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벤치 진행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요즘 파워용량은 기본이 400와트가 넘어가는 것 같군요. CPU도 듀얼코어, VGA도 SLI 등등해서 전기소비가 많아지고 주변기기도 다양해지니 자연스런 현상이겠지요. 이번에 사용해본 파워는 케이스로 유명한 마이크로닉스 제품에 '더 클랙식'으로 기존의 '파워와쳐' 제품군의 보급형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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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
마이크로닉스 THE CLASSIC 430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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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INPUT |
110V/220V, 9A/4A, 50/60H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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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OUTPUT |
+3.3V |
+5V |
+12V1 |
+12V2 |
-12V |
+5VS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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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A |
28A |
14A |
16A |
0.3A |
2.5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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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430 Wat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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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ING F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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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NECTOR |
ATX MAIN (20+4핀) |
1개 |
HDD/ODD |
6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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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I-E 6 PIN |
2개 |
FDD |
2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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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X12V CPU 4/8 PIN |
1개 |
SATA |
3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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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사 |
마이크로닉스 ( http://www.hardmall.co.kr/ ) |
사용해본 파워중 가장 화려함을 보여주는 포장이네요. 온통 영어라 보기는 좀 불편하지만 멋스럽게 꾸며져 있습니다.
전면에 제품의 특징을 알려주는 간력한 설명이 있으며 알아보면 ATX 2.2 지원과 인텔과 AMD의 듀얼코어 지원, 듀얼 12V 출력 그리고 저소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3년보증으로 오래도록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겠죠.
박스 뒷면에도 제품특징이 설명되어 있으며 저소음에 관한 내용과 스마트케이블에대한 설명이 추가적으로 나와있습니다.
들고다니기 쉽도록 살짝 감춰진 손잡이입니다.
내부포장은 박스가 큰만큼 여유롭게 부품들이 놓여있고 내부 부속물들도 따로 상자에 가지런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제가본 파워포장중 가장 안정적인 포장방식입니다. 두툼한 스폰지와 뽁뽁이로 다시한번 감싼.
파워를 제외한 내용물은 매뉴얼과 케이블 정리를 위한 타이가 있고 다른부품은 박스에 담겨져 있습니다.
매뉴얼 약 14페이지로 역시 온통 영어로만 되어 있지만 파워의 스펙과 콘넥터에 대한 전압등의 설명이 자세하게 되어 있어 혹시 정보가 필요한 경우 요긴하게 볼 수 있습니다.
검은색 박스에는 전원코드와 진동과 소음을 줄이기위해 사용되는 방진패드 그리고 조립용 나사가 있습니다. 역시 브랜드 제품답게 꼼곰하게 챙겨주었네요.
파워는 요즘 대분이 그렇듯 블랙샤시로 코팅되어 있어 좀더 단단해보이고 오랜사용에도 녹이난다거나 하는일은 없어보입니다. 다양한 색상의 파워가 있기는 있지마 역시 블랙이 좋아보이네요.
쿨러는 120mm 로 투명이나 LED 쿨러는 아니지만 어차피 잘 안보이는 부분이므로 크게 단점은 아닙니다. 그릴 가운데 마이크로닉스 로고가 큼직하게 보이네요.
파워의 뒷면 배기구쪽은 벌집모양의 큼직한 구멍들로 내부의 더운열을 잘 내보내 주며 그외에 전원스위치와 전압 조정 스위치가 있습니다. 파워와쳐시리즈는 이부분에 전력을 볼 수 있게 되어 있죠.
옆면에는 제품출력에대한 스펙이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아래쪽에 전원 콘넥터에 대한 개수도 적혀있네요.
칼라풀한 전원케이블 다발입니다. 보통 검은색으로 케이블 슬리빙처리를 하는데 다양한 색상으로 만들어주었습니다. 칙칙한 케이스 내부가 좀더 멋져보일 것 같군요.
케이블들을 펴보면 색상별로 콘넥터들이 다른걸 알 수 있습니다. 주황색은 PCIE 와 메인보드용 4핀(8핀) 보조 전원용이고 연두색은 SATA 용, 파란색은 4핀 전원용입니다. 4핀은 손잡이가 달려있어 제거할 때 편리하네요.
파워에서 나오는 케이블들은 타이로 묶여 있고 마무리가 잘되어 있습니다. 생각같아선 케이블 튜브들이 모두 파워 안쪽으로 들어가있는게 좀더 깔끔해보이지 않을까요.
24핀 전원은 20핀으로도 분리해서 사용가능합니다. 혹시 20핀 사용시 남은 4핀을 보드에 4핀 보조전원 콘넥터에 꼽는 일이 없도록 주위. 길이는 약 50cm 로 일반 미들 케이스에서 넉넉합니다.
VGA를 SLI 구성으로 사용되는 PCIE 용 6핀이 2개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런거 사용해볼 날이 올지.
