHz로 오버클럭한 상태
CPU-Z에서 인식되는 메인보드의 모델명은 대체적으로 정확한 편이다.
메모리를 정보 상태를 살펴 보았다. 현재 메모리의 경우는 266클럭으로 양호한 편이다. 그럼 오버클럭으로 3.4GHz로 향상된 셀러론D 336의 안정성을 살펴 보기 위한 프라임테스트를 시도해 보았다.
프라임95 테스트 프로그램
오랜 시간은 아니지만, 프라임상에서는 오버클럭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되어 슈퍼파이를 통해 얼마만큼의 성능이 오는지 간단히 살펴 보기로 했다.
133 클럭시의 슈퍼파이 테스트
165클럭의 슈퍼파이 테스트
슈퍼파이는 파이값을 연산하는 능력으로 프로세서의 성능을 파악하는 간단한 프로그램이기도 하지만, 슈퍼파이의 연산 자체가 프로세서의 안정성을 측정하는 도구가 되기도 한다. 오버클럭에 실패하게 되면 대체적으로 슈퍼파이에서 에러메세지의 출현과 동시에 멈추게 되기 때문이다. 현재 오버클럭으로 1분5초였던 연산시간을 58초로 줄이는 효과를 내고 있다.
전체적인 시스템의 균형 밸런스 평가를 하는 PCMARK는 절대적인 평가 기준이 될 수는 없지만, 메인보드에 연결된 기기들이 어느 정도의 성능으로 동작하는지 파악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번에 테스트하는 폭스콘 RC4107MA-RS2와 비교할 대상을 넣지는 않았으나 오버클럭을 통한 전체적인 안정성을 검토해 보기로 했다.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오버클럭은 메인보드의 뒷받침이 없다면 오버클럭이 쉽지 않은 편이다.
오버클럭을 통한 전체적인 결과를 살펴 보면 프로세서와는 그다지 상관이 없는 그래픽카드와 하드디스크의 경우에는 오차범위내로 균일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지만, 프로세서와 같이 오버클럭된 메모리의 경우에도 눈에 띄는 수준으로 대폭 성능이 향상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럼 PCMARK04보다는 무거운 테스트 프로그램인 PCMARK05에서는 어떤 결과를 보여 줄까.. 역시 앞서와 같이 프로세서 분야는 대폭적인 향상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서 특이할 점은 그래픽 성능의 향상인데, 이는 그래픽 성능 테스트의 일부분에 프로세서의 성능에 대한 점수가 포함되는 05 버전이여서 약간의 상향 효과를 나타낸다. 이는 프로세서의 능력이 향상될수록 그래픽 성능의 향상을 가져오는 3DMARK 프로그램의 특성과 일치하는 결과다.
산드라2007에서는 프로세서와 메모리의 대역폭을 살펴 보기로 한다. 프로세서의 능력은 약 24% 정도 향상되어 전체적으로 오버클럭전보다 좋은 성능을 보여 줄 것이다. 산술연산 테스트, 멀티미디어 테스트 양쪽 공히 동일한 비율로 성능이 향상되어 폭스콘 RC4107MA 메인보드의 오버클럭 지원이 상당히 안정적임을 증명하고 있다. 메모리 대역폭 또한 약 10% 이상의 성능을 향상을 보여주어 마이크로 보드로서는 최적의 안정성을 대변한다고 생각된다.
내장그래픽인 ATI Radeon X300의 성능 테스트를 해 봤다. 테스터가 그동안 지포스 6100/6150 과 미디테크사의 X300 내장 그래픽 메인보드의 성능을 모두 테스트해 보았는데, 사양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어느 것이 우월하다고는 표현할 수 없으나 내장 지포스 그래픽보다는 X300의 그래픽 성능이 약간 더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측정한 결과를 보아 복잡한 3D 게임이야 당연히 곤란하겠지만, 간단한 3D 게임인 카트라이더등에서는 문제없이 실행가능하다.
HD-TUNE으로 측정한 결과를 보면 S-ATA의 속도를 균일하게 지원하고 있다. S-ATA I/ II의 지원여부에 아쉬워하는 사용자들이 많은데, 아직은 S-ATA I 하드디스크를 사용해도 속도차이는 거의 없다는 사실을 알았으면 한다. 실제 전송 대역폭은 상당히 향상되었으나 아직 하드디스크 자체의 전송 속도가 S-ATA II 인터페이스를 충족시킬 만한 능력은 없기 때문이다.
내장 랜 RTL8100C의 성능
간혹 이런 질문을 받곤 한다. 기가비트를 지원하는 내장랜을 사용하는 메인보드가 네트워크 속도가 더 빠른거니까 좋지 않느냐? 하는 질문이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내장랜 중 RTL8111를 지원하는 보드는 10/100/1000Mbps를 지원한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향후 100Mbps 이상 지원하는 인터넷 속도를 위한 구입한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실제로는 내부 네트워크를 지원하기 위해 기가비트를 지원하는 것이지, 광랜 이상의 속도를 지원한다는 것은 아니다. 또한 현재 시중에 출시된 대부분의 공유기들이 최대 100Mbps의 내부 네트워크 속도만을 지원하기 때문에 굳이 기가비트를 지원하는 내장랜은 필요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런 의미에서 폭스콘 RC4107MA의 내장랜 정도의 속도 지원이면 충분하다. 상기 그림은 실제 전송속도를 얼마나 지원하는지 테스트해 본 결과로 이 정도면 내장랜도 썩 쓸 만하다고 이야기할 수 있다.
지금까지 살펴본 폭스콘 RC4107MA-RS2는 합격점의 메인보드다. 6개월 일년이상 사용한 제품이 아니니 고장율등에 대한 이야기는 하기 힘들지만, 마이크로 보드로서 TV-OUT까지 갖춘 몇 안되는 제품인데다 가격에서도 6만원대라면 부담없이 사용할 만한 제품이라 할 수 있다.
여전히 마이크로보드에 대한 인식은 사무용이나 저가형의 단촐한 본체 조립용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많으나 현재 조립되는 마이크로 사이즈 본체들은 공간적인 활용을 위해서 부피를 줄인 것이지 성능이 떨어지기 때문이 아니다. 아마도 이런 의미를 보여주기 위한 제품이 이번 FOXCONN RC4107MA-RS2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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