이건 보기힘든 콘넥터인데 분리해서 4핀으로 보드추가전원에 사용되거나 사진과 같이 합쳐서 최신 보드에 8핀 추가전원으로도 사용할 수 있씁니다. 8핀은 아직 많이 사용되는 콘넥터는 아니네요.
앗~ 요건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하니 노란색이 있는 2핀은 파워 팬속도 모니터링으로 보드3핀에 남은 곳에 꼽아주면 팬속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옆에 3핀은 저도 모르겠네요. 매뉴얼에도 설명이 없던데. 혹시 파워와쳐 제품 같이 전력측정기기를 붙일 수 있는 걸까요?
보통 보급형 파워는 내부가 거의 OEM용으로 나와서 비슷비슷하지만 본제품은 브랜드 제품이라 타제품과 배치등이 좀 달라보입니다. 외형적으로는 방열판이 사이사이가 벌어져 위에서 뿜어주는 쿨러의 바람을 잘 받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120mm 팬은 유명제품은 아닙니다. 단지 팬모니터링용으로 2핀이 따로 나와있다는게 특이하죠.
한쪽에 세로로 기판이 꼽혀있는데 내부 온도에 따른 팬속도 제어를 위한 회로입니다. 다른제품에 비해 좀 복잡하네요.
위에서 보면 3개의 가변저항이 붙어있는데 이걸루 속도를 좀더 낮출수도있지 않을까 합니다. 모르면 만지지 말아아죠^^
아디서나 선정리는 잘해둬야 뒷탈이 없겠죠. 샤시분해시 팬 전원선까지 한묶음으로 고정되어 있어 조심조심분리해야 합니다.
방열판이 큼직하고 중간에 홈이 나 있는 트랜지스터 열뿐아니라 덮혀있는 코일등의 열도 잘 식혀주는 디자인입니다.
전원입력단의 모습으로 우측은 EMI 필터같습니다.
구석에 횡~하니 비어있는 부분. 이런곳에 퓨즈만들어두면 교환이 쉬울텐데.
콘덴서는 200v 820uF 2개가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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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컴퓨터 사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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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
AMD 애슬론 64 베니스 3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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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 |
Geil DDR (3200) 512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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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
MSI K8N NEO4 F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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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 |
Creative Audigy L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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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A |
GeForce 6600 이엠텍 HV6600 GE2 Wow 128M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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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D |
4KUS 48X R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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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 |
WD 160G SATA / Segate 200G SATA |
1년전즘 업글한건데 요즘 최신사양에 비하면 떨어지지만 그럭저럭 불편없이 사용중입니다.
제품 장착후 바이오스에서 본 전압입니다. 시스템 팬이 파워팬 모니터링한 속도입니다. 상당히 팬속도가 낮아서 소음이 없네요.
테스터기로 확인한 5V, 12V 전압
EVEREST 프로그램의 전압과 팬속도 모니터링
SpeedFan으로본 12V 전압 변동
SpeedFan으로본 파워팬 속도
테스터기로 확인한 5V, 12V 전압
EVEREST 프로그램의 전압과 팬속도 모니터링
SpeedFan으로본한 12V 전압 변동
SpeedFan으로본 파워팬 속도
아이들상태나 풀로드 상태나 전압값변동은 거의 없습니다. 좀 신기한건 풀로드보다도 아이들 상태에서 팬속도가 약간 올라가더군요. 아이들 그래프를 보면 왼쪽편이 이 약간 낮아있는데 폴로드 상태에서의 그래프입니다. 보통 폴로드가에서 온도가 높아지면서 팬속도가 올라가는게 정상인데 특이하네요. 하지만 팬속도는 거의 약 900RPM대로 유지해서 속도변화를 느낄 수는 없습니다. 그냥 그래프상으로만 미미하게 변할뿐.
소음은 120mm 팬이 900RPM 정도면 상당히 느린속도라 소음은 거의 없다고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온도계로 측정시 실내온도 27 ° 에서 배기쪽 온도를 측정해보니 아이들상태에선 32 °, 풀로드 상태에선 33 ° 정도로 1 ° 정도의 차이만 보여줍니다. 본격적인 더위에선 팬속도나 온도차이가 좀 날 수도 있을 것 같군요.
사용중인 컴퓨터가 오버두 안하고 SLI구성등도 아니어서 충분한 성능발휘는 못해봤지만 현재로선 충분히 만족합니다. 일단 외관상으로 케이블 슬리빙 처리가 칼라로 칙칙한 검은색보단 화려하고 -튜닝케이스에선 더욱 좋겠죠- 마이크로닉스 제품이라 믿음직 스럽네요. 스펙면에서도 ATX 2.2 규격에 최신의 다양한 콘넥터 지원으로 차후 업글에서두 별 무리가 없어보입니다.
이상으로 마이크로닉스 더 클래식 파워 테스트를 마치겠습니다.